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돌아다니며 고장난 신호탑들을 고치고, 몬무스들의 친밀도를 올려서 야스를 하기 위해서 촬영을 통한 점수작을 하고, 가끔씩 찾아오는 핑크빛 달이 뜨는 밤에 몬무스들이 야스를 하는 사진을 찍어서 직접 사용 가능한 자세들을 언락하는 게임입니다. 약간 엉성한 모션, 자잘한 버그들, 가끔씩 일어나는 프레임 드랍이 있지만, 로드맵도 있고, 디스코드를 통해서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주니 향후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참고로 설정에서 여주인공 후타나리(혹은 탈착딜도) 옵션이 있으니 남주인공을 굳이 안고르셔도 여주인공으로 야스신에 남캐 포지션을 고를 수 있습니다.

문제점 1.늪지대 프레임 드랍, 텍스쳐를 입히지 않은곳 존재 (테스트 해본건지 궁금함) 2.초반 오프닝의 너무 과한 캐릭터 표정 (입이 찢어질 정도로 과함) 3.모션이 너무 이상하던가 서로가 따로 노는 모션 (특히 파충류들) 4.데모판과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은 초반 얼리액세스 컨텐츠 (소수의 캐릭터추가, 맵 크기가 좀 늘어났는데 큰 의미는 없음) 5.카메라의 사용이 너무 불편함 (주 컨텐츠인데 몬스터한테 가끔 포인팅이 안감) 돌아 다니면서 그냥 타이밍 좋게 셔터만 누르고 나무위키 만들어서 점수작하는 게임입니다 재미보다는 수집요소가 강한 게임 구매할려면 기간을 잡고 기다리는게 좋아보임 근데 언어 참 여럿 있는데 한국어만 없는게 좀 이상함 추후에 추가할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왜인지 알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