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 of the L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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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64259338

Recommended20 hrs played (10 hrs at review)
추종자 승진 의식이래서 젤 아끼는 애 승진시켜줬는데 씨@발 승천이잖아
227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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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 승진 의식이래서 젤 아끼는 애 승진시켜줬는데 씨@발 승천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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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78436978

Recommended14 hrs played (14 hrs at review)
5일이 된 어느 날, 열심히 똥을 치우던 저에게 한 신도가 다가왔습니다.
한돈: "추종자들은 싫어하겠지만, 굶주리는 것보단 낫습니다! 음식을 만들어주세요."
다른 신도들을 생각하여 교주인 저에게 이러한 생각을 말해준 것이 기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9일차, 처음 저에게 교단의 식량사정을 이야기하던 한돈 신도가 또다시 다가왔습니다.
한돈:"지도자님, 발레파 추종자에게 장난을 친다면 정말 재밌을 거 같네요. 워낙 음식을 가려 먹으니, 똥을 먹게 만들어봅시다!"
사이코 패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로 오랜 시간 교류하며 저보다 서로를 잘 알 것이라 생각한 저는
발레파 신도에게 똥 한 사발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똥 한 사발을 먹은 발레파 신도는 "정말 역겹다"라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이 이야기를 한 돈 신도에게 전해주니,
한돈:"하하 지도자님, 정말 재밌으시군요! 이렇게 유머감각이 넘치는 분을 지도자로 모시게 되어서 참으로 행운입니다."
자기가 부탁해놓고 발을 빼는 모습이 신도의 검은 내면을 들여다본 것 같았습니다.
27일차, 한돈 신도가 화가 난 얼굴로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한돈:"난 그대의 거짓말을 꿰뚫어보고 있소! 그대는 사기꾼이며 다른 이들에게 이를 알리겠소!"
충격적인 말을 들으며 깨달았습니다
한돈 신도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한결같았으며, 한 번도 나를 믿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을
하지만,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된 교단에 들어왔을 때 굶주린 신도들을 생각하여
저에게 말을 걸었던 그 착한 마음씨는 틀리지 않았을 것이다
저는 재교육을 시행하여 한 돈 신도의 마음을 돌려놓고자 마음먹었습니다.
28일차, 신도들을 위해 사냥을 나갔다 돌아온 저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돈 추종자가 노환으로 사망했습니다.-
결국, 한돈 신도는 마음을 돌리지 못한 채 눈을 감는 마지막까지 저를 원망하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교주로서 모든 신도들이 배부를 수 있도록 밥을 짓고, 똥을 치우고, 집을 지어주며, 설교를 들려주었지만,
진실한 마음은 전달되지 못하였습니다.
교주로서의 생활에 회의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아직 나를 믿어주고 있는 많은 신도들을 위해 힘을 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일어난 실화입니다.
136 votes funny
76561198089349248

Recommended35 hrs played (18 hrs at review)
우리 아이 꿈이 사이비 교주였는데 너무 좋아해요~^^
56 votes funny
76561199376071668

Recommended1 hrs played (1 hrs at review)
응 똥계속 쏴바 환불하면 그만이야~~~!
39 votes funny
76561198053003200

Recommended14 hrs played (8 hrs at review)
자고로 '신앙'을 잃는것은 죽음을 의미하는법이며...!
37 votes funny
76561198129371152

Recommended23 hrs played (6 hrs at review)
지금 화장실 입구에 똥싼 새끼 나옵니다.
35 votes funny
76561198254730321

Recommended37 hrs played (9 hrs at review)
화장실 지어줘도 똥을 밖에다쌈
그러면 그 똥을보고 애들이 역겨워서 토를함
그럼 다른애들이 토를보고 역겨워서 토를같이함
토가 복사되서 병에걸림
병에 걸려서 신앙이 낮아짐
신앙이 낮아져서 애들이 반동분자가 됨
34 votes funny
76561198020622177

Recommended29 hrs played (1 hrs at review)
교주가 해야 할 일
1. 애들 똥 찾아다니면서 치워주기
2. 밥 해 주기
3. 축복 내려주기
4. 선물 있으면 선물 공세 해주기
5. 설교 해주기
6. 의식으로 축제 열어주기
7. 집 수리 해주기
8. 씨앗 상자에 씨앗 채워주기
9. 거미들 자원 쌔벼가는 거 잡아 족치기
10. 교단원 요구 들어주기
11. 해로운 새가 밭에 심어둔 씨앗 쌔벼 가는 거 구경하기
12. 교단 내에서 정치하는 교단원 제물로 바치기
34 votes funny
76561197990323706

Recommended13 hrs played (1 hrs at review)
애들이 똥싸고 부끄러워 하는게 너무 귀여운데..
내가 이상한건가?
29 votes funny
76561198116081114

Recommended15 hrs played (15 hrs at review)
결혼한 애가 똥 먹게 해달라고 하면 정떨어져..
26 votes funny
76561198282825581

Recommended3 hrs played (3 hrs at review)
똥 싼거 안 치우는 새끼들이 똥 보면 구역질 하더니 퀘스트로 똥으로 음식을 만들어 달라네요
이 게임 태그는 퍼리 촉수 스캇 세뇌 고어 입니다 여러분
25 votes funny
76561198333047709

Recommended37 hrs played (3 hrs at review)
사이비 교주가 될 수 있다고 해서 게임을 샀는데 왜 하루종일 똥만 치우고 있지
23 votes funny
76561199045900555

Recommended12 hrs played (11 hrs at review)
화장실 앞에서 똥 싸는건 뭐하는 새끼냐
23 votes funny
76561199084887637

Recommended20 hrs played (7 hrs at review)
개국공신들 한명씩 갈때마다 진심으로 눈물나옴..
22 votes funny
76561199053703301

Recommended57 hrs played (15 hrs at review)
어린 양을 영어로 하면 뭔지알아?
쉽...쉽...쉽새끼?
21 votes funny
76561198184627849

Recommended5 hrs played (5 hrs at review)
내가 교주인지 똥푸는 사람인지
17 votes funny
76561198298653617

Recommended22 hrs played (4 hrs at review)
귀엽고 다 좋은데 왜 제가 보육원 원장이 된 거 같죠?
16 votes funny
76561198081014114

Recommended28 hrs played (10 hrs at review)
엔터 더 굶지마의 번제 : 러브크래프트 에디션
재미없을 수가 없는 콜라보
16 votes funny
76561198822341613

Recommended11 hrs played (11 hrs at review)
나의 종들은 일어나 나를 맞이하라
12 votes funny
76561198194271839

Recommended15 hrs played (2 hrs at review)
제 꿈이 사이비인데 정말 좋네요
12 votes funny
76561198076517193

Recommended10 hrs played (4 hrs at review)
로그라이크 게임인줄 알았지만 어둠의 동숲이었음
12 votes funny
76561198118071309

Recommended3 hrs played (3 hrs at review)
이새기들 밥먹을줄 알고 나무랑 돌도 캘줄 알고 농작물 심고 물주고 기도도 다 할줄 알고 분탕도 칠 줄 아는데
똥을 못가림
10 votes funny
76561198238535434

Recommended12 hrs played (7 hrs at review)
내 돈 37골드 가지고 도망간 놈 잡히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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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 승진 의식이래서 젤 아끼는 애 승진시켜줬는데 씨@발 승천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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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 된 어느 날, 열심히 똥을 치우던 저에게 한 신도가 다가왔습니다.
한돈: "추종자들은 싫어하겠지만, 굶주리는 것보단 낫습니다! 음식을 만들어주세요."
다른 신도들을 생각하여 교주인 저에게 이러한 생각을 말해준 것이 기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9일차, 처음 저에게 교단의 식량사정을 이야기하던 한돈 신도가 또다시 다가왔습니다.
한돈:"지도자님, 발레파 추종자에게 장난을 친다면 정말 재밌을 거 같네요. 워낙 음식을 가려 먹으니, 똥을 먹게 만들어봅시다!"
사이코 패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로 오랜 시간 교류하며 저보다 서로를 잘 알 것이라 생각한 저는
발레파 신도에게 똥 한 사발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똥 한 사발을 먹은 발레파 신도는 "정말 역겹다"라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이 이야기를 한 돈 신도에게 전해주니,
한돈:"하하 지도자님, 정말 재밌으시군요! 이렇게 유머감각이 넘치는 분을 지도자로 모시게 되어서 참으로 행운입니다."
자기가 부탁해놓고 발을 빼는 모습이 신도의 검은 내면을 들여다본 것 같았습니다.
27일차, 한돈 신도가 화가 난 얼굴로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한돈:"난 그대의 거짓말을 꿰뚫어보고 있소! 그대는 사기꾼이며 다른 이들에게 이를 알리겠소!"
충격적인 말을 들으며 깨달았습니다
한돈 신도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한결같았으며, 한 번도 나를 믿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음을
하지만,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된 교단에 들어왔을 때 굶주린 신도들을 생각하여
저에게 말을 걸었던 그 착한 마음씨는 틀리지 않았을 것이다
저는 재교육을 시행하여 한 돈 신도의 마음을 돌려놓고자 마음먹었습니다.
28일차, 신도들을 위해 사냥을 나갔다 돌아온 저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돈 추종자가 노환으로 사망했습니다.-
결국, 한돈 신도는 마음을 돌리지 못한 채 눈을 감는 마지막까지 저를 원망하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교주로서 모든 신도들이 배부를 수 있도록 밥을 짓고, 똥을 치우고, 집을 지어주며, 설교를 들려주었지만,
진실한 마음은 전달되지 못하였습니다.
교주로서의 생활에 회의감이 들기도 하였지만, 아직 나를 믿어주고 있는 많은 신도들을 위해 힘을 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일어난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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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장실 입구에 똥싼 새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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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지어줘도 똥을 밖에다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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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른애들이 토를보고 역겨워서 토를같이함
토가 복사되서 병에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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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가 해야 할 일
1. 애들 똥 찾아다니면서 치워주기
2. 밥 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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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교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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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거미들 자원 쌔벼가는 거 잡아 족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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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똥싸고 부끄러워 하는게 너무 귀여운데..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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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쉽...쉽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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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다 좋은데 왜 제가 보육원 원장이 된 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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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더 굶지마의 번제 : 러브크래프트 에디션
재미없을 수가 없는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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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기들 밥먹을줄 알고 나무랑 돌도 캘줄 알고 농작물 심고 물주고 기도도 다 할줄 알고 분탕도 칠 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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