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ny Glade
Sep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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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4
Oct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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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24
Sep 24, 2024

76561198057639443

Recommended7 hrs played (1 hrs at review)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싶었는데, 유툽에 괴물같은 인간들이 무슨 판타지 게임에 나올법한 도시성채 짓는거 보니 자괴감이 오네요
8 votes funny
76561198057639443

Recommended7 hrs played (1 hrs at review)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싶었는데, 유툽에 괴물같은 인간들이 무슨 판타지 게임에 나올법한 도시성채 짓는거 보니 자괴감이 오네요
8 votes funny
76561199652349050

Recommended5 hrs played (5 hrs at review)
그래픽도 예쁘고 힐링되는 게임이지만
유튜브에서 썩은물들 작품을 보면 현타가 옵니다
6 votes funny
76561198357772662

Recommended1 hrs played (1 hrs at review)
다른 사람이 지은 성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마음 속 성과 마을을 지어보도록 해요
3 votes funny
76561198170449606

Recommended1 hrs played (1 hrs at review)
나는 창의력이 업어............. 창으력이 업어.......................
2 votes funny
76561199598079417

Recommended5 hrs played (2 hrs at review)
만들다 보면 "내가 원한 성 or 집은 이게 아니야!" 하면서 다 지우고 싶은 욕망이 느껴진다. 원하는 모양이 안 나올 때는 검색해서 찾아보는 게 속 편할 듯 하다.
그래도 나는 피규어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계속할 예정.
-------------------------------------------------------------------------
아니 커뮤니티 허브에 가이드가 있었잖아! 당장 참고한다
2 votes funny
76561198003349815

Recommended2 hrs played (2 hrs at review)
감성 충만한데
내 창의력과 센스 부족을 실감하게 되는 게임
2 votes funny
76561198852477327

Recommended10 hrs played (10 hrs at review)
작은 변두리 마을을 관장하는 신이 된 기분.
1 votes funny
76561198188470743

Recommended42 hrs played (35 hrs at review)
도화지에 낙서하는 느낌인데 낙서가 매우 잘되어서 자꾸 보게 되는 느낌의 게임. 아기자기하고 어릴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연습장에 끄적끄적 그림 그리던 추억이 생각나서 가슴이 몽글몽글해짐. 내가 살고 싶은 집, 내가 살고 싶은 마을 꾸미다보면 어느새 가지각색 건물들이 오밀조밀 들어서 있는... 마치 어린시절 추억까지 떠오르는 그런 게임. 지금 살고 있는 회색빛 콘크리트 건물 빽빽히 들어서 있는, 수많은 인파가 출퇴근길에 오늘 하루도 이리저리 북적대고, 차는 움직일 생각이 없고 시끄러운 경적소리만 울려퍼지고... 현생에 너무나 마음이 지칠때, 골방에 혼자 앉아 그냥 혼자서 끄적끄적 낙서하듯 마음 힐링하는 그런 게임.
1 votes funny
76561198275434587

Recommended5 hrs played (3 hrs at review)
마음이 푸근해짐 이게 내 국밥이다.. 근데 조금만 더 부지가 넓었으면 좋겠어.. 부족해
1 votes funny
76561198129551138

Recommended0 hrs played
짧게 즐기긴했지만, 힐링겜인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마을을 건축했는데 생기가 좀 생겼으면 해요.. NPC 추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마을 주민이나 문지기, 병사같은 NPC가 있으면, 생기가 있는 마을로 만들어 질거 같아요.
그러므로 좀 묵혔다가 게임해야겠군요...
1 votes funny
76561199080460545

Recommended12 hrs played (3 hrs at review)
은근 만들기 어려운데 유튜브에 꿀팁들 잘 올라와 있으니까 보면서 따라하면 됨.
건축하는 거 좋아하면 강추
1 votes funny
76561198008342571

Recommended19 hrs played (7 hrs at review)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몇시간이고 붙잡고 즐길 수 있는 힐링게임이다.
예를 들어 중세 판타지 소설 속 최전선에 위치한 변경백 소유의 성을 짓는다는 컨셉을 잡는다고 치자.
지반을 높이고 해자를 둘러 수비하기 좋은 지형을 만들고, 외성을 두르고 안에는 내성과 소규모 거주시설을 어느 방향과 경로로 지을지 고민하며 짓다보면 시간은 어느새 2시간~3시간을 훌쩍 넘긴다.
마인크래프트로 하려면 몇달을 개고생 해야 될 중세 판타지 뽕을 짧게는 30분, 길어도 3시간이면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좋은 게임에도 아쉬운 점은 존재한다.
만들다보면 '아, 이런 기능도 있다면 좋을텐데.. 이런 요소도 있다면 훨씬 더 많이 꾸밀 수 있을텐데...' 라고 아쉬운 소리가 나온다.
가장 아쉬운 단점을 꼽자면, 이 게임에는 복사 붙여넣기와 다중 선택 및 일괄적용이 없다.
이 말은 다른 툴이나 게임이었으면 딸깍 몇번으로 내가 만든 창작물을 여러요소로 활용 할 수 있는 시간절약을 노가다로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개발사가 업데이트를 지속 할 의향이 있다면 이 기능들을 첫번째로 업데이트 해주었으면 한다.
두번째로 없어도 크게 아쉽지는 않지만 해주면 기쁜 요소로, 맵의 공간을 지금의 4배 정도로 넓혀줬으면 하는 것이다.
다른 유저들도 해보면 알겠지만, 현재 게임에서의 맵 넓이로는 홍보 스크린샷의 도시풍경 만들기는 불가능하다. 저런 넓이 만큼 건물을 넓게 짓는게 안되니, 나는 멋들어진 수도 풍경을 만들고 싶은데 게임 내의 환경이 그걸 받쳐주지를 않는다.
개인적인 소망으로 개발사가 리뷰를 보고 있다면 위의 요소들을 업데이트로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이 게임은 더욱 완벽한 샌드박스 게임이 될 것이다.
1 votes funny
76561198057645613

Recommended1 hrs played (1 hrs at review)
엄청 단순하게라도 좋으니까 NPC 넣는 기능 있으면 좋겠다
이쁘게 지은 마을에 생명력이 없어서 슬퍼...
1 votes funny
Tiny G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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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싶었는데, 유툽에 괴물같은 인간들이 무슨 판타지 게임에 나올법한 도시성채 짓는거 보니 자괴감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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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도 예쁘고 힐링되는 게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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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보면 "내가 원한 성 or 집은 이게 아니야!" 하면서 다 지우고 싶은 욕망이 느껴진다. 원하는 모양이 안 나올 때는 검색해서 찾아보는 게 속 편할 듯 하다.
그래도 나는 피규어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계속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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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커뮤니티 허브에 가이드가 있었잖아! 당장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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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의력과 센스 부족을 실감하게 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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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에 낙서하는 느낌인데 낙서가 매우 잘되어서 자꾸 보게 되는 느낌의 게임. 아기자기하고 어릴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연습장에 끄적끄적 그림 그리던 추억이 생각나서 가슴이 몽글몽글해짐. 내가 살고 싶은 집, 내가 살고 싶은 마을 꾸미다보면 어느새 가지각색 건물들이 오밀조밀 들어서 있는... 마치 어린시절 추억까지 떠오르는 그런 게임. 지금 살고 있는 회색빛 콘크리트 건물 빽빽히 들어서 있는, 수많은 인파가 출퇴근길에 오늘 하루도 이리저리 북적대고, 차는 움직일 생각이 없고 시끄러운 경적소리만 울려퍼지고... 현생에 너무나 마음이 지칠때, 골방에 혼자 앉아 그냥 혼자서 끄적끄적 낙서하듯 마음 힐링하는 그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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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푸근해짐 이게 내 국밥이다.. 근데 조금만 더 부지가 넓었으면 좋겠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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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즐기긴했지만, 힐링겜인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마을을 건축했는데 생기가 좀 생겼으면 해요.. NPC 추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마을 주민이나 문지기, 병사같은 NPC가 있으면, 생기가 있는 마을로 만들어 질거 같아요.
그러므로 좀 묵혔다가 게임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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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만들기 어려운데 유튜브에 꿀팁들 잘 올라와 있으니까 보면서 따라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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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몇시간이고 붙잡고 즐길 수 있는 힐링게임이다.
예를 들어 중세 판타지 소설 속 최전선에 위치한 변경백 소유의 성을 짓는다는 컨셉을 잡는다고 치자.
지반을 높이고 해자를 둘러 수비하기 좋은 지형을 만들고, 외성을 두르고 안에는 내성과 소규모 거주시설을 어느 방향과 경로로 지을지 고민하며 짓다보면 시간은 어느새 2시간~3시간을 훌쩍 넘긴다.
마인크래프트로 하려면 몇달을 개고생 해야 될 중세 판타지 뽕을 짧게는 30분, 길어도 3시간이면 채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좋은 게임에도 아쉬운 점은 존재한다.
만들다보면 '아, 이런 기능도 있다면 좋을텐데.. 이런 요소도 있다면 훨씬 더 많이 꾸밀 수 있을텐데...' 라고 아쉬운 소리가 나온다.
가장 아쉬운 단점을 꼽자면, 이 게임에는 복사 붙여넣기와 다중 선택 및 일괄적용이 없다.
이 말은 다른 툴이나 게임이었으면 딸깍 몇번으로 내가 만든 창작물을 여러요소로 활용 할 수 있는 시간절약을 노가다로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개발사가 업데이트를 지속 할 의향이 있다면 이 기능들을 첫번째로 업데이트 해주었으면 한다.
두번째로 없어도 크게 아쉽지는 않지만 해주면 기쁜 요소로, 맵의 공간을 지금의 4배 정도로 넓혀줬으면 하는 것이다.
다른 유저들도 해보면 알겠지만, 현재 게임에서의 맵 넓이로는 홍보 스크린샷의 도시풍경 만들기는 불가능하다. 저런 넓이 만큼 건물을 넓게 짓는게 안되니, 나는 멋들어진 수도 풍경을 만들고 싶은데 게임 내의 환경이 그걸 받쳐주지를 않는다.
개인적인 소망으로 개발사가 리뷰를 보고 있다면 위의 요소들을 업데이트로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그럼 이 게임은 더욱 완벽한 샌드박스 게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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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5764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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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단순하게라도 좋으니까 NPC 넣는 기능 있으면 좋겠다
이쁘게 지은 마을에 생명력이 없어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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