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하면 우주활극, 왜곡해서 말하면 자다가 일어나서 꺵판 치는게임, 와패니즈 성향이 보입니다. 초반에는 그야말로 진짜 소수에 '텐노'들이 악의 무리인 그리니어와 코퍼스에게 힘겹게 대항합니다. 하지만 이건 다 옛날 얘기.. 이젠 텐노들이 악의 무리가 되어 태양계를 집어삼킵니다. 몸이 흉측하게 뒤틀리 인페스티드를 '정화'한답시고 다 도륙내버리고, 오늘만 지나면 제대인 병장 랜서를 잔인하게 죽이고,야근을 하더라도 집에 있는 가족생각에 열심히 일하는 크류맨들의 돈을 약탈하고...이런 광경을 쭉 지켜본 '스토커'라는 심판자는 텐노들에게 '처형'이라는 '처벌'을 내리지만 스토커는 오히려 텐노들에게 '처형'당하여 이젠 소수의 그리니어와 코퍼스가 텐노들에게 대항해야합니다. 어서 일어서십시오. 텐노들이 태양계를 부서뜨리고 있습니다. 당신이라면 그리니어,코퍼스 어느 피해자에게 미소를 비추어 주시겠습니까?

펩시맨과 유사하게 생긴 종자들이 베고 썰어버리는 등의 다채로운 방법으로 인간들을 해치우고 다닌다는 내용의 멀티플레이 게임 워프레임입니다. 옛날 어린 시절에 펩시맨을 광고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때는 어린 마음에서인지 그날 밤에 펩시맨들이 단체로 등장해서 사람들을 사냥하는 악몽을 꿨었습니다. 펩시맨들이 1.5L짜리 코카콜라 페트병을 사람들의 머리에 거리낌없이 내려치거나 소방용 도끼로 사람들을 인수분해하는게 악몽의 주 내용이였고 그 이후로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지금껏 펩시를 못 마시고 있었지만 최근에 겨우 트라우마에서 해방되어 펩시를 마실 수 있게 되었는줄 알았는데 이 게임을 보고 그때의 트라우마가 재발해서 다시 펩시를 못 마시게 되었습니다....

여캐들이 스판덱스를 입고 엉덩이를 보여주면서 총과 칼을 휘두른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닌자의 탈을 쓴 사악한 우주해적단을 경험해보세요. 상인들을 약탈하고,제국군을 약탈하고,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이된 괴물들도 약탈하고,고대에 자기들이 멸망시킨 유적들도 약탈합니다. 심지어 자기들끼리 싸우기도 합니다! 이제 새로운 아크윙 기술로 좀 더 즐겁고 편리하게 함선 약탈을 즐길 수 도 있습니다! 지금 바로 플레이 하세요. 주의: 노가다 요소가 심각함.

"워프레임" 게임 시작 전.간단한 정보를 얻기 위해 평가를 읽으러 온 당신에게 내가 생각하는 워프레임에 대해 내 개인적인 경험담 위주로 서술해보려한다. 우선 당신이 이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일 것이다,물론 대부분은 첫번째이겠지만. (내가 그러거든) 첫째 ㅡ 옆에 있는 이상한 게임하는 친구가 하라고 협박해서. 둘째 ㅡ 그냥 할거 없어서 친구한테 추천을 부탁했는데 징그러운 외계인 무쌍게임을 추천해서 일단 설치중이다. 어서와라,젊은 텐노. 이제부터 당신은 좋든 싫든 최소 2시간은 가깝게 여기에 투자해야 한다. 일단 시작하면 도대체 이게 튜토리얼인지 체험판인지 모를 만들다만 무언가를 만날 것이다.도대체가 적을 사냥하는법을 알려줬으면 다음엔 미션진행하는법을 차근차근 알려주어야하는데 지들 딴에는 알려준다고 미션에 집어던져놓고 모니터 측면에서 보이지도 않는 팁을 주는데....그래 해주긴 하는데.. 참나,이제 막 시작해서 움직이기도 바쁘고 맵도 미로마냥 배배 꼬여서 길 찾기 바쁜 애들한테 그게 보일까 싶다. 그렇게 옆에서 계속 쳐다보며 틈만나면 도와주려고 눈 시뻘겋게 뜨고 거친숨을 크후크후 내쉬는 더러운 페도필리아 친구와 튜토리얼을 통과했습니다! "야호!엉덩이에서 불 뿜는 우주 홍어를 타고 탈출에 성공했어요!그럼 이젠 본 게임 시작인가요!?" 껄껄!안타깝지만 당신은 아직 시작조차 안했어요. 위에 써놓은 2시간은 기본 플레이 방법을 알려주는 '튜토리얼'을 위한 시간이거든요,힘내라 젊은 텐노. 이제 옆에 앉은 친구랑 똑같이 당신을 보며 흥분하는 상판이 불편해 보이는 할아버지 보이드 양로원 보내고 다음엔 극저온 행성으로 가서 추위에 벌벌 떨면서 왜 파내야할지 모르는 건담 코스프레 제트팩을 캐낸 다음에 캐고 또 캐면 이제 총들고 배틀슈트를 입은 군인을 물어서 찢어버리는 우주 개새끼의 둥지를 털어서 알을 훔쳐오란다 그러나 다행이도 이 희대의 납치극은 나중에 천천히 진행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다행이다 우주 개새끼가족도 보금자리도 무사해.) 그리고 기타등등 잡다한 퀘스트를 깨서 함선의 모든 모듈을 복구하면 이제 질릴거야,확실해 왜냐하면 당신은 여태까지 진행한 퀘스트들을 왜 해야하는지 뭔소린지 심지어 얻은 아이템의 이름마저도 모를 거야. 그렇다면 여기서 그만 읽어도 된다.친구한테 미안해서 억지로 플레이해서 수고했다! 당신의 노력으로 워프레임 전체 플레이 시간이 2시간 가까이 늘었다. 고마워! 하지만 재밌게 즐겼다면 당신은 변태같은 취향을 가진게 분명함으로 우주해적으로써 매우 합격이다. :D 그리고 이제 안타까운 현실을 들을 때가 되었다.친구가 분명히 그랬겠지. "이 게임은 돈 지를 필요 없어.노가다만 하면 전부 얻을 수 있어!갓갓 양키꼠 차냥해 차냥해!" 응,양심을 아침에 우유에 말아먹은게 매우 확실하다,달달 허디? 왜 무기만드는데 12시간 걸리는거 안말했냐. 캐릭터 하나 만드는데 파츠당 12시간? 본체 3일? 뭐 좀 이쁜 무기 없나해서 봤는데 랭크제한? 랭크업을 하려면 무기나 워프레임 레벨을 올리라고?? 그런데 랭크 업 하루에 한번? 실패시 24시간 후에 재도전 가능? 네?이런 하드한 지뢰가 있다고는 못들었는데요..? 괜찮아,그 친구가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거래 가능한 무기나 무기 단축을 위한 플레티넘을 줄거야! 하지만 거래는 2랭크부터,당신은 현재 0랭크다 ^-' 찡긋ㅡ☆ 빠른 진행이 불가능해지자,조급해진 친구는 당신에게 랭크업을 위한 경험치 폭탄을 위해 '에다방'을 데려갈 것인데 당신은 구석탱이에 멍하니 허수아비마냥 서있을게 분명하고 한 1~20분 정도 서있다 보면 게임이 끝나는데,그걸 한 3번정도 반복해야 한다,나는 어떻게든 친구한테 워프레임 시키려고 라면이랑 콜라까지 사줬다. 당신도 어서 얼른 라면먹고싶다고 눈치 줘 그럼 치즈도 넣어줄꺼야. 에다방에서 분명히 골랐을 패리스 MK1,쿠나이 MK1 그리고 미션 진행해서 벌어들인 돈으로 보 혹은 스카나랑 라토도 사고 아클라토,렉스도 사고 살 수 있는 걸 전부다 사고 전부 랭크를 올려요, 그럼 그 날 할 일은 다 끝났어.정말로 할게 없어 굳이 진행한다면 행성 노드를 뚫으면 되지만 자고 내일 일어나서 해도 충분해.이 만큼 하는 대에도 아마 4시간은 넘게 걸렸을거야. 물론 과금을 한다면 무기나 워프레임을 바로 구매해서 사용가능하지만 아직은 현금박치기를 해서 그 금액을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할 레벨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아. 그렇게 다음날이 되면 어제 제작버튼 눌러놓고 잔 무기들이 완성 됬을거야! 그 무기가 마음에 들길 바랄게.안그러면 게임플레이가 매우 루즈해질 수 있어.예전에도 느꼈지만정말로 초보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그냥 제작무기 한두개는 바로바로 만들게 해주면 초반에 유저가 게임에 매력을 느끼기에 더 용이할텐데 말이다. 하지만 그 지루한 구간을 꾹 참고 버티며 무기와 워프레임 제작을 여러번 반복면 랭크가 찔끔찔끔 요실금마냥 올라가는데 7랭크정도 되면 정말로 워프레임이 재밌어지기 시작할거야 -화려한 샨다나와 다양한 도색 팔레트등을 이용한커스터마이징(룩덕) -단순노동게임을 액션TPS로 바꿔주는PVP(고오오급 레스토랑) -강력한 보스 레이드(아케인광부) -노가다(노가다) -템 파밍(노가다) -모드 파밍(노가다) -엔도 파밍(노가다) -출격에서 리벤 파밍(노가다) -쿠바 파밍(노가다) -니테인뜨면 강의든 수업이든 쨰고 컴켜라 -랭작(노가다) -포커스작(노가다) -포커스랭작(노가다) -프라임 파밍(노가다) -거래창 켜놓고 쳐다보기 (돈의 흐름을 배울 수 있어) -마켓에서 시세 비교하기 (경제시뮬레이터) -비영어권 친구들한테 영어배우기(간단하지만 유용한 야매영어 강의,inv me, WTB ~~ 등등) 이렇게 적고 나면 정말로 노가다와 파밍 말고는 할 컨텐츠가 거의 없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비판하듯 적는 이유는 괜한 사탕발림식의 영업을 당하고 하면 정말 게임이 재미 없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이라도 이 게임인 크게보면 노가다 뿐이라는걸 미리 알고 가면 인터넷에서 본 소개글이나 친구의 세치혀 영업에 크게 부풀어 버린 당신의 기대를 조금이나마 줄여서 게임을 좀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것이다.괜한 기대는 실망했을 때의 상실감이 더 크다. 그렇다고 해서 플레이가 모두 똑같은 것은 아니다.내가 노가다 노가다하지만 한 지역에서 국한되어 단순반복 플레이만을 하는게 아니다.행성마다 팩션(세력)이 다르며 세력에 따라 맵의 분위기 지형 등장하는 적의 종류 공격방식도 심지어 언어도 다른데 이들의 문자는 나름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실제로도 사용가능하다.이 게임의 최대의 장점은 지속적으로 눈에 띄게 발전하며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고 있으며 정성을 들이는게 아주 아주 눈에 띈다.이는 오랫동안 플레이를 해온 유저 입장으로써는 매우 반갑고 고마워지는 점이다. 최근에 추가되는 업데이트에서 퀘스트들은 그 동안 유저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스토리 조각들을 맞춰가며 밝혀내는 워프레임 특유의 미스터리 한 스토리의 틀을 잡아감과 동시에 흥미롭고 따끈따끈한 떡밥을 붕어 응아 마냥 처덕처덕 흘리고 가기 때문에 한번 제대로 빠져든다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게임인건 분명하다.하지만 이 게임은 가장 큰 문제가 존재한다. 내가 제일 윗부분에 서술한 초보자의 대한 배려이다. 정말로 너무나도 무관심하다. 정도가 어느 정도냐 하면 마치 필자나 당신처럼 어렸을 적에 하던 구몬학습지 숙제만큼이나 무신경하다.하루 왠종일 놀다가 구몬쌤 오면 그냥 아무 숫자나 적어놓고 "나 다했어요"하는 꼴. 차라리 유저가 디자인하는 아이템 공모전인 "텐노젠"에 튜토리얼 항목이 있으면 초보자들이 접는 일을 상당수 막을 수 있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그 지긋지긋한 저렙 구간을 벗어나면 이제 당신은 당당히 합법적인 폭력으로 약탈을 자행할 수 있으며 외골격 슈트에 물감을 덧칠하여 자신만의 존재감을 내뿜거나 사재기를 하여 뉴비들 등골을 반으로 접어 부러뜨려 골수를 쪽쪽 빨아먹는 악덕장사꾼도 될 수 있다.아니면 좋아하는 팩션(그리니어,텐노,코퍼스,인페스티드등등)의 무기만 혹은 구데기무기 하나만 들고다니며 소울류 게임 하듯 하드하게 즐기는 컨셉 플레이도 하나의 컨텐츠다. 나는 다른 RPG게임을 거의 하지않는다 그래서 차마 다른 게임들과는 비교하기 힘들지만 워프레임을 즐길 때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오랫동안 플래이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게임 자체가 초반엔 성장과 진행이 느리기 때문에 억지로 빠르게하려해도 크게 차이도 없을 뿐더러 중반에 한번 가속붙으면 성장속도가 한번에 확 치고 올라오기 때문에 급하게 할 필요도 없다.그리고 이벤트는 소식을 듣게 되면 꼬박꼬박 챙겨주는게 좋다,보상이 아주 후하며 난이도도 낮기 때문에 부담없이 참가 가능하다. 그리고 초반에 힘들 때는 커뮤니티 사이트등에서 도움을 요청하면서 하자,여러번 반복해서 이야기 하지만이 게임은 초보자가 하기엔 너무 팍팍한 게임이다.이건 지금 플레이하는 유저분들도 알고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도움을 청한다고해서 그걸 싫어하는 사람은 몇몇 소수의 인원을 제외한다면 없을 것이다. 이상 이제 막 워프레임을 시작하려는 친구들에게 워프레임은 대강 이런게임이에요 하고 알려주고싶어서 이렇게 적고 갑니다. 부디 워프레임의 디자인,게임성,스토리가 맘에 들길 바라면서 글을 끝마칩니다. -화석 올림

적은 시간을 플레이했지만 이게임은 질리지 않는군요 추천드립니다

조금 더 해봐야 알 거 같다

Railjack Railjack

일단 튜토리얼은 끝낸거같은데, 게임이 재밌는지 아닌지 좀더 해봐야 알수 있을거 같다.

심각한 노가다에 그만 정신을 잃고 다시금 정신을 차려보니..

조금 해보니까 할게 없습니다.컨텐츠가 부족해요.

맛보기로 조금만 즐겨봤습니다.

난아직 머가먼지모르겟다.. 좀더해봐야겟다

개구쟁이 텐노들의 엉망진창 3종족 돌려털기 대모험

주인공이 스판덱스를 입고있다 정말 굉장하다

게임의 설정이나 컨셉이 우수함

재미없네 컨텐츠가 부족하네

내가 경험한 모든 온라인 게임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과금시스템을 갖춘 갓-게임

게임 자체의 재미는 3인칭 시점에서 화려한 스킬 이팩트를 보는 눈깔 정화, 디아블로처럼 파밍을 하는 재미, 대량 학살등으로 스프레스를 푸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다. (그러다가 결국은 룩딸하는 재미로 하게 되는 유저들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파밍의 파밍에 의한 파밍을 위한 노다가 게임이라 노다가 자체를 싫어하는 게이머에겐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게임에 영향을 주는 모든 아이템들은 몽땅 노가다로 얻어낼 수 있다. 캐시로만 살 수 있는 아이템 자체가 없다. (장신구나 색상 팔레트등 치장템 제외) 또 얼럿미션이나 기타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서 각종 레어무기 설계도 중요한 제료템 모드 심지어 몇몇 장신구까지 드랍으로 얻을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현질유저가 무과금 유저를 쳐바르는 그런 상황 자체가 없다. 이 게임의 과금 방식은 시간을 사는것이다, 유일한 단점이 노가다가 너무 지루하고 힘들다는 것 정도.. 인데 이 노가다를 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돈을 쓸 수 있다. 말그대로 땅을 파면 게임 머니가 펑펑 나온다. 이 게임이 PVE가 주 컨텐츠라 그런지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이 게임의 우월함은 pvp에서 아주 잘 나타난다. pvp에서는 모든 워프레임의 능력치가 랩1로 보정이 되고 지정된 무기만 사용이 가능하며 pv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말그대로 밸붕이 될만한 모듈, 무기들은 사용 할 수 없으며 오로지 pvp전용 모듈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 또한 장단점이 너무 확실하게 나기 때문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극대화 시키는 용도로 밖에 쓰지를 못하며 남들보다 우월해지는 방법이 아니다, 한마디로 돈써서 강해질 수 없다. 유저의 컨트롤만이 승패를 좌우 하게 된다. 내가 온라인 게임을 싫어하게 된 그 이유가 아예 없어진 온라인게임이라 거의 유일하게 즐기는 온라인 게임이다. 다른 온라인게임에서 이상한 과금 때문에 지친 유저들에게 이 게임을 권한다. 단점: 공사판 뺨치는 노가다 난이도 -0.5 컨탠츠의 단순함 -0.5 평점 9/10

어 저거얻어야되네? 어 여기 가야되네? 어? 이거 만들어야되네? 어? 이거 부족해졌네? 어? 또 가야되네? 어 저쪽 열어야되네? 어? 어? 어? ?????

무기를 얻을려면 파밍해서 재료 모은 다음에 파밍하거나 파밍해서 크레딧 모아서 설계도 얻은 후에 제작 시작해서 제작 끝날 때까지 남은 시간 동안 파밍하다가 제작 완료되면 그 무기 들고 경험치 파밍을 해서 경험치 파밍이 끝나면 그 무기 가지고 다른 무기를 만들기 위해 파밍해서 재료 모은 다음에 파밍하거나 파밍해서 크레딧 모아서 설계도 얻은 후에 제작 시작해서 제작 끝날 때까지 남은 시간 동안 파밍하다가 제작 완료되면 그 무기들고 경험치 파밍을 해서 경험치 파밍이 끝나면 그 무기 처분하거나 짱박아두고 워프레임을 만들려면 파밍해서 재료를 모은 다음에 유 빈 씬 여러번 들어가면서 파밍하거나 파밍해서 크레딧 모아서 설계도 얻고 머리, 몸통, 가슴 제작해서 또 제작하는 시간 동안 기다리면서 파밍하다가 워프레임 제작 완료되면은 워프레임 갈아 입고 아뿔싸 모드가 없네 모드 얻을려면은 파밍하거나 아오 안해 근데 시네마틱 퀘스트 다시 나오죠? 그러면 오 시네마틱 퀘스트 새로 나왔네 뭐가 새로 나왔나 볼까 오 이거 써볼만한거 같은데 한번 써봐야지 하면서 제작하기 위해 파밍해서 재료 모은 다음에 파밍하거나 파밍해서 크레딧 모아서 살랫는데 설계도가 안파네 그럼 그냥 파밍해서 설계도를 얻은 후에 제작 시작해서 제작 끝날 때까지 남은 시간 동안 다른 재료 만들기 위해 재료 모은 다음에 파밍파밍해서 설계도 얻고 나머지 재료들 다 만들고 이제 무기 제작 시작해서 무기 다 만들어질때까지 파밍하다가 무기 다 만들어지면은 그 무기 들고 경험치 파밍 하다가 아오 안해 어 근데 시네마틱 퀘스트 새로 나왔네 뭐가 새로 나왔나 볼까 오 리벤모드 써볼만한거 같은데 한번 써봐야지

당신의 눈앞에 보이는 모든 물체 또는 생명체는 당신의 약탈대상입니다 만약 눈앞에있는게 기괴한 모습이거나, 인간의 모습이거나 그 이상이더라 하여도 당신 눈에는 그저 필요한 재료를 쥐고있는 피해자일뿐입니다 이게임은 지나가는 선량한 시민 이외에 모든 대상은 약탈의 대상이됩니다 하지만 이게임에 지나가는 선량한 시민같은건 없습니다.

병쉰겜

한마디만 할께요 우주해적단 텐노

잠깐 해봤는데 할만하네요

하지마 절대로 하지마 진짜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