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ad by Day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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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18
Jun 26, 2020

76561198380155270

Recommended562 hrs played (304 hrs at review)
<움직임으로 생존자 국적 구별하는 법>
걸어다닌다 : 일본
뛰어다닌다 : 한국
날아다닌다 : 중국
308 votes funny
76561198380155270

Recommended562 hrs played (304 hrs at review)
<움직임으로 생존자 국적 구별하는 법>
걸어다닌다 : 일본
뛰어다닌다 : 한국
날아다닌다 : 중국
308 votes funny
76561198035063920

Recommended99 hrs played (58 hrs at review)
이 게임은 공포게임이 아닙니다. 사실 도시화된 이 사회에서 사라진 시골의 정을 체험하는 게임이지요.
우리는 무섭고 섬뜩한 어느 시골 도축장에서 깨어나게됩니다.저는 무서워서 도망치려했지만 문이 막혀있더군요. 바로 그때 험상궂게 생긴 도살자 아저씨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이겠구나 - 하는 순간 아저씨는 저에게 발전기를 고치라며 발전기를 둔탁한 칼로 내리치셨습니다. 말도 못하는 험상궂은 아저씨가 이렇게 정이 많은 줄 누가 알았겠나요?
그래서 저는 동료와 함께 발전기를 열심히 고쳤습니다. 그동안 아저씨는 저희가 잘 고치고 있나 확인해주시며 열심히 응원도 해주셨지요.
그리하여 모든 발전기를 고치고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배웅도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저희를 업어서 입구까지 마중해주시더라구요ㅎ..
무더운 한여름에 공포의 서늘함을 느끼고 싶어 이 게임을 샀는데, 오히려 따뜻한 마음씨로 힐링을 받았습니다ㅎ..
여러분도 어서 구매하셔서 시골의 정을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
305 votes funny
76561198015849657

Recommended1500 hrs played (27 hrs at review)
살인마를 선택하면 왕따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집단 따돌림의 고통을 느껴보세요!
275 votes funny
76561198300270231

Recommended848 hrs played (46 hrs at review)
뉴비의 난(亂)
생존자(데린이)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 만도 못한 것이 뉴비 인생
사는 것이 전쟁 뉴비의 희생
내 삶은 DLC 없는 찐따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살인마 매칭각은 최소 5분
빠른 게임 위해 생존자 매칭
팀원들 프로필 다 비공개
생존자 오퍼링 꼈을진대
흔치 않은 템 또한 꼈을텐데
희생의 굴레 비명과 신음
난 홀로 피 흘려 떠도는 채
구멍 난 창문 밑 곰덫 하나
굳은 내 캐릭은 두발 묶인 채
고인물에 풀어 놓은 데린이 같애
뉴비의 주검은 미끼가 돼
뉴비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생존자로 못 이룬 꿈 살인만들 이룰까
피 흘리며 도망치며 경험 쌓거라
뉴비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DLC도 하나 없이 1랭을 보는 데린이의 혼을 담아 밤새 뛰어라
인성과 배신 누구하나 믿을 자 없는
희생제 땅을 내 두 발에 의지하며
발전기를 가동하며 살인마를 뿌리치는
뉴비가 믿을 자는 오직 내 자신
고동이여, 내게 말해주오
살인마가 어디 쯤에 온지 말이오
섬뜩한 종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 볼 것도 없이 나는 뛴다오
있는 힘껏 도망친다 내 두 발로 발전기를 수리한다 내 두 팔로
부수리라 갈고리들 내 공구로
전진하며 살리리라 내 치료로
소돼지 만도 못한 무과금 삶도
욕 먹으며 살아가는 뉴비의 삶도
실낱 같은 할인 믿고 살았노라
1랭이란 꿈이 있어 뛰었노라
탈출하며 살고파 랭 올리며 살고파
한 자가 남짓한 내 영혼을 엔티티에 바친 자는 나 뿐이오
탈출하며 살고파 랭 올리며 살고파
빌어먹을 갈고리는 나의 집이요
빌려쓰던 장비들은 이제 없다오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 만도 못한 것이 뉴비 인생
사는 것이 전쟁 뉴비의 희생
내 삶은 DLC 없는 찐따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 만도 못한 것이 뉴비 인생
사는 것이 전쟁 뉴비의 희생
내 삶은 DLC 없는 찐따
"디없찐 뉴비가 헛된 망상으로 갈긴 노래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ㅡ 고인물
"지금 시작하는데 DLC 없이 1랭을 바라는 거 자체가 아무런 투자도 없이 과실을 따먹겠다는 욕심이다"
ㅡ 썩은물
"이 노래는 뉴비의 애환을 아주 잘 드러내었다. 나도 가사처럼 매일 농락당하며 살아간다. 그래도 언젠가는 날아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ㅡ 데린이
"병신아, 좆뉴비 새끼면 DLC 부터 사야지. 게임을 쳐하고 앉아있네?"
ㅡ 데바데 즐겼던 친구
https://www.youtube.com/watch?v=FjU-cwWEsMs
204 votes funny
76561198378958832

Recommended19 hrs played (7 hrs at review)
이번에 DLC까지 사서 들어온 뉴-비인데요
게임은 정말 재밌어요 살인마로 마우스 꾹 눌러서 공격할때마다 내 몸도 절로 앞으로 나갈만큼
근데 유저들 인성은 별론것 같아요 마치 인성질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20랭에 와선 좋은 퍽이랑 실력으로 능욕하는 유저들이 너무 많아요 제발 고랭존으로 좀 가줬으면 싶을만큼
근데 꼭 인성질 하는 사람들 보면 나머지 사람들은 다 퍽이 없거나 1개에 그마저도 별로인 건데 그 사람만 퍽 쫙 끼고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대머리나 되었으면 좋겠어요 받아라 탈모빔
153 votes funny
76561198193411613

Recommended221 hrs played (101 hrs at review)
찐따냅두고 4명이서 집가는게임
146 votes funny
76561198188836815

Recommended255 hrs played (93 hrs at review)
천사 1명이 악마 4명을 처단하여 신에게 바치는게임
130 votes funny
76561198328330850

Not Recommended5919 hrs played (3990 hrs at review)
누가 이런 게임을 한다고..
129 votes funny
76561198081659907

Recommended206 hrs played (35 hrs at review)
사람을 살인하는데 거부감이 들지않아서 왜인가했더니 생존자가 사람이아니라 쓰레기들이였네요
청소시뮬레이터
8/10
128 votes funny
76561198093708300

Recommended519 hrs played (8 hrs at review)
집단 따돌림 문제를 게임으로 풍자하는 점이 감명깊었습니다.
110 votes funny
76561198081014114

Recommended169 hrs played (26 hrs at review)
아니.. 살인마라면서요..
무서운 흉기를 들고다니는 살인마라면서요....
살인마면..
생존자들이 무서워하며 도망을 가야죠...
왜 저를 따라오며 괴롭히는 건데요...
102 votes funny
76561198076088603

Recommended558 hrs played (306 hrs at review)
인간이 얼마나 잔혹한 동물인지 알려주는 게임입니다.
당신도 잔혹해질 수 있습니다.
살인마요?
하지마
84 votes funny
76561198372772791

Recommended2181 hrs played (356 hrs at review)
I love this game♥
YA밞놂듫앓,,, 벍긁 않곯칧곪 중굵읹 핽컭 듥싥듥싥 걿릻늕덿 젏댏 팷칧돓 않핞곦 졶낧 ...!!! >A<
맳췽싥슳텖읁 걹짉괕곯 싥밝 팱칡 졺 핽랆 벍긁갉 몇갢덹 5줋녅 넒얷늖덶돓 2모YANG 2ニャー♥
게ㅔㅔ읾 삻릻곯 싪읋멵 앓앟섫 잟 졺 햃줅랅 졺!! 덹릱잃듫 DA 돓망갏잖앓! :D
I highly recommend this game!! Such an unique game!
75 votes funny
76561198403686943

Recommended3038 hrs played (114 hrs at review)
매튜네 갓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지금 바로 플레이해보세요! 이 게임은 생존자와 살인마가 서로 대치하는 4vs1 게임이 아닌,
모두가 자신의 생존만을 생각하는 1vs1vs1vs1vs1 게임입니다.
모두를 배신하고 혼자 개구로 탈출하세요! 칼같은 손절과 재빠른 생존을 경험하세요.
66 votes funny
76561198160607416

Recommended269 hrs played (30 hrs at review)
캠핑하면서 확인사살함 : 졸렬한 새끼
즐겜마인드로 설렁설렁 함 : ez
????
65 votes funny
76561198125002329

Recommended95 hrs played (63 hrs at review)
쫄깃한 심리전과 줄달리기를 하는듯한 팽팽함.
창틀만 넘으면 걸리는 덫.
발전기 돌리고 있으면 뒤에서 들리는 땡땡땡.
저멀리서 들려오는 전기톱 소리와
어떤 정신나간 간호사의 웃음소리.
머리위를 스쳐가는 도끼와
놀리기라도 하는듯이 쳐다만 보는 멀대놈.
생존자를 걸어놓고 키스만 해대는 전기톱돼지와
안사준다고 병집어던지는 약장수.
과잉친절 전기쇼크 의사선생님과
칼들고 쫒아오는 희대의 미친년.
돼지탈에 직쏘빙의 싸이코패쓰와
긴장감에 잠 못잘까봐 친히 재워주는 가위손아저씨.
갑툭튀 할머니와 정신나간 스프린터 숟가락살인마
61 votes funny
76561198164044287

Recommended8 hrs played (6 hrs at review)
이게임 처음할떄 조작감 마스터보단 인성질을 먼저 마스터했습니다
57 votes funny
76561198027137143

Not Recommended9932 hrs played (2822 hrs a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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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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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은 질병이다
우리모두 데바데 하지말고 현생을 살도록 하자
57 votes funny
76561198415584398

Recommended4 hrs played (1 hrs at review)
이 게임은 4명의 나쁜 친구들이 1명의 약하고 소심한 친구를 괴롭히는 게임입니다.
56 votes funny
76561198102241080

Recommended510 hrs played (52 hrs at review)
갈고리에 걸렸다.
앞에 살인마가 있는데 누군가 나를 갈고리에서 꺼낸다.
갈고리에서 꺼내짐과 동시에 한대 맞고 누웠다.
다시 걸렸다.
연타를 누른다.
살인마는 나를 좋아한다. 나만 똑바로 지켜본다. 고개만 끄덕인다.
결국 나는 죽었다.
한숨과 함께 게임을 껐다.
그리고..다시 게임을 켰다....
55 votes funny
76561198103112014

Recommended73 hrs played (7 hrs at review)
시스템이 살인마측이던 생존자측이던 인성질을 하는걸 권장하게끔 설계되버려서
양쪽다 뭐라 할 것 없이 쓰레기짓을 하게 되고
그 사이에서 인성질에 내성이 약한 신규 유저들은 학을 뗄 수 밖에 없는 게임.
재미는 좋은데 생존자가 손전등을 들고 쫒아다니면서 계속 살인마 눈을 멀게 한다던가
탈출지점에서 시간끌면서 살인마를 농락하는 식의 짓거리를 보다보면
진정한 악이란 살인마들이나 엔티티가 아닌,
바로 모니터 너머에서 점수와 재미라는 명목으로
서로의 빈정을 상하게하는 플레이어들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55 votes funny
76561198866360165

Not Recommended0 hrs played
"⣿⣿⣿⣿⣿⠟⠋⠄⠄⠄⠄⠄⠄⠄⢁⠈⢻⢿⣿⣿⣿⣿⣿⣿⣿
⣿⣿⣿⣿⣿⠃⠄⠄⠄⠄⠄⠄⠄⠄⠄⠄⠄⠈⡀⠭⢿⣿⣿⣿⣿
⣿⣿⣿⣿⡟⠄⢀⣾⣿⣿⣿⣷⣶⣿⣷⣶⣶⡆⠄⠄⠄⣿⣿⣿⣿
⣿⣿⣿⣿⡇⢀⣼⣿⣿⣿⣿⣿⣿⣿⣿⣿⣿⣧⠄⠄⢸⣿⣿⣿⣿
⣿⣿⣿⣿⣇⣼⣿⣿⠿⠶⠙⣿⡟⠡⣴⣿⣽⣿⣧⠄⢸⣿⣿⣿⣿
⣿⣿⣿⣿⣿⣾⣿⣿⣟⣭⣾⣿⣷⣶⣶⣴⣶⣿⣿⢄⣿⣿⣿⣿⣿
⣿⣿⣿⣿⣿⣿⣿⣿⡟⣩⣿⣿⣿⡏⢻⣿⣿⣿⣿⣿⣿⣿⣿⣿⣿
⣿⣿⣿⣿⣿⣿⣹⡋⠘⠷⣦⣀⣠⡶⠁⠈⠁⠄⣿⣿⣿⣿⣿⣿⣿
⣿⣿⣿⣿⣿⣿⣍⠃⣴⣶⡔⠒⠄⣠⢀⠄⠄⠄⡨⣿⣿⣿⣿⣿⣿
⣿⣿⣿⣿⣿⣿⣿⣦⡘⠿⣷⣿⠿⠟⠃⠄⠄⣠⡇⠈⠻⣿⣿⣿⣿
⣿⣿⣿⣿⡿⠟⠋⢁⣷⣠⠄⠄⠄⠄⣀⣠⣾⡟⠄⠄⠄⠄⠉⠙⠻
⡿⠟⠋⠁⠄⠄⠄⢸⣿⣿⡯⢓⣴⣾⣿⣿⡟⠄⠄⠄⠄⠄⠄⠄⠄
⠄⠄⠄⠄⠄⠄⠄⣿⡟⣷⠄⠹⣿⣿⣿⡿⠁⠄⠄⠄⠄⠄⠄⠄⠄
\
50 votes funny
76561198018413632

Recommended189 hrs played (121 hrs at review)
혈압이 낮다면 이 게임을 하는 것을 추천
49 votes funny
76561198115760166

Not Recommended54 hrs played (44 hrs at review)
걍 더러운 게임임 살인마 할떄마다 겜하기 싫어짐
45 votes funny
Dead by Day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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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80155270

Recommended562 hrs played (304 hrs at review)
<움직임으로 생존자 국적 구별하는 법>
걸어다닌다 : 일본
뛰어다닌다 : 한국
날아다닌다 : 중국
308 votes funny
76561198380155270

Recommended562 hrs played (304 hrs at review)
<움직임으로 생존자 국적 구별하는 법>
걸어다닌다 : 일본
뛰어다닌다 : 한국
날아다닌다 : 중국
308 votes funny
76561198035063920

Recommended99 hrs played (58 hrs at review)
이 게임은 공포게임이 아닙니다. 사실 도시화된 이 사회에서 사라진 시골의 정을 체험하는 게임이지요.
우리는 무섭고 섬뜩한 어느 시골 도축장에서 깨어나게됩니다.저는 무서워서 도망치려했지만 문이 막혀있더군요. 바로 그때 험상궂게 생긴 도살자 아저씨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이겠구나 - 하는 순간 아저씨는 저에게 발전기를 고치라며 발전기를 둔탁한 칼로 내리치셨습니다. 말도 못하는 험상궂은 아저씨가 이렇게 정이 많은 줄 누가 알았겠나요?
그래서 저는 동료와 함께 발전기를 열심히 고쳤습니다. 그동안 아저씨는 저희가 잘 고치고 있나 확인해주시며 열심히 응원도 해주셨지요.
그리하여 모든 발전기를 고치고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배웅도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저희를 업어서 입구까지 마중해주시더라구요ㅎ..
무더운 한여름에 공포의 서늘함을 느끼고 싶어 이 게임을 샀는데, 오히려 따뜻한 마음씨로 힐링을 받았습니다ㅎ..
여러분도 어서 구매하셔서 시골의 정을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
305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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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를 선택하면 왕따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집단 따돌림의 고통을 느껴보세요!
275 votes funny
76561198300270231

Recommended848 hrs played (46 hrs at review)
뉴비의 난(亂)
생존자(데린이)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 만도 못한 것이 뉴비 인생
사는 것이 전쟁 뉴비의 희생
내 삶은 DLC 없는 찐따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살인마 매칭각은 최소 5분
빠른 게임 위해 생존자 매칭
팀원들 프로필 다 비공개
생존자 오퍼링 꼈을진대
흔치 않은 템 또한 꼈을텐데
희생의 굴레 비명과 신음
난 홀로 피 흘려 떠도는 채
구멍 난 창문 밑 곰덫 하나
굳은 내 캐릭은 두발 묶인 채
고인물에 풀어 놓은 데린이 같애
뉴비의 주검은 미끼가 돼
뉴비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생존자로 못 이룬 꿈 살인만들 이룰까
피 흘리며 도망치며 경험 쌓거라
뉴비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DLC도 하나 없이 1랭을 보는 데린이의 혼을 담아 밤새 뛰어라
인성과 배신 누구하나 믿을 자 없는
희생제 땅을 내 두 발에 의지하며
발전기를 가동하며 살인마를 뿌리치는
뉴비가 믿을 자는 오직 내 자신
고동이여, 내게 말해주오
살인마가 어디 쯤에 온지 말이오
섬뜩한 종소리 고요를 깨면 뒤를 돌아 볼 것도 없이 나는 뛴다오
있는 힘껏 도망친다 내 두 발로 발전기를 수리한다 내 두 팔로
부수리라 갈고리들 내 공구로
전진하며 살리리라 내 치료로
소돼지 만도 못한 무과금 삶도
욕 먹으며 살아가는 뉴비의 삶도
실낱 같은 할인 믿고 살았노라
1랭이란 꿈이 있어 뛰었노라
탈출하며 살고파 랭 올리며 살고파
한 자가 남짓한 내 영혼을 엔티티에 바친 자는 나 뿐이오
탈출하며 살고파 랭 올리며 살고파
빌어먹을 갈고리는 나의 집이요
빌려쓰던 장비들은 이제 없다오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 만도 못한 것이 뉴비 인생
사는 것이 전쟁 뉴비의 희생
내 삶은 DLC 없는 찐따
쫓고 쫓기는 게 우리 인생
개 만도 못한 것이 뉴비 인생
사는 것이 전쟁 뉴비의 희생
내 삶은 DLC 없는 찐따
"디없찐 뉴비가 헛된 망상으로 갈긴 노래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ㅡ 고인물
"지금 시작하는데 DLC 없이 1랭을 바라는 거 자체가 아무런 투자도 없이 과실을 따먹겠다는 욕심이다"
ㅡ 썩은물
"이 노래는 뉴비의 애환을 아주 잘 드러내었다. 나도 가사처럼 매일 농락당하며 살아간다. 그래도 언젠가는 날아오를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ㅡ 데린이
"병신아, 좆뉴비 새끼면 DLC 부터 사야지. 게임을 쳐하고 앉아있네?"
ㅡ 데바데 즐겼던 친구
https://www.youtube.com/watch?v=FjU-cwWEsMs
204 votes funny
76561198378958832

Recommended19 hrs played (7 hrs at review)
이번에 DLC까지 사서 들어온 뉴-비인데요
게임은 정말 재밌어요 살인마로 마우스 꾹 눌러서 공격할때마다 내 몸도 절로 앞으로 나갈만큼
근데 유저들 인성은 별론것 같아요 마치 인성질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20랭에 와선 좋은 퍽이랑 실력으로 능욕하는 유저들이 너무 많아요 제발 고랭존으로 좀 가줬으면 싶을만큼
근데 꼭 인성질 하는 사람들 보면 나머지 사람들은 다 퍽이 없거나 1개에 그마저도 별로인 건데 그 사람만 퍽 쫙 끼고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대머리나 되었으면 좋겠어요 받아라 탈모빔
153 votes funny
76561198193411613

Recommended221 hrs played (101 hrs at review)
찐따냅두고 4명이서 집가는게임
146 votes funny
76561198188836815

Recommended255 hrs played (93 hrs at review)
천사 1명이 악마 4명을 처단하여 신에게 바치는게임
130 votes funny
76561198328330850

Not Recommended5919 hrs played (3990 hrs at review)
누가 이런 게임을 한다고..
129 votes funny
76561198081659907

Recommended206 hrs played (35 hrs at review)
사람을 살인하는데 거부감이 들지않아서 왜인가했더니 생존자가 사람이아니라 쓰레기들이였네요
청소시뮬레이터
8/10
128 votes funny
76561198093708300

Recommended519 hrs played (8 hrs at review)
집단 따돌림 문제를 게임으로 풍자하는 점이 감명깊었습니다.
110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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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살인마라면서요..
무서운 흉기를 들고다니는 살인마라면서요....
살인마면..
생존자들이 무서워하며 도망을 가야죠...
왜 저를 따라오며 괴롭히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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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7608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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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얼마나 잔혹한 동물인지 알려주는 게임입니다.
당신도 잔혹해질 수 있습니다.
살인마요?
하지마
84 votes funny
7656119837277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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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is game♥
YA밞놂듫앓,,, 벍긁 않곯칧곪 중굵읹 핽컭 듥싥듥싥 걿릻늕덿 젏댏 팷칧돓 않핞곦 졶낧 ...!!! >A<
맳췽싥슳텖읁 걹짉괕곯 싥밝 팱칡 졺 핽랆 벍긁갉 몇갢덹 5줋녅 넒얷늖덶돓 2모YANG 2ニャー♥
게ㅔㅔ읾 삻릻곯 싪읋멵 앓앟섫 잟 졺 햃줅랅 졺!! 덹릱잃듫 DA 돓망갏잖앓! :D
I highly recommend this game!! Such an unique game!
75 votes funny
76561198403686943

Recommended3038 hrs played (114 hrs at review)
매튜네 갓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지금 바로 플레이해보세요! 이 게임은 생존자와 살인마가 서로 대치하는 4vs1 게임이 아닌,
모두가 자신의 생존만을 생각하는 1vs1vs1vs1vs1 게임입니다.
모두를 배신하고 혼자 개구로 탈출하세요! 칼같은 손절과 재빠른 생존을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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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269 hrs played (30 hrs at review)
캠핑하면서 확인사살함 : 졸렬한 새끼
즐겜마인드로 설렁설렁 함 : ez
????
65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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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95 hrs played (63 hrs at review)
쫄깃한 심리전과 줄달리기를 하는듯한 팽팽함.
창틀만 넘으면 걸리는 덫.
발전기 돌리고 있으면 뒤에서 들리는 땡땡땡.
저멀리서 들려오는 전기톱 소리와
어떤 정신나간 간호사의 웃음소리.
머리위를 스쳐가는 도끼와
놀리기라도 하는듯이 쳐다만 보는 멀대놈.
생존자를 걸어놓고 키스만 해대는 전기톱돼지와
안사준다고 병집어던지는 약장수.
과잉친절 전기쇼크 의사선생님과
칼들고 쫒아오는 희대의 미친년.
돼지탈에 직쏘빙의 싸이코패쓰와
긴장감에 잠 못잘까봐 친히 재워주는 가위손아저씨.
갑툭튀 할머니와 정신나간 스프린터 숟가락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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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8 hrs played (6 hrs at review)
이게임 처음할떄 조작감 마스터보단 인성질을 먼저 마스터했습니다
57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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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commended9932 hrs played (2822 hrs a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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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질병이다
우리모두 데바데 하지말고 현생을 살도록 하자
57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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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4 hrs played (1 hrs at review)
이 게임은 4명의 나쁜 친구들이 1명의 약하고 소심한 친구를 괴롭히는 게임입니다.
56 votes funny
76561198102241080

Recommended510 hrs played (52 hrs at review)
갈고리에 걸렸다.
앞에 살인마가 있는데 누군가 나를 갈고리에서 꺼낸다.
갈고리에서 꺼내짐과 동시에 한대 맞고 누웠다.
다시 걸렸다.
연타를 누른다.
살인마는 나를 좋아한다. 나만 똑바로 지켜본다. 고개만 끄덕인다.
결국 나는 죽었다.
한숨과 함께 게임을 껐다.
그리고..다시 게임을 켰다....
55 votes funny
76561198103112014

Recommended73 hrs played (7 hrs at review)
시스템이 살인마측이던 생존자측이던 인성질을 하는걸 권장하게끔 설계되버려서
양쪽다 뭐라 할 것 없이 쓰레기짓을 하게 되고
그 사이에서 인성질에 내성이 약한 신규 유저들은 학을 뗄 수 밖에 없는 게임.
재미는 좋은데 생존자가 손전등을 들고 쫒아다니면서 계속 살인마 눈을 멀게 한다던가
탈출지점에서 시간끌면서 살인마를 농락하는 식의 짓거리를 보다보면
진정한 악이란 살인마들이나 엔티티가 아닌,
바로 모니터 너머에서 점수와 재미라는 명목으로
서로의 빈정을 상하게하는 플레이어들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55 votes funny
76561198866360165

Not Recommended0 hrs pl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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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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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89 hrs played (121 hrs at review)
혈압이 낮다면 이 게임을 하는 것을 추천
49 votes funny
76561198115760166

Not Recommended54 hrs played (44 hrs at review)
걍 더러운 게임임 살인마 할떄마다 겜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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