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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블루아카이브를 시작하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고딩때 일진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블루아카이브의 교사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포스틱봉지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학생때는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키보토스 연방수사부 샬레의 선생"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진짜 그 배신자 집단 없어지고 나니 정상화 되고 있다는 걸 몸소 느낀다.

♚♚도내 s급 쿨뷰티개찐따미녀 밀레니엄 세미나 학생회장 리오단 모집♚♚ 가입시$$ 엘레프 ☜☜100%증정 ※ ♜초고교급 미녀 세미나 회장♜ 특정조건 §§아방가르드3§§★리오의 로비화면 스타킹★획득기회@@@ 즉시이동 젠장 또 리오야. 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리오를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리오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밀레니엄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리오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초고교급 횡령범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리오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 세상에 10억명의 리오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리오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천만명의 리오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만 명의 리오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천 명의 리오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밀레니엄 횡령범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열 명의 리오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리오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리오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 리오, 밀레니엄 횡령범. 리오, 나의 리오. 리오, 나의 어둠 리오, 나의 기쁨 리오, 나의 삶. 리오, 나의 슬픔 리오, 나의 안식. 리오, 나의 영혼 리오, 나의 행복 리오, 나 Who is Rio? For the blind, S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S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She is the water- If Rio thinks, I agree. If Rio speaks, I'm listening If Rio has one fan, It's me If Rio has no fans, | don't exist. 리오 그녀는 누구인가? 선생은 그녀에게 공범이다.

와캬퍄헉농쭉뿅튼빵말랑짹폴짝폴짝지듣노뚜방뚜방휘적휘적파닥파닥어떻게필명이푸딩좋아육구칠사오칠라펠둥실둥실으럇임신해랏노나메탁탁헉헉헉헉겨울이말랑겨드랑이헉헉헉뷰르릇먼데용언제와용짝짝콩콩콩ㅋㅋ

사상 최고의 라이트노벨. 그런데 게임의 기능을 살짝 포함한. 언젠간 진정한 게임이라 불릴날이 오길 기다리며 한 센세는 기다린다.

진짜 명작임 ㄹㅇ 갓용하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들어가야함

"혹시 어떤 게임 하시나요?" "아 저 뭐 그냥저냥 스팀게임하죠ㅎㅎ 이제 온라인 게임은 좀 힘들더라고요"

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내 세상은 키보토스인데?

Blue Archive 고수가 될거야!

안녕이렇게편지를쓴건처음인것같아서뭔가부끄럽지만그동안하고싶었던말이많아서이렇게용기내서써봐처음블루아카이브라는게임을시작했을때부터2주년이다가오는지금까지도다른어떤캐릭터들보다도더애장이가는캐릭터야특히히후미다이스키라는브금은아직도자주듣고있어우리의첫만남은제일첫뽑기의분홍봉투에서나왔던거로기억해처음봤을때는평범한굿즈를좋아하는평범한학생인줄알았어근데시간이지나면서인연스토리를통해모모프렌즈굿즈에진심이라는것다른친구의고민도들어주는정말좋은학생이라는것을알게되었어그리고시간이지나임무1부터지금21까지한번도빠지지않고함께이겨내고이게힘입어전술대회에서도상대학생들을페로로소환과크루세이더쨩을통해서이겨내는것을보고정말기분이좋았어가끔은상성이맞지않아서힘들었을시간도있었지만다양한전략을통해서극복해나갈수있다는것도나에게교훈이되어돌아왔다고생각해그리고나의생일발렌타인데이같은기념일에받은축하와페로로초콜릿을받았을때얼마나기뻣는지몰라ㅎㅎ덕분에히후미생일인11월27에히후메에게생일을축하해주면서히후미와있었던일들을생각해보게되는시간을가졌던것도정말좋은경험이었다고생각해ㅎㅎ이외에도정말많은일들이있었지만하나를뽑자면작년7월쯤에보충수업부친구들과함께트럭을타고선생님들을보러왔던게기억에남아덕분에그때재미있게즐겼던것같아힘들일이있을때히후미의밝은모습을보며위로도받고기쁜일이있을때는더긍정적으로생각할수있게된것같아히후미와함께한다면나쁜일일지라도해결해낼수있을거라고믿고있으니까아직인연랭크가합해서120정도밖에안되는데200까지가는그날까지함께할수있었으면좋겠다 히후미를 좋아하는 선생님이-

공식 클라이언트에 좌표 기능까지는 바라진 않음 근데 이게 생각보다 시퓨를 제법 차지한다 나처럼 하루 종일 켜놓고 다른 작업도 같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리소스를 적게 먹는 저전력 모드랑 창을 맨 위에 고정하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음 그리고 단축키로 저전력 모드 껐다 켜는 기능도

블루 아카이브. 참 고마운 이름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가? 바야흐로 상실의 시대다.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전염병, 재난, 전쟁, 참사… 우리는 딛고 일어서리라 기대하기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미래는 불안하고, 과거는 과오가 되었다. 시간이라는 세금이 우리에게서 징수한 것은 여유와 안심. 누구나가 날 선 본심을 혀 밑에 감춘 채, 드러낼 곳 만을 찾아 헤매이는 시대. 행복과 쾌락의 동어화, 잊혀져가는 낭만은 그 이름만을 착취당할 뿐. 사람들은 남을 위해서 울지 않고, 자신을 위해서 울지 않는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에는 이미 의중의 해석이라 불리는 혼탁한 색채가 드리운다. 종국에는 떨어져 멈춘 바닥 칸의 색으로 물든 채, 증발할 때 까지 어떠한 잣대도 피할 수 없다. 뻔한 이야기다, 결국 세상은 비관적이며, 염세주의만이 정답인 듯 보인다. 이것은 문화 시장의 주요한 소비관의 흐름에서도 편린을 볼 수 있다. 자극, 지금을 잊기 위한 당장. 잊지 않으면 떠오를 뿐이다. 불안한 현실이, 악의로 가득 찬 인간의 표상들이. 끊임없이 무언가를 소비해야만 살아남는, 마치 체구 작은 설치류의 식사량과도 같은 작금의 유행의 유속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 시대에, 블루 아카이브는 나타나 주었다. 청춘은 필연적으로 과거와 맞닿아 있다. 청춘은 그 단어에 따라붙는 정취 그 자체만으로도 과거에의 마주봄을 내포한다. 블루 아카이브에서 사랑이란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것이며, 학교란 꿈을 펼치는 곳이며, 죄라는 것은 속죄하는 것이며, 책임이라는 것은 마땅히 져야할 자가 지는 것이다. 세상에, 놀라운 관점이다. 사랑이란 본디 상대방을 뜯어먹기 위해 세우는 명분이고, 학교란 인격과 개성의 소유권을 꿈과 함께 내다 버리는 곳이고, 죄라는 것은 안 들키면 최고고 떠넘기면 그만이며, 책임이라는 것은 그냥 말장난이 아니었던가? …우리는 결국 이러한 지경에 이르렀다.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 있는 일, 단어에 실 용례와 본 뜻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 그러나 블루 아카이브는 마치, 그들 모두의 원래 뜻을 기억하는 듯 하다. 마땅히 그래야 했던 대로, 사랑은 그대로 사랑이며, 청춘은 마땅히 청춘이다. 허나 의문스럽다, 청춘이 대체 무엇인가? 우리에게 과연 청춘이라 부를 만한 무언가가 있었는가? 청춘이라는 이름이, 또한 그 통념이 의미하는 나이대는 자명하다. 허나 누구에게나 있었을 그 시절에게, 청춘이라는 의미를 붙이기엔 어딘가 석연치 않다. 우리의 대부분은 회색이 지배적인, 지나치게 어른의 시선으로 설계된 학교를 다녔다. 우리의 대부분은 학교를 증오했고, 잊기 위해 친구나 다른 것에 몰두했다. 우리의 학창 시절이란, 옆 반 책상의 첫째 줄에 누가 앉는지 조차 관심이 전무했던 거리감의 시대. 우리의 학창 시절은, 아는 사람만을 소비하는 무성의한 돌림 노래. 그런 우리에게, 정장의 가지런한 검은 색 만큼이나 무뚝뚝한 우리에게, 블루 아카이브 스토리 속 청춘이란 것이 너무나도 눈부시게 비춰지는 것은 그런 이유이다. 축제, 다른 지역과의 교류, 바다, 특별한 경험, 여행, 모험. 몸뚱아리가 경험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젊음. 우리는 일종의 동경심을 느낀다. 우리는 단 한번의 시험으로 의미를 다할 공부 따위에 온 삶을 바쳤다. 바치지 못한 이들은 자연스레 뒤로 밀린다. 솎아내기라는 작용이다. 그런 식으로 허락받은 곳만을 지나도록 강요받은 우리에게 백귀야행의 축제는, 붉은 겨울의 이국스러움은, 위시리스트에 채워질 추억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다. 또한 우리 과거의 경험을 그들 또한 경험할 때, 이를 테면 캠핑, 파자마 파티, 문화재 등의 경험을 블루 아카이브에서도 볼 수 있을 때. 우리의 과거의 체험은 비로소 청춘임을 긍정 받는다. 블루 아카이브는 청춘 그 자체. 어디까지고 청춘의 이야기. 그런 이들이 선보이는 경험이 과거 우리들의 경험과 닮아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누구도 이름 붙인 적 없는 그 추억이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분류되는 쾌감을 느낀다. 그런 블루 아카이브의 청춘을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매력은 학생들의 생명력에 있다. 바로 죽지 않음이다. 돌바위에 부딪히고 땅바닥에 넘어져도, 몇 층 높이에서 떨어져도. 열차에 치이거나 총에 맞아도, 탱크에 깔려도 아무 문제 없이 묻은 화약만 좀 털고 일어난다. 이것은 감탄스러울 지경이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꺼져버린 젊음을 너무나도 극명히 보아 왔다. 우리는 여러 일을 통해 소파의 호를 가진 이가 그러했듯, 이제 어린 생명의 소중함을 안다. 그러한 생명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에는 평화와 화합 또한 있다. 배경이 되는 키보토스라는 세계는, 야만의 이기를 받아들인 문명의 세계다. 문명화의 가속이 촉발하는 인간 관계에서의 문제점, 이를 테면 개인간의 갈등, 이해관계의 차이, 지식의 차이 따위의 문제가 유발하는 관계의 골. 끝나지 않는 논쟁. 그것은 키보토스에게 있어 쉬운 문제다, 말로 해결이 안 된다면 총격전으로 교류하면 될 뿐. 그들은 우리가 피로 치룬 아픔을 겪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이루지 못한 청춘의 실현을 바라보며 만족감을 느낀다. 우리의 인식에서 총이란 인간의 생명을 탄약값 몇 닢으로 치환하는 살생의 상징. 허나 키보토스에서는 그저 대화의 한 예시로써 사용될 뿐이다. 우리에게 있어 총 천 자루는 전쟁의 예비. 키보토스에게 있어 같은 수의 총은 그저 신입생에게 배부할 교과서와 같은 것. 총, 귀여움, 청춘. 세 단어로 대표할 수 있는 블루 아카이브만의 분위기. 블루 아카이브의 세계는 너무나 아름답게 보인다. 그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일종의 편안함을 느낀다. 넓게 펼쳐진 세상과, 그 세상에서 마음껏 돌아다닐 학생들. 의지하는 것이 총이기에 순수함이 두려움에 지는 일 없이 종횡무진. 우리의 가장 극단적인 수단이 그들에겐 일상의 요소 중 하나일 뿐. 총을 쥔 청춘이 반짝일 수 있음을 알려준 것은 블루 아카이브였다. 결론적으로 블루 아카이브는 많은 것을 떠올리게 하는 게임이다. 그 유명세는 인지도에 필적하는 2차 창작이라거나, 그들이 생산한 짧은 문화적 밈 요소에 일부 기반함을 전부 부정할 수는 없으나, 적어도 그러한 요소가 결코 전부가 아님을 증명할 요소들이 있다. 블루 아카이브만의 청춘다움이, 보는 이들의 의식과 무의식의 영역 전반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블루 아카이브 인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 그리고 시미코 이격좀 내줘요 시발.

깡천장 50인데 60이라고 날조하고 라투디 메모리얼에 있는데 아예 없는줄알고 요즘씹덕겜엔 다 기본으로있는데 이딴소리하고 그러면서 뉴비는힘드네 2성캐만주네 이지랄떠는 평가1개계정이 25개좋아요? 스탠스가 과금유저도 뉴비도 아니신데 가챠천장 업계평균이 60이라 60인줄아셨죠? 블아는 실제로플레이하면 반토막인거 잘 모르시죠? 님네회사에서 라투디만드느라 힘든데 블아는 없다는소문들어서 아예없는줄알았죠? 무료게임에 그만큼 열띤 평가를 남기시는분이 왜 스팀평가가 1개인지도 참 의심스러워요 선생님네 게임은 대박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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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유입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게임 그래놓고 픽업 확률, 나날이 쌓여가는 패스 캐릭터와 필수 캐릭터, 200연차를 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기둥석 조각 등 BM관련으로는 전혀 손대지 않은 채 스팀에 내다니 놀라울 지경 최근에 2성 학생 엘레프를 나눠주던데 그 2성 학생들도 전혀 쓰지 않는 학생들만 해당이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쓸모없는 이벤트라고 생각이 든다. 나눠줄거면 아루나 이오리 등 총력전이나 대결전에서 자주 쓰였던 3성 학생들을 주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BM 관련으로는 할 말이 없다. 요즘 씹덕겜들 다 들어가있는 라투디가 없고 심지어 더빙도 이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일본어 더빙은 아예 없다. 이제 4.5주년인데도 ! 이런 게임의 깡천장이 60이라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개발이 흐지부지되고 지연된 건 알고있다. 그렇지만 그 내부사정을 모르기에 어떻게 이해해줘야할지 모르겠다. 개발사 내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싶고 또 말해줬으면 좋겠다.

아로나 프라나 시로코 호시노 노노미 세리카 아야네 유메 쿠로코 히나 아코 이오리 치나츠 아루 무츠키 카요코 하루카 마코토 이로하 이부키 사츠키 치아키 하루나 아카리 이즈미 준코 후우카 주리 세나 카스미 메구 키라라 에리카 아리스 유즈 모모이 미도리 유우카 리오 히마리 노아 코유키 네루 아스나 카린 아카네 토키 에이미 치히로 코타마 하레 마키 우타하 히비키 코토리 스미레 레이 미라이 케이 히후미 아즈사 하나코 코하루 나기사 미카 세이아 츠루기 하스미 이치카 마시로 사쿠라코 마리 히나타 나츠 카즈사 아이리 요시미 레이사 스즈미 우이 시미코 미네 세리나 하나에 사오리 아츠코 미사키 히요리 유카리 나구사 키쿄 렌게 아야메 쿠즈노하 니야 카호 치세 시즈코 피나 우미카 츠바키 미모리 카에데 미치루 이즈나 츠쿠요 코쿠리코 슈로 아자미 와카모 아라타 인력거학생 키사키 미나 사야 슌 코코나 루미 레이죠 카구야 카이 체리노 토모에 마리나 노도카 시구레 미노리 메루 모미지 야쿠모 타카네 미야코 사키 모에 미유 유키노 니코 쿠루미 오토기 칸나 코노카 키리노 후부키 히카리 노조미 스오우 아오바 아키라 아케미 히죽히죽교수 라브 마이 시논 츠무기 학원별모브들 총학생회장 린 모모카 아유무 카야 아오이 스모모 하이네 소라 미쿠 미사카 미사키 루이코 카이텐저 불량배SR 불량배SMG 불량배MG 소프*오르*아인 말쿠트 팬짱 아방가르드군 네즈스케 뿅코 데카르트 마스터시바 무명사제 검은양복 마에스트로 골콩트&데칼코마니 베아트리체 지하생활자 박민철이사 제너럴 프레지던트 AL-1S 케테르 호크마 비나 헤세드 게부라 티페레트 호드 말쿠트 예로니무스 시로&쿠로 페로로질라 고즈 그레고리오 쿠로카게 바르바라 유스티니성도회 깡통A&B 페로로 웨이브캣 핑키파카 앵그리아델리 빅브라더 MR니콜라이 스컬맨 프레나파테스 그리고 우리의 존재인 선생 스팀에 나와서 전부 다 사랑한다!

지금 당장 뮤뮤플레이어를 지우도록

와이프가 고화질로 보여요

넥슨 자동로그인때문에 소셜계정 연동 안된사람 해결방법 튜토 다 본사람 1. 인게임 메뉴 > 계정 > 맨 아래 계정 연결 해제 2. 넥슨에서 잘못 연결된 자동로그인 되어있는 아이디 로그아웃 3. 다시 로그인으로 가서 계정입력칸 밑에 원하는 소셜아이디 선택해서 로그인 4. 스팀블아 실행 후 연동 튜토 다시 보기 싫은사람 1. 게임 재실행 후 타이틀 화면 좌측하단 메뉴 > 게임 세팅 정보 초기화 2. 넥슨에서 잘못 연결된 자동로그인 되어있는 아이디에서 내정보 이동 3. 내정보관리의 외부계정연동 클릭 4. 스팀연결 해제 후 로그아웃 5. 다시 로그인으로 가서 계정입력칸 밑에 원하는 소셜아이디 선택해서 로그인 6. 스팀블아 실행 후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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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후미에게 안녕이렇게편지를쓴건처음인것같아서뭔가부끄럽지만그동안하고싶었던말이많아서이렇게용기내서써봐처음블루아카이브라는게임을시작했을때부터2주년이다가오는지금까지도다른어떤캐릭터들보다도더애장이가는캐릭터야특히히후미다이스키라는브금은아직도자주듣고있어우리의첫만남은제일첫뽑기의분홍봉투에서나왔던거로기억해처음봤을때는평범한굿즈를좋아하는평범한학생인줄알았어근데시간이지나면서인연스토리를통해모모프렌즈굿즈에진심이라는것다른친구의고민도들어주는정말좋은학생이라는것을알게되었어그리고시간이지나임무1부터지금21까지한번도빠지지않고함께이겨내고이게힘입어전술대회에서도상대학생들을페로로소환과크루세이더쨩을통해서이겨내는것을보고정말기분이좋았어가끔은상성이맞지않아서힘들었을시간도있었지만다양한전략을통해서극복해나갈수있다는것도나에게교훈이되어돌아왔다고생각해그리고나의생일발렌타인데이같은기념일에받은축하와페로로초콜릿을받았을때얼마나기뻣는지몰라ㅎㅎ덕분에히후미생일인11월27에히후메에게생일을축하해주면서히후미와있었던일들을생각해보게되는시간을가졌던것도정말좋은경험이었다고생각해ㅎㅎ이외에도정말많은일들이있었지만하나를뽑자면작년7월쯤에보충수업부친구들과함께트럭을타고선생님들을보러왔던게기억에남아덕분에그때재미있게즐겼던것같아힘들일이있을때히후미의밝은모습을보며위로도받고기쁜일이있을때는더긍정적으로생각할수있게된것같아히후미와함께한다면나쁜일일지라도해결해낼수있을거라고믿고있으니까아직인연랭크가합해서120정도밖에안되는데200까지가는그날까지함께할수있었으면좋겠다 히후미를 좋아하는 선생님이-

좋네 이거

왜 왕큰구추에 떡인지 캐릭터들이 정신 못차리는지 알겠다 이거때문에 난 부드럽지 않은 블아로는 만족할수가 없게 되버렸다...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