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rry's Mod
Oct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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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14
May 11, 2019하지만 같이 할 친구라는 게 없다..
반갑습니다..
혼자 아싸마냥 물리엔진 이용하거나
창작마당에서 애드온 다운받아서 NPC 죽이면서 노세요.
저는 그랬어요..ㅠㅜ
아 잠시만요. 글 쓰는 동안에 눈에서 땀이 나네요.
잠깐 땀 닦고 올게요..
Jul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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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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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2019
Aug 6, 2020
Dec 22, 2019

76561198099095924

Recommended228 hrs played (133 hrs at review)
어느날 늘 그렇듯이 어제 잠을자고난뒤 일어나보니 어떤 도심한복판에 있는 잔디밭에서 일어났다.
도심 한복판에 잔디가있다는것이 이상하지만. 더욱 더 이상한건 도대체 내가왜 이런곳에있는지
짐작조차 할수없었고 그저이상하기만했다.
"젠장 어제 너무 피곤했나보군."
이러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지만 내눈앞엔 그저 같은 도시풍경이였다.
현실을 직면한 나는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였고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납치됬다기엔 너무 개방적인 공간에 놓여저있었고 갑작스런 몽유병에의해
이렇게 된다는건 말이안된다 가다가 차에치여 죽을건 불보듯 뻔한 일이고.
결정적으로 우리집주변엔 이런 곳이 존재하지도않았다. 몇십분후.
마음을 가다듬고 주변을 살펴보기로했다.
"젠장.. 이거완전 유령도시잖아"
방금막 깨어났을땐 정신이없어 눈치채지 못했지만 이도시에는 이상한점이
매우 많았다. 사람은 커녕 새나 곤충도 보이지않았고 도로에 다니는
차들이 단 한대도 없었다.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팬티바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있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뭔놈의 도시가 이랗게 썰렁해 가게도 문을 다닫았고.. 오늘이 주말이던가"
크고 높은 고층건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전혀 비좁거나 답답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외로움과 썰렁함은 배가되었고 두려움도 같이 커져만갔다.
그때였다. 갑자기 내손에 총이 주어지고 총을쏠 준비자세를 하며 그상태로 모습이 굳어졌다.
"..."
안면도 전부 굳어 말도할수없었고 속으로 괴성을 지르기만했다
"철컥 철컥"
믿을수없는 일이 벌여졌다. 내눈앞에 총을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
멀리서 걸어오거나 한것이아닌 뿅하고 나타나는, 그런느낌이였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보니 정말반가웠지만 서로 총을 겨누고있었기에
안심할수는 없었다. 그들도 나처럼 같은 처치였던것이다.
그리고...
"탕탕!"
굳었던 모든몸이 풀리고 총알이 발사되었다.
하지만 몸은 내뜻대로 움직이지않았고 총알도 내 의지와는 달리 저절로 나갔다.
내발이 엄페물을찾아 움직이려는것처럼 움직였다. 역시 내의지는 아니였다.
총알이 이리저리 튀고, 많은 사람들이 총에맞아 몸에 빨간 자국이 생겨났다.
나또한 마찬가지였지만 비명하나 들리지않았고 그저 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게 엄페물을 찾아 숨고 내발이 멈추었다
"탕탕 탕탕! 푸슉 푹"
밖에서는 총격전이 계속되었다.
난 그나마 통제할수있는 눈동자를 이리저리굴러 주면상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펼쳐졌다.
건너편 사거리에 이상한 빛줄기가 사람의 신체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공중에서 고정시키기까지했다. 이뿐만이아니라 무표정으로 풍선을 잡고있는사람이나
욕조에 앉아있는 사람, 좀비에 둘러싸인사람, 폭발물에휘말려 날아가고..
차마 뜬눈으로 계속 지켜볼수 없었다.. 마치.. 조종당하는것 같았다.
그곳에 정신이 팔린채 난, 뒤에서공격한 어떤 사람에의해 그자리에서
쓰려졌다.
도대체 왜 이런일들이 벌여질까... 어째서.. 이렇게 비인간적인 일들이..
도대체 이유가뭘까.. 더이상 생각하고싶지 않았다.
내의식은 점점 흐릿해져가고, 온기가 식어가는 내피와함께
눈을 감았다.
295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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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늘 그렇듯이 어제 잠을자고난뒤 일어나보니 어떤 도심한복판에 있는 잔디밭에서 일어났다.
도심 한복판에 잔디가있다는것이 이상하지만. 더욱 더 이상한건 도대체 내가왜 이런곳에있는지
짐작조차 할수없었고 그저이상하기만했다.
"젠장 어제 너무 피곤했나보군."
이러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지만 내눈앞엔 그저 같은 도시풍경이였다.
현실을 직면한 나는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였고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납치됬다기엔 너무 개방적인 공간에 놓여저있었고 갑작스런 몽유병에의해
이렇게 된다는건 말이안된다 가다가 차에치여 죽을건 불보듯 뻔한 일이고.
결정적으로 우리집주변엔 이런 곳이 존재하지도않았다. 몇십분후.
마음을 가다듬고 주변을 살펴보기로했다.
"젠장.. 이거완전 유령도시잖아"
방금막 깨어났을땐 정신이없어 눈치채지 못했지만 이도시에는 이상한점이
매우 많았다. 사람은 커녕 새나 곤충도 보이지않았고 도로에 다니는
차들이 단 한대도 없었다.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팬티바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있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뭔놈의 도시가 이랗게 썰렁해 가게도 문을 다닫았고.. 오늘이 주말이던가"
크고 높은 고층건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전혀 비좁거나 답답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외로움과 썰렁함은 배가되었고 두려움도 같이 커져만갔다.
그때였다. 갑자기 내손에 총이 주어지고 총을쏠 준비자세를 하며 그상태로 모습이 굳어졌다.
"..."
안면도 전부 굳어 말도할수없었고 속으로 괴성을 지르기만했다
"철컥 철컥"
믿을수없는 일이 벌여졌다. 내눈앞에 총을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
멀리서 걸어오거나 한것이아닌 뿅하고 나타나는, 그런느낌이였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보니 정말반가웠지만 서로 총을 겨누고있었기에
안심할수는 없었다. 그들도 나처럼 같은 처치였던것이다.
그리고...
"탕탕!"
굳었던 모든몸이 풀리고 총알이 발사되었다.
하지만 몸은 내뜻대로 움직이지않았고 총알도 내 의지와는 달리 저절로 나갔다.
내발이 엄페물을찾아 움직이려는것처럼 움직였다. 역시 내의지는 아니였다.
총알이 이리저리 튀고, 많은 사람들이 총에맞아 몸에 빨간 자국이 생겨났다.
나또한 마찬가지였지만 비명하나 들리지않았고 그저 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게 엄페물을 찾아 숨고 내발이 멈추었다
"탕탕 탕탕! 푸슉 푹"
밖에서는 총격전이 계속되었다.
난 그나마 통제할수있는 눈동자를 이리저리굴러 주면상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펼쳐졌다.
건너편 사거리에 이상한 빛줄기가 사람의 신체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공중에서 고정시키기까지했다. 이뿐만이아니라 무표정으로 풍선을 잡고있는사람이나
욕조에 앉아있는 사람, 좀비에 둘러싸인사람, 폭발물에휘말려 날아가고..
차마 뜬눈으로 계속 지켜볼수 없었다.. 마치.. 조종당하는것 같았다.
그곳에 정신이 팔린채 난, 뒤에서공격한 어떤 사람에의해 그자리에서
쓰려졌다.
도대체 왜 이런일들이 벌여질까... 어째서.. 이렇게 비인간적인 일들이..
도대체 이유가뭘까.. 더이상 생각하고싶지 않았다.
내의식은 점점 흐릿해져가고, 온기가 식어가는 내피와함께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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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273 hrs played (713 hrs at review)
이게임을 조금밖에 해보지않았지만 재밌네요
83 votes funny
76561198208025991

Recommended119 hrs played (94 hrs at review)
친구없이 혼자120시간을 했습니다
왜냐고요?
난 친구같은거 없어
77 votes funny
76561198964388617

Recommended85 hrs played (85 hrs at review)
큰1돈을 벌 사람들만 추천
75 votes funny
76561198038739986

Recommended423 hrs played (323 hrs at review)
싱글플레이하면 왠지모르게 공포감이든다
65 votes funny
76561198066284744

Recommended5526 hrs played (5012 hrs at review)
내 인생에서 가장 '수월'한 게임
64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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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이 324시간을 한거는 상줘야하는거 아니냐
61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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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하면 재밌는데 친구가 없음
56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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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696 hrs played (549 hrs at review)
게임은 재밌는데 유저들 인성에 취한다.
56 votes funny
76561198298855568

Recommended25 hrs played (9 hrs at review)
스팀에서 제일 '수월'한 게임
51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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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근육 올해로10수다
48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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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눈물의 요정과 김근육이 나오는 전설의 게임.
48 votes funny
76561198134868672

Recommended1661 hrs played (1661 hrs at review)
몇시간 안해봤는데 재미있는거같아요
47 votes funny
76561198036591954

Not Recommended917 hrs played (694 hrs at review)
좃목으로 망해간다 시발넘들 초딩들 아프리카 방송보고 따라하는거 레알 극혐
급식충들이 서버 점령은 기본 에휴...
47 votes funny
76561198024728606

Recommended1701 hrs played (1574 hrs at review)
그냥 사세요. 제 플레이타임을 보셨다면말이죠.
47 votes funny
76561198109687749

Recommended140 hrs played (81 hrs at review)
친구라는 것과 같이 하면 재미있다. 헬파티가 될만큼..
누군가는 무언갈 건축을 한다. 누군가는 그걸 방해 한다. 누군가는 NPC를 소환해 혼자 죽이며 논다. 누군가는 서로 싸우며 전쟁한다.만약 당신도 친구가 없다면
45 votes funny
76561199034764997

Recommended12 hrs played (1 hrs at review)
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
44 votes funny
76561198065208372

Recommended7 hrs played (7 hrs at review)
혼란하다. 혼란해.
놀이터에서 놀기 부끄러운 어른이들을 위한 게임
44 votes funny
76561198141413127

Recommended100 hrs played (100 hrs at review)
티비 에드온으로 야동 볼 수 있는게 신기함
43 votes funny
76561198064851215

Recommended1245 hrs played (1240 hrs at review)
몇시간 안했긴 한데 재밌음
41 votes funny
76561198037077676

Recommended3034 hrs played (2337 hrs at review)
조금 해봤는데 재밌네요
39 votes funny
76561198012965789

Recommended380 hrs played (303 hrs at review)
구매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조금 더 플레이 해봐야 알 것 같아요.
35 votes funny
76561198832905550

Recommended38 hrs played (1 hrs at review)
할게 너무 많아서 환불도 했어요
33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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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혼자 아싸마냥 물리엔진 이용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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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랬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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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늘 그렇듯이 어제 잠을자고난뒤 일어나보니 어떤 도심한복판에 있는 잔디밭에서 일어났다.
도심 한복판에 잔디가있다는것이 이상하지만. 더욱 더 이상한건 도대체 내가왜 이런곳에있는지
짐작조차 할수없었고 그저이상하기만했다.
"젠장 어제 너무 피곤했나보군."
이러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지만 내눈앞엔 그저 같은 도시풍경이였다.
현실을 직면한 나는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였고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납치됬다기엔 너무 개방적인 공간에 놓여저있었고 갑작스런 몽유병에의해
이렇게 된다는건 말이안된다 가다가 차에치여 죽을건 불보듯 뻔한 일이고.
결정적으로 우리집주변엔 이런 곳이 존재하지도않았다. 몇십분후.
마음을 가다듬고 주변을 살펴보기로했다.
"젠장.. 이거완전 유령도시잖아"
방금막 깨어났을땐 정신이없어 눈치채지 못했지만 이도시에는 이상한점이
매우 많았다. 사람은 커녕 새나 곤충도 보이지않았고 도로에 다니는
차들이 단 한대도 없었다.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팬티바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있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뭔놈의 도시가 이랗게 썰렁해 가게도 문을 다닫았고.. 오늘이 주말이던가"
크고 높은 고층건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전혀 비좁거나 답답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외로움과 썰렁함은 배가되었고 두려움도 같이 커져만갔다.
그때였다. 갑자기 내손에 총이 주어지고 총을쏠 준비자세를 하며 그상태로 모습이 굳어졌다.
"..."
안면도 전부 굳어 말도할수없었고 속으로 괴성을 지르기만했다
"철컥 철컥"
믿을수없는 일이 벌여졌다. 내눈앞에 총을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
멀리서 걸어오거나 한것이아닌 뿅하고 나타나는, 그런느낌이였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보니 정말반가웠지만 서로 총을 겨누고있었기에
안심할수는 없었다. 그들도 나처럼 같은 처치였던것이다.
그리고...
"탕탕!"
굳었던 모든몸이 풀리고 총알이 발사되었다.
하지만 몸은 내뜻대로 움직이지않았고 총알도 내 의지와는 달리 저절로 나갔다.
내발이 엄페물을찾아 움직이려는것처럼 움직였다. 역시 내의지는 아니였다.
총알이 이리저리 튀고, 많은 사람들이 총에맞아 몸에 빨간 자국이 생겨났다.
나또한 마찬가지였지만 비명하나 들리지않았고 그저 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게 엄페물을 찾아 숨고 내발이 멈추었다
"탕탕 탕탕! 푸슉 푹"
밖에서는 총격전이 계속되었다.
난 그나마 통제할수있는 눈동자를 이리저리굴러 주면상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펼쳐졌다.
건너편 사거리에 이상한 빛줄기가 사람의 신체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공중에서 고정시키기까지했다. 이뿐만이아니라 무표정으로 풍선을 잡고있는사람이나
욕조에 앉아있는 사람, 좀비에 둘러싸인사람, 폭발물에휘말려 날아가고..
차마 뜬눈으로 계속 지켜볼수 없었다.. 마치.. 조종당하는것 같았다.
그곳에 정신이 팔린채 난, 뒤에서공격한 어떤 사람에의해 그자리에서
쓰려졌다.
도대체 왜 이런일들이 벌여질까... 어째서.. 이렇게 비인간적인 일들이..
도대체 이유가뭘까.. 더이상 생각하고싶지 않았다.
내의식은 점점 흐릿해져가고, 온기가 식어가는 내피와함께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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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늘 그렇듯이 어제 잠을자고난뒤 일어나보니 어떤 도심한복판에 있는 잔디밭에서 일어났다.
도심 한복판에 잔디가있다는것이 이상하지만. 더욱 더 이상한건 도대체 내가왜 이런곳에있는지
짐작조차 할수없었고 그저이상하기만했다.
"젠장 어제 너무 피곤했나보군."
이러면서 자다 깨다를 반복했지만 내눈앞엔 그저 같은 도시풍경이였다.
현실을 직면한 나는 걱정과 두려움에 휩싸였고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해보았다.
납치됬다기엔 너무 개방적인 공간에 놓여저있었고 갑작스런 몽유병에의해
이렇게 된다는건 말이안된다 가다가 차에치여 죽을건 불보듯 뻔한 일이고.
결정적으로 우리집주변엔 이런 곳이 존재하지도않았다. 몇십분후.
마음을 가다듬고 주변을 살펴보기로했다.
"젠장.. 이거완전 유령도시잖아"
방금막 깨어났을땐 정신이없어 눈치채지 못했지만 이도시에는 이상한점이
매우 많았다. 사람은 커녕 새나 곤충도 보이지않았고 도로에 다니는
차들이 단 한대도 없었다.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팬티바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있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
"뭔놈의 도시가 이랗게 썰렁해 가게도 문을 다닫았고.. 오늘이 주말이던가"
크고 높은 고층건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전혀 비좁거나 답답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외로움과 썰렁함은 배가되었고 두려움도 같이 커져만갔다.
그때였다. 갑자기 내손에 총이 주어지고 총을쏠 준비자세를 하며 그상태로 모습이 굳어졌다.
"..."
안면도 전부 굳어 말도할수없었고 속으로 괴성을 지르기만했다
"철컥 철컥"
믿을수없는 일이 벌여졌다. 내눈앞에 총을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
멀리서 걸어오거나 한것이아닌 뿅하고 나타나는, 그런느낌이였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보니 정말반가웠지만 서로 총을 겨누고있었기에
안심할수는 없었다. 그들도 나처럼 같은 처치였던것이다.
그리고...
"탕탕!"
굳었던 모든몸이 풀리고 총알이 발사되었다.
하지만 몸은 내뜻대로 움직이지않았고 총알도 내 의지와는 달리 저절로 나갔다.
내발이 엄페물을찾아 움직이려는것처럼 움직였다. 역시 내의지는 아니였다.
총알이 이리저리 튀고, 많은 사람들이 총에맞아 몸에 빨간 자국이 생겨났다.
나또한 마찬가지였지만 비명하나 들리지않았고 그저 속에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게 엄페물을 찾아 숨고 내발이 멈추었다
"탕탕 탕탕! 푸슉 푹"
밖에서는 총격전이 계속되었다.
난 그나마 통제할수있는 눈동자를 이리저리굴러 주면상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충격적인 장면들이 펼쳐졌다.
건너편 사거리에 이상한 빛줄기가 사람의 신체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공중에서 고정시키기까지했다. 이뿐만이아니라 무표정으로 풍선을 잡고있는사람이나
욕조에 앉아있는 사람, 좀비에 둘러싸인사람, 폭발물에휘말려 날아가고..
차마 뜬눈으로 계속 지켜볼수 없었다.. 마치.. 조종당하는것 같았다.
그곳에 정신이 팔린채 난, 뒤에서공격한 어떤 사람에의해 그자리에서
쓰려졌다.
도대체 왜 이런일들이 벌여질까... 어째서.. 이렇게 비인간적인 일들이..
도대체 이유가뭘까.. 더이상 생각하고싶지 않았다.
내의식은 점점 흐릿해져가고, 온기가 식어가는 내피와함께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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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요?
난 친구같은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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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플레이하면 왠지모르게 공포감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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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5526 hrs played (5012 hrs at review)
내 인생에서 가장 '수월'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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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425 hrs played (324 hrs at review)
친구도 없이 324시간을 한거는 상줘야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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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61 hrs played (60 hrs at review)
친구랑 하면 재밌는데 친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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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696 hrs played (549 hrs at review)
게임은 재밌는데 유저들 인성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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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25 hrs played (9 hrs at review)
스팀에서 제일 '수월'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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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44 hrs played (5 hrs at review)
내 이름은 김근육 올해로10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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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3250 hrs played (116 hrs at review)
본격 눈물의 요정과 김근육이 나오는 전설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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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661 hrs played (1661 hrs at review)
몇시간 안해봤는데 재미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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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commended917 hrs played (694 hrs at review)
좃목으로 망해간다 시발넘들 초딩들 아프리카 방송보고 따라하는거 레알 극혐
급식충들이 서버 점령은 기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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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701 hrs played (1574 hrs at review)
그냥 사세요. 제 플레이타임을 보셨다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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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40 hrs played (81 hrs at review)
친구라는 것과 같이 하면 재미있다. 헬파티가 될만큼..
누군가는 무언갈 건축을 한다. 누군가는 그걸 방해 한다. 누군가는 NPC를 소환해 혼자 죽이며 논다. 누군가는 서로 싸우며 전쟁한다.만약 당신도 친구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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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2 hrs played (1 hrs at review)
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오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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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7 hrs played (7 hrs at review)
혼란하다. 혼란해.
놀이터에서 놀기 부끄러운 어른이들을 위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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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00 hrs played (100 hrs at review)
티비 에드온으로 야동 볼 수 있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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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1245 hrs played (1240 hrs at review)
몇시간 안했긴 한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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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37077676

Recommended3034 hrs played (2337 hrs at review)
조금 해봤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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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12965789

Recommended380 hrs played (303 hrs at review)
구매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조금 더 플레이 해봐야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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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832905550

Recommended38 hrs played (1 hrs at review)
할게 너무 많아서 환불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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