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의 명성을 잇는 혹은 대놓고 배낀 새로운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선반 가공을 하지 않은" 입니다. 마인크래프트의 그래픽에 데이즈의 시스템을 더한듯한 이 게임은 제가 회사에 낚여서 샀던 "WarZ" 와 그래픽 차이밖에 나지 않던것 같더군요. (물론 이 게임에는 좀비들이 축지법을 쓰거나 텔레포트를 하거나 제자리달리기를 하는등의 괴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대충 전신이 옼스마냥 초록색으로 변하게하는 자연친화적 천연 화장품 바이러스가 나타났지만 미국 질병관리본부가 손놓고 구경만 했는지 전세계에 대대적으로 퍼지고 이 높은 농도의 초록색이 알고보니 사실은 "체렌코프 현상" 에 의한 색상변화라 방사능도 높게 검출된다는 세계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모든 좀비 서바이벌 게임이 그렇듯 좀비는 거슬리는 존재일 뿐이고 결국 물건이나 찾으러 다니는 같은 생존자들이 가장 큰 위협이 되는데 그중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위협적이였던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에 어떤 흑인 케릭터가 벌거벗은 몸으로 경찰봉을 들고 다가오는 것 이였습니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밤의 어둠으로 인하여 저는 정말 경봉으로 스매쉬를 쳐맞기 전까지 그 시꺼먼 흑형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그 결과 제 가방에 있던 모든 소지품과 시체까지 전부를 그분에게 상납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세기말이 다가오면 그 어떤 괴물이나 좀비보다도 한밤중에 다가오는 벌거벗은 흑형을 더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이게임이 6만원이라고 해도 난 샀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완성도 있는 게임이 무료라고? 이게임을 우연히 접한 당신은 분명 행운아 이다. 워킹 데드 미드를 일주일 내내 밤세서 전시즌은 본후 주인공 릭이 되고자 게임을 찾다가 우연히 이게임을 만났다. 시작하자마자 밤을 새웠다. 튜토리얼만으로 간단하 플레이 방법을 익힌후 한국 독도서버에 들어갓다. 거기에서 사이코 패스 살인마 parkjiwoo005 와 소시오패스 인간사냥꾼 wh905를 만났다. 난 워킹데드 주인공 릭처럼 동료를 구하고 살인을 피해 문명을 유지하려 하엿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사이코패스 살인마 parkjiwoo005는 자신은 넓은 집과 아이템을 가졌는데 동료가 없다고 사람들을 유혹했다. 나와 쇼드님은 그말에 속아 포탈을 타고 넘어가자마자 ak에 무참히 찢겨 죽었다. 그는 실수라고 실실쪼개며 몇번이고 도와준다는 말을 믿고 모여들었던 뉴비들을의 머리에 총알자국을 만들었다. 그렇다. 여긴 러스트보다 더 치열한 곳이었다. 마인크래프트의 아기자기함의 탈을 쓴 험난한 사냥터였던 것이다. 러스트.... 비교도 되지 않는다. 여긴 좀비는 그냥 파밍대상일 뿐이다. 보름달이 뜨지 않는이상에는 좀비는 무섭지 않다. 문제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점이다. 마치 미드 워킹데드의 명언처럼. ..... 우린 이미 걸어다니는 시체가 아닐까? 좀비보다 못한 인성의 수많은 플레이어들. 그 사이에서 생존해야하는 긴장감과 치밀함. 다행이 착한 뉴비 쇼드님과 둘이서 파밍하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절대 지나가는 뉴비들을 죽이지 않앗다. 템과 옷을 나누어주고 최대한 도와주었다. 착하게 좀비만 파밍한 결과 각종 총과 아이템을 하였고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잡으려고 길을 떠나는 순간. 탕탕탕!!! wh905. 그 인간사냥꾼의 저격총에 죽고말았다. 그 인간사냥꾼은 말했다. 아 노루가 아니네??????? 이게 그 살인마의 변명이었다. 시민 두명을 죽이면서.아니 저격총으로 인간임을 인지 하고도 웃으면서 죽인 것이었다. 결국 쇼드님은 게임시간이 다뒤어 나에게 템을 모두 넘겨주며 복수를 유언으로 남겼다. 난 각종 총기류와 전기톱을 모았고 그 둘을 잡으려고 하는 순간, 새로운 뉴비 두분이 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아무도 없나요?? 아.... 난 그들을 그냥둘수없었다. 여긴 모두 살인마들이야. 인간성을 버렸다고....... 내가 그들을 구해야해!!!! 서둘러 강가쪽 길로 그들에게 가는 순간 afreecastudio 및 그의 살인마 집단에게 걸려 난 목숨을 잃었다. 서둘러 날 찾던 뉴비 까르륵님에게 다시 갔으나 그역시 날 수갑으로 채우고 자살하게 만들었다. 여긴 미친새끼들 천국이었다. 한국인들이라고 반가웠던 난 어느새 변해있었다. 여긴 지옥이다. 그로부터 난 5시간을 더 지속했고 워킹데드 소토리처럼 나와 같이 문명을 유지하자는 두플레이어를 만나 친추와 그룹을 만들었다. 그리고 다짐했다. 날죽인 사이코패스들을 이서버에서 죽이기 까지 난 게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수많은 총기류와 권총류, 붕대, 차량을 준비하였다. 물론 저격총도 구비하였다. 내 가방과 바지 상의 손에는 모두 무기류들 뿐이다. 그렇다고 난 플레이어를 죽이지 않는다. 날 아무이유없이 죽이면서 비웃었던 사이코패스들이 내 타켓이다. 난 뉴비를 만나면 묻는다. 당신은 몇명을 살인하였습니까?? 그대답에 따리 당신이 우리와 합류할지, 멀이질지 결정됩니다. 아마 많은 뉴비들이 날 만나고 이 질문을 받았으며 죽이지 않고 풀어줬다는 것을 후세들에게 알릴 것이다. 그리고 날 죽였던 사이코들은 나로 인해 다시는 독도서버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단 하루 밤샘으로 일어난 일이었다.

외국 잼민이가 구급차를 타고 삐뽀삐뽀하며 날 위협할 때 진정한 공포를 느꼈다.

무료라기엔 너무 아까운 게임이지만 유료면 안살거에요

얼마안해서 아직 감을못잡곘네요

재미없어요

ㅗ

나무로 손수 총을 만드세요, 그럼 '손수 건' 엌ㅋㅋㅋㅋ

게임 자체는 훌륭하다고 칭찬하고 싶지만 좀비 A.I가 너무 맘에 안 드는 게임 무슨 50미터 멀리있어도 따라오냐 죽을때까지 따라와서 디지몬세계도 같이 가겠네

천시간 해보고 올리는 후기 전 25입니다 우선 전이게임을 몇개월을 하면서 성일을 단 1명도 본적이없습니다 서버운영까지 했음에도 정말 게임자체로선 너무 재밌습니다 하지만 유저 99퍼센트가 초중생 이라그런지 패드립 욕설 자기보다 잘하면 핵이고 서버에서 밴당하면 비리라고 홍보하고 탬파밍 많이해서 탬있으면 탬뽑앗다고 우겨대는 그런 초중생이 90프로 이상인 게임입니다.선동이 거의 일상이며 좆목질도 굉장합니다. 성인이 많아진다면 진짜 명작게임이 됬을거같긴 하지만 이미 그런 급식충들이 점령을 했기에..... 추천을 하지않습니다 -추가 비리 비리 거리는데 그래서 제가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ㅎㅎ 그래서 유튭 방송을 시작했고 방송을키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내가 당당하지 못한사람이고 비리를 했다면 방송을 킬수 있었을까요. 유튭에 거짓말해가면서 각종 선동하고 비리라고 하는사람 참교육 영상도 있습니다.ㅎㅎ 참고해주시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추워염 아파염 뜨거워염 좀비 와염 살려줘염 누가 총쏴염 때려염 죽었어염 굶어 죽어염 방사능 노출 로 죽어염 꺄아아아아ㅏ 자이언트 조오오오오옴비 라는 재밌는 게임. 무료 라는게 솔직히 약간 신기하다

팀 언턴드리스 : 글로벌 오펜시브

무료 게임을 원한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임 입니다. 자유롭게 생존하는 서바이벌과 샌드박스, 그리고 PVP 서버 외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마당을 통해 다양한 모드와 추가된 아이템을 즐겨보실 수도 있으며, 친구와 함께 플레이를 하면 더욱 재밌습니다.

유니티엔진게임 게다가 캐나다 고딩이만들었던생존게임 서든어택 보고있나?

멀티시스템이 가장 불편합니다. 거의 마인크래프트나 테라리아 멀티시스템 정도되는 불편한시스템. 멀티시스템만 어떻게 해준다면 좋을텐데. +한국 서버는 무조건 거르는게 답. 리얼리티

음.... 1인 제작게임 치고는 대단히 재미있음 다만 2주 정도하면 질릴 수 있음 그것만 빼면 좋은.... 그리고....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진짜 언턴드 좀비 어그로수준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언턴드가 맞나? 진짜 언턴드는 전설이다... 진짜 옛날에 맨날 언턴드 봤는데 왕 같은 존재인 찐따가 돼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 된 언턴드 보면 진짜 내가 다 감격스럽고 언턴드 노래부터 로드킬까지 가슴 울리는 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DLC판에 5500원 앞에 날라오는 거대한 걸 좀비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언턴드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에 사라진장면은 진짜 언턴드 처음부터 본 사람이라면 안 울 수가 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DLC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워싱턴 보는데 진짜 언턴드세대 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 어엿하게 큰 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 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좀비는 말이 많아진 거 같다 좋은 좀비이고.. 그리고 DLC 왜 욕하냐 멋진데 언턴드를 보는 것 같다 내용도 닮았어 그리고 DLC에 언턴드, 좀비 둘이 싸워도 이기는 신 같은 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 인터넷에 쳐 봤는데 이거 ㄹㅇㄹㅇ 진짜 팩트냐?? 저 적이 DLC에 나오는 신급옷임?? 언턴드좀비 합체한 거 봐라 진짜 xx 이거보고 x충격 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진짜 저건 x5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 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 거 아니야.. 와 진짜 언턴드좀비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 나려고 했다.. DLC 그래서 계속 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xx 좀비 보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 생각나고 나 중딩때 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감격도 하고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언턴드는 진짜 게임 중 최고 명작임..

게임은 저사양으로 Dayz 혹은 Rust처럼 샌드박스 생존게임 같은 하드한게임을 가볍게 즐기기엔 좋습니다 조작,반동제어도 타게임에 비해 쉬우며 총,무기,탄약,레이드물품은 맵마다 다르지만 길게잡아 2시간이면 모두 얻을수있습니다 창작마당도 다양하며 창작마당으로만 열리는 서버도 많습니다 다만 현재 언턴드 자체컨텐츠(바닐라)로 열리는서버는 이전평가를 쓴 5년이 지난 지금은 대다수가 사라졌습니다 아시아권 서버는 거의 사라졌다봐도 무방하며 사람이어느정도있는 PVP서버를 가려면 기본 150~250핑을 견디면서 게임을 해야합니다 사람이 많은 서버들도 바닐라 컨텐츠가 아닌 러스트모드,RP,타르코프 모드가 주로 이루어져있으며 그나마 사람이 좀 있는서버도 TPA,home,kit,가상창고(vault)같은 플러그인으로 떡칠되어있으며 바닐라는 300핑이상이아닌이상 찾아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게임자체는 가볍게 즐기기엔 좋습니다 다만 즐기기 좋은만큼 빨리질리고 컨텐츠소모도 아주빠르기떄문에 군사기지같은 특정 파밍장소 2~3번가면 장비다챙기고 남은건 PVP,레이드 말고는 없습니다. 아는지인,친구끼리 가볍게 찍먹하기엔 좋지만 지금 2025년 기준으로선 푹먹하기엔 그렇게 좋은게임이 아닌거같습니다. 3줄요약 - 타 샌드박스 생존게임에비해 게임자체난이도는 가볍고 짧게즐기기엔 좋다 - 시간이지난지금(2025년기준) 아시아권서버는 거의사라지고 북미,유럽서버 150~250핑에서 플레이해야한다 - 솔직히 이거할바엔 그냥 러스트나 마크를 해라 (부계합쳐서 4천시간가까이했는데 이젠진짜 컨텐츠 즐길거도없다)

네모네모 좀비들과 부대끼는 샘존 게밈. 게밈믜 본질믄 멀티플레미머메 밌는것같지만 밀민묨므로도 대춤 모래 즐길 수 밌다. 맵 돌마다니기, 촘 모므기, 차럄 모므기 듬듬.

병신겜

주의. 초딩이 너무 많습니다 아는사람끼리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한국섭=인생 씹창난 병신들 소굴

이거 왜함

시간가는게임 망겜 하지마셈 ㅅㄱ 시간뚝딱이여서 하다가 죽을수도

좀비 무시하는 좀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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