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n Chill
Dec 1, 2025
Dec 1, 2025
Jun 17, 2025
Dec 12, 2025
Nov 26, 2025
Nov 11, 2025
Aug 11, 2025
Jul 12, 2025
Jun 16, 2025

76561198058825930
Recommended15 hrs played (15 hrs at review)
도트로 된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물고기를 놓쳐 높아진 혈압을 낮춰 주는 완벽한 분노 게이지 완충제.
2 votes funny
76561198058825930
Recommended15 hrs played (15 hrs at review)
도트로 된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물고기를 놓쳐 높아진 혈압을 낮춰 주는 완벽한 분노 게이지 완충제.
2 votes funny
76561198367894395
Not Recommended1 hrs played (1 hrs at review)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던 게임이라 그런지 실망도 크네요. 아트는 10점 만점에 100점을 줘도 될 만큼 예쁘고 분위기도 평온하지만, 플레이 측면에서는 전부 아쉽습니다.
아이들러로 방치해 둘 땐 수면 아래의 상황을 아예 알 수 없고, 무엇보다 어획량이 너무너무 적습니다. 알맞은 낚싯대와 찌가 아니어서 놓치는 건 그렇다 쳐도, 잡은 물고기도 놔 버리는 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정 사이즈 미만은 방생한다든지 하는 옵션을 따로 설정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방치형 게임의 재미는 다른 할 일을 하고 돌아왔을 때 보상이 주어지는 걸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에서는 컴퓨터를 켜 두는 게 애매할 정도의 아주 적은 불로소득만 있을 뿐입니다. 방치 모드는 그저 화면 보호기에 그칩니다.
또 창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아이들러 게임들이 제공하는 것처럼 가장자리에 자석처럼 붙이거나 사이즈를 정교하게 조절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창 테두리를 드래그 해 줄이는 게 전부입니다. 도트 그래픽이 뭉개져보이기도 하고, 창의 타이틀을 숨길 수도 없고요. 샘플로 삼을 아이들러 낚시 게임이 시중에 많은데 조금 더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보기에 좋은 예쁜 게임이라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 더욱 아쉬운 부분입니다.
결국 물고기를 낚고 판매를 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낚싯대와 찌, 낚시터의 전환을 위해 방치가 아닌 실제 플레이를 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낚시의 과정은 줄을 던지고, 감고 푸는 것 외엔 아무 것도 없어 매우 단조롭습니다. 조작의 재미도 없고요. 그 단조로움을 낚시터와 물고기에 맞는 장비를 교체하는 걸로 대체했다고 보이는데, 재미를 준다기 보단 귀찮은 일을 늘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실질적으로는 방치형과 거리가 멀지만, 방치형 게임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는 게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
게다가 낚시의 과정이 느린 건 여유로운 게임이고 그게 낚시의 미학이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낚시터와 상점을 이동하는 과정까지 매번 느리게 이동해야 하는 건 너무 답답합니다. 경치의 감상은 낚시를 하는 중이나 처음 방문할 때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을에 무료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콘텐츠가 아주 많지는 않던데 조금은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꼼수는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가 몹시 작은 편이고 세부 옵션이 없는데, 사운드 슬라이더는 토론 게시판을 보니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해서 조금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밖의 전반적인 편의 기능의 설정들이 위에서 언급한 창 조절이나 방치 옵션 등을 포함해 몹시 부족합니다. 아트 외에는 많은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2 votes funny
76561198224417544
Recommended38 hrs played (37 hrs at review)
도전과제 추가 업데이트 나쁜놈들아!!!!
1 votes funny
76561198196505806
Recommended19 hrs played (19 hrs at review)
일단
던져
그리고여유
를 좀 가져1 votes funny
76561198054671633
Recommended25 hrs played (24 hrs at review)
현실에선 힘들지만 여기선 내가 강태공?
매우 저렴한 가격,
손맛 짜릿한 낚시게임,
반려동물과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DLC 구매하신 분들은 강아지 선택하는 부분에 중간에 고양이 한 마리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게임이 끝날 때 까지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젠장!!!
아 물론 강아지도 매우 좋아합니다. 데헷? ><>참고로 저는 게임이 끝날 때 까지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젠장!!!
아 물론 강아지도 매우 좋아합니다. 데헷? ><>)
방치도 가능해서 관상용이든 힐링용으로 매우 훌륭한 만족감,
매우 다양한 물고기들과 다양한 아이템들,
매우 훌륭한 도드 그레픽과 디자인,
제가 낚시게임을 매우 지루해 하고 재미없어 하는 사람이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매우 반성하고있습니다.
재미있는 낚시게임의 훌륭한 표본이 아닌가 싶네요.
매우 만족하면서 게임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단점으로 살짝 아쉬운 브금,
가끔 바닦에 미끼를 붙여놓으면 물고기들이 낑기는 버그,
막바지로 가면 컨텐츠 부족,
지루함 + 노가다가 존재하지만,
힐링게임이라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ㅎㅎ
낚시게임이나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매를 매우 권장합니다.
1 votes funny
76561198366220028
Recommended42 hrs played (42 hrs at review)
방치가 가능한 낚시 게임. (방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낚시해서 판매함)
배경이 이쁨. (시간대별로 배경이 다르고 배경으로 등장하는 동물도 이쁨)
물고기에 맞는 미끼와 낚싯대를 준비해야 함. (도감에 물고기별로 추천 미끼가 표시됨)
25.08.11 기준 도전과제 24개 전부 완료. (제작진이 맵을 더 추가할 예정)
.
.
간단 팁 >>>
1. 물고기의 꼬리 부분에서 '물거품'이 일어나면 낚싯줄을 느슨하게 해줄 것
2. 물속 안보기 설정 : '설정 → 카메라 → 항상 수면 위'
3. 물속 안보고 물고기 잡는 도전과제 할 때 XXL 사이즈는 '검정가자미'를 추천함
4. 한 지역에 '왕관 물고기'는 하나만 나옴 (도감에 2종류 있다면 나머지 1종류는 다른 맵에 나옴)
5. 일부 물고기의 경우 사이즈별로 무리지어서 다님 (ex : 마운틴 화이트피시, 레이크 화이트피시, 문아이)
1 votes funny
76561198415031775
Recommended3 hrs played (2 hrs at review)
어째 자동낚시가 나보다 낚시를 더 잘해
1 votes funny
76561198014840476
Recommended21 hrs played
많은 사람들이 평생 낚시를 다니면서도
자신이 좇는 것이 물고기가 아님을 알지 못한다.
인생은 챔질이고 손맛은 과학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1817 ~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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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로 된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물고기를 놓쳐 높아진 혈압을 낮춰 주는 완벽한 분노 게이지 완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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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58825930
Recommended15 hrs played (15 hrs at review)
도트로 된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물고기를 놓쳐 높아진 혈압을 낮춰 주는 완벽한 분노 게이지 완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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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67894395
Not Recommended1 hrs played (1 hrs at review)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던 게임이라 그런지 실망도 크네요. 아트는 10점 만점에 100점을 줘도 될 만큼 예쁘고 분위기도 평온하지만, 플레이 측면에서는 전부 아쉽습니다.
아이들러로 방치해 둘 땐 수면 아래의 상황을 아예 알 수 없고, 무엇보다 어획량이 너무너무 적습니다. 알맞은 낚싯대와 찌가 아니어서 놓치는 건 그렇다 쳐도, 잡은 물고기도 놔 버리는 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특정 사이즈 미만은 방생한다든지 하는 옵션을 따로 설정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요. 방치형 게임의 재미는 다른 할 일을 하고 돌아왔을 때 보상이 주어지는 걸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에서는 컴퓨터를 켜 두는 게 애매할 정도의 아주 적은 불로소득만 있을 뿐입니다. 방치 모드는 그저 화면 보호기에 그칩니다.
또 창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아이들러 게임들이 제공하는 것처럼 가장자리에 자석처럼 붙이거나 사이즈를 정교하게 조절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창 테두리를 드래그 해 줄이는 게 전부입니다. 도트 그래픽이 뭉개져보이기도 하고, 창의 타이틀을 숨길 수도 없고요. 샘플로 삼을 아이들러 낚시 게임이 시중에 많은데 조금 더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보기에 좋은 예쁜 게임이라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 더욱 아쉬운 부분입니다.
결국 물고기를 낚고 판매를 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낚싯대와 찌, 낚시터의 전환을 위해 방치가 아닌 실제 플레이를 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낚시의 과정은 줄을 던지고, 감고 푸는 것 외엔 아무 것도 없어 매우 단조롭습니다. 조작의 재미도 없고요. 그 단조로움을 낚시터와 물고기에 맞는 장비를 교체하는 걸로 대체했다고 보이는데, 재미를 준다기 보단 귀찮은 일을 늘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실질적으로는 방치형과 거리가 멀지만, 방치형 게임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는 게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
게다가 낚시의 과정이 느린 건 여유로운 게임이고 그게 낚시의 미학이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낚시터와 상점을 이동하는 과정까지 매번 느리게 이동해야 하는 건 너무 답답합니다. 경치의 감상은 낚시를 하는 중이나 처음 방문할 때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을에 무료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콘텐츠가 아주 많지는 않던데 조금은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꼼수는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가 몹시 작은 편이고 세부 옵션이 없는데, 사운드 슬라이더는 토론 게시판을 보니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해서 조금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밖의 전반적인 편의 기능의 설정들이 위에서 언급한 창 조절이나 방치 옵션 등을 포함해 몹시 부족합니다. 아트 외에는 많은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2 votes funny
76561198224417544
Recommended38 hrs played (37 hrs at review)
도전과제 추가 업데이트 나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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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9 hrs played (19 hrs at review)
일단
던져
그리고여유
를 좀 가져1 votes funny
76561198054671633
Recommended25 hrs played (24 hrs at review)
현실에선 힘들지만 여기선 내가 강태공?
매우 저렴한 가격,
손맛 짜릿한 낚시게임,
반려동물과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DLC 구매하신 분들은 강아지 선택하는 부분에 중간에 고양이 한 마리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게임이 끝날 때 까지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젠장!!!
아 물론 강아지도 매우 좋아합니다. 데헷? ><>참고로 저는 게임이 끝날 때 까지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젠장!!!
아 물론 강아지도 매우 좋아합니다. 데헷? ><>)
방치도 가능해서 관상용이든 힐링용으로 매우 훌륭한 만족감,
매우 다양한 물고기들과 다양한 아이템들,
매우 훌륭한 도드 그레픽과 디자인,
제가 낚시게임을 매우 지루해 하고 재미없어 하는 사람이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매우 반성하고있습니다.
재미있는 낚시게임의 훌륭한 표본이 아닌가 싶네요.
매우 만족하면서 게임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단점으로 살짝 아쉬운 브금,
가끔 바닦에 미끼를 붙여놓으면 물고기들이 낑기는 버그,
막바지로 가면 컨텐츠 부족,
지루함 + 노가다가 존재하지만,
힐링게임이라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ㅎㅎ
낚시게임이나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매를 매우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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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66220028
Recommended42 hrs played (42 hrs at review)
방치가 가능한 낚시 게임. (방치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낚시해서 판매함)
배경이 이쁨. (시간대별로 배경이 다르고 배경으로 등장하는 동물도 이쁨)
물고기에 맞는 미끼와 낚싯대를 준비해야 함. (도감에 물고기별로 추천 미끼가 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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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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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팁 >>>
1. 물고기의 꼬리 부분에서 '물거품'이 일어나면 낚싯줄을 느슨하게 해줄 것
2. 물속 안보기 설정 : '설정 → 카메라 → 항상 수면 위'
3. 물속 안보고 물고기 잡는 도전과제 할 때 XXL 사이즈는 '검정가자미'를 추천함
4. 한 지역에 '왕관 물고기'는 하나만 나옴 (도감에 2종류 있다면 나머지 1종류는 다른 맵에 나옴)
5. 일부 물고기의 경우 사이즈별로 무리지어서 다님 (ex : 마운틴 화이트피시, 레이크 화이트피시, 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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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자동낚시가 나보다 낚시를 더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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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14840476
Recommended21 hrs played
많은 사람들이 평생 낚시를 다니면서도
자신이 좇는 것이 물고기가 아님을 알지 못한다.
인생은 챔질이고 손맛은 과학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1817 ~ 1862)
1 votes fun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