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 상향좀 해라 씹새기야 잠수함 처나오는건 좋다 이거야 다양성 주고. 그러면 벨런스는 맞아야지 시팔. 그냥 동네북이냐 아주 호구 새기 다됬네 전함. 상식적으로 과관통이고 나발이고 간에 16인치 주포탄을 종이짝배 구축함이나 순양함이 처맞았는데 . 응 과관통 ㅅ ㄱ 딜 별루 안드감. 이 말이 쳐되냐. 침수라든가 장비 고장 등 딜을 더 쳐 올려줘야지. 전함이 포쐇는데 ㅈ 병신같은 집탄율로 응 ㅅㄱ 한발도 안맞음 하면 그냥 아주 20초에서 30초간 ㅈ병신마냥 졸라게 처맞아요. 구축한테는 어뢰로 호구새기 당하고 부포로 커버? ㅈ까네 부포 ㅈ도 안 처맞고 사거리 짧고 딜도 개구림 ㅎㅎ. 구축이 멀리서 응 ㅅㄱ 어뢰처머겅하면 다쳐 뒤지는데 어쩌라는거냐. 순양은 이 미친새기들이 구축을 잡아야지 순양함 새기가 탄도 작은데 탄속, 연사력에 아주 구축하고 전함하고 다 떄려잡네? 중간 역할에서 팀의 허리를 책임져? ㅈ까네 다 대갈통 뿌수고 쳐다니드만. 잠수함은 에휴 시팔 말을 말자. 그냥 개돼지 호구새기 만들었네. 그리고 적당히 일뽕쳐해라 새기야. 제련기술하고 광학.전자 기술 부족해서 ㅈ또 사격통제장치 명중률 개판난게 쪽빠리 새기인데. 야마토 뽕에 쳐취해가지고 대가리에 총맞은건지 모르겠네 워게이 새기들아. 일본 너프 쳐하고 미국 상향. 독일 전함 명중률 꼭 상향해라 현실고증 개나 쳐준새기들아. -------------------------------------------- 2021/08/22 - 15:16 껄껄껄. 역시는 역시였다. 잠수함은 나올 수 밖에 없었고 "쉽덕후" 가 아니라 "씹덕후" 와 함께 공존하는 게임이 될 수 밖에없다. 안그러면 죽는걸. 게임사도 먹고 살아야지 암. 근데 그정도로 스킨 값벌고 돈벌었으면 그래픽 업그레이드나 게임 벨런스는 조정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하하하하.

내가 쏜 포탄 -> 분명히 명중하는데 애가 함선 앞뒤로 떨어지는 모세의 기적이 펼쳐짐 적이 쏜 포탄 -> 발포한게 바로 내 시타델을 뚫고 들어온 다음 탄약고에서 부왘하고 터져서 내 배가 폭죽이 됨 아군이 쏜 포탄 -> 분명히 쏜건 맞는데 내가 적 피를 1%로 만들었을때만 포탄이 보임 내가 쏜 어뢰 -> 항상 명중할거같은데 적 함선의 코앞에서 사거리가 끝남 적이 쏜 어뢰 -> 그물마냥 날아?와서 무조건 맞음 아군이 쏜 어뢰 -> 나한테 오고있음

아니 이거 씹덕겜임?

이게임을 지우고 암이나았습니다...

얼마 안했는데 할만 하네요

저는 이게임을 하기 전에는 자신감도 없고 돈도 직업도 친구도 없는 쓰래기였습니다. 지금도 딱히 달라진건 없지만 그래도 플레쳐가 있네요

똥 먹어본 사람 좋아요

재밌게,,,하구,,있었는데요,,,~~~~ 갑자기,,,요상한뇬들이,,게임아이콘에,나오니,,쵸큼,,쪽팔립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에 걸려서 빨리 이승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 이 갓겜과 함께라면 롤과 히오스가 얼마나 매치메이킹이 탁월한지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어뢰를 피하고싶어서.. 아무리 꺾어봐도.. 어뢰는 계속 내옆에있고..

쉽덕과 씹덕을 다잡았다

아시아에서 부터 해오던 유저입니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BGM, 다양한 함종에서 나오는 함종별 역할의 중요성, 팀끼리의 긴밀한 협동... 군함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꽤나 즐겁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상위 티어로 올라갈수록 게임의 높은 이해도를 요구하게 됩니다. 특히 함종별 역할이 매우 중요해서 자신의 함종의 이해도가 낮은채로 한다면 자신은 물론이고 아군 팀원에게도 피해를 고스란히 넘겨지게 됩니다. 구축함이 정찰과 캡을 먹지않고 어뢰만 뿌린다거나, 순양함이 군함 측면장갑을 까고 다니다가 일격필살당한다거나, 전함이 푸쉬할 타이밍에 20km 뒤에서 저격질만한다거나 등등... 팀 협동에서 거리와 먼 플레이를 한다면 게임을 승리하여 즐기기는 쉽지는 않을겁니다. 자신이 어떤 함종인지 이해를 하고 함종이 같더라도 국가별 운영법이 다 다르기에 많이 타보면서 익숙해져야합니다. 그리고 Free To Win 을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상 Pay To Win 인 점이 아쉽습니다. 연막으로 자신의 위치를 숨기며 레이더를 이용하여 적을 강제로 탐지하는 영국의 에든버러급 '벨파스트'와 7티어임에도 적은 편대를 컨셉을 잡고 9티어 함재기를 굴리는 '사이판' 등등 정규트리를 압살하는 프리미엄 군함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성능차이는 천차만별이므로 사기적은 군함을 이용한다고 자신이 무적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프리미엄 계정을 이용하지 않으면 8, 9, 10티어를 이용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군함, 함종, 티어별로 게임이 끝나면 수리비가 크레딧으로 청구가 되는데요 10티어 수리비만 17만 크레딧 쯤 됩니다. 수리비만 빠지는거면 다행인데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프리미엄 소모품도 있기에 프리미엄 소모품을 재사용 비용까지 더하면 24만 크레딧까지 깨지기도 합니다. 10티어 미국 순양함 디모인처럼 소모품을 4개씩 사용하는 군함의 경우 총 정비비만 30만 크레딧 까지 깨집니다. 이런 적자를 피하기 위해 프리미엄 계정을 사용하게 되는데 한번 지르고나면 없으면 허전하게되서 매달 지르게되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상황까지 옵니다. 물론 게임 내 수익에 관련된 위장이나 깃발로 크레딧 수익을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상위 티어에서는 적자 피하기용에 가깝습니다. 요약하자면 군함에 관심이 있고 네이밍 쉽에 관해 많은 지식이 있다면 꽤 재밌게 즐길수 있습니다. 교전중 긴장감을 높여주는 BGM, 함종별 역할군에서 나오는 팀 협동, 네이밍 쉽의 매력이 이 게임의 주요 즐길거리 철저히 개인 중심형 플레이를 배제하여 과도한 팁 협동 요구로 게임 실력이 미흡한 팀원이 다수일 경우 패배가 거의 확정 상위 티어일수록 지불하는 크레딧의 부담으로 무과금으로 10티어를 즐기기 어려움 프리미엄 군함의 성능 차이에서 나오는 함선별 밸런스 붕괴 정도가 되겠습니다. ----------------------------------- 저는 군함이 좋아서 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태평양 전쟁의 주인공 요크타운급 항공모함 CV-6 엔터프라이즈 일본의 항복을 받아낸 미국의 전함 아이오와급 BB-63 미주리 풀빵 찍어내듯이 만들어 175척을 건조한 플레처급 구축함 영국의 자존심을 건드린 비스마르크 거함거포의 끝장판 460mm 야마토 이런 군함의 매력만 보고 월드오브워쉽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첫 트리는 일본 항공모함 트리였습니다. 갑판과 선체가 일체화한 장갑 항공모함 타이호와 하쿠류의 외관과 균형잡힌 항공편제와 티어별로 내 지뢰가 없다고 평가된 트리였습니다. 한창 10티어를 향해 달릴때 까지만해도 굉장히 즐겁게 했습니다. 하지만 8티어까지 올라오니 슬슬 크레딧에 적자가 생기는 일이 생기기 시작하며 9티어쯤 올라가니 장비 업그레이드 하는데도 에러사항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고생 끝에 10티어까지 찍고나니 10티어에서 판치는 주작전대에 고생하면서 자신의 승률과 평딜을 보고나니 저는 소위 민폐가 되는 유저의 위치였던겁니다. 물론 게임은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며 자신이 만족한다면 거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하지만 월드 오브 워쉽은 '팀 협동' 게임이며 함종별로 자신의 역할을 조화롭게 플레이 해야지 그런 조화를 깨는 유저가 있으면 한없이 패배에 다가가는 게임입니다. 아쉽게도 저는 게임을 잘하는 유저는 아니라 제가 민폐를 주는 게임은 그다지 달갑지 않아서 여태까지 올린 함선들을 항구에서 위장 발라주고 이리저리 돌려보며 스크린샷 찍고만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군함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스크린샷만 찍어도 재밌습니다. 원래 게임성 자체를 보고 시작한게 아니라 군함을 좋아해서 시작한 게임이였으니까요 :) 자신이 군함에 대해 애정이 있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군함을 플레이 하고 싶으신 유저라면 추천합니다. 게임성을 놓고 본다면 각 함종별 운영법과 느긋하면서도 긴박한 전투, 어뢰뽕과 시타뽕으로 내는 일격필살! 이것저것 월드오브워쉽의 매력은 많습니다. 긴 평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이므로 몇몇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일수 있으니 혹시 자신과 의견이 맞지않은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증도 병신이고 게임성도 병신임 밸런스도 못맞추고 재미도 없음 이거할시간에 딸치는게 더 이득인듯

레이더,소나 같은 군함이 가진 유틸리티 그리고 게이머의 평균전적 이런거 따질거 없이 오로지 군함의 티어와 함종만 때려 맞춰 12VS12로 시원하게 매치를 잡아주는 참신한 게임시스템을 가진 월드 오브 워쉽 우리팀엔 없는데 상대방팀엔 레이더순양함이 드글드글하여 아군 구축함이 캡 접근하면 레이더 한사발 맞고 벌집피자되어 용궁구경가는 상황에 전함들과 장거리 세팅한 순양함들이 항공모함하고 같은 라인에서 저격을 하며 "정찰 정보가 필요하다"며 아군 구축함한테 자살행위를 독촉하고 전함이 라인돌파를 위해 천천히 전진하는데 본인의 안전을 위해 섬을 끌어 안고 제자리에 멈춰있는 자기 사랑이 너무 많아 다른이의 숭고한 희생을 좋아하는 순양함과 전함들 항공모함이 적 구축함을 스팟해줘서 아군 구축함을 지원하는데 적 구축함은 안때리고 맞추기 쉬운 적 전함을 때리고있는 아군 전함과 순양함 그리고 터지는 적의 집중포회를 맞아 산화하는아군 구축함 팀의 눈이되는 구축함은 낮은 피탐지를 활용하여 적 군함을 찾아내고 아군의 포화를 유도하고 짬짬히 어뢰도 쏴야하고 캡점령도 해야하는 여러가지 할일이 많은데 그런건 집어 치우고 어뢰 딜링에 눈이 돌아가 적항공모함이나 전함에 어뢰을 날리려고 쓸때없이 적 대형에 근접하여 용궁구경하는 구축함 10티어 전함만 12가지인데 저격에 특화된 컨커러와 썬더러, 야마토가 바퀴벌레마냥 드글드글하며 체력이 낮은 구축함과 순양함이 탱킹을 하고 체력이 매우높고 회복까지되는 전함이 원딜을 하는 기상천외한 경험을 게이머에게 느끼게 해줍니다. 아군 구축함과 순양함이 다 산화하고 전함들은 살아남는 기적을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유럽 북미 아시아 모든 서버가 전함으로 저격을 하고 12명의 플레이어 중 절반이 전함을 타고 게임을 합니다. 하지만 이게임의 이름은 World of Warships입니다. 실제 게임플레이를 보면 World of Battleships이라는 이름이 가장 적절한 게임이죠. 이런 극찬이 나오는 게임을 만든 개발사는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프리미엄 군함이 나오는 컨테이너를 만들어서 팔고있습니다. 그것도 op나 여러가지 이유로 판매중단이된 군함이 나오는 컨테이너를 팔고있어 새로 게임하는 분들에게도 놀라운 경험을 드립니다. 물론 현금이 가득하시다면요. 월드 오브 워쉽은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유저의 게임플레이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쏜 포탄이 떨어지는 위치, 적이 진행하는 방향 속도 같은건 개발자가 아닌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을 이용하셔야합니다. 여러가지 경험과 예측으로 상대방을 쏘면 상대방은 알파고가 계산해준 결과로 나를 쏩니다. 아주 기가막히죠. 뉴비와 고인물이 같은 매치에서 만나는건 당연한 일이라 연구처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 함장레벨이 빵빵한 함장에 저티어 함선으로 게임을하는 고인물과 함장레벨도 낮고 게임이 이해도도 낮은 뉴비가 같은 매치를 하는 세렝게티 같은 야생입니다. 이게임은 '저티어 => 뉴비만 모이는곳', '고티어 => 고인물만 모이는곳' 이 절대 아닙니다. 모든 게임에 일반적으로 있는 뉴비끼리만 잡히는 매칭, 고인물만 잡히는 매칭시스템이 없습니다. 대전게임 중에 정말 완벽한 매칭시스템을 가진 게임 없지만 매칭시스템 10점만점 기준으로 이게임은 마이너스 수준입니다. 무작위 전투나 랭크전투 모두 게임 시작할때부터 본인이 속한 팀의 승패는 정해져있습니다. 벨라루스의 돈독오른 개발자들이 만든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이 마법을 부려 이길팀 질팀을 미리 정해놓고 24명의 유저의 미래를 점지해줍니다. 구글의 딥마인드에선 이런 뛰어난 개발자들을 안잡아가고 벨라루스에서 썩히게 하는지 이해가 안될 수준이죠. 그리고 함장 스킬에 변화를 두어 뉴비와 고인물의 격차를 나날이 높혀 뉴비의 게임접근을 힘들게 합니다 매치시스템도 거지같은 게임진행을 만들지만 거기에 소스를 부어서 더 맛있게 만드는 재료가 경험치와 인게임머니획득입니다 이게임은 적 군함을 포착해서 아군의 대미지 딜링을 돕거나 적군의 함포를 나에게 집중시켜 탱킹을 하는 것들로 인한 경험치 획득보단 내가 적에게 준 대미지가 얼마냐가 훨~~~ 씬더 중요합니다 그러니 위의 아름다운 예시 처럼 전함이 섬을 애인삼아 뒹굴면서 아군이 적을 찾아내다 레이더 한사발에 용궁을 가던 말던 적 어뢰를 맛있게 먹던 나는 안전하게 섬뒤에서 적을 쏘는 아름다운 풍경이 어느 매치에선 나타납니다 왜나면 여기선 그렇게 해도 되거든요. 누가 뭐라해도 직접적으로 손해보는게 없거든요 아군에게 욕을 한사바리 먹건 뭐건 결과론적으로 게임이 지던 이기던 나는 최대한 살아남아 딜링하면 어쨋든 팀에서 1등을 하고 경험치와 인게임머니를 많이 가져가니까요 그리고 상점 페이지에 써있는 Missouri, Bismarck, Yamato 등 350척이 넘는 양차 세계대전 해군 군함을 직접 운용해볼 수 있습니다. 사기입니다 핵폭탄 더 맞아야하는데 두발 맞고 항복한 일본의 항복조인식과 6.25전쟁때 중공군에게 16인치 함포에서 발사되는 민주주의를 선사한 역사적인 전함 미주리는 판매불가라서 고인물이 아닌이상 뉴비는 구경말곤 못하고 이외에 벨파스트 같은 op함선들은 구경말곤 못합니다 이상하죠 다른 대전게임에서 op문제가 나오면 벨런스 패치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딴거 없습니다. 워게이밍은 그런 함선들을 판매불가를 때려서 고인물들을 6500만년전 운석 맞고 멸종된 원시 생물 마냥 석유로 만듭니다. 앞서 작성했듯이 이 게임의 특유의 매칭시스템과 버무려져 판매불가 함선을 탄 씹 고인물과 A4용지마냥 순수한 늅늅이 같은 매치에서 만납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가 있지고 패치도 자주하고 군함을 가지고 노는 겜중엔 이만한게 없고 생각합니다. 위와같은 상황이 나와도 내가 역으로 저런 환상의 적팀을 만나면 재미있으니까요 무료게임이지만 저티어까지만 무리없이 게임플레이가 가능하고 좀 더 높은 티어의 군함을 가지고 놀고싶으시다면 프리미엄 계정구매까지는 돈을 쓰셔야합니다. 그이외에 프리미엄 군함을 가지고 싶다 이런 이유로 돈 쓰는건 말리고 싶습니다. 개발사가 하는 패치를 보면 이게임에 돈 쓸 이유가 없습니다. 워게이밍의 돈독오른 행보에 전 세계의 수많은 CC들이 학을 때고 워게이밍과 손절을 했지만 워게이밍의 돈독오른 행보는 여전하기에 본인이 돈이 썩어나는 금수저가 아니라면 이게임에 프리미엄 계정이외의 현질은 바짓가랑이를 잡고 말리고 싶습니다. 8티어 프리미엄쉽은 대량 5~6만원 사이 9티어 이상의 배는 10만원에 가깝거나 넘는 값에 판매합니다. 그렇게 비싼돈을 주고 산 배는 돈값을 못합니다. 이게임 키면 로딩화면에 군함들이 초 근접전을 하며 포화가 휘날리고 그런거 인게임에서 보기 힘들어요. 그런건 3티어나 4티어에서나 나오고 저티어는 플레이타임이 짧고 1차대전 군함들이라 멋도 없고 답답합니다. 서버는 영어쓰는 유럽이나 북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모든 서버가 저격으로 비슷하고 아시아서버는 같은 한국인은 같은 한글을 쓰지 글자가 사맞디 아니하고 다른 국가언어는 네모네모로 나와서 뭔말인지도 모르고 일부 사람들은 영어도 잘 잘씁니다. 팀원간 소통도 대충 핑이나 눈치껏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영어가 공용으로 사용되는 영어권서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새벽반이라면 더더욱이 영어권 서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건 이게임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프리미엄계정이외에 이게임에 돈 쓰지마세요.

185만원 썼습니다. 정말 워게이밍은 플레어들을 무슨 호구로 아나 봅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어차피 계정도 못파는데 스팀유저들을 위해 이벤트 좀 더 해주세요 매달 주는 스팀상자 말구...

내가 쏘는 건 가랑비고 내가 맞는건 우박이다.

항모로 다 쓸어버리는 나를 상상했지만 항문에 처박히는건 다름아닌 나였고ㅋㅋ

전함겜에 씹덕이 왜 묻어있냐

미항은... 013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그니까 일항을 타지 않을 수가 없잖아?

내 씹덕캐릭에 배묻음

워썬더 최고 가이진 최고인 게임

씹덕묻어서 친구들한테 추천하기 꺼려진다

어이어이ㅡ 『칼삭』이다.

초반시작+사격 감잡을땐 무조건 순양추천 괜히 남자의로망 이러면서 전함탔다가 포한번 잘못맞추면 30초동안 아무것도못하고 고폭쳐맞아서 바베큐마냥 불타는 본인전함 관람가능 상대한테 스팟됐는데 상대방이 본인 조준해서 포 쏠거같다 싶으면 전속력으로 달리지말고 반속으로 달리면 좋음 롤 투사체스킬 피하듯이 심리전 걸수있는데 아예멈춘상태는 너무 굼뜨고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멈추기도 힘듬 이게임은 배 움직일때 기어넣어서 정해진 속력만큼 움직이기땜에 교전시작한다 싶으면 엉덩이 상대방쪽으로 비틀어서 까고 절반속력으로 계속 움직이다가 상대방이 포 쏘면 전속력으로 튀던지 꺾던지 멈추던지 하면서 심리전 걸면됨 극초반에 돌격하는사람들이 종종보이는데 전함이나 중순양함은 잘못하면 상대구축이 뿌린 어뢰맞고 반피에서 시작할수있음 상대가 어뢰쏜거 우리 구축이 탐지할때까지는 돌격안하는거 추천함 전함상대로 이런경우가 자주생기는데 상대방이 내쪽보고있는데 전후진방향을 모르겠다 싶을때 M키 즉 맵키를 누르면 맵으로 전환되기전에 잠깐 탑뷰시점 비슷하게 변경되면서 상대방 배 움직이는 물결방향이 보임 한번봐선 잘 모르니까 M키 여러번 누르면서 보고 쏘면됨 옵션에서 지형지물에 부딪힐거 같을때 자동으로 틀어주는거 끄고 모든정보표시를 항상 표시하게 해두는거 추천함 초보일땐 지형지물에 부딪히는거 피해주니까 개꿀아닌가 싶겠지만 지형에 가까이가면 배가 지맘대로 방향 휙휙틀어서 게임하다보면 배가 지맘대로 갈때도 있고 육지에 바짝붙어서 숨기도 힘듬 미국배가 진짜 멋지고 간지나는데 워게이밍이 고증을 이상하게 해서 고각,저속도,저위력포의 대명사가됨 느리고 고각이라 맞추기도 힘들고 맞춰도 뎀지 시원찮고...그러다보니 고티어가면 16인치탄 방어되는 순양함들은 미전함뜨면 무수히 악수신청을 보내기도함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질때까진 미국트리 안타는게 멘탈에 이로움 보통 상대구축 스팟되면 상대구축 먼저 조져서 게임운영을 우세하게 한다 라고 배울텐데 실전들어가보면 딜딸치느라 코앞에있는 구축놔두고 20키로 떨어진 전함한테 고폭조지고있는 배들이 90%임 요즘엔 항모들이 구축조져주긴하는데 반대쪽 라인 신경쓰느라 이쪽에 신경 못써주면 구축한테 한살보 쏴주는게 정석이긴한데 왠만하면 첫번째로 쏘진말고 두척정도가 먼저쏘면 따라쏘는게 좋음 . . . 마지막으로 가장 강조하고 싶은건 팀플레이때문에 본인 희생하지말라는 거임 팀플이 제대로 되는 게임이면 fm대로 하는게 정석이고 제일좋은 방법이긴함 근데 게임해보면 유저중 95%는 팀따위는 신경안쓰고 본인 딜딸치기 바쁨 딜량에따라 보상이 올라가는구조+유저끼리 싸울때 상대방 레이팅 가져와서 싸우기땜에 한발이라도 더맞추려고,평딜 올리려고 fm대로 하기보단 그냥 맞추기 쉽고 피통큰애들 때리려고만함 팀플한다고 본인 희생해서 앞에나가서 포탄 다쳐맞고 스팟해주고 별짓 다해봤자 딜 얼마 못하고 죽으면 뒤에서 딜딸만 치던 애들한테 noob소리듣고 배 수리비도 못건지고 항구로 사출되는게 현실임 그러다보니 팀워크 맞춰가면서 하려고하면 본인 혈압만 터지고 스트레스받고 줫망겜하면서 접게됨 재미있게 오래하고싶으면 2군에 서서 화력투사만 한다 라는 생각으로 해야 즐겜가능함 팀원 지원 안해줘서 양심에 찔릴수도있는데 막상 게임해보면 팀워크맞춰서 하는사람들 열판해야 한두명만남 게임은 재미있어서 추천주긴하는데 게임하다가 7~8티어즈음되면 슬슬 제대로 해볼까or현질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거임 이게임은 그때 멈춰야됨 이게임은 티어가 높아질수록 게임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갈수록 스트레스받고 혈압오르는 게임임 시간갈아넣고 돈갈아넣은 이 게임이 나에겐 ㅅ1발같은 게임으로 남았지만 여러분은 적절할때 떠나서 좋은게임으로 남았으면 좋겠음

망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