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오급 프리미엄 콤퓨타를 가지신 호갱님들께서만 이 고오급 프리미엄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개발사 CEO 마인드임

지금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돈값 못함 보더랜드는 1년쯤 뒤엔 "프리미엄" 할인 할테니 그때 사셈

프리미엄 컴퓨터를 위한 프리미엄 게임이라고 말을 했으면 프리미엄 컴퓨터에선 문제가 없어야 할 거 아니냐. 5090에 9950x3d 인데도 하루에 5번은 넘게 튕긴다. 게임 좀 제대로 만들어라

산지 한달만에 20% 세일이라니 2k 그렇게 안봤는데 통수치네 정가 5~6 정도가 적당한 거같은데 20% 바가지 씌우고 판거임??

유저랑 기싸움을 시작한 기어박스 CEO 랜디 피치포드는 퍼포먼스 관련 문의가 전체 고객의 0.04%에 불과하며 그중 유효한 문제로 판명된 것 은 0.009%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평가를 작성하는 2025년 9월 16일 출시한지 약 4일이 지난 시점의 스팀 평가는 33,256개의 리뷰 중 단 64퍼센트의 리뷰만 긍정적입니다

간만에 게임하려고 접속했는데 로딩 중 데이터 업데이트 100% 화면에서 진행이 안됩니다 무결점 검사도 하고 제거하고 다시 다운 빋아도 그대로입니다 구매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 환불도 어렵고 미치겠네요

결혼 17년차, 유부남입니다. 저희 아내는 대화를 참 좋아합니다. 대체로 일방적이긴 해도 사소한것부터 진중한것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합니다. 물론 저는 그냥 얌전히 들어주며 공감해주고 아내가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 및 분위기를 조성해주며 그렇게 일상을 보냅니다. 그래서 일까요? 저는 쏘고 부수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듯한 체험을 하게해주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그런점에서 보더랜드4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3편부터 아들과 함께 즐기고 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들과 함께 합니다. 아내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 2~3시간. 그후 아들과 간단하게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거죠. 근데 무심코 게임을 하다보니... 보더랜드 4의 퀘스트속 대사량과 아내의 평소 이야기하는 양. 거의 비슷합니다. 정말 수많은 대화를 들어야합니다. 딱히 공감도 사명감도 비위 맞춰줘야하는 이유가 없는거죠. 그것이 와이프와 다른점입니다. 퀘스트 대화가 재생되고 있으면 저는 허공에 총을 쏘고 있고 아들은 제자리에서 점프를 하고있습니다. 저희 부자 병원이라도 다녀야하는 걸까요?

추후 최적화 픽스만 되면 평가 회복 될 거 같다 그랬는데, CEO가 막말해서 물건너간듯 ㅡ,.ㅡ.. ------------- 평가보고 게임이 노잼인가 싶었는데 다행히 게임 자체는 재밌네요. 게다가 더빙과 비쥬얼 퀄리티도 아주 우수하고 액션감도 뛰어 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평가처럼 최적화는 개싸있어서 30분에 한번씩 무조건 튕기고 가끔 프레임 드랍이 개쩔때가 많으니 최소 2-3주 정도 최적화 패치 진행되는거 눈여겨보시다 플레이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근데 최적화 외에도 다른 한가지 단점이 있었는데, 이 게임에서의 전투는 필드 뿐 아니라 어떤 시설에 입장해서 싸울때가 많은데, 하필 각 시설들의 맵 레이아웃이 너무 복잡하고 난이도도 어려워서 초반에는 재미보다는 길찾고,죽고 하는 스트레스가 더 클 수 있습니다. 뭐 근데 이건 전작에서도 어느정도 느꼈던 부분이기에 추후 레전드 템 파밍이 시작되고 어느정도 스킬세팅이 갖춰지고 나서부터는 훨씬 더 재밌어질거라 보기 때문에 저는 당분간 계속 해 볼 생각입니다. (보더랜드4 출시 후 엔비디아 최신 드라이브도 같이 나왔는데, 그건 필수로 설치하시고 또 게임 자체 최적화 패치도 진행되는지 꼭 확인하고 구매하셈.. 지금은 컴터 아파함)

이 씨발년들아 니네 출시한지 한달 됐다고

9월 12일에 출시하고 한달 밖에 안지나서 20퍼 할인을 떄려버리면 예구한 사람들은 그냥 호구취급하는거 아니냐 앞으로 너네는 신작 나와도 예구 절대 안한다

보더랜드 시리즈는 처음인데 그래픽 스타일과 대사가 취향에 잘 맞아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서 총 쏘는 재미가 있고, 탄약을 정말 많이 주고 힐도 계속 받을 수 있어 흐름이 끊기지 않는 점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그리고 초반 연출, 더빙이 몰입감을 더해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사투리가 진 짜 웃깁니다) 그리고 오픈월드라고해서 길을 잃을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에코-4라는 귀여운 길찾기 로봇 친구 덕에 게임하는 내내 Z 열심히 눌러가며 순탄하게 진행했습니다. 초반 튜토리얼 친절하고, 스토리도 잘 알려줘서 보더랜드 시리즈 안해본 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하실 것 같습니다🕺 추천 추천!!

늘 먹던 맛있는 음식 같습니다. 오픈월드 탐색과 편의 및 기동성을 더하는 큰 변화가 있었지만, 플레이 감각은 익숙한 보더랜드 그 자체를 벗어나지 않으니까요. 시리즈 게임이니 당연하다고 볼 수 있고 그래서 만족스럽기는 하지만, 발매 전 기대감을 준 것처럼 대단한 혁신이나 놀라운 재미가 있는 건 아니어서 약간의 실망이 들기도 합니다. 또 시리즈에서는 변화라고 할 만한 것들이 같은 장르의 다른 게임에서 이미 익숙한 것들을 가져온 부분이 많아서 더 작은 변화로 느껴지는 면도 없지 않고요. 스토리에 있어서도 비호감이 가득하던 전작의 혹평에 시달렸는지 쉬운 선택만 한 것 같아 편안하긴 하지만 더 무미건조해지기도 했습니다. 유쾌한 분위기에서 파밍의 재미가 있는 FPS를 원한다면, 보더랜드 시리즈를 좋아했든 이제 막 입문하든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한다면 그게 이 게임에 있진 않습니다. 아직은 버그가 매우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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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리뷰는 영상으로 다룹니다. https://youtu.be/Xryvwhtp0o4

최적화 개판인건 트리플A 고질병급이니 그렇다쳐도.. 제작사 도~레~미~친 놈들아 무기 교체를 Y 버튼으로만 가능하게 만든건 선 넘은거 아니니? (패드이야기임) 이번작이 안그래도 게임이 스피디한데 무기 퀵 교체가 안되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해? 게임중에 얼마나 템포가 끊기던지 진짜 빡칠정도야.. 원하는 무기 교체를 하려면 Y 를 꾹~ 누른 상태에서 선택을 해야하는데.. 정신이 없을때 이런 템포끊김이 게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진심 모르는건가? 전작도 그랬지만.. 전작은 쓸때없는 강제 버튼이 없어서 옵션으로 셋팅이 가능했지만.. 이번작은 무기 퀵 교체 자체를 못하게끔 강제로 막아놔버렸네? 쓸때없는 포션회복키 , 네비게이션키 , 무기스타일키를 D-PAD 에다가 강제로 고정시키는게 어딧써!! ㅋㅋ 어의가 없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최적화도 개B신 같고 보스잡고 상자 안열리길래 메인매뉴 한번 나갔다 오니깐 3시간 전으로 롤백 되어있는 개 쓰래기 같은 B신 게임 한번씩 메인퀘 진행 하다가 문이 안열리거나 NPC가 멈추거나 진행방향으로 캐릭터가 못가는 버그도 많고 걍 돈 존나 아까운 게임

단점 1. SO MUCH HIGH한 게임 가격 가격 때문에 진입이 좀 힘들 듯함 베이스 값만 8만5천원인건 좀 그렇지 않나 싶지만 콜옵을 보면(베이스 게임 값 9만원) '그나마' 선녀같은 느낌 2. 최적화 이번 작품부터 던전같은 개념으로 배치된 작은 공간을 제외하면 죄다 카이로스라는 단 하나의 매우 넓은(3편까진 지역 하나하나 다 지역 이동을 한다고 로딩이 들어갔음, 그나마 원더랜드에서 반쯤 심리스 형식이었지만...)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퀘 깨고, 파밍하는 형식(거기에 길가다 버블실드같은 에어리어로 스폰되는 월드 보스 파밍까지) 근데 그게 너무 넓어서 그런지 내 노트북 기준(옵션은 아예 최하옵으로) 볼트 던전, 스토리 던전에 들어가면 60프레임 근처까지 가던게 메인 필드로 가면 30프레임 언저리로 거의 반토막남 3. 기어박스 CEO 피치포드씨 떄문에 생긴 불신 개인적으로 이양반의 입에서 나오는게 뭔 BFV의 'UnEducated' 발언마냥 마케팅팀+개발팀+운영팀 뒤통수를 철사감은 야구빠따로 후리는 듯한 말때문에 기어박스 자체에 대한 불신이 생김 피치포드가 이 속담을 알 지 모르겠다 '쏟아진 물은 주워담을 수 없다' 장점 1. 루터슈터의 원조다운 재미 확실히 파밍하는 맛이 있음 잡몹은 걍 경험치+돈 or 탄약 드랍 및 자가부활(원기회복이라고 다운됐을 때 주변에 아무 적 하나 잡으면 그 자리서 즉시 부활하는 시스템이 시리즈 공통으로 있음)용으로 존재함 허나 배드애스 몹부턴 잡으면 최소한 초록급 장비부터 종종 파랑급 장비, 가끔가다 보라급 장비가 드랍됨(난이도가 '하드'면 각 레어리티 드랍율 일괄 10% 상향) 거기다가 보스 파밍도 괜찮은게 전작들마냥 '보스 잡았다, 재접하자' 가 아닌 보스방 출구 옆에 보라색 구체같은 것에 훅 걸면 바로 입구로 복귀+'목시의 빅 앙코르' 스테이션에서 입장료 지불하면 또 상대 가능 글고 보스 상대하면 장비가 '최소' 4~5개가 드랍됨

여기 파밍 좀 보고 배워라 번지 이 시발새끼들아. 뭔 미션 하나 깨면 드랍되는 장비 최소량이 딱 하나밖에 안되냐

2. 전작보다 나아진 스토리 3편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메인 빌런이 '우린 행성파괴자를 처묵해서 파워 업한 다음 니들을 다 엿먹여버릴거야' 라고 지랄하는 쌍둥이 남매 스트리머 듀오인데 뭔 최면앱을 풀파워로 갈긴건지 최소 판도라에 있는 대다수 밴딧들이 걔네 밑에 기어들어간 상태 과장 50% 첨가됨로 시작해서 걔네 어떻게든 때려잡는 걸로 끄읏 이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왕도적 전개로 끝맺음 즉. 스토리는 전작의 '누구인가? 누가 개소리를 내었어?!' 수준에서 '이정도면 무난하지' 수준으로 감 개인평 CEO 피치포드씨의 개소리때문에 뒤통수가 얼얼한 수작 가격이 씨발같지만 그래도 눈 딱 감고 구매하면 '일단' 재미는 보장함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토나오는 파밍에 지쳤다면 카이로스로 와서 타임키퍼가 제공하는 템파밍 휴양을 즐기는건 어떠신가요? 이 리뷰는 '운명의 경계' 업데이트로 인해서 780gazillion가지 파밍지옥을 경험한 수호자가 작성한 리뷰이니 적당히 걸러듣는것을 추천함

모든 시리즈가 잼있었다 하지만 난이도 3편 까지가 어려웠고 ~ 4편은 적당한 맵기이다 ~ 무기중 .. 아주 개쩌는 사기 무기들이 많아서 ~ 열번 좀 넘께 죽어보고 엔딩보고 ~ 엔드 컨텐츠 츨기는 중이다 추천 한다 ~ 최적화 ~ 엔당이지만 FSR 설정하고 즐기면 프레임 잘터진다 ~

미완성겜 dlc놀이로 가격 뻥튀기 시키고 엔드게임도 없고 나온지 한달만에 할인하는 똥겜이고 재미는 있는데 뭔가 나사빠진게 많음

+ 보더랜드 특성상 오픈월드로의 변화는 오히려 긍정적 + 기본적인 재미는 매시리즈마다 충족시킴 - 이런 그래픽에 5090으로 프젠X4까지 먹여도 200프레임을 넘지 못 하는 기괴한 최적화 - 기본적인 재미 충족은 좋은데 4편까지 나올동안 발전이 너무 더딘 거 아닐까 - 노골적인 쪼개팔기 상술

일단 재미는 있으나, 너무 여기 많이 돌아다니게만 퀘스트 구성을 했네. 너가 젤다니? 젤다는 돌아다니면서 할 것도 많고 여기저기 다 가볼 수 있지만, 모양만 오픈 월드에 죄다 길막 해 놓은 게임이 동선만 길어서 호흡만 길게 해놓으면 지치기만 하지

게임 실행하려고하면 계속 튕기고 지랄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가서 실행했더니 멀티 하려고했더니 버전이 안맞다고 지랄

근접키랑 그래플링 훅이랑 키 똑같이 할당한 건 무슨 발상임?

5090 + 4K 환경에서 특정구간에 프레임이 120 -> 70 까지도 떨어짐 DLSS 품질 + 프레임생성x2 기준 최적화 쥬지박은거는 확실한거같습니다 그래도 게임자체는 매우할만해서 옵션어느정도 타협후 플레이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피치포드 씁알럼아 프리미엄유저컷 왜이리높아

뭔짓을 하면 최적화 업데이트 후에 프레임드랍이 생김?....

최적화 ㅈ박아놓고 유저랑 기싸움하는 게임. 게임은 잘만들었고 2편의 재미와 편의성 다 잘살려놓고 CEO가 입털어서 비추 박게 만든 게임.

아......결국 이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