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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III: All Under HeavenCrusader Kings III: All Under Heaven
당나라에서 스타팅했는데 아예 새로운 게임처럼 느껴질 정도로 신선하고 재밌었음. 산둥으로 토론하러 가던 도중 갑옷을 벗지 못하는 기사를 만나기 전까지는
16 votes funny
당나라에서 스타팅했는데 아예 새로운 게임처럼 느껴질 정도로 신선하고 재밌었음. 산둥으로 토론하러 가던 도중 갑옷을 벗지 못하는 기사를 만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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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밀양 박씨 규정공파 32대손 오늘 조상님들이 못한 만주 고토 되찾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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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실행 안되는 사람들 윈도11 버그에 걸리신것임. 윈도11 업뎃하고서 설치할때 컨텐츠 잠김 오류 계속 발생함. 런처에서 게임 실행 안될때는 제가 말한대로 하시면 게임 실행가능함. 윈도 검색창에 프로그램 추가/제거 들어가서 패러독스 런처 검색하세요. paradox 라고 검색하면 나옴. 그거 제거하시고 게임 실행하시면 게임 실행됨. 간혹 몇몇 유저는 컴퓨터 재부팅 해야됨. 게임 잠길때마다 런처 제거하시고 다시 까시면 됨. + 867년도에 10살의 궁예가 있음. 궁예 플레이 하실 분 도전해보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 왕실에 문객으로 있기 때문에 신라 왕으로 궁예 등용하고 어딘가에 배치해서 궁예로 플레이하시면 됨. + 동북아시아 여성들 화장이 하얀 이유는 그 당시 당나라 영향으로 전역으로 귀족여성들 위주로 하얀 분칠에 빨갛게 입술 칠하던 화장이 널리 퍼져서 그럼. 원래는 이게 고증이 맞음. 이게 발전해서 나중에 파운데이션이나 요즘 여성들 화장품 된것임. 과거엔 서양귀족들도 남성/여성 모두 얼굴에 분칠하고 다녔던 역사가 있음. 그게 시간이 흘러서 오늘날의 자연스러운 느낌의 화장품들이 된것임. 옛날엔 눈에 띄게 화장한 경우엔 귀족이었음. 그걸 알고 플레이하면 왜 이런지 알 수 있음. 쉽게 말하면 얼굴에 나 귀족임이라고 써놓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됨. 이게 역사겜의 묘미가 아닐까 싶음. ------------------- 걱정했는데 잘뽑힌 DLC 같음. 아시아 안에서도 각 국가별로 의상도 다르고 문화권도 다르고, 족보도 어느정도 작성되어있어서 만족함. 좀 더 플레이해보고 리뷰 추가해보겠음. 년도는 신라/발해 -> 고려 -> 고려 순으로 진행됨. 가장 마음에 드는건 대부분 문화권이 해봐야 1~2개 특성이 많은데. 발해/신라랑 고려쪽에 6개씩 넣어줬다는게 좋다. 확실히 신경쓴게 맞음. 누군가 전통복식 더 추가해주는 모드를 만들거나 의상 DLC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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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코에이 게임 싹다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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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인정하겠는데, 솔직히 동아시아 한중일은 걍 비잔틴 MK2로 만들고 헥헥 아시아까지 늘렸습니다, 하면 진짜 싸대기 마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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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국가가 동남아, 중국, 일본이였지만 나름 한반도 구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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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지루함, 국뽕 찰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시스템은 그냥 예전에 있던거랑 같아서 그냥 맵만 바뀐 느낌. 패독게임 DLC들 웬만해선 다 사는데 이건 좀 아닌듯 싶어서 환불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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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깊이를 얇고 더 얇게. 패독에서 "우리가 대관식 DLC 조진 이유는 이 천하 DLC 열심히 만드느라 그랬기 때문이에요."라 했기에 기대했는데... 결국 내가 크킹3에서 느끼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원래 있던 지역에 더해 새로 맵을 만들고 중국 정부 체제+일본 정부 체게+인도 차이나 반도 정부체게+ 꼽사리로 들어간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와누아, 비잔틴의 복붙인 고려가 있는 형태다. 크킹3에서 매번 DLC 나올 때마다 틀은 잘 짜여진 것 같은데 딱 한 번 하고 나서 두 번째 돌리면 분명히 랜덤이고, 다른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틀에 짜여진 것들만 나와서 replayability가 떨어지는 게 난 싫었다. 크킹 2는 그래도 종교간 다른 점이 어느 정도 하드코딩으로 되어있었다면 크킹3에서는 이게 다 범용적인 요소 여러 개를 묶은 것으로 된 것도 있고 말이다. 그런데 DLC 하나에서 맵을 거의 2배로 확장 시킨 것은 물론이고, 커다란 정부 체제만 3개를 넣었다? 그 현상이 그대로, 더 심각하게 일어난다. 북마크 인물들에 고유 이벤트가 있다고 해도 이벤트 많아봤자 3개다. 미나모토 요리토모하고 "오, 일본은 이런 맛이 있군."하고 요시츠네를 하면 새로운 맛이 아니라 똑같은 플레이를 그 맛 그대로, 무슨 JRPG 2회차 달리듯 해야한다. 아니, 뭐 요시츠네가 징기스칸으로 전직합니다 이런 것은 바라지 않는데 내가 왜 또 이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 중국 귀족도 진관으로 상서돼서 제국 작위 받으면 다시 할 일 없고, 만달라도 인도차이나 애들 아무 거나 하나 택해서 4대에 걸쳐 신앙도 등급 화신으로 만들면 다시하기 싫다. 고려는 비잔틴에서 죽어라 굴렸던 그 맛이고 말이다. 반지의 제왕 식으로 비유하면 난 빵에 버터가 적다고 징징댔는데 빵 크기만 2배로 늘리고, 버터양은 그대로두고 더 얇게 펴바르기만해서 버터층이 반으로 준 느낌이다. 그리고 이 얇은 버터의 느낌은 서양쪽에 맞춰진 "와인, 유대인, 치즈, 기사" 같은 요소가 동양에서 그대로 나오거나, 명사만 바꿔서 나오니 더 기괴하게 느껴진다. 차라리 EU4 미션트리식으로 걍 몇 명한테 컨텐츠 몰아주는게 플레이 타임 더 나올 느낌이다. EU4식 미션트리는 최소한 얘네들은 플레이 한 번 재미나게 할 수 있는 것을 보장해주니 말이다. 게임은 만달라 4대 때 200년 정도 돌리니까 후반부에 느려진 느낌인데 대관식 때 빡쳐서 한 동안 게임 접었고, 패독애들은 실제로는 속도가 올랐다고 하니 뭐라 말하기가 그렇다. 서양에는 도저히 감정이입 안 돼서 동양으로 하는 게 취향이라면 만족할만 하겠지만 크킹3의 얇음과 끊임없이 반복되는 범용 이벤트에 질린 유저라면 그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DLC는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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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동북아시아 및 동남아시아까지 구현한 것 자체에 대해 찬사를 보냅니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게임 중 렉이 극심한 느낌도 아닙니다. 아직 수십년 밖에 플레이하지 못해봤지만요. 발해의 구조적-민족적 해석과 나말여초 한반도의 백작위/공작위 구성이 나름 객관적, 합리적인 점 역시 한국인 사용자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위말갈의 구현, 한국 고유의 무속 신앙과 세부문화, 불가사의 건축물 등을 재구(再構)하신 것 역시 감탄스럽습니다. (드디어 새 종교 아이콘 중 삼태극을 바르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만약, 한국의 게임제작사들이 같은 시대를 게임으로 만들었다면 이렇듯 과감하거나 국제적인 해석은 어려웠으리라 사료됩니다. 다만, 그밖에 여러 '한국의 묘사' 및 '번역의 디테일'에 대해서는 일부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기존 CK3 한국어판에서 멀쩡히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던 중국식 고유명사(인명/지명 등)가 뒤죽박죽된 것부터 그렇습니다. 한국은 중국의 신해혁명 이전 역사까지는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고 쓰기로 이미 1990년대에 합의를 봤고 당대 중국 학자들도 동의한 부분입니다. 특히 불교 여러 교파의 번역명이 한국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너무 낯섭니다;; 한국어판에서 일본의 고유명사들은 도리어 한국식/일본식 훈음이 종종 섞여 있고요. ....사실 CK3 한국어판의 번역 문제는 1178년 시나리오 추가 즈음부터 정말이지 엉망진창입니다....테무진/테뮈진이 혼용되고, 프랑스/옥시타니 인명도 누구는 보두앵이고 누구는 바우두인으로, 부자지간인데 시몽/시몬으로 다르게 표기되는 등 일관성의 문제가 정말 큽니다. 나아가, 게임적 허용을 고려하더라도 고증 면에서 여러군데 갸웃하게 되는데요, 역사적으로 유명한 주요인물들을 우선적으로 구현해주기 위한 것임은 느껴지지만, 신라 6두품 출신 전주이씨 집안이 백제계(문화)로 표현되는 점, 행정-관료제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점 등은 무리한 해석 같습니다. 뚱딴지 같이 한반도 남부에서 관직생활 중인 패서사람 평산 신씨나, 이미 신라 중앙정계에 진골로 편입된 김해 김씨 가문의 묘사 등등도 그렇고요. 특히 김해 김씨 조상들은 '명목상 작위'로라도 가야 왕국의 가계도가 구현되었어야 마땅합니다. 고려에 이미 귀부한 발해왕족 대씨와 그 직계후손들이 1066년 시나리오에 왜 거란땅 사이에 존재하는지도 의아하고, 백제왕족 부여씨의 후손 부여선광이 일본에 건너간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면 기존의 '방계' 매커니즘을 활용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직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오우치 씨 등등도 비슷할 것 같군요) 게임 속 한국의 다른 몇몇 가문들 또한 마찬가지고요. 애초에 CK2시절 카스트 트레잇을 재활용한 '골품제'라든가 귀족 가문들의 '본관' 개념 등이 게임 시스템 적으로 구현되었다면 훨씬 좋았겠습니다만.. 특히 본관 개념은 농서 이씨 등 중국에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고, 일본의 겐지/묘지 차이를 표현하기에도 그럴싸했을 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로, 867년 시나리오 속 한반도만큼은 이라니안 인터메조처럼 간소화되었더라도, 고유의 투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봤었는데요, 제가 아직 도달 못한 건지.. 시작부터 주요결단에 후삼국통일이 힌트처럼 나타나지만 정작 현재의 실력주의 신라는 역사적 사분오열이 일어나기 몹시 어려워 보입니다. 한편, 신라 중기에 이미 한국사에 편입된 울릉도 땅에 난데없이 여진족이 있는 것(차라리 지형으로만 존재했던가, 독도처럼 과감히 삭제했던가)과, 탐라(제주)의 주요 가문인 제주 양씨, 제주 부씨를 미구현한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비지주 요소를 활용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다만, 신라와 다르게 탐라를 봉건제 소국으로 표현한 점 등등 일면 흥미로운 부분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고증 면에서는 씨족정이 더 부합할 것 같긴 합니다만.) 그러나 지방관이 과거시험을 개최할 수 있는 것만큼은 당대 동북아시아에서 심각한 오류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대체로 패러독스에서 여태 그랬듯, 중국-일본에 열중한 나머지 한국사 주요인물들의 고정 트레잇 설정에 무신경한 점은 참 안타깝습니다..ㅠ 본 DLC 속, 이토록 방대한 노력이 다소 희석되는 것 같아서요. 촘촘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묘사에 견주어 다소 간략화된 한반도와 동남아시아 프로빈스 숫자 등등..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음, 현재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연해까지 '일본' 분지로 뭉뚱그린 점은 문제 같습니다. 서두에 언급드린 문제부터, 한국어판에서만큼이라도 일관적-보편적 번역 지침이 세워졌으면 싶습니다. 매번 DLC 출시나 업데이트마다 한국어 MOD를 따로 기다리게 되는 현 실정도 조금 야속해요. 저말고도 수많은 한/중/일 기타 동남아시아 언어권에서 피드백 요구가 있을 것 같은데, 완벽할 순 없더라도(게임적 허용 포함) 보다 세밀한 묘사로 패치되길 기대해 봅니다. 패러독스의 여러 역사 게임을 양껏 즐겨온 게이머로서, 참 목말랐던 부분을 해갈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한국땅에서나마, 귀사의 발전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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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도대체 비나야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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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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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중국 플레이하는데 천자 폐위하기 딸깍하니까 갑자기 내가 황제됨 뭔 이런 병신같은 게임이 있냐? 이번확장팩 의의는 맵추가 말고는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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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zgzgzgzgz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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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나쁘지않다만 한국은 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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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감을 주는 DLC가 아닌, 오히려 넓이만 키우는 DLC. 분명 예전부터 국내 및 해외 커뮤니티에서 시스템 면에서 좀 더 딥하게 들어가는 DLC를 내주라고 했고 했고, 실제로 패독은 피드백을 경청하고 있다고 했지만 챕터 3가 끝나자마자 다시 넓이만 키우는 DLC를 내놨다. 동아시아 추가 자체에 반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유저들이 게임에 깊이감을 좀 더했으면 좋겠다고 레딧, 디코, 포럼에서 징징거리고 있는데 (특히 포럼에서는 게임 근본부터가 망가졌다는 게시글 단 하나에 달린 댓글들이 140페이지를 넘어가고 지금 이 시각에도 달리고 있음) 본인들도 그걸 인지하고 있으면서 양만 불리는 DLC를 내니 괘씸하기 짝이 없게 느껴진다. 차라리 이번 챕터는 동아시아 대신 깊이를 더 늘리는 방향으로 가고 대신 다음 챕터에 동아시아를 추가했으면 안됐던 걸까? 물론 깊이감을 주는 DLC가 아니더라도, 같이 내는 패치에 유저들이 몇년째 지적하고 있으며 패독 본인들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고 했었던 여러가지 밸런스 및 UI/UX (수훈 기사, 유물 관리, 각종 행동 일괄 처리 기능 등등) 관련 수정 사항이 있었다면, 그래도 일단 피드백은 들어주는 구나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 DLC를 추천했을 것이다. 사실, 애초에 그럴거라고 생각해서 챕터 4를 샀다. 근데 놀랍게도 까보니까 아예 그런 것들 건드리지도 않았더라? 특히, 예전에 이벤트 스팸 및 여러가지 이슈로 해외 크킹 커뮤니티에 난리가 났었을 때, 게임 디렉터가 개발일지에서 피드백을 '경청'하고 있으며 이벤트 스팸을 고칠 예정이고, 어떻게 고칠지 그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었는데 (개발일지 #147 참고) 1년 6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도 이벤트 스팸을 고치기는 커녕 아예 언급도 없는 상황이다. 사실 더 심해졌다. 이런 사실을 내가 아는데도 그냥 "와!! 동아시아!! 신라!!! 고려!!! 내 본관이 크킹3에 구현되다니 우와!!!" 하면서 추천하는 게 이상하겠지? 비추 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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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이 돼야 하지. DLC 구매 다 돼있어도 런처랑 인게임에 DLC 뜨지도 않고. 이거떔에 패독측에 메일 보내면서 문의중인데 답장도 안 오고. 골치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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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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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프레임만 만들꺼지? 제발 내실좀 채워라. 행정관료제 특성상 유의미한 전략적 재미를 채울수 없는건 이해한다. 중세 심즈가 도달지향점이면 그 안에서도 좀 유의미한 이벤트를 만들수있지 않냐ㅋㅋ 맨날 클릭딸깍 좆도의미도 없는 성의라고는 1도 안보이는 이벤트팩 돈주고 팔 대가리가 있으면 제발 내실좀 채워라. 진지하게 돈에이 태합입지전이 더 컨텐츠가 방대하다. 미션트리라도 만들던가 향상심을 채워줄수 있는걸 좀 응? 번역은 여전히 거지같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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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년 기준 발해에대한 아쉬움이 가득했음 플레이는 20시간 정도 해본거 같은데 삼한 통일후 중국 정복이 발해 정복보다 쉬움, 또한 신라, 고구려, 백제 문화 전용 팩션 무장병 성능이, 한족이나, 일본대비 안좋아서 후반 플레이시 아쉬움이 있음. 일본은 사무라이가 말타면서 활쏘는데, 신라 팩션은 궁수에서 지형버프 조금 업글받은 전용궁수가 다인게 너무나도 아쉽다... 중국도 공격력 100넘는 철기병있던데 (중국은 창, 한국은 활, 일본은 도)이런말이 있듯이. 한국 전용 무장 팩션 버프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자그만한 바램.. 또한 발해가 거의 중국에 종속된 괴뢰국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독자적인 연호와 고구려 계승했음에도, 매년 중국에 조공을 받치러 직접 왕이 가야한다는점? 한국에서 교육을 받은 입장으로선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점..... 조공을 받치는걸 부정하다긴 보다는 시스템적인 불편함이 가득해서, 결론은 굳이 한국을 플레이하지 않는다면 만족할수도 있는 팩션. 일본이나 중국을 플레이하기를 추천한다! 어느덧 하다보니깐 천시간 넘게 플레이해서 물려서 자주 안키게 되는데. 동아시아는 또 색다른 느낌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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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독 이새끼들 평소였으면 중국 따로, 일본따로, 동남아 따로, 실크로드 따로 내서 1년 우려먹고 한반도는 문화 2-3개 봉건제로 나와서 내후년에 이정도 한반도 퀼리티 나왔을거임. 이정도면 역대급 DLC라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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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버전까지 잘만 하던 게임을 이거 나오고 패치버전 바뀌니까 플레이 자체를 못함. 컴터 안좋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전버전까진 잘만 했음. 컨텐츠에 대해선 평가를 할 수가 없다. 패치 되고 나서 아예 게임 실행 자체가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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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행정제 시스템이 순수하게 피곤함덩어리 노잼이라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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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게임 회사가 중국 게임 시장에서 꿀 빨고 싶어서 제작한 DLC. 중국 시장이 아주 달콤하지만 똥꼬가 헐어서 괴사 할 때까지 핥아주는 건 심했다. P.S. 이러다가 신대륙도 추가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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