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7 뉴비: 계속 쳐 맞음 고인물: 히히 재밌당 철권8 뉴비: 화려하게 쳐 맞음 고인물: 히히 재밌당

패패승승승으로 이긴 다음에 상대가 재대결 요청을 하는것을 확인한 후 재대결하지않고 대기실로 이동할 때 가장 재밌어요

레이나랑 파워섹스 마려우면 개추

33시간동안 재밌었는데 짬타수아 마왕떄문에 접겠읍니다,, ㅈ망겜 진짜 시발 나도 트위치출신인데 지들끼리 칭찬만하고 나도 트위치였는데 내가먼저였는데

재밌다

나는 프레임 외우기도 싫고 상단 앉는거 공부하기도 귀찮고 그냥벽보고 이지만 걸면서 이기고싶은데 비겁한 고인물들 딜캐 꽉꽉 채워서 존나아프게 때리고 나는 날먹 파훼당하는데 날먹당하니까 화나서 게임을 할수가없었는데 구세주 머레이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프로선수도 이기는 영광을 누리게 해주셨음... 참고로 잭만함

철권7을 하면서 하라다를 욕한적은 많아도 하라다 부모를 찾지는 않았는데 철권8은 머레이의 가정사가 궁금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옆동네 미야자키가 아버지에게 엇박자로 맞던 경험을 살려 엘든링 DLC를 출시했다던데 이에 기반해 추측해보면 머레이는 반대로 집안에서 자신의 아들 혹은 딸을 때리며 철권8을 개발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머레이는 자신보다 작고 여린 자녀를 때리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언제부턴가 자신의 폭력을 횡으로 피하고 딜레이 캐치를 하며 반항하는 자녀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의 모든 폭력이 양횡을 잡으며 딜레이 캐치가 불가능하게 수련을 하였고 이걸로도 부족하다 여겼는지 절대 반항할 생각을 할 수 없게 막아도 고통이 쌓이게 갈고 닦아 자녀가 부모의 말을 잘듣는 평화로운 가정을 만들었을겁니다 그저 추측에 불과하지만 저는 이게 사실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사례가 있는게 아닌 이상 철권8을 이렇게 만든 이유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프렉티스에서 하루종일 연습 후 퀵메, 랭매돌려서 개처맞고, 유튜브에서 강의영상보고, 다시 프렉티스가서 연습하고, 또 연습한거 못써먹고 개처맞고, 그러다 자러갈 때 찐따마냥 아까 처맞은거 기억나서 유튜브 영상보고, 잠이안와 다시 철권을 켜고 연습 후, 또 개처맞고 후.. 열받아 평가를 적었지만, 또 생각나 처맞으러 갑니다. 이게 머슬메모리지 암!

투, 원, 박수

아하, 상대의 기술 3개를 방어했는데 상대는 +8의 이득 프레임을 가져가는구나

투, 원, 박수

아하, 난 분명히 상대 기술을 막았는데 내 전체 체력의 6.67%에 해당하는 데미지가 들어오는구나

투, 원, 박수

아하, 가드해도 데미지 들어오는게 좆같아서 내밀면 내 피의 6분의 1이 깎이는 구나

투, 원, 박수 점프 박수 점프 박수 점프 박수

아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요양원에서 건강챙기시려고 하는 저

"건강박수"

계속 가드하면서

애 미 시 발

가드 데미지 하루종일 처맞다가 게임 지라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안하고 개발하는 티도 적당히 내야지 머레이야ㅋㅋ 이래놓고 트위터로 게임에 대한 개선점 말하는 사람들 싹 다 차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동안 즐겁게 했던 게임 시리즈 접게 해줘서 고마워~~~~

애미뒤진 병신게임

https://www.youtube.com/watch?v=OonxVMpeedA 뒤양손, 19 노딜 중단에 횡이동 봉쇄하는 호밍기 벽에서 맞으면 벽꽝 이러다 정말 게임 망할 것 같아 꼬메데스또와 앞양손 건강박수를 겪고서도 머레이 이 새끼는 자꾸만 이 지랄하는 이유가 있을까? 뒤양손 딸깍 철권을 정상화해 "압부" 한번 더 먹어도 되니 현생 살아 뒤양손 딸깍 철찌들 건강하게 욕은 내가 먹을테니 철찌들 제발 건강해라 아무리 게임이 재밌어도 화내며 게임하면 안되지 차라리 철권 접으면 화낼 일 없으니 행복할거야 꼬메데스또와 앞양손 건강박수를 겪고서도 철붕이 이 새끼들 자꾸만 나의 맘 알아채지를 못할까? 뒤양손 딸깍 철권을 정상화해 "압부" 한번 더 먹어도 되니 현생 살아 뒤양손 딸깍 철찌들 건강하게 욕은 내가 먹을테니 철찌들 제발 건강해라 노근본 캐릭이 싫다길래 근본캐릭 강하게 해줬지 박수가 싫다고 하길래 싸대기 줬더니 또 지랄해 만족할 줄 모르는 철찌들 너무 부정적이기만 해 차라리 철권을 접는다면 모두 건강해질 수 있을거야 뒤양손 딸깍 철권을 정상화해 "압부" 한번 더 먹어도 되니 현생 살아 뒤양손 딸깍 철찌들 건강하게 욕은 내가 먹을테니 철찌들 제발 건강해라 뒤양손 딸깍 개좆권 정상화해 "압부" 한번 더 먹어도 되니 현생 살아 뒤양손 딸깍 철찌들 건강하게 욕은 내가 먹을테니 철찌들 제발 건강해라

돈까스~ 돈까스~ 익스페시옹!!!! 꼬메데스또~ 꼬메데스또~ 꼬메데스또~ 우종 우종 드체트 우종 드체트 하라다 개새끼야!!!!!!!!!!!! 25/02/27 어휴 병신들 게임이 더 망가졌네 25/04/03 머레이 씹새끼 기싸움 미쳤네 이딴겜하지말고 시스템적으로 완성도 높은 스파5하러 가십셔

시즌2 패치 이후 기준임 내가 웬만해선 부정적 리뷰 안다는데, 이건 진짜 ㅅ발 좀 아니다. 철권은 내 인생이었어. 나는 철권을 위해 사는 놈이라고. 나는 컨디션 나빠지면 게임이 잘 안될까봐 삼시세끼 챙겨먹는 새끼야. 빨리 게임하고 싶어서 과제도 순식간에 해치워놓는 새끼야. 철권 하겠다고 수능 전날에도 밤을 샜어. 군대에서 온갖 부조리와 억까와 사건사고에 휘말렸어도 마냥 행복했어 왠줄 알아? 싸지방에 철권이 깔렸었거든. 혼자 오롯이 철권할 수 있는 환경에 있고 싶어서 굳이 자취를 선택한 새끼야. 덕분에 따지고보면 시간 ㅈㄴ 쪼개면서 악착같이 알바를 하는 이유도 철권 때문이지. 진짜 철권은 내 인생의 전부이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고. 근데 시발 나 진짜 인생 처음으로 게임에 대한 환멸감을 느꼈다. 패치를 이따구로 하는게 맞냐? 이거 뭐 어쩌라는 거임? " 투원하고 딸깍, 이득에 가뎀 쌓고 다시 딸깍, 다시 이득에 가뎀 쌓고 딸깍... 어 횡돌아? 존나 아픈 인게이저 맞을래? 특별히 중단 호밍기도 있어. 참고로 노딜이야! 어 앉아? 딸깍 한방에 체력 1/3이 날라가는데? 아 이제 굳었네? 그럼 계속 지랄할게 딸깍 이득에 가뎀 딸깍 이득에 가뎀... 어 이 사람 좀 잘 찍네? 그럼 이제 캔슬 심리도 좀 걸어볼까~ " 아 시발 이게 맞아? 이게 맞는거냐고 시발 신이시어 백만번 양보해서 잭 이새낀 금방 너프먹는다 쳐. 근데 그런 다음에는? 다른 새끼들이 하나씩 다 죽창 들고 너가 먼저 뒤질가, 내가 먼저 뒤질까 하는 게임을 내가 계속 해야됨? 수비 옵션 강화한다매? 니들이 보기에도 너무 도 넘었다매? 이게 맞아? 이딴 패치를 진짜 "수비 옵션 강화"라는 컨셉을 잡고 짠게 맞는거냐? 니들은 진짜 유저들한테 관심이 없구나. 뉴비 친화적? 개나 주라지. 개ㅈ같은 말도 안되는 기술로 뒤지게 쳐맞기만 하고 그 와중에 콤보 루트는 존나 늘어나고 콤보 데미지도 상향 평준화되고 ㅅㅂㅋㅋㅋㅋ 대체 무슨 방향성을 추구하는 건데? 뉴비/올드비 할 거 없이 다 죽여버리고 싶은거라면 성공했네. 망할

모르면 맞아야지 (X) 알면 니가 어쩔건데ㅋㅋ (O)

격투게임의 최소한의 룰을 죄다 파괴하고 문화대혁명을 이루어낸 엄청난 게임. 심리도 없는 버튼 막눌러 플레이와 같이 기술 싸질러 게임으로, 말도 안되는 이득기 떡칠에다 눈으로 따라가기 힘든 이지선다 좆망겜. 1초마다 선택을 강요당해서 피로감이 장난 아님. 상단기술이면 상단기술답게, 중단기술이면 중단 답게, 하단도 마찬가지로 적당한 리스크와 리턴이 있어야 하는데 그딴거 개나 줘버렸음. 항상 게임을 하며 불합리함을 느끼고 속에 천불이 남. 히트 시스템이 근본적인 문제라기보다 기술마다 붙은 과도한 이득기와 이지의 선택기조가 히트에까지 옮겨붙어서 막다가 끝나는 게임이 되버림. 더군다나 캐릭마다 개성을 넘어서서 최소한의 룰에 대한 기술부분이 일관적이지 않고 밸런싱이 엉망이라는게 더 문제고, 상식적으로 볼때 버그라고 의문이 드는 상황도 의도해서 만든거 같아서 소름돋음. 3D게임임에도 위의 문제로 횡신시스템이 거의 죽어버려서 절반쯤은 2D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이제껏 전작들 게임 및 시즌패스는 의리로라도 꼬박꼬박 구입했고 이번 2시즌도 샀지만 막상 뚜껑 열어보니 남코 디렉터들이 씨발 존나 무능력하고 입만 산 새끼들이라는걸 느끼며 환멸중임. 파랑단 문턱도 못가는 게임이해도로 유저들이 느끼고 싶은 달성감이라는걸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만들고 있음. 남코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계급만을 달성하려고 게임 하는거라 생각하는거 같음. 물론 계급을 쉽게 올릴수 있으면 처음엔 기분이 좋을수 있지만 점점 실력이 쌓이면서 멋도 모르고 남발하던 불합리한 기술들을 깨닫게 되면서 달성감과 재미가 떨어지고 불합리한 기술을 상대하는 입장이 되면서 극심한 피로감만이 오래 남음. 하라다는 본인을 포함해서 아랫 직원들 월급을 계급별로 차등 지급해라. 회사나 개발팀의 우물 안에서 쉽게 실력자를 이기고 싶어하니 게임을 이따위로 밖에 안만들지. 유저들은 남코개발자 같은 유치원생이 아니야. *철권8의 가장 문제는 개발자들이 노력해서 실력을 쌓은 유저들을 혐오한다는 것이다.

⠀⠀⠀⠀⠀⠀⠀⠀⢀⣤⣶⣶⣤⡀⠀⠀ ⠀⠀⠀⠀⠀⠀⠀⠀⣾⣿⣿⣿⣿⣿⡄⠀ ⠀⠀⠀⠀⠀⠀⠀⠀⠹⣿⣿⣿⣿⡿⠁⠀ ⠀⠀⠀⠀⠀⠀⠀⠀⠀⠈⠉⠉⠉⠀⠀⠀ ⠀⠀⠀⠀⠀⠀⠀⣰⣿⣿⣿⣦⠀⠀⠀⠀ ⠀⠀⠀⠀⠀⠀⣰⣿⣿⣿⣿⣿⠀⠀⠀⠀ ⠀⠀⠀⠀⠀⢰⣿⣿⣿⣿⣿⣿⡀⠀⠀⠀ ⠀⠀⠀⠀⢠⣿⣿⣿⣿⡿⣿⣿⣧⣀⠀⠀ ⠀⠀⠀⠀⢺⣿⣿⣿⣿⣧⣬⣻⢿⣿⣿⡦ ⠀⠀⠀⠀⠀⠙⠻⠿⢿⣿⣿⣿⣿⡏⠛⠁ ⠀⠀⠀⣀⠀⠀⠀⠀⠀⠀⣽⣿⡿⠁⠀⠀ ⠀⢀⡠⣿⣷⣤⡀⠀⠀⢸⣿⣿⠃⠀⠀⠀ ⠰⠿⠿⠿⠿⠿⠇⠀⠠⠿⠿⠏⠀⠀⠀⠀

플레이데이터가 로컬이 아닌 서버에 저장되는 슈퍼 갓겜입니다..

좆병신같은 딸깍 게임 히트 딸깍 키고 이지선다 딸깍 씹사기 기술 딸깍 수틀리면 양횡 처잡는 잡기 딸깍 그러다가 질거 같으면 랜뽑 딸깍 현타 와서 랭매 끄고 겜을 보면 옆동네 라운지 복붙 딸깍 이마저도 재대로 복붙도 못함 테켄샵 돈 처받으면서 전작 레거시 복장 복붙 딸깍 배틀패스 돈 처 받고 전작에 쓰던 커마 그대로 복붙 딸깍 프리미엄 45레벨 보상 '구체' 하나 딸깍 제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개발자란 새끼는 트위터에서 딸깍대면서 배틀패스 안사면 섭종시킨다고 협박중

철권은 참 좆같은 게임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좆같은 점은 드라도, 빅터도, 아주세나도, 데빌진도 아닌 이 시발 다른 게임을 하러 가다가도 결국 철권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 존나게 많은 스트레스를 다 겪고도 다시 철권으로 돌아온다는 이 병신같은 회귀본능은 "담배는 끊는 것이라 아니라 참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 금단현상 마냥 손을 벌벌 떨며 재설치 버튼을 누르는 자신을 목격하게 된다는 것, 이 얼마나 좆같은 일입니까. 여러 말 중에 "철권을 가장 잘하는 법은 삭제 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삭제 버튼을 누르는 것도 못할 망정 얼티밋 에디션까지 구매한 흑우이며 몸속에 사리 한 사발이 나올 때 까지 꾸역꾸역 랭매를 돌리는 병신입니다. . . . . . 예나 지금이나 철권이란, 내 공격이 잘 통하면 갓겜이지만 통하지 않으면 개좆망겜인 것과 붕권 한 대에 실제 본인의 명치가 뚫리는 것 같으며 초풍 한 대에 내 턱주가리가 아찔해지는 느낌은 변함이 없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기는 방법이란 무엇일까요. 계절을 가리지 않고 푸르른 사철나무 마냥 시기를 가리지 않고 공중에 뜨는 내 캐릭터를 보고 있노라면 딜캐도 프레임도 모르고 어퍼만 싸질렀으며 살살 녹는 용돈에 컵 떡볶이도 포기하고 오락실을 다녔으며 숨쉬듯 3초풍 바운드를 툭 툭 욱여넣는 오락실 형들에게 승리를 헌납했던 어린 시절의 철권과 다를게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문방구 태그1에서 10단 콤보 날먹을 갈기던 초딩은 어느새 방구석에서 철권8을 키며 상대방 대신 키보드에 샷건을 갈기고 있는 평범한 20대 청년이 되었습니다. . . . . 그러나 괜찮습니다. 친구를 패는 것은 언제나 즐거우며 기모으는 상대를 참교육 할 때의 쾌감과 승단 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 7에서 잘하던사람들 다 저단와서 난 또 샌드백이야 젠장

철권8은 데이트 폭력하는 남자친구랑 연애하는 느낌 이 새끼 만나도 좋을거 없는거 아는데 안보면 보고싶고 기념일에 들고오는 선물은 촌티나는 속옷같은거 선물해주면서 생색은 ㅈㄴ게 부림 만날때마다 때리는데 맞고나서도 심심하면 보고싶고 만나고는 싶음 다른 썸남들중에 스파, 스파킹, 길기 등 매너도 좋고 착한 애들 있지만 이 새끼가 데이트 폭력은 해도 이 새끼만의 매력때문에 계속 연락하게 됨

너네도 나랑 같이 처맞으러와라 나만 맞기 억울해

하루 2승...2승만 하는거다

철붕이 마인드 하 머레이 ㅈ같네 -> 철권 태그 3 출시 -> 설마 태그인데 일단 구매 -> 병신 패치 -> 머레이 욕함 -> 철권 9 출시 -> 이번엔 제발.. 하면서 구매 -> 머레이 싱글벙글 딸깍 병신패치 -> 또 머레이 욕함 º º º º º -> 철권 99 한정 맥스 에디션 출시 -> 틀딱딱딱 이번엔 제발 딱딱 구매 -> 머레이 손자가 병신패치함 -> 머레이 손자 욕함

철권을 오랫동안 플레이 해 왔습니다. 수능 전날도 철권 하러 갔었고, 철권 때문에 학고를 먹은적도 있고, 철권을 하느라 잠이 부족해 가족과 불화가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즌2 패치는 제 인생을 되찾아 줬습니다. 더이상 철권을 하지 않아도 되니 머리가 맑아진 기분입니다. 철권 때문에 괴로우셨던 분들은 꼭 시즌2 패치를 플레이 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