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l is Us
Sep 2, 2025
Sep 2, 2025
Sep 3, 2025
Sep 5, 2025
Sep 3, 2025

76561198330569709

Not Recommended1 hrs played (1 hrs at review)
다음과 같은 사람은 사지 말것
1. 소울라이크를 기대하고 온 사람
2. 퍼즐이 먼저나오고 단서가 나중에 나오는 걸 매우매우 싫어하는 사람
3. 내가 그릴 수 있는 지도조차 제공되지 않는게 싫은 사람
4. 도입부가 존나 지루해서 견딜 수 없는 사람
5. 싸다만 똥처럼 퍼즐을 뒤로하고 떠나는 게 존나 찜찜한 사람
텍스트 읽어서 퍼즐 추리나 어떤 아이템을 NPC한테 가져가야 한다 뭐 그거까지 추리하는 건 재미의 부분이라고 보는대
내가 작성하는 맵핑 시스템도 없이 이걸 계속할 용기가 없어서 난 포기할랜다
양놈들은 힙스터 기질 있는 얘들이 많아서 지도 나 HUD가 없으면 "와!!! 너무 좋아요!!! ㅄ같이 유아취급하는 퀘스트 마커가 없어서 좋다ㅏㅏㅏㅏ!!!!" 이지랄하는 양반들이 많음, 대체적으로 이런 이머시브하고 대가리를 써야하는 게임을 하는 "멋진 나"에 심취해 있는거지 게임의 재미와는 관련이 무관한 평가를 내리는 경향이 있음, 그냥 이 사람들은 보통 최적화랑 아트워크만 괜찮으면 평가를 후하게 주는 편임
1.2시간 한 새끼의 기준으로는, 막상 보면 짱구를 굴려야할 정도로 어려운 퍼즐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디로 가서 텍스트 좀 읽고 다시 돌아가면 풀리는 수준의 똥개훈련급임, 본인이 이게 재밌다면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3 votes funny
76561198330569709

Not Recommended1 hrs played (1 hrs at review)
다음과 같은 사람은 사지 말것
1. 소울라이크를 기대하고 온 사람
2. 퍼즐이 먼저나오고 단서가 나중에 나오는 걸 매우매우 싫어하는 사람
3. 내가 그릴 수 있는 지도조차 제공되지 않는게 싫은 사람
4. 도입부가 존나 지루해서 견딜 수 없는 사람
5. 싸다만 똥처럼 퍼즐을 뒤로하고 떠나는 게 존나 찜찜한 사람
텍스트 읽어서 퍼즐 추리나 어떤 아이템을 NPC한테 가져가야 한다 뭐 그거까지 추리하는 건 재미의 부분이라고 보는대
내가 작성하는 맵핑 시스템도 없이 이걸 계속할 용기가 없어서 난 포기할랜다
양놈들은 힙스터 기질 있는 얘들이 많아서 지도 나 HUD가 없으면 "와!!! 너무 좋아요!!! ㅄ같이 유아취급하는 퀘스트 마커가 없어서 좋다ㅏㅏㅏㅏ!!!!" 이지랄하는 양반들이 많음, 대체적으로 이런 이머시브하고 대가리를 써야하는 게임을 하는 "멋진 나"에 심취해 있는거지 게임의 재미와는 관련이 무관한 평가를 내리는 경향이 있음, 그냥 이 사람들은 보통 최적화랑 아트워크만 괜찮으면 평가를 후하게 주는 편임
1.2시간 한 새끼의 기준으로는, 막상 보면 짱구를 굴려야할 정도로 어려운 퍼즐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디로 가서 텍스트 좀 읽고 다시 돌아가면 풀리는 수준의 똥개훈련급임, 본인이 이게 재밌다면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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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67894395

Recommended17 hrs played (17 hrs at review)
퀘스트 마커나 월드 맵 등의 길잡이 없이, 오로지 플레이어어의 탐험 본능에 의존하게끔 설계된 독특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심심한 서사와 얕은 전투 등 아쉬운 부분도 많고, 알려주지 않는 건 괜찮으니 기록을 남겨주는 것 정도는 해 줘도 되지 않을까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진이 흘려 놓은 부스러기를 주워가며 달콤한 과자집을 찾아내는 과정만큼은 일품입니다. 메인 퀘스트는 탐험의 모든 단계에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정교하게 디자인 되어 있고, 사이드 콘텐츠인 '선행' 퀘스트들은 메인보다 흥미로운 데다 세계관의 핍진성을 더하고 유대감까지 느끼게 합니다.
미니맵이나 직접적인 가이드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을 답답해 하는 플레이어라면 이 게임과 맞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너무 친절한 가이드에 신물이 나 있고 "스토커"나 "아톰폴"과 같이 단서를 따라 능동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에서 매력을 느끼는 플레이어라면, 불친절함 속에서도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참, 퍼즐도 좋아해야 하고요.
📌 자세한 리뷰는 영상으로 다룹니다. https://youtu.be/8dNIV1cgaBw
2 votes funny
76561198186846542

Not Recommended5 hrs played (5 hrs at review)
... 완전 별로네요.
1. 길찾기 - 맵이나 네비게이션 없음.
2. 대화로 힌트 찾아 퍼즐 풀기.
3. *** 전투가 ㅄ 같음.
->>> 개 쓰레기 겜
1 votes funny
76561198120124071

Recommended26 hrs played (12 hrs at review)
분명 지도도 마커도 뭣도 없는 게임이라고 소개하는 게임에서 없는게 불편하다고 비추박는 사람들이 보여서 아직 다 깨진 않았지만 개인적인 의견 남겨봄.
일단 나침반은 사용아이템으로 있음.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북서쪽에 있니뭐니 하면서 방향도 대충 알려주긴한데 뭐 아직까진 쓸일은 별로 없었음. 타임루프키퍼라는 몹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알려주는 아이템도 있음.
지도나 퀘스트창 같은건 소개대로 없음. 주운 메모나 아이템, 엔피시들 대사 읽고 유추해야함. 읽고 해결한 메모는 체크표시 할 수 있는 기능정도는 있음.
하지만 그 외 기능은 없으니 기억력에 자신있는게 아니라면 메모장켜거나 책상위에 노트 펼치고 겜하는걸 추천함. 만약 퀘스트 까먹으면 일부 엔피시는 죽어버려서 퀘스트 실패하는 불상사가 발생함. 이런점땜에 진짜 탐험하는 느낌이 듬.
퍼즐요소의 경우 퍼즐에 풀 파츠들 주우러 다녀야함(다른 지역에 있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이게 메인스토리 진행 방식이기도 함. 이런 눈에 뻔히 보이는 퍼즐들은 난이도랄게 없음. 파츠 찾아다니거나 주운 단서에 다 나와있음. 머리 쓸 필요가 거의 없음. 감점요소라 봄.
역시나 안푼 퍼즐 위치는 따로 기록해놓는게 편함.
전투는 괜찮기는 한데, 강렬한 전투라고 소개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음. 몹 종류가 굉장히 적고, 그렇다보니 패턴도 몇 없어서 금방 익숙해짐. 몹은 강함을 티어로 나눠놨는데, 티어가 높으면 패턴이 추가 되는게 아니라 기믹으로 내미는 코어 비슷한걸 더 뽑아 냄. 코어를 안부수면 체력이 안깎이고 강인도만 깎임. 코어를 꺼내는 애가 아니면 걍 깡딜만 쎄짐.
스토리는 아직 다 안깨서 모름.
차 탈때마다 드론 충전기에 주차하는 영상은 자동 스킵되게 해주면 좋겠음
실수로 물에 빠져 죽으면 나오는 영상소리땜에 깜짝 놀람.(파즈즈짖즈직!!!)
만약 이 게임에 지도, 퀘스트창 같은 ui가 있었다면 내세울게 없는 그저그런 겜이었을 것 같긴 함.
결론
난 불편하게 싫다!! 상태창을..퀘스트창을 다오!! 하는 정석파 게이머는 비추.
헥헥 여기도 뒤져볼까! 킁킁 이거 어디서 맡아본 냄새가 나는것같은데! 하는 누렁이들한테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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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울라이크를 기대하고 온 사람
2. 퍼즐이 먼저나오고 단서가 나중에 나오는 걸 매우매우 싫어하는 사람
3. 내가 그릴 수 있는 지도조차 제공되지 않는게 싫은 사람
4. 도입부가 존나 지루해서 견딜 수 없는 사람
5. 싸다만 똥처럼 퍼즐을 뒤로하고 떠나는 게 존나 찜찜한 사람
텍스트 읽어서 퍼즐 추리나 어떤 아이템을 NPC한테 가져가야 한다 뭐 그거까지 추리하는 건 재미의 부분이라고 보는대
내가 작성하는 맵핑 시스템도 없이 이걸 계속할 용기가 없어서 난 포기할랜다
양놈들은 힙스터 기질 있는 얘들이 많아서 지도 나 HUD가 없으면 "와!!! 너무 좋아요!!! ㅄ같이 유아취급하는 퀘스트 마커가 없어서 좋다ㅏㅏㅏㅏ!!!!" 이지랄하는 양반들이 많음, 대체적으로 이런 이머시브하고 대가리를 써야하는 게임을 하는 "멋진 나"에 심취해 있는거지 게임의 재미와는 관련이 무관한 평가를 내리는 경향이 있음, 그냥 이 사람들은 보통 최적화랑 아트워크만 괜찮으면 평가를 후하게 주는 편임
1.2시간 한 새끼의 기준으로는, 막상 보면 짱구를 굴려야할 정도로 어려운 퍼즐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디로 가서 텍스트 좀 읽고 다시 돌아가면 풀리는 수준의 똥개훈련급임, 본인이 이게 재밌다면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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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사람은 사지 말것
1. 소울라이크를 기대하고 온 사람
2. 퍼즐이 먼저나오고 단서가 나중에 나오는 걸 매우매우 싫어하는 사람
3. 내가 그릴 수 있는 지도조차 제공되지 않는게 싫은 사람
4. 도입부가 존나 지루해서 견딜 수 없는 사람
5. 싸다만 똥처럼 퍼즐을 뒤로하고 떠나는 게 존나 찜찜한 사람
텍스트 읽어서 퍼즐 추리나 어떤 아이템을 NPC한테 가져가야 한다 뭐 그거까지 추리하는 건 재미의 부분이라고 보는대
내가 작성하는 맵핑 시스템도 없이 이걸 계속할 용기가 없어서 난 포기할랜다
양놈들은 힙스터 기질 있는 얘들이 많아서 지도 나 HUD가 없으면 "와!!! 너무 좋아요!!! ㅄ같이 유아취급하는 퀘스트 마커가 없어서 좋다ㅏㅏㅏㅏ!!!!" 이지랄하는 양반들이 많음, 대체적으로 이런 이머시브하고 대가리를 써야하는 게임을 하는 "멋진 나"에 심취해 있는거지 게임의 재미와는 관련이 무관한 평가를 내리는 경향이 있음, 그냥 이 사람들은 보통 최적화랑 아트워크만 괜찮으면 평가를 후하게 주는 편임
1.2시간 한 새끼의 기준으로는, 막상 보면 짱구를 굴려야할 정도로 어려운 퍼즐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디로 가서 텍스트 좀 읽고 다시 돌아가면 풀리는 수준의 똥개훈련급임, 본인이 이게 재밌다면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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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7 hrs played (17 hrs at review)
퀘스트 마커나 월드 맵 등의 길잡이 없이, 오로지 플레이어어의 탐험 본능에 의존하게끔 설계된 독특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심심한 서사와 얕은 전투 등 아쉬운 부분도 많고, 알려주지 않는 건 괜찮으니 기록을 남겨주는 것 정도는 해 줘도 되지 않을까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진이 흘려 놓은 부스러기를 주워가며 달콤한 과자집을 찾아내는 과정만큼은 일품입니다. 메인 퀘스트는 탐험의 모든 단계에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정교하게 디자인 되어 있고, 사이드 콘텐츠인 '선행' 퀘스트들은 메인보다 흥미로운 데다 세계관의 핍진성을 더하고 유대감까지 느끼게 합니다.
미니맵이나 직접적인 가이드를 지원하지 않는 게임을 답답해 하는 플레이어라면 이 게임과 맞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너무 친절한 가이드에 신물이 나 있고 "스토커"나 "아톰폴"과 같이 단서를 따라 능동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에서 매력을 느끼는 플레이어라면, 불친절함 속에서도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참, 퍼즐도 좋아해야 하고요.
📌 자세한 리뷰는 영상으로 다룹니다. https://youtu.be/8dNIV1cga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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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8684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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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별로네요.
1. 길찾기 - 맵이나 네비게이션 없음.
2. 대화로 힌트 찾아 퍼즐 풀기.
3. *** 전투가 ㅄ 같음.
->>> 개 쓰레기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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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20124071

Recommended26 hrs played (12 hrs at review)
분명 지도도 마커도 뭣도 없는 게임이라고 소개하는 게임에서 없는게 불편하다고 비추박는 사람들이 보여서 아직 다 깨진 않았지만 개인적인 의견 남겨봄.
일단 나침반은 사용아이템으로 있음.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북서쪽에 있니뭐니 하면서 방향도 대충 알려주긴한데 뭐 아직까진 쓸일은 별로 없었음. 타임루프키퍼라는 몹이 어느 방향에 있는지 알려주는 아이템도 있음.
지도나 퀘스트창 같은건 소개대로 없음. 주운 메모나 아이템, 엔피시들 대사 읽고 유추해야함. 읽고 해결한 메모는 체크표시 할 수 있는 기능정도는 있음.
하지만 그 외 기능은 없으니 기억력에 자신있는게 아니라면 메모장켜거나 책상위에 노트 펼치고 겜하는걸 추천함. 만약 퀘스트 까먹으면 일부 엔피시는 죽어버려서 퀘스트 실패하는 불상사가 발생함. 이런점땜에 진짜 탐험하는 느낌이 듬.
퍼즐요소의 경우 퍼즐에 풀 파츠들 주우러 다녀야함(다른 지역에 있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이게 메인스토리 진행 방식이기도 함. 이런 눈에 뻔히 보이는 퍼즐들은 난이도랄게 없음. 파츠 찾아다니거나 주운 단서에 다 나와있음. 머리 쓸 필요가 거의 없음. 감점요소라 봄.
역시나 안푼 퍼즐 위치는 따로 기록해놓는게 편함.
전투는 괜찮기는 한데, 강렬한 전투라고 소개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음. 몹 종류가 굉장히 적고, 그렇다보니 패턴도 몇 없어서 금방 익숙해짐. 몹은 강함을 티어로 나눠놨는데, 티어가 높으면 패턴이 추가 되는게 아니라 기믹으로 내미는 코어 비슷한걸 더 뽑아 냄. 코어를 안부수면 체력이 안깎이고 강인도만 깎임. 코어를 꺼내는 애가 아니면 걍 깡딜만 쎄짐.
스토리는 아직 다 안깨서 모름.
차 탈때마다 드론 충전기에 주차하는 영상은 자동 스킵되게 해주면 좋겠음
실수로 물에 빠져 죽으면 나오는 영상소리땜에 깜짝 놀람.(파즈즈짖즈직!!!)
만약 이 게임에 지도, 퀘스트창 같은 ui가 있었다면 내세울게 없는 그저그런 겜이었을 것 같긴 함.
결론
난 불편하게 싫다!! 상태창을..퀘스트창을 다오!! 하는 정석파 게이머는 비추.
헥헥 여기도 뒤져볼까! 킁킁 이거 어디서 맡아본 냄새가 나는것같은데! 하는 누렁이들한테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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