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or Kickers 2: Task Force North
Jul 29, 2024
Apr 21, 2022
Jun 26, 2021
Sep 6, 2023
Dec 1, 2022
Nov 12, 2020
Nov 16, 2022
Nov 4, 2020공식 사이트니까 바이러스 문제없습니다.
DK2는 탑다운 전술슈터로 전작에서는 SWAT가 시가전이나 주택쪽을 위주로 교전을 펼쳤다면 이번에는 미군과 Cia, 현지 경찰대원들이 중동에서 게릴라전을 펼칩니다.
간단한 업데이트 목록을 보자면
전 사실 이부분이 제일 아쉬웠었어요.
트레일러 영상에 전작의 경찰특공대원들 목소리가 그대로 나오고, 반군도 그대로 원어민 영어로 나왔을때 애초에 이부분은 신경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군은 몰라도 개인적으로 적 음성은 분위기랑은 맞지 않다고 봐요. 민간인 음성도 vip구출 음성도 그대로입니다. 하나도 바뀐게 없었어요.
Feb 13, 2025
Sep 23, 2022
May 15, 2023
Jan 16, 2023
Ap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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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5
Sep 7, 2024
Oct 12, 2023
Jun 14, 2023

76561198368632890

Recommended33 hrs played (26 hrs at review)
내가 조종하는 레인저부대 << 개씨발 떡잎방범대 ㅋㅋ
적 이슬람 테러리스트들 << 개씨발 IS-WAT 특수부대 ㅋㅋ
테러리스트 이 미친새끼들 존나 잘 싸움. 알라신이 ㄹㅇ 옆에서 지켜주나봄
24 votes funny
76561198418152045

Recommended159 hrs played (19 hrs at review)
아니 화장실 확인했잖아 개새끼야
15 votes funny
76561198191117025

Recommended138 hrs played (137 hrs at review)
이 게임을 하면 파이를 정확하게 8등분으로 쪼갤 수 있게 됩니다!
15 votes funny
76561198344766457

Recommended117 hrs played (35 hrs at review)
이 게임 하고 나서 부터 어떤 건물을 들어가든 화장실은 꼭 확인합니다.
8 votes funny
76561197968574207

Recommended36 hrs played (24 hrs at review)
아니 VIP를 뚫고 적을 쏘면 어떡하냐 임마!!!
6 votes funny
76561198023521255

Recommended7 hrs played (1 hrs at review)
사람한테 총을 쐈는데 사람이 죽었어요
6 votes funny
76561199048543884

Recommended81 hrs played (17 hrs at review)
민간인이 앞에 있잖아 ㅅㅂ련아
5 votes funny
76561198107262256

Recommended174 hrs played (147 hrs at review)
2025/02/10 드디어 업데이트 됐습니다!
2016년에 스크린샷 하나에 목 메이며 기다리다 9년동안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캠페인 모드 추가, 다채로워진 맵들
전작처럼 특정 캠페인내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한번 죽은 유닛은 두번다시 사용하지 못하는 대신 경험치를 두배로 받을 수 있는 아이언모드와 같이 출시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가, 랜덤으로 생성되는 맵안에서 챌린지 요소(단독임무, 사상자 최소화)가 없기에 맘 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점. 장기간 캠페인을 하면서 얻은 훈장같은 요소로 각각의 캐릭터를 강화, 또는 훈장으로만 해금할 수 있는 장비들이 있어 충분히 플레이 해볼 가치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는 공식맵들이 상상도 못할 만큼 다양해지고 재미있어졌습니다. 예를들어 현지 아군과 합류해 계속 밀려오는 전장에서 이탈을 해야 한다든가, 위기가 닥칠때마다 도움을 주는 현지 아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한다든가 식으로 등등 맵 마다 컨셉과 스타일이 형성되어 있다보니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전술들 추가
이제는 유닛들에게 명령을 내려 적을 발견할 시 멈춘 상태로 사격을 할 수 있는 '클리어 대기'라는 명령과 움직이면서 쏘는 '기동 사격'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 개인 주택같은 맵에서는 CCTV를 통해 적들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든 요소. 근처 민간인들에게 대피하라는 명령, 민간인들을 통해 적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등 좀 더 여러 전략들을 통해 파고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독트린 추가
하면서 답답했던 점을 들면, 전작과 다르게 제압 효과부터 장총이 벽에 걸려 대응이 늦어 사망했던 경우들이 많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독트린을 통해 극복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예시로 중거리에서 점사,연사 가능, 탄알이 떨어졌을시 빠른 권총전환, 엄호중인 적에게 총 갈구기 같은 요소들이 추가되어 작전에서 좀 더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한계가 있기에 모든 독트린을 뚫을 순 없지만요.▪ 보이스 추가/변경 + 음악 추가
전작을 이용했던 업데이트 전에는 적들조차 깔끔한 영어를 구사해 아쉬움이 크게 남았었지만 이번 보이스를 통해 현실적으로 변한 것 뿐만 아니라 여군 초상화를 이용시 여군의 목소리가 나오고, 작전중 사망하면 비웃는 적들의 웃음소리가 추가되는 등 사소한 디테일들을 넣어주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악도 2~3개정도 추가되어 게임내 몰입감이 더 와닿았습니다. 중동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더군요.▪ 한국어 추가
이제 각종 화기와 군장류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맵마다 적혀있는 작전상황등이 전부 한글로 바뀌었습니다 개인 체감으로는 어차피 특정 화기에 대해 설명들이 적혀있는거라서 크게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탄 종류마다 장단점이 나오는 등 다시보니 굉장히 번역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창작마당 모드 종류 활성화
기존에는 넥서스 사이트에서 모드를 이용해다운로드를 받아 모드 폴더에 적용시키면서 했습니다. 근데 프리미엄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 속도도 느리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번 창작마당에 각종 부대들 모드와 그 외 여러 군장들이 포함된 모드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해 더 이상 넥서스로 이용할 필요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창작마당에서 다운받은 모드들은 직접 게임 모드목록에서 바로바로 지울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외는 직접 해보면서 적어보겠습니다. 아래는 20년도부터 갈고닦은 평가입니다.▪ 현실적
3D로 바뀌면서 현실적인 효과는 물론이고 기존에 플레이 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전술과 머리를 쥐어 짜내야 합니다. 일단 가장 크게 바뀐점은 아군의 반응속도죠. 전작에서는 집안이 많았고 시가전은 그리 많지 않았기에 근접전이 많아 거침없이 쏴 댔지만 이번에는 배경이 바뀌면서 중장거리 교전이 많아졌습니다. 그에 대한 개발자들은 잘 써먹으라고 각 총기마다 최소 5개 이상 종류의 조준경을 부착할 수 있게 만들었고, 심지어 소음기에 야간투시경까지 야간전까지 구현해 놓았습니다.▪ 다양해진 모션과 경우의 수
전작에서는 달랑 할 수 있는게 문 열고 섬광던지고, 쏘는게 전부 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 열고 닫기, 망치부터 넓게는 벽에다 붙히고 터트리는 대형 폭발물까지 문을 여는데도 여러 방법이 여러가지가 생겼습니다. 거기다 앉기나 달리기 모션이 추가되어 적의 위협 사격으로부터 엄폐물에 엄호할 수 있는 경우까지 생겨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어서 즐거워졌습니다. 우리 지갑마냥 열리는 문을 열때 앉자 있으면 뒤에 있는 아군이 지켜 줄 수 있으니까요, 연막탄은 이 게임에 전술을 더더욱 줄 수 있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위험하거나 또는 적이 사선에 너무 들어오거나 할땐 연막으로 다크뎀플러를 찍으면서 적의 머리도 찍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세분화된 병과와 적
병과가 전작에 비해 다양하진 않지만 나름 역활들을 잘 구현해 놨습니다. 게다가 cia 부터 현지 경찰특공대에 다른 모드까지 보면 정말 다양합니다. 게다가 이번 적은 일반 PMC가 아닌 레인저급 장비를 착용한 적들까지도 나오니 여러 대응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아쉽지만 삼파전으로 싸운다는 느낌은 없지만요.초창기에는 무기도 빈약했고 리플레이도 없는등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많이 줄었습니다만 아쉬운 요소도 있긴 합니다.
1. 아군, 적군 성우 그대로 쓰기
2.협동전 핑
일단 협동에서 매칭잡히면 핑이 100은 기본으로 뜨고요, 그렇다고 해도 방이 그렇게 자주 잡히는 건 아니라서 일단 싱글플레이를 주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300정도되면 실시간 플레이할때 병사 반응이 답답할정도로 매우 느려집니다. 전작을 즐겁게 해본 저로서는 상당히 갓겜이자 개발자들의 꾸준함 덕분에 꾸준히 지켜본 저로서는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거기다 이번 정식출시로 더더욱 할 맛을 살려준 것도 덤이고요. 구입자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5 votes funny
76561199050973149

Recommended118 hrs played (89 hrs at review)
수류탄 발 밑에 던지라고 하면 진짜로 하는 게임
추천합니다.
4 votes funny
76561198070631631

Recommended70 hrs played (38 hrs at review)
친구가 없어서 땍띠껄 총게임을 못하는 당신을 위한 게임
3 votes funny
76561198301376770

Recommended895 hrs played (659 hrs at review)
꼬카인 같은 겜
반군 주제에 명색이 특수부대인 레인저보다 반동 제어도 잘하고 속사도 잘하는게 이가 갈리지만
가끔 적을 코 앞에 두고 얼타는게 답답하지만
별 3개로 미션 클리어 하려면 전술이고 뭐고 마이크로 컨트롤 해야 하는게 좆같지만
그래도 다시 찾게 되는 개밥 쉰내와 묘한 중독성이 공존하는 기합찬 게임
fps가 버거울때 찾게 되는 게임
슬슬 모드 좆망겜의 기운을 풍기지만 미워도 다시 한번, DK2
2 votes funny
76561199137973193

Recommended265 hrs played (9 hrs at review)
기억하세요
우리 대원들은 슈퍼맨이 아닙니다
씻@빨거 수류탄 하나면 다 죽는다 이말이야
2 votes funny
76561198870732804

Recommended100 hrs played (7 hrs at review)
갓겜이다.
참고로 게임하면서 제일 무서운 건 자살폭탄도, 알라봉도 아닌 민간인. 개X끼들 말 존나 안 들어요 내 별 3개 아오ㅗㅗ 진짜 GTA 찍고 싶어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님;;
2 votes funny
76561198071096719

Recommended26 hrs played (7 hrs at review)
HVT내놔
작전 중에 민간인이 뒤졌다구요? 어이쿠 이것 참 미안하게 됐수다. 1편이 스왓이라면 2편은 미 특수부대의 우당탕 작전쇼다. 1편에서 특수부대 모드 깔면 됐지만 불편했던 것들이 많이 개선되어 얼리엑세스인거 감안해도 구매할 만하다. 다만 병과별로 개성이 없다는게 단점이다. 포인트맨, 어썰트, 스카웃, 브리쳐, 쉴드 5개의 병과가 각자만의 역활이 뚜렷했는데 이번 작에서는 어썰트 하나면 모든 병과를 커버칠 수 있다. 유탄수는 그냥 수류탄으로 땜빵쳐도 되고 지정사수는 배율조준경으로 땜빵치면 된다. 무기도 적어서 꾸리는 맛이 없다. 소음기는 MP5 원툴이고... 아직은 시나리오가 없고 모드가 모아져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있어 볼륨도 적은 편. 여기에 내 개인적인 좆같은 점은 적이 보이면 민간인이 사격범위에 들어와도 일단 쏘고보는 미제의 간악함이다. 빡대가리 민간인들은 도망칠 생각안하고 자국민이라고 고기방패짓하다 아군 총에 맞고 뒤지고 테러리스트 새끼들은 일단 난사하다 민간인 죽이고 아군은 일단 민간인이건 뭐건 적 보이면 쏘고 아주 총체적 난국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리엑세스 보험이 당신을 살렸소.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살만하다.2 votes funny
76561197965401568

Recommended105 hrs played
어디를 보고 어떤 행동을 하며 어떻게 움직이며 어떤 무기를 쓸 지 등등
세세하고 꼼꼼하게 수립한 작전 계획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관찰'하는 "전술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이 가격에 걸맞는 정도의 재미는 없음 하지마셈
1 votes funny
76561198167472867

Recommended141 hrs played (31 hrs at review)
하다가 샷건쳐서 팔걸이 부러짐 갓겜임
1 votes funny
76561199085308209

Not Recommended27 hrs played (27 hrs at review)
2만 7천원 주고 소장할 가치 없음!!
전술 코딩을을 대원을 한명 한명 일일이 동선이나 포지션 설정 해야됨 즉 "노가다" 라는 소리.. 그리고
초반에는 조그만 주택건물에서 전술을 코딩하니 재미있음 하지만 나중엔 교차로나 넓은 저택, 여러개의 건물을
클리어 해야됨 적 위치랑 행동이 랜덤이라 계속 똑같은 전술을 이용하면 안됨 그래서 작전 지역이 커질 수록 정말 머리 터지는 게임임 얼핏 보기엔 그냥 특수부대 조종하고 재미있을 것 같지만 거의 코딩 배우는 수준이고
이 게임은 손이 6개는 되야지 즐길수 있는 게임. ------사지마셈--------
1 votes funny
76561198032326567

Recommended96 hrs played (64 hrs at review)
전작이 SWAT 작전팀장이 되어 미합중국의 시민들을 테러와 강력 범죄로부터 수호하는 거라면 이번엔 중동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US SOCOM 75연대 레인저 연대, CIA SAD, 현지 SWAT이 되어 중동의 평화를 위협하는 현지 민병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체첸 무슬림 PMC, 기타 등등 잡것들을 때려잡으면서 CQB 마스터가 되어보자!
자. 뽕은 여기까지고 이제 현실
1. 제 아무리 비비고 쑤셔도 결국엔 퍼즐게임
실제 CQB 교보재로 써먹기엔 진짜 기초적인 수준의 CQB/MOUT 소부대 기술도 모르는 징집병들을 상대로나 쓸만한 수준, 소부대 이동간의 경계구역 분담, 사격과 기동, 아측 엄호 하의 기동, 전투 환경 하의 사선 통제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정도로는 쓸만하지만 본격적인 CQB 기술, 개인 CQB 기술을 가르치는데엔 부족하다. 이 겜으로 '와 나도 CQB 마스터' 라고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밀스퍼거인지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2. 얘네가 레인저 특수부대 전술팀인지 힐링캠프 특수반인지 구분이 안가는 수동적인 아군 AI
적의 총성이나 제압 사격등에 능동적으로 엄페를 하기 위해 자세를 낮추거나 빠르게 기동한다? 그런 거 없다. 적은 왜 엄폐물 뒤에 숨어서 쏘는 게 되는데 왜 우리는 그런 걸 안 하는 걸까? 너가 조작하는 대원이 2명이건 4명이건 10명이건 16명이건(현지 SWAT으로 하면 10인 맵에서 민병대 12명+전술팀 4명 조합으로 인해전술이 가능하다) 경계 방향부터 모든 걸 너가 직접 조작해야한다, 적이 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교란사격을 하면서 기동하니 뭐니... 그런 거 없다! 너 혼자서 최대 16인(개인 설정 맵이면 더 늘어나는) 소부대 대원들의 모든 행동을 지정해야 한다.
대충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 결국 게임은 게임이니 가끔은 상식을 벗어난 변칙적인 플레이도 해보자, CIA SAD 전술요원 두 명으로 권총만 주고 존윅 플레이를 한다던가, 로켓포와 벽 파괴용 통로개척 폭약으로 건물 철거 플레이를 한다던가, 편의점 인질극인데 폭발물과 유탄 발사기와 기관총 제압사격을 적극적으로 쓴다던가, 민병 대원 12명에게 AK랑 수류탄만 주고 개돌시키고 뒤에서 전술대원들에게 기관총이나 소총 주고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바그너 부대가 하는 일회용 보병-충격보병 전술 같은 거 따라하기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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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2는 탑다운 전술슈터로 전작에서는 SWAT가 시가전이나 주택쪽을 위주로 교전을 펼쳤다면 이번에는 미군과 Cia, 현지 경찰대원들이 중동에서 게릴라전을 펼칩니다.
간단한 업데이트 목록을 보자면
전 사실 이부분이 제일 아쉬웠었어요.
트레일러 영상에 전작의 경찰특공대원들 목소리가 그대로 나오고, 반군도 그대로 원어민 영어로 나왔을때 애초에 이부분은 신경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군은 몰라도 개인적으로 적 음성은 분위기랑은 맞지 않다고 봐요. 민간인 음성도 vip구출 음성도 그대로입니다. 하나도 바뀐게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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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종하는 레인저부대 << 개씨발 떡잎방범대 ㅋㅋ
적 이슬람 테러리스트들 << 개씨발 IS-WAT 특수부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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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화장실 확인했잖아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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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하고 나서 부터 어떤 건물을 들어가든 화장실은 꼭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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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VIP를 뚫고 적을 쏘면 어떡하냐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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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이 앞에 있잖아 ㅅㅂ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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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드디어 업데이트 됐습니다!
2016년에 스크린샷 하나에 목 메이며 기다리다 9년동안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캠페인 모드 추가, 다채로워진 맵들
전작처럼 특정 캠페인내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한번 죽은 유닛은 두번다시 사용하지 못하는 대신 경험치를 두배로 받을 수 있는 아이언모드와 같이 출시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점 중 하나가, 랜덤으로 생성되는 맵안에서 챌린지 요소(단독임무, 사상자 최소화)가 없기에 맘 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점. 장기간 캠페인을 하면서 얻은 훈장같은 요소로 각각의 캐릭터를 강화, 또는 훈장으로만 해금할 수 있는 장비들이 있어 충분히 플레이 해볼 가치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는 공식맵들이 상상도 못할 만큼 다양해지고 재미있어졌습니다. 예를들어 현지 아군과 합류해 계속 밀려오는 전장에서 이탈을 해야 한다든가, 위기가 닥칠때마다 도움을 주는 현지 아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한다든가 식으로 등등 맵 마다 컨셉과 스타일이 형성되어 있다보니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전술들 추가
이제는 유닛들에게 명령을 내려 적을 발견할 시 멈춘 상태로 사격을 할 수 있는 '클리어 대기'라는 명령과 움직이면서 쏘는 '기동 사격'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 개인 주택같은 맵에서는 CCTV를 통해 적들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든 요소. 근처 민간인들에게 대피하라는 명령, 민간인들을 통해 적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등 좀 더 여러 전략들을 통해 파고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독트린 추가
하면서 답답했던 점을 들면, 전작과 다르게 제압 효과부터 장총이 벽에 걸려 대응이 늦어 사망했던 경우들이 많지 않았습니까? 이제는 독트린을 통해 극복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예시로 중거리에서 점사,연사 가능, 탄알이 떨어졌을시 빠른 권총전환, 엄호중인 적에게 총 갈구기 같은 요소들이 추가되어 작전에서 좀 더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한계가 있기에 모든 독트린을 뚫을 순 없지만요.▪ 보이스 추가/변경 + 음악 추가
전작을 이용했던 업데이트 전에는 적들조차 깔끔한 영어를 구사해 아쉬움이 크게 남았었지만 이번 보이스를 통해 현실적으로 변한 것 뿐만 아니라 여군 초상화를 이용시 여군의 목소리가 나오고, 작전중 사망하면 비웃는 적들의 웃음소리가 추가되는 등 사소한 디테일들을 넣어주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악도 2~3개정도 추가되어 게임내 몰입감이 더 와닿았습니다. 중동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더군요.▪ 한국어 추가
이제 각종 화기와 군장류들, 그리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맵마다 적혀있는 작전상황등이 전부 한글로 바뀌었습니다 개인 체감으로는 어차피 특정 화기에 대해 설명들이 적혀있는거라서 크게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탄 종류마다 장단점이 나오는 등 다시보니 굉장히 번역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창작마당 모드 종류 활성화
기존에는 넥서스 사이트에서 모드를 이용해다운로드를 받아 모드 폴더에 적용시키면서 했습니다. 근데 프리미엄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 속도도 느리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번 창작마당에 각종 부대들 모드와 그 외 여러 군장들이 포함된 모드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해 더 이상 넥서스로 이용할 필요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창작마당에서 다운받은 모드들은 직접 게임 모드목록에서 바로바로 지울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외는 직접 해보면서 적어보겠습니다. 아래는 20년도부터 갈고닦은 평가입니다.▪ 현실적
3D로 바뀌면서 현실적인 효과는 물론이고 기존에 플레이 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전술과 머리를 쥐어 짜내야 합니다. 일단 가장 크게 바뀐점은 아군의 반응속도죠. 전작에서는 집안이 많았고 시가전은 그리 많지 않았기에 근접전이 많아 거침없이 쏴 댔지만 이번에는 배경이 바뀌면서 중장거리 교전이 많아졌습니다. 그에 대한 개발자들은 잘 써먹으라고 각 총기마다 최소 5개 이상 종류의 조준경을 부착할 수 있게 만들었고, 심지어 소음기에 야간투시경까지 야간전까지 구현해 놓았습니다.▪ 다양해진 모션과 경우의 수
전작에서는 달랑 할 수 있는게 문 열고 섬광던지고, 쏘는게 전부 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 열고 닫기, 망치부터 넓게는 벽에다 붙히고 터트리는 대형 폭발물까지 문을 여는데도 여러 방법이 여러가지가 생겼습니다. 거기다 앉기나 달리기 모션이 추가되어 적의 위협 사격으로부터 엄폐물에 엄호할 수 있는 경우까지 생겨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어서 즐거워졌습니다. 우리 지갑마냥 열리는 문을 열때 앉자 있으면 뒤에 있는 아군이 지켜 줄 수 있으니까요, 연막탄은 이 게임에 전술을 더더욱 줄 수 있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위험하거나 또는 적이 사선에 너무 들어오거나 할땐 연막으로 다크뎀플러를 찍으면서 적의 머리도 찍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세분화된 병과와 적
병과가 전작에 비해 다양하진 않지만 나름 역활들을 잘 구현해 놨습니다. 게다가 cia 부터 현지 경찰특공대에 다른 모드까지 보면 정말 다양합니다. 게다가 이번 적은 일반 PMC가 아닌 레인저급 장비를 착용한 적들까지도 나오니 여러 대응방법을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아쉽지만 삼파전으로 싸운다는 느낌은 없지만요.초창기에는 무기도 빈약했고 리플레이도 없는등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많이 줄었습니다만 아쉬운 요소도 있긴 합니다.
1. 아군, 적군 성우 그대로 쓰기
2.협동전 핑
일단 협동에서 매칭잡히면 핑이 100은 기본으로 뜨고요, 그렇다고 해도 방이 그렇게 자주 잡히는 건 아니라서 일단 싱글플레이를 주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300정도되면 실시간 플레이할때 병사 반응이 답답할정도로 매우 느려집니다. 전작을 즐겁게 해본 저로서는 상당히 갓겜이자 개발자들의 꾸준함 덕분에 꾸준히 지켜본 저로서는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거기다 이번 정식출시로 더더욱 할 맛을 살려준 것도 덤이고요. 구입자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5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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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18 hrs played (89 hrs at review)
수류탄 발 밑에 던지라고 하면 진짜로 하는 게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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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70 hrs played (38 hrs at review)
친구가 없어서 땍띠껄 총게임을 못하는 당신을 위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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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895 hrs played (659 hrs at review)
꼬카인 같은 겜
반군 주제에 명색이 특수부대인 레인저보다 반동 제어도 잘하고 속사도 잘하는게 이가 갈리지만
가끔 적을 코 앞에 두고 얼타는게 답답하지만
별 3개로 미션 클리어 하려면 전술이고 뭐고 마이크로 컨트롤 해야 하는게 좆같지만
그래도 다시 찾게 되는 개밥 쉰내와 묘한 중독성이 공존하는 기합찬 게임
fps가 버거울때 찾게 되는 게임
슬슬 모드 좆망겜의 기운을 풍기지만 미워도 다시 한번, D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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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137973193

Recommended265 hrs played (9 hrs at review)
기억하세요
우리 대원들은 슈퍼맨이 아닙니다
씻@빨거 수류탄 하나면 다 죽는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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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00 hrs played (7 hrs at review)
갓겜이다.
참고로 게임하면서 제일 무서운 건 자살폭탄도, 알라봉도 아닌 민간인. 개X끼들 말 존나 안 들어요 내 별 3개 아오ㅗㅗ 진짜 GTA 찍고 싶어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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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71096719

Recommended26 hrs played (7 hrs at review)
HVT내놔
작전 중에 민간인이 뒤졌다구요? 어이쿠 이것 참 미안하게 됐수다. 1편이 스왓이라면 2편은 미 특수부대의 우당탕 작전쇼다. 1편에서 특수부대 모드 깔면 됐지만 불편했던 것들이 많이 개선되어 얼리엑세스인거 감안해도 구매할 만하다. 다만 병과별로 개성이 없다는게 단점이다. 포인트맨, 어썰트, 스카웃, 브리쳐, 쉴드 5개의 병과가 각자만의 역활이 뚜렷했는데 이번 작에서는 어썰트 하나면 모든 병과를 커버칠 수 있다. 유탄수는 그냥 수류탄으로 땜빵쳐도 되고 지정사수는 배율조준경으로 땜빵치면 된다. 무기도 적어서 꾸리는 맛이 없다. 소음기는 MP5 원툴이고... 아직은 시나리오가 없고 모드가 모아져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있어 볼륨도 적은 편. 여기에 내 개인적인 좆같은 점은 적이 보이면 민간인이 사격범위에 들어와도 일단 쏘고보는 미제의 간악함이다. 빡대가리 민간인들은 도망칠 생각안하고 자국민이라고 고기방패짓하다 아군 총에 맞고 뒤지고 테러리스트 새끼들은 일단 난사하다 민간인 죽이고 아군은 일단 민간인이건 뭐건 적 보이면 쏘고 아주 총체적 난국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리엑세스 보험이 당신을 살렸소.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살만하다.2 votes funny
76561197965401568

Recommended105 hrs played
어디를 보고 어떤 행동을 하며 어떻게 움직이며 어떤 무기를 쓸 지 등등
세세하고 꼼꼼하게 수립한 작전 계획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관찰'하는 "전술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이 가격에 걸맞는 정도의 재미는 없음 하지마셈
1 votes funny
76561198167472867

Recommended141 hrs played (31 hrs at review)
하다가 샷건쳐서 팔걸이 부러짐 갓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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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085308209

Not Recommended27 hrs played (27 hrs at review)
2만 7천원 주고 소장할 가치 없음!!
전술 코딩을을 대원을 한명 한명 일일이 동선이나 포지션 설정 해야됨 즉 "노가다" 라는 소리.. 그리고
초반에는 조그만 주택건물에서 전술을 코딩하니 재미있음 하지만 나중엔 교차로나 넓은 저택, 여러개의 건물을
클리어 해야됨 적 위치랑 행동이 랜덤이라 계속 똑같은 전술을 이용하면 안됨 그래서 작전 지역이 커질 수록 정말 머리 터지는 게임임 얼핏 보기엔 그냥 특수부대 조종하고 재미있을 것 같지만 거의 코딩 배우는 수준이고
이 게임은 손이 6개는 되야지 즐길수 있는 게임. ------사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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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32326567

Recommended96 hrs played (64 hrs at review)
전작이 SWAT 작전팀장이 되어 미합중국의 시민들을 테러와 강력 범죄로부터 수호하는 거라면 이번엔 중동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US SOCOM 75연대 레인저 연대, CIA SAD, 현지 SWAT이 되어 중동의 평화를 위협하는 현지 민병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체첸 무슬림 PMC, 기타 등등 잡것들을 때려잡으면서 CQB 마스터가 되어보자!
자. 뽕은 여기까지고 이제 현실
1. 제 아무리 비비고 쑤셔도 결국엔 퍼즐게임
실제 CQB 교보재로 써먹기엔 진짜 기초적인 수준의 CQB/MOUT 소부대 기술도 모르는 징집병들을 상대로나 쓸만한 수준, 소부대 이동간의 경계구역 분담, 사격과 기동, 아측 엄호 하의 기동, 전투 환경 하의 사선 통제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정도로는 쓸만하지만 본격적인 CQB 기술, 개인 CQB 기술을 가르치는데엔 부족하다. 이 겜으로 '와 나도 CQB 마스터' 라고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밀스퍼거인지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2. 얘네가 레인저 특수부대 전술팀인지 힐링캠프 특수반인지 구분이 안가는 수동적인 아군 AI
적의 총성이나 제압 사격등에 능동적으로 엄페를 하기 위해 자세를 낮추거나 빠르게 기동한다? 그런 거 없다. 적은 왜 엄폐물 뒤에 숨어서 쏘는 게 되는데 왜 우리는 그런 걸 안 하는 걸까? 너가 조작하는 대원이 2명이건 4명이건 10명이건 16명이건(현지 SWAT으로 하면 10인 맵에서 민병대 12명+전술팀 4명 조합으로 인해전술이 가능하다) 경계 방향부터 모든 걸 너가 직접 조작해야한다, 적이 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교란사격을 하면서 기동하니 뭐니... 그런 거 없다! 너 혼자서 최대 16인(개인 설정 맵이면 더 늘어나는) 소부대 대원들의 모든 행동을 지정해야 한다.
대충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 결국 게임은 게임이니 가끔은 상식을 벗어난 변칙적인 플레이도 해보자, CIA SAD 전술요원 두 명으로 권총만 주고 존윅 플레이를 한다던가, 로켓포와 벽 파괴용 통로개척 폭약으로 건물 철거 플레이를 한다던가, 편의점 인질극인데 폭발물과 유탄 발사기와 기관총 제압사격을 적극적으로 쓴다던가, 민병 대원 12명에게 AK랑 수류탄만 주고 개돌시키고 뒤에서 전술대원들에게 기관총이나 소총 주고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바그너 부대가 하는 일회용 보병-충격보병 전술 같은 거 따라하기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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