진짜 존나 실망스러운 게임. E3 2018 플레이 시연때부터 계속 기다려왔는데 도대체 8년동안 3억달러로 뭘 만든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음. RTX 2070으로 RT는 꿈도 못구고 그래픽 상옵으로만 둬도 60방어가 안되는 좇병신 최적화에 대충 뭐 잡아라 뭐 구해와라 하는 좇노잼 사이드퀘, 오전 6시~오후 6시 사이에 찾아가래서 갔더니 번역이 잘못되서 시간 존나날리고 헤드샷 전부 때려박는거 아니면 돌격소총 한탄창을 박아도 피 절반 까일까말까임. 도대체 씨발 어떤 병신이 배게놔두고 세로로 되어있는 침대에서 하반신은 방바닥에 두고 상반신만 침대에 걸쳐서 잠을 쳐잠? 어제 잠까지 설쳐가면서 기다려서 출시하자마자 바로 플레이했는데 DLSS는 존나게 자글자글해서 킬수가 없고 그래픽이 존나게 좋은것도 아니고 트레일러만큼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모든 건물을 들어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배경만 미래인 GTA5 하위호환임. 그리고 씨발 2077년이면 좀 도시 설계를 제대로좀 하지 그냥 고층건물에 네온사인 몇개 쳐박아놓으면 그게 사이버펑크임? 싸우는것도 피격표시 좇만해서 별로 아프지도 않아보이는데 체력 존나 쭉쭉 닳고 이게 시발 사이버펑크인지 콜오브듀티인지 그냥 다같이 AR 기관단총 권총들고 총만 쏴재껴서 몰입 되지도 않고 AI는 개병신이라 재키는 존나 도움도 안되서 나혼자 싸워야하고 싸울때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해킹쳐해서 계속 틱뎀입으면서 힐 존나 빨아야함 진짜 씨발 개좇병신같은게임 내가 이거 하나 하려고 20번대 통수까지 맞으면서 PC까지 바꿨는데 애미터진년들 마르친 길가다가 보이면 아가리 찢어서 밀리테크 사옥 옥상에 전시한다 씨발년아 몸간수 잘해라
역대급으로 유저들의 기대감을 산산히 부숴버린 게임.
게임 내 시스템 중 하나인 현상수배(경찰)시스템만 다뤄도 한참 써내려가야하는 수준의 문제가 심각함.
난 분명 AV나 경찰차를 타고 간지나게 등장하는 경찰을 기대했는데 이 새1끼들은 AV는 고사하고 차도 안타고 그냥 눈앞에서 스폰되는 경찰을 만들었다. 진짜로 눈앞에서 스폰된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정말 아무도 없는 뒷골목에서 민간인을 조용히 처리해도 경찰이 바로 등뒤에서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한두명도 아니고 10명 이상이. 이건 게임을 진짜 대충만든거다.
출시된지 10년이 넘은 게임들에서도 경찰이 붙으면 차를 타고 등장한다. 아니면 시야 밖 멀리서 스폰되어 뛰어오거나. 근데 이 새1끼들은 그냥 눈앞에서 파바밧하고 스폰된다. 몇몇 게임에서는 헬기도 등장한다. 이 게임에서는? 그딴거 없이 그냥 눈앞에서 뿅뿅하고 튀어나온다. 심지어 레데리2에서는 주인공이 npc를 죽이고 그자리에 대기하다가 보안관이 왔을때 보안관이 얘 누가 죽였는지 봤냐고 묻기까지 한다. 몰라요 라고 하고 존1나 튀는게 가능하다. 물론 레데리2는 이 게임과 비교했을때 넘사벽수준의 개발비를 사용했다.
아무리 심한 깽판을 쳐도 차타고 한 2블럭만 가면 경찰이 추적을 포기한다. 경찰차는 장식이냐? 사이퍼펑크 시대의 시민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이용한 최첨단 추적을 원했더니 최첨단 포기를 보여줬다.
짜증나는 점들
1. 차량에 탄 npc를 위협해도 아무것도 안한다. gta에서는 으악샹이라고 하면서 급발진을 하는데, 이 겜에서는 그냥 쳐다보기만 한다.
2. 물건이 공중에 뜨는 버그가 존1나 많다. 프롤로그 6시간동안 5번을 봤다. 1시간 12분마다 같은 버그가 발생했다.
3. 그렇게 자신있게 말하던 립싱크 알고리즘은 버그를 일으켜서 npc들을 복화술사로 만들어준다.
4. 차량 그래픽 뭉개짐(이건 내 컴 문제인지 모르겠다)
5. 삐까뻔쩍한 네온사인을 원했는데 우리가 보는건 그냥 미래식 디스토피아다. 아, 사창가에 가면 우리가 생각하는 사이버펑크를 볼 수 있다. 근데 시1발 그런 사창가는 현대에도 존1나 흔할거다. 특히 동남아쪽에.
6. BD를 못본다. 이건 진짜 개짓거리다. BD로 할 수 있는건 존1나 많다. 나이트시티의 부조리함을 보여주는 요소로 사용될 수도 있고, 어쩌면 단순히 야동일 수도 있으며, 이스터에그를 숨기는 곳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근데 CDPR 이것들은 그저 추리요소로 잠깐 출연시켰을 뿐이다.
7. 조ㅈ같은 파랑빨강 인터페이스는 눈만 아프고 사이퍼펑크스러운 느낌을 주지 못한다. 차라리 노랑에 파랑이면 좀 더 나았을 것이다.
8. 덱스한테 머리에 총맞고나서 20분간 화면 꺼진채로 겜했다 씨새발끼들아
어이없는 점
1. 우리의 주인공 v는 침대에 상체만 올리고 옆으로 누워서 잔다. 게임을 확인은 하고 출시한건가 싶을 정도로 당황스러운 모션이다.
2. 모자쓰고 거울보니까 왜 대머리임
3. 적이 잘 안보임
4. 노마드로 시작했는데 초반 보안관을 차로 치려고 하니 보안관이 차를 통과하는거 보고 환불각 잡으려다 말았다. 할걸 그랬다 시1발...
5. 가끔 템 안먹어짐
6. 이 새1끼들은 차를 좌우 비대칭으로 만들기만 하면 사이퍼펑크스러운줄 아는지 온갖 차에 별 지1랄을 다 해놨다. 우리가 원한 사이버펑크스런 차는 오버워치에서 볼 수 있는 차들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차들이었고, 공중에 홀로그램으로 표시되는 도로였다. 근데 시1발 도로는 여전히 아스팔트에 차들은 gta4에서 보던 차의 비대칭버전이다. 이게 미래냐? 혼돈의 카오스지. 심시티 미래도시 확장팩이 더 우리가 바라던 사이버펑크에 가까울 것이다.
7. 거의 모든 건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거의 모든 건물같아 보이는건 그냥 그렇게 생긴 구조물입니다!
총평 2/10
사실 게임성만 놓고 본다면 아마 7점은 줬을거다. 근데 CDPR에서 되는 것처럼 해놓고 응 안돼 시전한게 너무 많으며, 개대충만든 게임이 결정타를 박아넣었다.
8년과 3500억을 락스타에 줬으면 락스타는 gta6에 투자했을 것이며, 출시가 조금 더 빨라지거나 더 방대한 세계관을 만들어냈을 것이다.
8년과 3500억을 베데스다에게 줬으면 엘더스크롤6는 이미 출시됐을 것이다.
8년과 3500억을 유비에게 줬으면 싸펑급 게임을 2년에 한번씩 출시하고 맨날 똑같은 겜 만든다는 소릴 들었을 것이다.
CDPR 개1새1끼들
진짜 존나 실망스러운 게임. E3 2018 플레이 시연때부터 계속 기다려왔는데 도대체 8년동안 3억달러로 뭘 만든건지 이해를 할수가 없음. RTX 2070으로 RT는 꿈도 못구고 그래픽 상옵으로만 둬도 60방어가 안되는 좇병신 최적화에 대충 뭐 잡아라 뭐 구해와라 하는 좇노잼 사이드퀘, 오전 6시~오후 6시 사이에 찾아가래서 갔더니 번역이 잘못되서 시간 존나날리고 헤드샷 전부 때려박는거 아니면 돌격소총 한탄창을 박아도 피 절반 까일까말까임. 도대체 씨발 어떤 병신이 배게놔두고 세로로 되어있는 침대에서 하반신은 방바닥에 두고 상반신만 침대에 걸쳐서 잠을 쳐잠? 어제 잠까지 설쳐가면서 기다려서 출시하자마자 바로 플레이했는데 DLSS는 존나게 자글자글해서 킬수가 없고 그래픽이 존나게 좋은것도 아니고 트레일러만큼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모든 건물을 들어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배경만 미래인 GTA5 하위호환임. 그리고 씨발 2077년이면 좀 도시 설계를 제대로좀 하지 그냥 고층건물에 네온사인 몇개 쳐박아놓으면 그게 사이버펑크임? 싸우는것도 피격표시 좇만해서 별로 아프지도 않아보이는데 체력 존나 쭉쭉 닳고 이게 시발 사이버펑크인지 콜오브듀티인지 그냥 다같이 AR 기관단총 권총들고 총만 쏴재껴서 몰입 되지도 않고 AI는 개병신이라 재키는 존나 도움도 안되서 나혼자 싸워야하고 싸울때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해킹쳐해서 계속 틱뎀입으면서 힐 존나 빨아야함 진짜 씨발 개좇병신같은게임 내가 이거 하나 하려고 20번대 통수까지 맞으면서 PC까지 바꿨는데 애미터진년들 마르친 길가다가 보이면 아가리 찢어서 밀리테크 사옥 옥상에 전시한다 씨발년아 몸간수 잘해라
역대급으로 유저들의 기대감을 산산히 부숴버린 게임.
게임 내 시스템 중 하나인 현상수배(경찰)시스템만 다뤄도 한참 써내려가야하는 수준의 문제가 심각함.
난 분명 AV나 경찰차를 타고 간지나게 등장하는 경찰을 기대했는데 이 새1끼들은 AV는 고사하고 차도 안타고 그냥 눈앞에서 스폰되는 경찰을 만들었다. 진짜로 눈앞에서 스폰된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정말 아무도 없는 뒷골목에서 민간인을 조용히 처리해도 경찰이 바로 등뒤에서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한두명도 아니고 10명 이상이. 이건 게임을 진짜 대충만든거다.
출시된지 10년이 넘은 게임들에서도 경찰이 붙으면 차를 타고 등장한다. 아니면 시야 밖 멀리서 스폰되어 뛰어오거나. 근데 이 새1끼들은 그냥 눈앞에서 파바밧하고 스폰된다. 몇몇 게임에서는 헬기도 등장한다. 이 게임에서는? 그딴거 없이 그냥 눈앞에서 뿅뿅하고 튀어나온다. 심지어 레데리2에서는 주인공이 npc를 죽이고 그자리에 대기하다가 보안관이 왔을때 보안관이 얘 누가 죽였는지 봤냐고 묻기까지 한다. 몰라요 라고 하고 존1나 튀는게 가능하다. 물론 레데리2는 이 게임과 비교했을때 넘사벽수준의 개발비를 사용했다.
아무리 심한 깽판을 쳐도 차타고 한 2블럭만 가면 경찰이 추적을 포기한다. 경찰차는 장식이냐? 사이퍼펑크 시대의 시민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이용한 최첨단 추적을 원했더니 최첨단 포기를 보여줬다.
짜증나는 점들
1. 차량에 탄 npc를 위협해도 아무것도 안한다. gta에서는 으악샹이라고 하면서 급발진을 하는데, 이 겜에서는 그냥 쳐다보기만 한다.
2. 물건이 공중에 뜨는 버그가 존1나 많다. 프롤로그 6시간동안 5번을 봤다. 1시간 12분마다 같은 버그가 발생했다.
3. 그렇게 자신있게 말하던 립싱크 알고리즘은 버그를 일으켜서 npc들을 복화술사로 만들어준다.
4. 차량 그래픽 뭉개짐(이건 내 컴 문제인지 모르겠다)
5. 삐까뻔쩍한 네온사인을 원했는데 우리가 보는건 그냥 미래식 디스토피아다. 아, 사창가에 가면 우리가 생각하는 사이버펑크를 볼 수 있다. 근데 시1발 그런 사창가는 현대에도 존1나 흔할거다. 특히 동남아쪽에.
6. BD를 못본다. 이건 진짜 개짓거리다. BD로 할 수 있는건 존1나 많다. 나이트시티의 부조리함을 보여주는 요소로 사용될 수도 있고, 어쩌면 단순히 야동일 수도 있으며, 이스터에그를 숨기는 곳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근데 CDPR 이것들은 그저 추리요소로 잠깐 출연시켰을 뿐이다.
7. 조ㅈ같은 파랑빨강 인터페이스는 눈만 아프고 사이퍼펑크스러운 느낌을 주지 못한다. 차라리 노랑에 파랑이면 좀 더 나았을 것이다.
8. 덱스한테 머리에 총맞고나서 20분간 화면 꺼진채로 겜했다 씨새발끼들아
어이없는 점
1. 우리의 주인공 v는 침대에 상체만 올리고 옆으로 누워서 잔다. 게임을 확인은 하고 출시한건가 싶을 정도로 당황스러운 모션이다.
2. 모자쓰고 거울보니까 왜 대머리임
3. 적이 잘 안보임
4. 노마드로 시작했는데 초반 보안관을 차로 치려고 하니 보안관이 차를 통과하는거 보고 환불각 잡으려다 말았다. 할걸 그랬다 시1발...
5. 가끔 템 안먹어짐
6. 이 새1끼들은 차를 좌우 비대칭으로 만들기만 하면 사이퍼펑크스러운줄 아는지 온갖 차에 별 지1랄을 다 해놨다. 우리가 원한 사이버펑크스런 차는 오버워치에서 볼 수 있는 차들처럼 공중에 떠다니는 차들이었고, 공중에 홀로그램으로 표시되는 도로였다. 근데 시1발 도로는 여전히 아스팔트에 차들은 gta4에서 보던 차의 비대칭버전이다. 이게 미래냐? 혼돈의 카오스지. 심시티 미래도시 확장팩이 더 우리가 바라던 사이버펑크에 가까울 것이다.
7. 거의 모든 건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거의 모든 건물같아 보이는건 그냥 그렇게 생긴 구조물입니다!
총평 2/10
사실 게임성만 놓고 본다면 아마 7점은 줬을거다. 근데 CDPR에서 되는 것처럼 해놓고 응 안돼 시전한게 너무 많으며, 개대충만든 게임이 결정타를 박아넣었다.
8년과 3500억을 락스타에 줬으면 락스타는 gta6에 투자했을 것이며, 출시가 조금 더 빨라지거나 더 방대한 세계관을 만들어냈을 것이다.
8년과 3500억을 베데스다에게 줬으면 엘더스크롤6는 이미 출시됐을 것이다.
8년과 3500억을 유비에게 줬으면 싸펑급 게임을 2년에 한번씩 출시하고 맨날 똑같은 겜 만든다는 소릴 들었을 것이다.
CDPR 개1새1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