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queakross: Home Squeak Home
Jun 19, 2025
Jun 19, 2025
Jun 10, 2025

76561198042023224

Recommended45 hrs played (45 hrs at review)
깜찍한 애완쥐가 몰고온 노노그램 고봉밥
노노그램 퍼즐을 풀어 가구와 장식을 획득하고 획득한 가구와 장식으로 애완쥐와 애완쥐의 작은 집을 꾸미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깜찍한 애완쥐가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편안하고 아늑한 사운드트랙은 무난한 수준으로, 수백 가지에 달하는 풍부한 노노그램 퍼즐과 애완쥐를 꾸미고 바라보는 소소한 재미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어차피 노노그램 퍼즐과 애완쥐 꾸미기가 메인이라 언어 의존도는 다소 낮은 편이다. 무려 650가지의 노노그램 퍼즐이 준비돼있어 '고봉밥'이라는 표현조차 심히 모자라게 느껴질 정도다. 퍼즐의 크기도 가장 기본이 되는 5x5 사이즈부터 푸는 데 수 시간은 족히 잡아먹을 30x30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극히 일부긴 하지만 25x13 사이즈 같은 기형종 같은 퍼즐도 존재한다.) 대략 일반 퍼즐과 챌린지 퍼즐로 나뉘는데, 가구나 장식을 획득할 수 있는 일반 퍼즐이 상대적으로 쉽고 가구 배치의 제약을 풀어주는 챌린지 퍼즐이 몇 배는 어렵다. 애초에 퍼즐의 크기와 구조가 완전히 달라 아예 다른 퍼즐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꼼수 없이 전부 푼다 치면 100시간도 모자랄 지경이다. 그래도 노노그램 퍼즐에 필요한 편의 기능은 꽤 잘 갖춘 편. 되돌리기나 되돌리기 취소, 행과 열의 숫자 확대 기능도 잘 갖춰져있고, 노노그램 퍼즐에 익숙치 않은 이들을 위한 세 가지 힌트 기능도 친절하게 갖춰져있다. 특히 이 세 가지 힌트는 게임을 반쯤 날로 먹기 위한 꼼수에도 악용될 수 있는데, 모든 칸을 꽉 채워놓고 '실수 체크' 한 번만 켜면 아무 힌트 없이 그냥 푸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퍼즐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이러면 노노그램 퍼즐을 푸는 재미는 많이 떨어지겠지만, 끝 없는 노노그램 고봉밥이 버겁다면 고민해볼만한 옵션이기도 하다. (본인 역시도 이 기능을 아주아주 잘 써먹었다.) 노노그램 퍼즐을 풀어 획득한 장식과 가구를 활용해 애완쥐와 애완쥐의 작은 집을 꾸밀 수 있다. 워낙 깜찍한 장식들이 많아 직접 모자와 옷을 골라 꾸며줄 수도 있고, 획득한 장식이 충분하다면 올 랜덤 한 번 딸깍만으로도 꽤나 그럴 듯한 패션이 완성된다. 여기에 애완쥐의 작은 집은 최대 다섯 개의 방을 꾸밀 수 있는데 다양한 종류와 테마의 가구와 바닥, 벽지가 있어 이 역시도 꾸미는 맛이 난다. 왠지 모르게 동물의 숲(Animal Crossing) 시리즈 즐기는 느낌도 든다. 그 밖에 퍼즐을 해결하다보면 주기적으로 받게되는 메일에는 각종 실물 애완쥐 사진이 있어 이걸 감상하는 재미가 소소하면서도 확실하다. 여러모로 애완쥐와 노노그램 퍼즐에 진심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650가지 노노그램 퍼즐은 풀다가 제풀에 지칠 지경이고 가구와 장식이 많다면 그만큼 꾸미는 재미도 늘어난다. 노노그램 퍼즐 자체가 스도쿠와 더불어 두뇌 회전에 정말 좋기도 하고, 쥐 공포증이 없다면 취향껏 애완쥐와 작은 집을 꾸밀 수 있어 이 또한 힐링에 큰 일조를 하니 느긋하고 편안하게 시간 때울 게임을 찾는다면 이만큼 좋은 게임도 찾기 힘들 것이다. 차분히 머리를 굴릴 수 있는 타임 킬링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9049333441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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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애완쥐가 몰고온 노노그램 고봉밥
노노그램 퍼즐을 풀어 가구와 장식을 획득하고 획득한 가구와 장식으로 애완쥐와 애완쥐의 작은 집을 꾸미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깜찍한 애완쥐가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편안하고 아늑한 사운드트랙은 무난한 수준으로, 수백 가지에 달하는 풍부한 노노그램 퍼즐과 애완쥐를 꾸미고 바라보는 소소한 재미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어차피 노노그램 퍼즐과 애완쥐 꾸미기가 메인이라 언어 의존도는 다소 낮은 편이다. 무려 650가지의 노노그램 퍼즐이 준비돼있어 '고봉밥'이라는 표현조차 심히 모자라게 느껴질 정도다. 퍼즐의 크기도 가장 기본이 되는 5x5 사이즈부터 푸는 데 수 시간은 족히 잡아먹을 30x30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극히 일부긴 하지만 25x13 사이즈 같은 기형종 같은 퍼즐도 존재한다.) 대략 일반 퍼즐과 챌린지 퍼즐로 나뉘는데, 가구나 장식을 획득할 수 있는 일반 퍼즐이 상대적으로 쉽고 가구 배치의 제약을 풀어주는 챌린지 퍼즐이 몇 배는 어렵다. 애초에 퍼즐의 크기와 구조가 완전히 달라 아예 다른 퍼즐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꼼수 없이 전부 푼다 치면 100시간도 모자랄 지경이다. 그래도 노노그램 퍼즐에 필요한 편의 기능은 꽤 잘 갖춘 편. 되돌리기나 되돌리기 취소, 행과 열의 숫자 확대 기능도 잘 갖춰져있고, 노노그램 퍼즐에 익숙치 않은 이들을 위한 세 가지 힌트 기능도 친절하게 갖춰져있다. 특히 이 세 가지 힌트는 게임을 반쯤 날로 먹기 위한 꼼수에도 악용될 수 있는데, 모든 칸을 꽉 채워놓고 '실수 체크' 한 번만 켜면 아무 힌트 없이 그냥 푸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퍼즐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이러면 노노그램 퍼즐을 푸는 재미는 많이 떨어지겠지만, 끝 없는 노노그램 고봉밥이 버겁다면 고민해볼만한 옵션이기도 하다. (본인 역시도 이 기능을 아주아주 잘 써먹었다.) 노노그램 퍼즐을 풀어 획득한 장식과 가구를 활용해 애완쥐와 애완쥐의 작은 집을 꾸밀 수 있다. 워낙 깜찍한 장식들이 많아 직접 모자와 옷을 골라 꾸며줄 수도 있고, 획득한 장식이 충분하다면 올 랜덤 한 번 딸깍만으로도 꽤나 그럴 듯한 패션이 완성된다. 여기에 애완쥐의 작은 집은 최대 다섯 개의 방을 꾸밀 수 있는데 다양한 종류와 테마의 가구와 바닥, 벽지가 있어 이 역시도 꾸미는 맛이 난다. 왠지 모르게 동물의 숲(Animal Crossing) 시리즈 즐기는 느낌도 든다. 그 밖에 퍼즐을 해결하다보면 주기적으로 받게되는 메일에는 각종 실물 애완쥐 사진이 있어 이걸 감상하는 재미가 소소하면서도 확실하다. 여러모로 애완쥐와 노노그램 퍼즐에 진심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650가지 노노그램 퍼즐은 풀다가 제풀에 지칠 지경이고 가구와 장식이 많다면 그만큼 꾸미는 재미도 늘어난다. 노노그램 퍼즐 자체가 스도쿠와 더불어 두뇌 회전에 정말 좋기도 하고, 쥐 공포증이 없다면 취향껏 애완쥐와 작은 집을 꾸밀 수 있어 이 또한 힐링에 큰 일조를 하니 느긋하고 편안하게 시간 때울 게임을 찾는다면 이만큼 좋은 게임도 찾기 힘들 것이다. 차분히 머리를 굴릴 수 있는 타임 킬링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9049333441 votes funny
76561198388329723

Recommended13 hrs played (7 hrs at review)
찍찍찍 (퍼즐을 깨면 가구나 액세를 주는 찍찍이 애호가 하우징 게임)
찍찎찍찎 (하우징은 관심 없어서 네모로직 할려고 데모부터 했음)
찌찎찍 찍찎 (숫자 색깔만 보고 '이 줄에 더 할게 있다'는걸 알 수 있는 힌트 시스템이 있어서 좋았음 (설정으로 온오프 가능))
찍찍찎 찍찎찌찍 (직접적으로 실수한 부분을 알려주는 힌트 시스템도 있어서 엿된거 같을 때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도 없었음)
찌찍찍 찎찍 (완성된 퍼즐이 픽셀아트는 아닌 수준이라 아쉬운편 (가구를 어거지로 픽셀화한 느낌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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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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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애완쥐가 몰고온 노노그램 고봉밥
노노그램 퍼즐을 풀어 가구와 장식을 획득하고 획득한 가구와 장식으로 애완쥐와 애완쥐의 작은 집을 꾸미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깜찍한 애완쥐가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편안하고 아늑한 사운드트랙은 무난한 수준으로, 수백 가지에 달하는 풍부한 노노그램 퍼즐과 애완쥐를 꾸미고 바라보는 소소한 재미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어차피 노노그램 퍼즐과 애완쥐 꾸미기가 메인이라 언어 의존도는 다소 낮은 편이다. 무려 650가지의 노노그램 퍼즐이 준비돼있어 '고봉밥'이라는 표현조차 심히 모자라게 느껴질 정도다. 퍼즐의 크기도 가장 기본이 되는 5x5 사이즈부터 푸는 데 수 시간은 족히 잡아먹을 30x30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극히 일부긴 하지만 25x13 사이즈 같은 기형종 같은 퍼즐도 존재한다.) 대략 일반 퍼즐과 챌린지 퍼즐로 나뉘는데, 가구나 장식을 획득할 수 있는 일반 퍼즐이 상대적으로 쉽고 가구 배치의 제약을 풀어주는 챌린지 퍼즐이 몇 배는 어렵다. 애초에 퍼즐의 크기와 구조가 완전히 달라 아예 다른 퍼즐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꼼수 없이 전부 푼다 치면 100시간도 모자랄 지경이다. 그래도 노노그램 퍼즐에 필요한 편의 기능은 꽤 잘 갖춘 편. 되돌리기나 되돌리기 취소, 행과 열의 숫자 확대 기능도 잘 갖춰져있고, 노노그램 퍼즐에 익숙치 않은 이들을 위한 세 가지 힌트 기능도 친절하게 갖춰져있다. 특히 이 세 가지 힌트는 게임을 반쯤 날로 먹기 위한 꼼수에도 악용될 수 있는데, 모든 칸을 꽉 채워놓고 '실수 체크' 한 번만 켜면 아무 힌트 없이 그냥 푸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퍼즐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이러면 노노그램 퍼즐을 푸는 재미는 많이 떨어지겠지만, 끝 없는 노노그램 고봉밥이 버겁다면 고민해볼만한 옵션이기도 하다. (본인 역시도 이 기능을 아주아주 잘 써먹었다.) 노노그램 퍼즐을 풀어 획득한 장식과 가구를 활용해 애완쥐와 애완쥐의 작은 집을 꾸밀 수 있다. 워낙 깜찍한 장식들이 많아 직접 모자와 옷을 골라 꾸며줄 수도 있고, 획득한 장식이 충분하다면 올 랜덤 한 번 딸깍만으로도 꽤나 그럴 듯한 패션이 완성된다. 여기에 애완쥐의 작은 집은 최대 다섯 개의 방을 꾸밀 수 있는데 다양한 종류와 테마의 가구와 바닥, 벽지가 있어 이 역시도 꾸미는 맛이 난다. 왠지 모르게 동물의 숲(Animal Crossing) 시리즈 즐기는 느낌도 든다. 그 밖에 퍼즐을 해결하다보면 주기적으로 받게되는 메일에는 각종 실물 애완쥐 사진이 있어 이걸 감상하는 재미가 소소하면서도 확실하다. 여러모로 애완쥐와 노노그램 퍼즐에 진심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650가지 노노그램 퍼즐은 풀다가 제풀에 지칠 지경이고 가구와 장식이 많다면 그만큼 꾸미는 재미도 늘어난다. 노노그램 퍼즐 자체가 스도쿠와 더불어 두뇌 회전에 정말 좋기도 하고, 쥐 공포증이 없다면 취향껏 애완쥐와 작은 집을 꾸밀 수 있어 이 또한 힐링에 큰 일조를 하니 느긋하고 편안하게 시간 때울 게임을 찾는다면 이만큼 좋은 게임도 찾기 힘들 것이다. 차분히 머리를 굴릴 수 있는 타임 킬링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9049333441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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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그램 퍼즐을 풀어 가구와 장식을 획득하고 획득한 가구와 장식으로 애완쥐와 애완쥐의 작은 집을 꾸미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깜찍한 애완쥐가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편안하고 아늑한 사운드트랙은 무난한 수준으로, 수백 가지에 달하는 풍부한 노노그램 퍼즐과 애완쥐를 꾸미고 바라보는 소소한 재미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어차피 노노그램 퍼즐과 애완쥐 꾸미기가 메인이라 언어 의존도는 다소 낮은 편이다. 무려 650가지의 노노그램 퍼즐이 준비돼있어 '고봉밥'이라는 표현조차 심히 모자라게 느껴질 정도다. 퍼즐의 크기도 가장 기본이 되는 5x5 사이즈부터 푸는 데 수 시간은 족히 잡아먹을 30x30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극히 일부긴 하지만 25x13 사이즈 같은 기형종 같은 퍼즐도 존재한다.) 대략 일반 퍼즐과 챌린지 퍼즐로 나뉘는데, 가구나 장식을 획득할 수 있는 일반 퍼즐이 상대적으로 쉽고 가구 배치의 제약을 풀어주는 챌린지 퍼즐이 몇 배는 어렵다. 애초에 퍼즐의 크기와 구조가 완전히 달라 아예 다른 퍼즐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다. 꼼수 없이 전부 푼다 치면 100시간도 모자랄 지경이다. 그래도 노노그램 퍼즐에 필요한 편의 기능은 꽤 잘 갖춘 편. 되돌리기나 되돌리기 취소, 행과 열의 숫자 확대 기능도 잘 갖춰져있고, 노노그램 퍼즐에 익숙치 않은 이들을 위한 세 가지 힌트 기능도 친절하게 갖춰져있다. 특히 이 세 가지 힌트는 게임을 반쯤 날로 먹기 위한 꼼수에도 악용될 수 있는데, 모든 칸을 꽉 채워놓고 '실수 체크' 한 번만 켜면 아무 힌트 없이 그냥 푸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퍼즐을 해결할 수 있다. 물론 이러면 노노그램 퍼즐을 푸는 재미는 많이 떨어지겠지만, 끝 없는 노노그램 고봉밥이 버겁다면 고민해볼만한 옵션이기도 하다. (본인 역시도 이 기능을 아주아주 잘 써먹었다.) 노노그램 퍼즐을 풀어 획득한 장식과 가구를 활용해 애완쥐와 애완쥐의 작은 집을 꾸밀 수 있다. 워낙 깜찍한 장식들이 많아 직접 모자와 옷을 골라 꾸며줄 수도 있고, 획득한 장식이 충분하다면 올 랜덤 한 번 딸깍만으로도 꽤나 그럴 듯한 패션이 완성된다. 여기에 애완쥐의 작은 집은 최대 다섯 개의 방을 꾸밀 수 있는데 다양한 종류와 테마의 가구와 바닥, 벽지가 있어 이 역시도 꾸미는 맛이 난다. 왠지 모르게 동물의 숲(Animal Crossing) 시리즈 즐기는 느낌도 든다. 그 밖에 퍼즐을 해결하다보면 주기적으로 받게되는 메일에는 각종 실물 애완쥐 사진이 있어 이걸 감상하는 재미가 소소하면서도 확실하다. 여러모로 애완쥐와 노노그램 퍼즐에 진심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650가지 노노그램 퍼즐은 풀다가 제풀에 지칠 지경이고 가구와 장식이 많다면 그만큼 꾸미는 재미도 늘어난다. 노노그램 퍼즐 자체가 스도쿠와 더불어 두뇌 회전에 정말 좋기도 하고, 쥐 공포증이 없다면 취향껏 애완쥐와 작은 집을 꾸밀 수 있어 이 또한 힐링에 큰 일조를 하니 느긋하고 편안하게 시간 때울 게임을 찾는다면 이만큼 좋은 게임도 찾기 힘들 것이다. 차분히 머리를 굴릴 수 있는 타임 킬링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9049333441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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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찍찍 (퍼즐을 깨면 가구나 액세를 주는 찍찍이 애호가 하우징 게임)
찍찎찍찎 (하우징은 관심 없어서 네모로직 할려고 데모부터 했음)
찌찎찍 찍찎 (숫자 색깔만 보고 '이 줄에 더 할게 있다'는걸 알 수 있는 힌트 시스템이 있어서 좋았음 (설정으로 온오프 가능))
찍찍찎 찍찎찌찍 (직접적으로 실수한 부분을 알려주는 힌트 시스템도 있어서 엿된거 같을 때 처음부터 다시 할 필요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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