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thal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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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4
Jan 17, 2024 저희 회사는 직원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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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 2024

76561198370092561

Recommended67 hrs played (1 hrs at review)
'여보세요?"
아..다 죽었구나...
출발...
실종..
실종...
실종....
348 votes funny
76561198441927306

Recommended300 hrs played (6 hrs at review)
무전기에 아무소리도 안들려서 기지로 가봤어요.
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기지가 괴물에게 습격당한 거에요.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311 votes funny
76561198176725237

Recommended5 hrs played (3 hrs at review)
사고보니 같이 할 친구가 없네요
뭐 아무튼 게임 자체는 재밌는거같습니다.
163 votes funny
76561198414239027

Recommended76 hrs played (1 hrs at review)
물건 팔 때 종 열심히 누르면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7 votes funny
76561198102107891

Recommended0 hrs played
"Hello?"
'저기요?"
Oh, they're all dead...
아..다들 죽었구나...
Let's go...
출발...
Missing..
실종..
Missing..
실종..
Missing..
실종..
102 votes funny
76561199123315660

Recommended131 hrs played (106 hrs at review)
<100시간이 뉴비들에게 알려주는 꿀팁>100시간이 뉴비들에게 알려주는 꿀팁>
1. 게임 시작하자마자 터미널에서 붐박스를 구매해 팀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세요!
2. 밖에서 누군가가 벌에게 쫓기고 있다면 바로 근처에 있는 벌집을 들고 도와주세요!
3. 내부로 들어가서 아주 큰 랜턴 같은 게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뽑아서 팀원들에게 칭찬을 들으세요!
4. 내부에 터렛 혹은 지뢰가 있다면 삽으로 꼭 부셔주세요!
이것만 알아도 1인분은 무조건합니다!
94 votes funny
76561198375911913

Recommended30 hrs played (12 hrs at review)
회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저임금 고노동을 원하신다구요?! 우주선을 타고 다양한 위성에 있는 고철을 회사로 가져와 할당량을 채우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저희 Lethal Company는 당신을 기다립니다!84 votes funny
76561199104600012

Recommended27 hrs played (3 hrs at review)
스팀에서 샀는데 스팀에서 안키는 게임
80 votes funny
76561198047602644

Recommended39 hrs played
밤이 되자 괴물이 나타났다.
괴물을 보고 놀란 우리는 비명을 지르면서 흩어졌다.
괴물에게서 가까스로 도망친 나는
무전으로 다들 괜찮냐고 물어봤다.
그러나 들리는 대답은 없었다.
78 votes funny
76561198827044887

Recommended103 hrs played (6 hrs at review)
제스터 보면 따라 가세요 좋은거 많이줌
72 votes funny
76561199185935995

Recommended376 hrs played (280 hrs at review)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 회사건물-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59 votes funny
76561198374432858

Recommended32 hrs played (13 hrs at review)
이겜의 공포는 몬스터가 아닌 템을 잃을까봐 무서운거다
50 votes funny
76561198397087536

Recommended21 hrs played (3 hrs at review)
들려오는 괴성
떨리는 호흡
마주치는 시선
나지막히 들려오는 한 마디
실수로 닫아버린 문
붉게 얼룩진 방
은은한 미소
그렇게 나는 오늘도 친구를 죽였다
50 votes funny
76561198057707822

Recommended10 hrs played (1 hrs at review)
나는 아싸에 왕따.
인싸인 친구들이 내가 게임 좋아한다는걸 어디서 알았는지, 같이 하자고 해서 이 게임을 샀는데,
그 날 한 시간 하고 다들 바쁘다고 나가버렸다.
그래서 아직 플레이 타임은 66분 그리고 아직도 친구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그때 너희랑 같이 했던 이 게임이 너무 재밌고 또 즐거웠어.
이제 내가 같이 할 사람을 찾아볼게.
43 votes funny
76561198407074657

Recommended141 hrs played (135 hrs at review)
할당량 317/347
총 인원 7명.
우리는 삽을 들었다.
39 votes funny
76561198421955981

Recommended54 hrs played (53 hrs at review)
이 게임을 하며 가장 무서웠던것은 브래켄도 코일헤드도 아니었다...
비축벌레 하나 쳐잡으려다 삽으로 내 대가리를 후려친 누군가가 가장 무서웠다.
36 votes funny
76561199624849755

Recommended583 hrs played (223 hrs at review)
현아,, 길 안다며,, 삽도 있다며,, 너만 믿으라며
34 votes funny
76561199575736874

Recommended50 hrs played (42 hrs at review)
친구 3명을 잃었는데 그게 제가 죽인거였어요
33 votes funny
76561198013403966

Recommended80 hrs played (16 hrs at review)
회사는 삽 말고 AK-47을 도입해야한다
33 votes funny
76561199581839663

Recommended219 hrs played (16 hrs at review)
쓰래기들과 쓰래기를 주우니 너무 재밌어요
31 votes funny
76561198119986265

Recommended29 hrs played (3 hrs at review)
용범 ^^ㅣ발아 컨트롤 고장났냐? 아니면 무릎아파? 제발 무릎 꿇어
30 votes funny
76561198114286389

Recommended4 hrs played (3 hrs at review)
평소 저는 혼자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아무 생각없이 혼자 플레이했다가
바지가 조금 젖었습니다.
사실 원래는 아무리 고난과 역경이 불어와도
어떻게든 혼자 다 헤치고 플레이하는편인데,
이 게임은 어차피 사람들과 매칭도
5초안에 바로바로 잘잡혀서 플레이하기도
편했고 또 사람들과 함께해야 좀 더
재밌었기 때문에 싱글매니아인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지 않았나 싶네요.
이 게임은 혼자하면 엄청난 공포감에 몸이
떨려오지만 다른사람들과 함께하면 웃음 가득한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하여튼 이 게임에서 여러분은 제한된 시간내에
맵을 돌아다니며 값어치 있는 물건들을 파밍해와
리썰이라는 회사에 팔아 돈을 모아야하고 또 그 돈으로
새로운 장비를 구입해 더 어려운 지역도 탐사하는
말그대로 파밍생존 게임이었는데 이게 하다보면 몹들이
랜덤으로 등장해 사람들을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기 때문에 소리에 집중해서 플레이해야했습니다.
근데 만약 플레이하다 죽을 경우
그동안 모은 템들은 싹 다 사라지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플레이해야했고 특히 팀전으로
플레이할때는 너무 죽기만하면 왕따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뭐라도 파밍하는 모습을 열심히 보이기라도
해야했던게 인상깊었지 않았나 싶네요.
하여튼 평소 멀티로 즐기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마음에 들어하실거라 말씀드리고싶고
또 보니까 한패도 있던데:
https://gall.dcinside.com/m/lethalcompany/7
저는 빠른시일내로 기본 플레이방법이라도
제작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26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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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아..다 죽었구나...
출발...
실종..
실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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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에 아무소리도 안들려서 기지로 가봤어요.
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기지가 괴물에게 습격당한 거에요.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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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보니 같이 할 친구가 없네요
뭐 아무튼 게임 자체는 재밌는거같습니다.
163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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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Oh, they're all dead...
아..다들 죽었구나...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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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실종..
Missing..
실종..
Missing..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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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시작하자마자 터미널에서 붐박스를 구매해 팀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세요!
2. 밖에서 누군가가 벌에게 쫓기고 있다면 바로 근처에 있는 벌집을 들고 도와주세요!
3. 내부로 들어가서 아주 큰 랜턴 같은 게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뽑아서 팀원들에게 칭찬을 들으세요!
4. 내부에 터렛 혹은 지뢰가 있다면 삽으로 꼭 부셔주세요!
이것만 알아도 1인분은 무조건합니다!
94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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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저임금 고노동을 원하신다구요?! 우주선을 타고 다양한 위성에 있는 고철을 회사로 가져와 할당량을 채우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저희 Lethal Company는 당신을 기다립니다!84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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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보고 놀란 우리는 비명을 지르면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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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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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 회사건물-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회사건물 - 타이탄 - 타이탄-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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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7443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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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호흡
마주치는 시선
나지막히 들려오는 한 마디
실수로 닫아버린 문
붉게 얼룩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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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인 친구들이 내가 게임 좋아한다는걸 어디서 알았는지, 같이 하자고 해서 이 게임을 샀는데,
그 날 한 시간 하고 다들 바쁘다고 나가버렸다.
그래서 아직 플레이 타임은 66분 그리고 아직도 친구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그때 너희랑 같이 했던 이 게임이 너무 재밌고 또 즐거웠어.
이제 내가 같이 할 사람을 찾아볼게.
43 votes funny
7656119840707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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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량 317/347
총 인원 7명.
우리는 삽을 들었다.
39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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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하며 가장 무서웠던것은 브래켄도 코일헤드도 아니었다...
비축벌레 하나 쳐잡으려다 삽으로 내 대가리를 후려친 누군가가 가장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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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범 ^^ㅣ발아 컨트롤 고장났냐? 아니면 무릎아파? 제발 무릎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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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1428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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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저는 혼자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아무 생각없이 혼자 플레이했다가
바지가 조금 젖었습니다.
사실 원래는 아무리 고난과 역경이 불어와도
어떻게든 혼자 다 헤치고 플레이하는편인데,
이 게임은 어차피 사람들과 매칭도
5초안에 바로바로 잘잡혀서 플레이하기도
편했고 또 사람들과 함께해야 좀 더
재밌었기 때문에 싱글매니아인 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지 않았나 싶네요.
이 게임은 혼자하면 엄청난 공포감에 몸이
떨려오지만 다른사람들과 함께하면 웃음 가득한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하여튼 이 게임에서 여러분은 제한된 시간내에
맵을 돌아다니며 값어치 있는 물건들을 파밍해와
리썰이라는 회사에 팔아 돈을 모아야하고 또 그 돈으로
새로운 장비를 구입해 더 어려운 지역도 탐사하는
말그대로 파밍생존 게임이었는데 이게 하다보면 몹들이
랜덤으로 등장해 사람들을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기 때문에 소리에 집중해서 플레이해야했습니다.
근데 만약 플레이하다 죽을 경우
그동안 모은 템들은 싹 다 사라지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플레이해야했고 특히 팀전으로
플레이할때는 너무 죽기만하면 왕따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뭐라도 파밍하는 모습을 열심히 보이기라도
해야했던게 인상깊었지 않았나 싶네요.
하여튼 평소 멀티로 즐기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마음에 들어하실거라 말씀드리고싶고
또 보니까 한패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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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빠른시일내로 기본 플레이방법이라도
제작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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