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직장에 출근할때마다 '버니합' 이라는 기술을 씁니다.<<처음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꽤나 편하답니다?
주변 지인들이 놀라더군요, 대체 무슨기술이냐고..
뭐, 대충 이론을 설명했지만 다들 이해를 못하는 눈치라서 회사엔 저밖에 쓰질않네요. << 현실세계에 응용하는건 나뿐일지도!?(웃음)
하기야 서든어택 아니면 롤밖에 안하는 놈들인데, 버니합을 어찌 알겠습니까,
후... 제가 이해 해야죠.
스팀을 이용하는 게이머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아니 모를 수가 없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그 시리즈 중 하나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다. 딱 봐도 알겠지만 멀티 FPS 게임이다. 하지만 출시년도를 보라! 그래, 이미 멀티는 죽은 지 오래다. 잠시 X 키를 눌러 멀티에 조의를 표하도록 하자. R.I.P Multi :(
하지만 나쁜 소식이 있으면 좋은 소식도 한 가지는 있는 법. 자고로 이 게임은 멀티를 지향한다. 그것은 도전과제 역시 마찬가지다. 정상적일 경우에는 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거의 대부분의 도전과제가 봇전, 커스텀 맵 다운, 콘솔을 이용하여 혼자서 그것도 꽤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아아, 그렇다. 멀티에 사람이 없어서 도전과제를 할 수 없다는 걱정은 접어버려도 되는 것이다. 물론, 일부 몇 개의 도전과제는 혼자서 하기 힘들거나, 할 수 없는 케이스다.
도전과제에 신경을 써서 '아, 이거 괜히 했다가 달성율만 떨어지는 거 아냐?' 라는 나 같은 업적 사냥꾼이 있다면 그런 고민은 접어두어도 좋다. 어쨌든 147개의 도전과제 중에서 약 120개가 넘는 도전과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신 노가다로 인해 오는 지루함은 개인이 알아서 극복해야겠지?
※ 17년 07월 09일 평가 추가문
'클랜전' 이라는 희대의 개병신같은 도전과제는 무려 10명의 유저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미 멀티가 사장되어서 클랜이라는 시스템 또한 없는 거나 마찬가지란 점이다. 이 도전과제만을 위한 그룹이 존재하긴 하나, 한국인이 해당 그룹에서 이벤트 시간을 맞추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새벽에도 게임이 가능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만이 그나마 이 도전과제를 '시도할 기회' 라도 있을 것이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817090621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 입니다
이게임은 아주 잠깐잠깐 운동하기전 준비운동수준으로 잠깐잠깐 하기엔 아주 좋은게임같습니다.
=======================================================================
zoz망겜.
내가 해본 게임중 최악의 게임 ( 밸브의 최대 실수)
카스 1.5 1.6 오리지날 컨디션제로를 이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 소스
스팀좀 한다는 버렁지새끼들 라이브러리에 보면 없는새끼가 없고 심지어 필자도 가지고있을만큼
라이브러리에 이게임이 없다면 간첩이라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출시당시 2008년 전세계를 강타한 게임
현재 글로벌오펜시브 G2.Kingu1n 팀에서 활동하고있는 ScreaM 선수도 카스소스 출신이다.
그러나 이게임이 과연 재밌을까?
2016년 현재 이게임을 구매하려고 하는사람이있다면 당장 그돈을 변기에넣고 물을 내리는 것이 좋을것이다.
그만큼 이게임은 썩었고 재미가없다 . 씨1보렁거 진짜 존나재미가없다.
섭가면 식판에 코박고 쳐먹는 급식새끼들이 앵알앵알 거리면서 지들끼리 정치질하느라 바쁘고
나름 나이쳐먹었다고하는새끼들은 나이를 대가리속 모공으로 쳐먹었나 하는짓이 좆중고딩새끼이다
스크림이 한국인이었다면 ? 자신이 이게임을 왜했냐고 자신을 질책하며 주먹으로 모니터를 강타하며 땅을 치고 후회할것이다.
매일아침 직장에 출근할때마다 '버니합' 이라는 기술을 씁니다.<<처음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꽤나 편하답니다?
주변 지인들이 놀라더군요, 대체 무슨기술이냐고..
뭐, 대충 이론을 설명했지만 다들 이해를 못하는 눈치라서 회사엔 저밖에 쓰질않네요. << 현실세계에 응용하는건 나뿐일지도!?(웃음)
하기야 서든어택 아니면 롤밖에 안하는 놈들인데, 버니합을 어찌 알겠습니까,
후... 제가 이해 해야죠.
스팀을 이용하는 게이머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아니 모를 수가 없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그 시리즈 중 하나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다. 딱 봐도 알겠지만 멀티 FPS 게임이다. 하지만 출시년도를 보라! 그래, 이미 멀티는 죽은 지 오래다. 잠시 X 키를 눌러 멀티에 조의를 표하도록 하자. R.I.P Multi :(
하지만 나쁜 소식이 있으면 좋은 소식도 한 가지는 있는 법. 자고로 이 게임은 멀티를 지향한다. 그것은 도전과제 역시 마찬가지다. 정상적일 경우에는 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거의 대부분의 도전과제가 봇전, 커스텀 맵 다운, 콘솔을 이용하여 혼자서 그것도 꽤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아아, 그렇다. 멀티에 사람이 없어서 도전과제를 할 수 없다는 걱정은 접어버려도 되는 것이다. 물론, 일부 몇 개의 도전과제는 혼자서 하기 힘들거나, 할 수 없는 케이스다.
도전과제에 신경을 써서 '아, 이거 괜히 했다가 달성율만 떨어지는 거 아냐?' 라는 나 같은 업적 사냥꾼이 있다면 그런 고민은 접어두어도 좋다. 어쨌든 147개의 도전과제 중에서 약 120개가 넘는 도전과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신 노가다로 인해 오는 지루함은 개인이 알아서 극복해야겠지?
※ 17년 07월 09일 평가 추가문
'클랜전' 이라는 희대의 개병신같은 도전과제는 무려 10명의 유저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미 멀티가 사장되어서 클랜이라는 시스템 또한 없는 거나 마찬가지란 점이다. 이 도전과제만을 위한 그룹이 존재하긴 하나, 한국인이 해당 그룹에서 이벤트 시간을 맞추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새벽에도 게임이 가능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만이 그나마 이 도전과제를 '시도할 기회' 라도 있을 것이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817090621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 입니다
이게임은 아주 잠깐잠깐 운동하기전 준비운동수준으로 잠깐잠깐 하기엔 아주 좋은게임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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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z망겜.
내가 해본 게임중 최악의 게임 ( 밸브의 최대 실수)
카스 1.5 1.6 오리지날 컨디션제로를 이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 소스
스팀좀 한다는 버렁지새끼들 라이브러리에 보면 없는새끼가 없고 심지어 필자도 가지고있을만큼
라이브러리에 이게임이 없다면 간첩이라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출시당시 2008년 전세계를 강타한 게임
현재 글로벌오펜시브 G2.Kingu1n 팀에서 활동하고있는 ScreaM 선수도 카스소스 출신이다.
그러나 이게임이 과연 재밌을까?
2016년 현재 이게임을 구매하려고 하는사람이있다면 당장 그돈을 변기에넣고 물을 내리는 것이 좋을것이다.
그만큼 이게임은 썩었고 재미가없다 . 씨1보렁거 진짜 존나재미가없다.
섭가면 식판에 코박고 쳐먹는 급식새끼들이 앵알앵알 거리면서 지들끼리 정치질하느라 바쁘고
나름 나이쳐먹었다고하는새끼들은 나이를 대가리속 모공으로 쳐먹었나 하는짓이 좆중고딩새끼이다
스크림이 한국인이었다면 ? 자신이 이게임을 왜했냐고 자신을 질책하며 주먹으로 모니터를 강타하며 땅을 치고 후회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