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ry's Mod
😄294
76561198099095924

어느날 늘 그렇듯이 어제 잠을자고난뒤 일어나보니 어떤 도심한복판에 있는 잔디밭에서 일어났다. 도심 한복판에 잔디가있다는것이 이상하지만. 더욱 더 이상한건 도대체 내가왜 이런곳에있는지 짐작조차 할수없었고 그저이상하기만했다. "젠장 어제 너무 피곤했나보군." 이러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지만 내눈앞엔 그저 같은 도시풍경이였다. 현실을 직면한 나는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였고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납치됬다기엔 너무 개방적인 공간에 놓여저있었고 갑작스런 몽유병에의해 이렇게 된다는건 말이안된다 가다가 차에치여 죽을건 불보듯 뻔한 일이고. 결정적으로 우리집주변엔 이런 곳이 존재하지도않았다. 몇십분후. 마음을 가다듬고 주변을 살펴보기로했다. "젠장.. 이거완전 유령도시잖아" 방금막 깨어났을땐 정신이없어 눈치채지 못했지만 이도시에는 이상한점이 매우 많았다. 사람은 커녕 새나 곤충도 보이지않았고 도로에 다니는 차들이 단 한대도 없었다.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팬티바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있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뭔놈의 도시가 이랗게 썰렁해 가게도 문을 다닫았고.. 오늘이 주말이던가" 크고 높은 고층건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전혀 비좁거나 답답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외로움과 썰렁함은 배가되었고 두려움도 같이 커져만갔다. 그때였다. 갑자기 내손에 총이 주어지고 총을쏠 준비자세를 하며 그상태로 모습이 굳어졌다. "..." 안면도 전부 굳어 말도할수없었고 속으로 괴성을 지르기만했다 "철컥 철컥" 믿을수없는 일이 벌여졌다. 내눈앞에 총을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 멀리서 걸어오거나 한것이아닌 뿅하고 나타나는, 그런느낌이였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보니 정말반가웠지만 서로 총을 겨누고있었기에 안심할수는 없었다. 그들도 나처럼 같은 처치였던것이다. 그리고... "탕탕!" 굳었던 모든몸이 풀리고 총알이 발사되었다. 하지만 몸은 내뜻대로 움직이지않았고 총알도 내 의지와는 달리 저절로 나갔다. 내발이 엄페물을찾아 움직이려는것처럼 움직였다. 역시 내의지는 아니였다. 총알이 이리저리 튀고, 많은 사람들이 총에맞아 몸에 빨간 자국이 생겨났다. 나또한 마찬가지였지만 비명하나 들리지않았고 그저 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게 엄페물을 찾아 숨고 내발이 멈추었다 "탕탕 탕탕! 푸슉 푹" 밖에서는 총격전이 계속되었다. 난 그나마 통제할수있는 눈동자를 이리저리굴러 주면상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펼쳐졌다. 건너편 사거리에 이상한 빛줄기가 사람의 신체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공중에서 고정시키기까지했다. 이뿐만이아니라 무표정으로 풍선을 잡고있는사람이나 욕조에 앉아있는 사람, 좀비에 둘러싸인사람, 폭발물에휘말려 날아가고.. 차마 뜬눈으로 계속 지켜볼수 없었다.. 마치.. 조종당하는것 같았다. 그곳에 정신이 팔린채 난, 뒤에서공격한 어떤 사람에의해 그자리에서 쓰려졌다. 도대체 왜 이런일들이 벌여질까... 어째서.. 이렇게 비인간적인 일들이.. 도대체 이유가뭘까.. 더이상 생각하고싶지 않았다. 내의식은 점점 흐릿해져가고, 온기가 식어가는 내피와함께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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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늘 그렇듯이 어제 잠을자고난뒤 일어나보니 어떤 도심한복판에 있는 잔디밭에서 일어났다. 도심 한복판에 잔디가있다는것이 이상하지만. 더욱 더 이상한건 도대체 내가왜 이런곳에있는지 짐작조차 할수없었고 그저이상하기만했다. "젠장 어제 너무 피곤했나보군." 이러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지만 내눈앞엔 그저 같은 도시풍경이였다. 현실을 직면한 나는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였고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납치됬다기엔 너무 개방적인 공간에 놓여저있었고 갑작스런 몽유병에의해 이렇게 된다는건 말이안된다 가다가 차에치여 죽을건 불보듯 뻔한 일이고. 결정적으로 우리집주변엔 이런 곳이 존재하지도않았다. 몇십분후. 마음을 가다듬고 주변을 살펴보기로했다. "젠장.. 이거완전 유령도시잖아" 방금막 깨어났을땐 정신이없어 눈치채지 못했지만 이도시에는 이상한점이 매우 많았다. 사람은 커녕 새나 곤충도 보이지않았고 도로에 다니는 차들이 단 한대도 없었다.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팬티바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있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뭔놈의 도시가 이랗게 썰렁해 가게도 문을 다닫았고.. 오늘이 주말이던가" 크고 높은 고층건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전혀 비좁거나 답답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외로움과 썰렁함은 배가되었고 두려움도 같이 커져만갔다. 그때였다. 갑자기 내손에 총이 주어지고 총을쏠 준비자세를 하며 그상태로 모습이 굳어졌다. "..." 안면도 전부 굳어 말도할수없었고 속으로 괴성을 지르기만했다 "철컥 철컥" 믿을수없는 일이 벌여졌다. 내눈앞에 총을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 멀리서 걸어오거나 한것이아닌 뿅하고 나타나는, 그런느낌이였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보니 정말반가웠지만 서로 총을 겨누고있었기에 안심할수는 없었다. 그들도 나처럼 같은 처치였던것이다. 그리고... "탕탕!" 굳었던 모든몸이 풀리고 총알이 발사되었다. 하지만 몸은 내뜻대로 움직이지않았고 총알도 내 의지와는 달리 저절로 나갔다. 내발이 엄페물을찾아 움직이려는것처럼 움직였다. 역시 내의지는 아니였다. 총알이 이리저리 튀고, 많은 사람들이 총에맞아 몸에 빨간 자국이 생겨났다. 나또한 마찬가지였지만 비명하나 들리지않았고 그저 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게 엄페물을 찾아 숨고 내발이 멈추었다 "탕탕 탕탕! 푸슉 푹" 밖에서는 총격전이 계속되었다. 난 그나마 통제할수있는 눈동자를 이리저리굴러 주면상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펼쳐졌다. 건너편 사거리에 이상한 빛줄기가 사람의 신체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공중에서 고정시키기까지했다. 이뿐만이아니라 무표정으로 풍선을 잡고있는사람이나 욕조에 앉아있는 사람, 좀비에 둘러싸인사람, 폭발물에휘말려 날아가고.. 차마 뜬눈으로 계속 지켜볼수 없었다.. 마치.. 조종당하는것 같았다. 그곳에 정신이 팔린채 난, 뒤에서공격한 어떤 사람에의해 그자리에서 쓰려졌다. 도대체 왜 이런일들이 벌여질까... 어째서.. 이렇게 비인간적인 일들이.. 도대체 이유가뭘까.. 더이상 생각하고싶지 않았다. 내의식은 점점 흐릿해져가고, 온기가 식어가는 내피와함께 눈을 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