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an Quest II
Aug 3, 2025
Aug 3, 2025
Aug 14, 2025
Aug 5, 2025
Aug 5, 2025
Aug 4, 2025
Aug 2, 2025
Aug 2, 2025

76561198114286389

Recommended7 hrs played (6 hrs at review)
한글패치 링크 : https://blog.naver.com/gusrud6151/223956188490
디아좋아했다면 타이탄퀘스트는 무조건이지..
문제는 얼리엑세스 분량이 심각하게 작아서
메인퀘만 집중적으로 깨면 6시간안에도 깰 수 있음.
근데 게임 하는 동안 너무 재밌어서 벌써부터
새로운 컨텐츠들이 기다려짐.
그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얼리엑세스 게임들을
사왔지만 이 게임은 지금 흐름만으로만 봐도
너무 괜찮아서 구매한거 전혀 후회는 안됨.
게다가 제가 알아 본 바.. 지금 현재 총 분량은
10시간(사이드퀘 포함)정도로 나온 상태지만
정식때는 총 50시간 분량으로 확장 될 예정임.
근데 이 50시간이 게임의 끝이 아니라
그냥 캠페인 분량만인데, 디아블로로 예를들면
그냥 헬 액트5까지 깨는게 50시간인거임.
그 이후 루프리셋, 타겟 파밍 등의 엔드컨텐츠가
추가 될 예정이라 플탐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추후 새로운 마스터리들도 생겨난다고 하고
제작기능 추가, 무기외형 변경 기능, 캐릭터 커마 개선 등
뭐 더 생긴다고 하니 저는 좀 묵혀두면
효자손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싶음.
물론 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추천을 할 수 있냐라고 한다면
저는 절~~대!! 추천 할 수 없을 정도의 분량이라
저처럼 ARPG매니아가 아닌 분들은 차라리 그냥
완성되고 구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임
.
.
.
.
근데 아마 버티기는 힘들껄?낄길낄낄
<아래 리뷰영상 참고>아래 리뷰영상 참고>
https://youtu.be/-IbiAh1mVJw?si=foZtImbTKQGZBsTC
16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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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좋아했다면 타이탄퀘스트는 무조건이지..
문제는 얼리엑세스 분량이 심각하게 작아서
메인퀘만 집중적으로 깨면 6시간안에도 깰 수 있음.
근데 게임 하는 동안 너무 재밌어서 벌써부터
새로운 컨텐츠들이 기다려짐.
그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얼리엑세스 게임들을
사왔지만 이 게임은 지금 흐름만으로만 봐도
너무 괜찮아서 구매한거 전혀 후회는 안됨.
게다가 제가 알아 본 바.. 지금 현재 총 분량은
10시간(사이드퀘 포함)정도로 나온 상태지만
정식때는 총 50시간 분량으로 확장 될 예정임.
근데 이 50시간이 게임의 끝이 아니라
그냥 캠페인 분량만인데, 디아블로로 예를들면
그냥 헬 액트5까지 깨는게 50시간인거임.
그 이후 루프리셋, 타겟 파밍 등의 엔드컨텐츠가
추가 될 예정이라 플탐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추후 새로운 마스터리들도 생겨난다고 하고
제작기능 추가, 무기외형 변경 기능, 캐릭터 커마 개선 등
뭐 더 생긴다고 하니 저는 좀 묵혀두면
효자손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싶음.
물론 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추천을 할 수 있냐라고 한다면
저는 절~~대!! 추천 할 수 없을 정도의 분량이라
저처럼 ARPG매니아가 아닌 분들은 차라리 그냥
완성되고 구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임
.
.
.
.
근데 아마 버티기는 힘들껄?낄길낄낄
<아래 리뷰영상 참고>아래 리뷰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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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04585202

Not Recommended4 hrs played (4 hrs at review)
수면제 그 자체.
켜놓고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2시간 넘어서 환불도 못함ㅆㅂ
2 votes funny
76561198158762322

Recommended11 hrs played (3 hrs at review)
노화가 서러운 아재들을 위한 아재들의 핵앤슬래쉬!
화끈하게 즐겨보고 싶은데.. 적어도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깨알같이 텍스트가 많거나 스킬트리가 복잡하거나 화면에 몹들이 정신없이 물량공세를 펼치면 눈과 머리가 버텨주지를 못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느긋하게 즐기던 타퀘의 귀환을 그래서 더욱 더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다. 엄청난 스킬보드를 앞에두고 고민하며 빌드를 깎는 재미도 없고, 정신 없는 몹들의 물량공세도 없지만(아직까지는..) 느리게, 그리고 큰 고민하지 않고 스토리를 즐기며 스킬에 포인트를 던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요즘 핵앤슬래쉬 장르의 게임들에 비해 고민꺼리가 대폭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더 게임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
향수와 익숙함..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새로움들..
부모님들이 젊었을때 좋아하시던 나훈아, 남진의 노래를 나이가 들어서도 좋아한 이유를 어렴풋하게 알 것 같다.
1 votes funny
76561198197529618

Not Recommended0 hrs played
Those brain-smashed fanboys are just blindedly fanboying. Don't trust the positive reviews that worship this game.
POE2 made sure player characters can outmaneuver hordes of enemy with controls and wit while also making sure that being caught even a single shot from mobs would be fatal. What a brilliant strategy to make you feel adrenaline-drenched along the playtime.
However, TQ2 simply gives your character a dull body. Your character gets hindered by basically everything. Rocks, trees, monsters, even by your companion. A simple pack of 6 or 5 enemies can quickly surround your character with their overgrown hitboxes and siege you to death.
Even worse, those enemies don't die quickly. You can't avoid being surrounded when you engage longer than certain time. I don't understand the point of this 'hack n slash' when I have to resort to playing TQ2 with extreme cautiousness that can be required for Souls-like games.
1 votes funny
76561198108879754

Recommended6 hrs played (1 hrs at review)
핵앤슬래시 매니아입니다.
디아1234, POE12, 라스트에폭, 메이헴, 스펠포스, 워해머 뭐시기 등등,
심지어는 인디게임에 핵앤슬래시 붙으면 일단 사서 해보는 사람입니다.
평가시작!
게임플레이 해보면 플레이 스타일은 POE2에 가깝습니다. 회피기가 있습니다.
스킬트리와 빌드는 라스트에폭에 가깝습니다.
렙업과 파밍은 현재는 액트밀기인데, 개발노트를 보면 디아처럼 액트밀기/보스런/악몽퀘같은 서브퀘모음 등이 다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개발사가 뭐 밥값은 하는 회사니 믿을만하고,
무엇보다도 디아4가 얼액 얼티밋이 118천원에 스토리도 반의반토막인 것과 비교해서,
지금 세일중인데 25천원인데 체감상 가성비가 10배는 됩니다. 정식되면 가성비는 더 올라가겠죠.
1 votes funny
76561198796677096

Recommended10 hrs played (8 hrs at review)
너무 재밌어서 밤을 샜습니다.
얼리액세스 버전 0.1.0 이라 부족한 점도 많고, 버그도 많습니다. 메인 스토리만 달리면 4시간 안에 엔딩 볼 정도로 분량도 적습니다.
하지만 핵슬 APRG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빌드 다양하게 만들어보면서 플레이타임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클래스는 따로 없고 전문 기술(Mastery) Earth, Rogue, Storm, Warfare 4개 중 2개를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재밌는 건 이걸로 RF, 번개창, 훨윈드, 화살비 등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빌드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스킬칸은 10개입니다)
아직 제작 시스템이 없고, 스마트 드랍이 아니라서 파밍에 크게 의존합니다. 근데 단순히 맵 도는 건 보상이 별로여서 보스런만 하게 됩니다... 게다가 처음에는 보스전이 쉽지 않아서 디아4나 라스트 에포크 정도로 최소한의 빌드는 구성해야 합니다. 아마 이 부분때문에 저는 짧고 재밌게 즐긴 것 같네요.
EA 0.1.0 기준 모든 보스전: https://youtu.be/3DH4kZrZHSk
1 votes funny
76561198040450266

Not Recommended13 hrs played (4 hrs at review)
좋게 말해도 슴슴한 평양냉면같은 핵앤슬, 나쁘게 아니 솔직히 말하면 뼈대만 그럴듯하고 아무것도 없는 핵앤슬이라고 말하고싶다.
얼리방패를 내세운 분량도 분량이지만 기술 가짓수나 몬스터종류등 기본 양자체가 턱없이 작으며
배경그래픽또한 이쁘긴 한데 날씨좋은 지중해 휴양지에서 가이드들이 몬스터탈쓰고 쑈하는것 같은 너무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라 몰입이 안된다.
혹자는 디4보다 낫다고 하는데 블혐에 쩔어 어디 아프지않은 이상 택도없는 평가이고 라폭초기버전보다 할게 없고 뭐없다고 보면 된다.
1 votes funny
Titan Quest II
Aug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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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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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좋아했다면 타이탄퀘스트는 무조건이지..
문제는 얼리엑세스 분량이 심각하게 작아서
메인퀘만 집중적으로 깨면 6시간안에도 깰 수 있음.
근데 게임 하는 동안 너무 재밌어서 벌써부터
새로운 컨텐츠들이 기다려짐.
그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얼리엑세스 게임들을
사왔지만 이 게임은 지금 흐름만으로만 봐도
너무 괜찮아서 구매한거 전혀 후회는 안됨.
게다가 제가 알아 본 바.. 지금 현재 총 분량은
10시간(사이드퀘 포함)정도로 나온 상태지만
정식때는 총 50시간 분량으로 확장 될 예정임.
근데 이 50시간이 게임의 끝이 아니라
그냥 캠페인 분량만인데, 디아블로로 예를들면
그냥 헬 액트5까지 깨는게 50시간인거임.
그 이후 루프리셋, 타겟 파밍 등의 엔드컨텐츠가
추가 될 예정이라 플탐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추후 새로운 마스터리들도 생겨난다고 하고
제작기능 추가, 무기외형 변경 기능, 캐릭터 커마 개선 등
뭐 더 생긴다고 하니 저는 좀 묵혀두면
효자손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싶음.
물론 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추천을 할 수 있냐라고 한다면
저는 절~~대!! 추천 할 수 없을 정도의 분량이라
저처럼 ARPG매니아가 아닌 분들은 차라리 그냥
완성되고 구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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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마 버티기는 힘들껄?낄길낄낄
<아래 리뷰영상 참고>아래 리뷰영상 참고>
https://youtu.be/-IbiAh1mVJw?si=foZtImbTKQGZBs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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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좋아했다면 타이탄퀘스트는 무조건이지..
문제는 얼리엑세스 분량이 심각하게 작아서
메인퀘만 집중적으로 깨면 6시간안에도 깰 수 있음.
근데 게임 하는 동안 너무 재밌어서 벌써부터
새로운 컨텐츠들이 기다려짐.
그 무엇보다 그동안 많은 얼리엑세스 게임들을
사왔지만 이 게임은 지금 흐름만으로만 봐도
너무 괜찮아서 구매한거 전혀 후회는 안됨.
게다가 제가 알아 본 바.. 지금 현재 총 분량은
10시간(사이드퀘 포함)정도로 나온 상태지만
정식때는 총 50시간 분량으로 확장 될 예정임.
근데 이 50시간이 게임의 끝이 아니라
그냥 캠페인 분량만인데, 디아블로로 예를들면
그냥 헬 액트5까지 깨는게 50시간인거임.
그 이후 루프리셋, 타겟 파밍 등의 엔드컨텐츠가
추가 될 예정이라 플탐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추후 새로운 마스터리들도 생겨난다고 하고
제작기능 추가, 무기외형 변경 기능, 캐릭터 커마 개선 등
뭐 더 생긴다고 하니 저는 좀 묵혀두면
효자손이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 싶음.
물론 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추천을 할 수 있냐라고 한다면
저는 절~~대!! 추천 할 수 없을 정도의 분량이라
저처럼 ARPG매니아가 아닌 분들은 차라리 그냥
완성되고 구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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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아마 버티기는 힘들껄?낄길낄낄
<아래 리뷰영상 참고>아래 리뷰영상 참고>
https://youtu.be/-IbiAh1mVJw?si=foZtImbTKQGZBs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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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그 자체.
켜놓고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2시간 넘어서 환불도 못함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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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서러운 아재들을 위한 아재들의 핵앤슬래쉬!
화끈하게 즐겨보고 싶은데.. 적어도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깨알같이 텍스트가 많거나 스킬트리가 복잡하거나 화면에 몹들이 정신없이 물량공세를 펼치면 눈과 머리가 버텨주지를 못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느긋하게 즐기던 타퀘의 귀환을 그래서 더욱 더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다. 엄청난 스킬보드를 앞에두고 고민하며 빌드를 깎는 재미도 없고, 정신 없는 몹들의 물량공세도 없지만(아직까지는..) 느리게, 그리고 큰 고민하지 않고 스토리를 즐기며 스킬에 포인트를 던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요즘 핵앤슬래쉬 장르의 게임들에 비해 고민꺼리가 대폭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더 게임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
향수와 익숙함..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새로움들..
부모님들이 젊었을때 좋아하시던 나훈아, 남진의 노래를 나이가 들어서도 좋아한 이유를 어렴풋하게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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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brain-smashed fanboys are just blindedly fanboying. Don't trust the positive reviews that worship this game.
POE2 made sure player characters can outmaneuver hordes of enemy with controls and wit while also making sure that being caught even a single shot from mobs would be fatal. What a brilliant strategy to make you feel adrenaline-drenched along the playtime.
However, TQ2 simply gives your character a dull body. Your character gets hindered by basically everything. Rocks, trees, monsters, even by your companion. A simple pack of 6 or 5 enemies can quickly surround your character with their overgrown hitboxes and siege you to death.
Even worse, those enemies don't die quickly. You can't avoid being surrounded when you engage longer than certain time. I don't understand the point of this 'hack n slash' when I have to resort to playing TQ2 with extreme cautiousness that can be required for Souls-like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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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앤슬래시 매니아입니다.
디아1234, POE12, 라스트에폭, 메이헴, 스펠포스, 워해머 뭐시기 등등,
심지어는 인디게임에 핵앤슬래시 붙으면 일단 사서 해보는 사람입니다.
평가시작!
게임플레이 해보면 플레이 스타일은 POE2에 가깝습니다. 회피기가 있습니다.
스킬트리와 빌드는 라스트에폭에 가깝습니다.
렙업과 파밍은 현재는 액트밀기인데, 개발노트를 보면 디아처럼 액트밀기/보스런/악몽퀘같은 서브퀘모음 등이 다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개발사가 뭐 밥값은 하는 회사니 믿을만하고,
무엇보다도 디아4가 얼액 얼티밋이 118천원에 스토리도 반의반토막인 것과 비교해서,
지금 세일중인데 25천원인데 체감상 가성비가 10배는 됩니다. 정식되면 가성비는 더 올라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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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796677096

Recommended10 hrs played (8 hrs at review)
너무 재밌어서 밤을 샜습니다.
얼리액세스 버전 0.1.0 이라 부족한 점도 많고, 버그도 많습니다. 메인 스토리만 달리면 4시간 안에 엔딩 볼 정도로 분량도 적습니다.
하지만 핵슬 APRG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빌드 다양하게 만들어보면서 플레이타임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클래스는 따로 없고 전문 기술(Mastery) Earth, Rogue, Storm, Warfare 4개 중 2개를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재밌는 건 이걸로 RF, 번개창, 훨윈드, 화살비 등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빌드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스킬칸은 10개입니다)
아직 제작 시스템이 없고, 스마트 드랍이 아니라서 파밍에 크게 의존합니다. 근데 단순히 맵 도는 건 보상이 별로여서 보스런만 하게 됩니다... 게다가 처음에는 보스전이 쉽지 않아서 디아4나 라스트 에포크 정도로 최소한의 빌드는 구성해야 합니다. 아마 이 부분때문에 저는 짧고 재밌게 즐긴 것 같네요.
EA 0.1.0 기준 모든 보스전: https://youtu.be/3DH4kZrZH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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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해도 슴슴한 평양냉면같은 핵앤슬, 나쁘게 아니 솔직히 말하면 뼈대만 그럴듯하고 아무것도 없는 핵앤슬이라고 말하고싶다.
얼리방패를 내세운 분량도 분량이지만 기술 가짓수나 몬스터종류등 기본 양자체가 턱없이 작으며
배경그래픽또한 이쁘긴 한데 날씨좋은 지중해 휴양지에서 가이드들이 몬스터탈쓰고 쑈하는것 같은 너무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라 몰입이 안된다.
혹자는 디4보다 낫다고 하는데 블혐에 쩔어 어디 아프지않은 이상 택도없는 평가이고 라폭초기버전보다 할게 없고 뭐없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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