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김형태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형태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형태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형태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형태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형태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형태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형태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형태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형태, 나의 사랑. 김형태, 나의 빛. 김형태, 나의 어둠. 김형태, 나의 삶. 김형태, 나의 기쁨. 김형태, 나의 슬픔. 김형태, 나의 안식. 김형태, 나의 영혼. 김형태, 나.

아름다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에 의한, 엉덩이를 위한 게임 여자는 골반이 약간 기울어져 내장이 약간 앞으로 쓸려 나와 배가 조금씩 나옵니다 거기서 고간으로 가면서 생기는 그 라인을 비너스의 언덕이라고 합니다 여성은 근육보다 지방의 양이 많기 때문에 엉덩이 근육 라인이 잘 안보입니다 또한, 엉덩이와 다리 사이의 경계가 아주 뚜렷하지가 않아요 엉덩이는 허벅지와 이어지면서 인체에서 가장 큰 근육과 지방이 모여 가장 두꺼운 곳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덩어리감으로 포현을 해주죠 여성은 튀어나온 골반뼈난 각진 부분을 지방으로 다 채워서 곡선으로 만듭니다. 승마살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굉장히 아름다울 수 밖에 없어요 -디럭터님의 인터뷰 중 발췌-

꼴잘알 시프트업 대표 기무라 헨타이상 X 니케의 젖탱이 니어의 빵댕이 콜라보 X 짤쟁이를 위한 포토모드 X 데모 버전부터 쏟아져나온 170여개의 천박한ㅎㅎ... 모드 X 미쳐버린 최적화 그리고 미칠 것 같은 바스트모핑의 최젖화까지! 이 모든걸 계산하면 우리 신사들이 이 게임을 구매할 확률이 됩니다. 이제 시작인데 출시전부터 모드가 170개가 넘어간다는건 모더들이 좋아한다는 뜻이고 갓형태 형님이 '플레이어들이 모드를 사용하는걸 전적으로 지지한다, 나도 모드를 사용하고싶다. 많은 모드들이 누가 더 매력적인지 건강하게 경쟁하길 기대한다'라고 인터뷰를 남겨 저 같은 헨타이나 아니... 신사들과 모더들의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것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그저 갓형태 그는 신인가? 게임하는 유저들의 건강상태까지 확인시켜주니 이렇게 유저친화적인 게임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저도 신사답게 멸종 위기인 인류를 구하러 갑니다. 여러분도 빨리 작전에 참여하세요. 그럼 이만 ^^7 TIP 1: 옵션에서 캐릭터의 포니테일을 제거 또는 두 가지 길이로 변경 가능하고 아이템 자동 획득 옵션을 킬 수 있습니다. TIP 2: 듀얼센스 유저분들은 스팀 라이브러리 -> 스텔라 블레이드 ->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속성 -> 컨트롤러 -> 스팀 인풋 사용안함하셔야 제대로된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TIP 3: 여러분의 아랫도리가 반응하는 모드를 다운받고 압축해제후 나오는 3가지 파일 (.pak .ucas .utoc)을 스팀 라이브러리 -> 스텔라 블레이드 ->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속성 -> 설치된 파일 -> 찾아보기 -> SB -> Content -> Paks 파일에 붙여넣기 하고 인게임 시작시 바로 인벤토리에서 의상을 갈아입으세요.

님들 이 게임 하지 마세요. 사람 체질이란게 바뀝니다. 나는 평생 빵댕이 오지는 게임만 할 거다? 그러면 이 게임 하십시오. 그런데 나는 껌딱지 같은 빵댕이를 가진 서양 AAA급 게임도 할 거다? 그러면 이 게임 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이 게임을 한 후로 화면을 가득 채운 빵댕이가 없으면 손발이 덜덜 떨리고 말을 더듬는 이상 증상이 생겼습니다. 절대로 이 게임을 하지 마십시오.

게임을 하다가 화가 나십니까? 그렇다면 카메라를 한바퀴 돌려 이브를 봅시다 짜잔 화가 마법같이 사라졌습니다!

1.한손으로 플레이하기엔 너무많은 컨트롤을 요구합니다 (아님) 2.이게임을하고 다른 야겜을쳐다도보지않게되었습니다 (아님) 3.다른사람들은 엉덩이와 가슴만보는대 허벅지가 진국입니다 (맞음)

⣿⣿⣿⣿⣿⣿⣿⣿⣿⣿⣿⣿⣿⣿⣿⣿⣿⣿⣿⣿⣿⣿⣿⣿⣿⣿⣿⣿⣿⣿⣿⣿⣿⣿⣿⣿⣿⣿⣿⣿⣿⣿ ⣿⣿⣿⣿⣿⣿⣿⣿⣿⣿⡿⢛⣛⣋⠩⣶⣶⣶⠒⢒⣀⣀⡀⠩⣛⠻⢛⣛⣉⡉⠙⠛⠿⣿⣿⣿⣿⣿⣿⣿⣿⣿ ⣿⣿⣿⣿⣿⣿⣿⣿⠟⣡⣾⡿⠋⣀⠀⣠⣏⠠⣤⣄⡙⢿⣿⣷⣄⠰⣿⣿⡏⣰⡿⠂⡀⢦⠻⣿⣿⣿⣿⣿⣿⣿ ⣿⣿⣿⣿⣿⣿⡿⢫⣾⣿⢋⣴⣿⣧⣾⣿⣿⣷⣼⣿⣿⣦⠻⣿⣿⣦⠹⣿⢠⠏⡀⣭⠙⢆⢣⢻⣿⣿⣿⣿⣿⣿ ⣿⣿⣿⣿⣿⡟⣡⣿⣿⢣⣾⣿⣿⣿⣿⣿⣿⣿⣿⡟⢿⣿⣧⢹⣿⣿⣧⡘⡈⠰⣧⠁⠀⠀⠀⢨⣭⡍⣿⣿⣿⣿ ⣿⣿⣿⣿⠟⣴⣿⣿⢃⣾⣿⡟⢡⣿⣿⣿⣿⣿⢻⣷⠸⣿⣿⡆⢻⣿⣿⣧⢹⣷⣤⣍⡀⠴⠀⠚⠿⠇⣿⣿⣿⣿ ⣿⡿⠟⣡⣾⣿⣿⡟⣸⣿⠟⣤⢸⣿⡟⣿⣿⣿⢸⣿⠀⢿⣿⣿⢸⣿⣿⣿⡄⠀⠀⠀⠀⠀⠀⠠⣿⡷⣸⣿⣿⣿⣿ ⣿⣦⣭⣭⢸⣿⣿⡇⡿⠓⢀⣬⡈⠻⣇⢹⣿⡟⠸⠇⠼⠮⠻⢿⠈⣿⣿⣿⡇⢠⣤⡄⠀⡄⠀⠑⣌⢁⠙⢿⣿⣿ ⣿⣿⣿⣿⢸⣿⡿⢃⣴⠀⣀⣀⣀⡀⢈⣀⢛⡁⢀⠔⢀⣬⡈⠻⢠⣿⣿⣿⡇⢸⣿⡇⠀⢸⣶⣾⡿⣸⣿⣄⠹⣿ ⣿⣿⣿⣿⢸⡏⣴⣿⣿⣧⣙⣛⣛⣡⣿⣿⣿⣿⣿⢀⣀⣀⣀⠈⢸⣿⣿⣿⡇⣿⡿⢰⡆⣿⣿⡟⣴⣿⣿⣿⡆⢹ ⣿⣿⣿⣿⡈⣧⠹⣿⣿⣿⣿⣿⣿⡹⠿⠛⠿⢿⣿⣌⡻⠟⣋⢄⣿⣿⣿⣿⢀⠟⣡⣿⣷⡸⡏⣾⣿⣿⣿⣿⡇⢸ ⣿⣿⣿⣿⣧⠹⣷⣌⡛⠿⢿⣿⣿⣿⣶⣿⣶⣾⣿⣿⣿⡿⢋⡾⢻⣿⣿⠇⣠⣾⣿⣿⣿⣷⣾⣿⣿⣿⣿⣿⡇⢸ ⣿⣿⣿⣿⣿⣧⠹⣿⠻⣧⠲⣦⣭⣭⣭⣉⣛⣉⣩⣭⣉⣠⣥⡖⣼⣿⢋⣾⣿⣿⣿⣿⣿⣿⣿⣿⣿⣿⣿⣿⠃⣼ ⣿⣿⣿⣿⣿⣿⣷⣬⠀⣦⣥⣽⣿⣿⣿⣿⣿⣿⣿⣿⣿⡿⢟⠴⢟⣡⣿⣿⣿⣿⣿⣿⡿⠋⣼⣿⣿⣿⡟⢁⣼⣿ ⣿⣿⣿⣿⣿⣿⣿⣿⡆⢹⣿⣿⡄⠙⠿⣿⣿⣿⣿⣿⣿⣿⣶⣾⣿⣿⣿⣿⣿⣿⠟⢋⡀⣸⣿⣿⣿⡿⢠⣿⣿⣿ ⣿⣿⣿⣿⣿⣿⣿⣿⣿⡄⢻⣿⣿⡆⣶⣤⣬⣉⠙⣿⣿⣿⣿⣿⣿⡟⢛⣉⣩⣤⣶⣿⡀⢿⣿⣿⣿⣷⠘⣿⣿⣿ ⣿⣿⣿⣿⣿⣿⣿⣿⣿⣿⣄⡙⠛⢁⣿⣿⣿⣿⣆⠹⣿⣿⣿⣿⣿⡇⢸⣿⣿⣿⣿⣿⣷⡈⢻⣿⣿⡿⢀⣿⣿⣿ ⣿⣿⣿⣿⣿⣿⣿⣿⣿⣿⣿⣿⣿⣿⣿⣿⣿⣿⣿⣷⡈⠻⢿⣿⣿⠃⣸⣿⣿⣿⣿⣿⣿⣿⣦⣈⣉⣤⣾⣿⣿⣿ ⣿⣿⣿⣿⣿⣿⣿⣿⣿⣿⣿⣿⣿⣿⣿⣿⣿⣿⣿⣿⣿⣷⣦⣤⣤⣾⣿⣿⣿⣿⣿⣿⣿⣿⣿⣿⣿⣿⣿⣿⣿⣿

좆같이 못생긴 여주인공 내세우는 이상한 사상에 찌들린 서방 병신게임사들아 이게 게임이고 이게 판매량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당연히 더러운거 싫고 아픈거 싫고 더운거 싫고 추운거 싫고 못생긴걸 싫어한다. 꺠끗한게 좋고 건강한게 좋고 따뜻한게 좋고 시원한게 좋고 이쁜게 좋은거야. 좆같이 핵폐기물 크리쳐를 주인공이랍시고 내세워서 사상염병 떨지말고 주인공을 이렇게 이쁘장하게만 빚어놔도 반은 간다고. 서론 길었네. 비쥬얼 GOD 게임성 GOD BGM GOD 최적화 GOD 가격 GOD (요즘 돈값 못하는 게임들 존나 많은데 굳임)

수박게임

내 앞에서 스텔라 블레이드를 까는 사람은 절연하겠다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국산 게임계를 넘어 전 세계 게임계의 희망이 되었던 게임

두 디렉터의 엇갈린 운명 한국 게임판의 대표 회사인 3N 중 하나, NC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의 아트를 맡았던 김형태 그리고 그 NC의 수장이자 김형태의 상사였던 김택진 한때 같은 소속으로 게임을 만들던 두 인물의 운명은 서로 엇갈리게 됨. 한쪽은 그림이 너무 야하다며 대대적으로 특유의 색을 쳐내고, 그렇게 후속작과 기타 자사 게임을 처절하게 말아먹으며 한국 게임계의 수치가 되어버렸고 한쪽은 특유의 그림체의 퀄리티 하락과 AI 논란, 그 외 수많은 논란에 욕을 처먹으면서도 꾸역꾸역 회생하고자 하여 최종적으로는 전세계 게임계의 희망으로 성장하였음. 어찌 보면 당시 한국 게임판의 1황 자리를 다투던 인물의 안티테제가 되기로 마음먹었던 그 순간부터 전세계 게임계의 희망이 될 무언가를 만들 운명이 그의 손에 들어가게 된게 아닐까 하는 엇갈린 운명, 운명의 장난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서사가 아닌가 생각함. 어쩌다가 한국을 넘어 세계 게임계의 희망이 되었는가 LGBTQ+와 인종 쿼터제를 포함하여 전세계는 다양성 열풍이 2010년도 중후반부부터 크게 불었음. 문제는 이게 적정선을 넘어서 뇌절하는 단계까지 와버리면서 미형의 캐릭터=차별이라는 이상한 원칙까지 만들어지게 됨. 때문에 건강을 위해 몸을 가꾸면 그것은 차별이며 공화당이나 찍는 병신 취급을 받았으며 당연히 이는 게임판에서도 마찬가지로 더이상 미형 형태의 캐릭터는 남성 캐릭터를 제외하곤 찾아보기 힘들게 바뀌었음. 그런 상황에서 스텔라 블레이드는 현실 여성의 몸매를 전신 스캔하여 만든, 거짓도 보템도 없는 순수한 미형의 캐릭터를 만드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음해하기 위해 수많은 선동과 날조의 시도가 있었지만 결국 대성공을 이뤄내며 스텔라 블레이드를 하기 위해 PS5를 사는 사람을 만들 만큼 거대한 성공을 거두게 됨. 뿐만 아니라 슬슬 돈맛좀 보고싶은 소니가 인기있는 게임을 몰락시키면서까지 PSN 가입을 강요하고 있었지만 이 게임을 통해 어마무시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되면서 소니의 지역락 행보를 멈추게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어 신창섭도 감히 성공시키지 못한 정상화를 계속해서 해내고 있다고 할 수 있음. 야한 게임은 반짝하고 가지만 재밌는 게임은 오래간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성공은 단순 이쁜 미형의 캐릭터만 있는게 아님. 비슷하게 미형의 캐릭터를 내놓은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같은 게임이 있지만 결국 이렇게 반짝 얻어버린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게임도 재밌어야 하는데 스텔라 블레이드는 소울라이크 방식의 게임으로써 세키로 스타일의 저스트 가드, 그리고 일부 저스트 회피를 통하여 강한 공격을 우겨넣을 수 있는 형식의 게임으로 나와 그냥 게임 자체만으로도 순수 재미를 어느정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꼴릿한 빵디를 보고 찰랑이는 머릿결 리듬에 맞춰 야추를 흔들기 위해 바지벗고 온 몸의 피를 거스에 몰빵했던 사람들은 다시금 모든 피를 온 몸에 고루 퍼뜨려 적들의 공격 리듬에 맞춰 가드를 올려서 게임에 대한 감동과 재미의 눙물을 무발기 사정으로 뿜어내게 됨. 결국 PC 개지랄 하더라도 재미만 있었다면 몰랐겠지만 이 게임에게 캐디도, 재미도, 매출도 딸리는 수많은 게임들과 그런 게임들이 옳다고 울부짖는 그 집단들을 보면 그저 게임판의 미래가 어둡다는 부분에서 한숨을, 그리고 이 게임이 가져다온 한줄기의 희망의 빛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하는 게임이었다고 생각함.

시프트업 니들이 국산게임의 희망이다. 넥슨, 엔씨, 넷마블 다 때려눕히고 더 올라가자 진짜.

* 이 게임을 즐기면 시력이 좋아집니다. ( 그저 빛 ) * 이 게임을 즐기면 신사력이 올라갑니다. ( 그저 희망 자체 ) * 이 게임을 즐기면 숙녀력은 내려갑니다. ( 그저 그저..그저..) * 이 게임을 즐기면 많은 스킨팔이 게임이 영향을 받게 될것입니다. ( 그저 산타 쉬프트업 ) * 이 게임을 즐기면 종교가 바뀔지 모릅니다. ( 그저 갓 형태! 갓 형태! ) * 이 게임이 많이팔리면 2편에선 신사스킨이 200개가 될지도 모릅니다. ( Shut up and take my money!!! )

저는 겸손한 과일주의자일 뿐입니다. 촉촉하고 끈적끈적한 망고, 멜론, 복숭아를 즐겨 먹습니다. 신들을 찬양합니다!

재밌다. 눈이 호강하니 더 재밌다. 캐릭이 이쁘니 정말 좋음. '몬생긴 얼굴은 밖에나가면 수두룩하게 볼수있다. 구지 게임에서까지 몬생긴 얼굴을 봐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박수 쳐주고 싶은 게임이다. 고맙다.

유명한 공식이 있지 PC주의자의 공격 = 잘 만들었다. PC에 찌든 게이머들의 한줄기 빛이 되어줄 게임

그정도로 갓겜아니고 젖보똥 원툴로 치부할만큼 망겜도아님 호불호좀 타는 키무라 횬타이의 캐릭터 디자인이지만 pc떡칠해서 삶은건지 튀긴건지 성별도 구분안가는 캐릭터 보단 백배나은 외형 대단한 조작을 한건 아니지만 뭔가 개쩌는 플레이를 한것같은 만족감을 주는 액션 플스로 이미 먹어봤지만 잘된 최적화로 pc판 재구매할 정돈 된다고봄 다만 스토리쪽으론 좀 아쉬운데 어디서 많이본 배경설정과 아담 이브 이름뜰때부터 대충 50퍼쯤은 감오는 다소 뻔한 스토리 부족한 캐릭터 서사와 매력으로인해 엔딩 분기점 선택지가 그저 다른엔딩을 보기위한 억지선택지가 될만큼 처참한 스토리텔링이 아쉬움

플스로 먼저 2회차까지 씹고 뜯고 호로로록 핥았는데 아 도로롱은 못참지 형태와 형석이 피자듀오의 진심이 느껴진다 거기다 모드 장려에 니케 홍북이 스킨을 사면 스텔라블레이드를 준다고? 안사는게 호구지 당장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피자듀오의 진심을 확인하라.

한손으로 하기 힘드네요

어처구니 없는 겜. 적당히 툼레이더에 소울 한스푼 넣은 흔하디 흔한 겜. 걍 엉덩이, 유방 원툴겜. 니들은 이래서 안돼. 늘씬하지만 엉덩이와 유방만 강조된 이상한 몸매 보면 그냥 정신을 못차리지? 현실에 이런 몸 없거든? 자꾸 망상에 빠져 사니까 니들이 여친이 없는 거 ㅇㅇ 진짜로 게임성 탁월한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는 여주 못생겼다고 난리치고, 어크 쉐도우즈에는 흑인 사무라이 나온다고 ㅈㄹ하고 ㅋㅋㅋ 에휴 진짜 한심 그 자체 ㅋ

PC가 난무하는 서구권 추세에서 당연한 소리지만 게이머들이 좋아할만한 캐릭을 만들어야 하는게 당연함을 당연하지 못하게 만든 흐름을 거슬러 제대로 된 캐릭을 내세운 게임. 짱개인민들의 힘을 모아줘 하면서 몰표 집중으로 스팀고티 딴 좆공보다 훨씬 나은 타격감과 최적화와 그래픽은 말 할 필요도 없겠지만 피씨판의 경우는 더욱 완벽한듯 하다. 소울라이크라기엔 좀 쉬운 느낌이 강한 게임이지만 불합리한 느낌으로 내놓을 바엔 이 정도 난이도가 적당하다 본다. 더 이상 뭐 이러쿵저러쿵 말 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취향에 맞겠다 싶은 분한텐 구입 강추한다. 암케 현ㅈㄹ로 번 돈을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생각하니 흑우들이 떠오르며 눈물을 훔치고야 말았다.

이 게임을 하고 가챠겜을 다 접었습니다. 이런게 진짜 돈 쓰는 맛이지. + 게임의 전체적인 만족도가 상당합니다. 특히 이브의 의상 부분에서. 훌륭한 모델링, 100개가 넘는 다른 의미로도 상당한 의상 볼륨, 하나씩 모아가는 재미 등 + 이브의 의상 뿐만 아니라 게임의 전체적인 비쥬얼에서는 그 어떤 혹평도 늘어놓을 수 가 없습니다. 이런 원초적인 만족감은 거부하기 어렵죠. + 게임을 사서 이만한 충족감과 만족감을 느껴본게 얼마만인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다만 처음부터 큰 기대를 걸었던 만큼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큰 틀은 Nier:Automata의 향수를 짙게 풍깁니다. 이 부분은 김형태 디렉터가 이미 공식적으로 오마쥬를 밝혔지만, Nier:Automata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만큼 그와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투 시스템과 액션의 방향성 등 취향에 따른 부분도 있어서 둘 중 무엇이 더 뛰어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내러티브에서는 확실히 빛바래고 열화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 결말과 시나리오의 완성도, 독창성 등에서는 크게 아쉬웠습니다. 클라이막스에서는 잘 나가다가 갑자기 포크볼처럼 뚝 떨어져 엔딩 스텝롤이 나오는가 하면, 3개의 멀티 엔딩은 모두 맛이 비슷합니다. 더 나쁜건 모두 '열린 결말' 이라며 이야기를 흐지부지 시킵니다. 좋게 말하면 열린 결말이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흐지부지인 결말들만을 3개 씩이나 늘어놓았을 뿐. = 결론 : 총 100시간을 조금 넘기는 시간동안 플레이했습니다. 모든 결말을 회수하고, 모든 의상과 수집품을 모으고 하나씩 읽으며 물고 뜯고 씹으며 깊게 즐겼습니다. 게임 곳곳에는 비쥬얼 뿐만 아니라 시나리오와 배경, 세계관 등 무척이나 공을 들인 티가 많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지만, 이런 평을 적으면서도 게임 자체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같은 게임을 두 번 사야한다면 저는 세 번도 샀을 겁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94퍼 긍정이길래 부정적 리뷰만 모아서 한번 쫙 봤는데 50퍼 이상은 분탕충이네... 10퍼정도는 가르치려 드는 선비님들 재미 없으면 그냥 비추 누르고 재미 없다 쓰고 그냥 가셈... 뭘 그렇게 가르치려 드는지 모르겠네

ゲーム好きなら絶対にやるべき神ゲー ><

양복쟁이들의 시장분석형으로 어설프게 따라하는 인싸들의 게임이 아닌, 찐 너드들의 몇십년간 응축된 농후한 음습함이 정수로 담긴 예술적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