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챗만 활성화 했다하면 "타이완 넘버원" 임

'달달한' 스튜어디스 대신에 '걸걸한' 아조씨들이 기내방송해주는 욕설과 정신병자가 수두룩한 고향길같이 편안한 비행기 여행

농담안하고 꿈에서 배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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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어. 이런 날도 있는거지 뭐. (X) 항상 그렇지. 이런 날만 있는데 뭐. (O)

하지않을거란 세일은 결국 여름 세일에 무릎 꿇었다.

서버가 블루홀이 아니고 블랙홀임 ㄹㅇ 시부럴

배틀그라운드를 조금 즐겨봤는데 생각보다 게임이 쉽습니다. 여러분들이 상상한 것보다 쉬울 겁니다. fps게임을 처음 해본 사람과 한참 즐기는 마니아층도 서로 어울리며 웃으며 게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청정한 갓겜이군요. 저는 몇 시간 플레이를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초반 슈퍼파밍 = 끔살 초반 흙수저 인생 =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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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세일도 안하길래 걍 사서 해봤는데 무슨 시간 역행이랑 렉좀 줄이면 갓겜일듯 싶다 굳굳

죽은뒤에:아 이렇게하면 산건데

얼리억세스 당시 혁명이였다. 배틀로얄 장르의 붐을 가져왔다. 너도나도 구매하며 플레이했다. 고사양의 필요사양은 진입장벽이 안되고 피시방의 기준이 되었다. 정식 발매. 핵은 만연했다. 핵을 잡는다고 했다. 스킨 랜덤박스를 냈다. 카카오배그를 출시한다고 했다. 거기엔 한국인만 있고, 핵도 없다했다. 카카오배그를 샀다. 카카오배그에도 핵이 나타났다. 핵을 잡는다고 했다. 스킨 랜덤박스를 더 출시했다. 왠 다른 게임 배틀로얄이 배그를 역전했다고 했다. 유저수는 계속 줄어서 나누었던 서버를 다시 통합했다. 스킨 랜덤박스를 더 출시했다. 핵이 너무 많아서 핵에 죽은 건지 스트리머를 봐도 이 사람이 핵을 써서 잘하는지 분간하기 힘들고 또 분간하는 자체도 하기싫었다. 그래서 접었다. 그래도 스킨 랜덤박스를 더 출시했다.

배틀로얄형 게임의 완성본

장점

＋프라이팬 ＋점점 좁아지는 전장 ＋스스로 조절하는 완급조절 ＋뛰어난 총기 조작감 ＋뛰어난 사운드 플레이 ＋레이팅 시스템 ＋활발한 피드백 및 업데이트

단점

－아쉬운 총기 밸런스 －여전한 서버 렉 －부족한 최적화 －핵

플레이타임

한판에 1분~40분

추천 구매가

정가

주의점

• 각종 실행, 게임중 문제는 여기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최적화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 진동이 지원되는 게임패드를 연결해놓은 상태면 체력이 달 때마다 진동이 오므로 분리해주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롤, 오버워치처럼 짧은 시간 깊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원하시는 분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합니다.

데이즈처럼 준비 시간이 긴 생존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사담

저는 생존 장르 게임을 극혐합니다. 파밍까지 오래 걸리고 살아남는데 급급하고 죽거나 클리어한 뒤에는 왜 이걸 또 해야하는가? 하고 현탐을 느끼는 게이머입니다. 다만 이 게임은 도대체 질리지가 않는군요. 생존류 게임을 이렇게 오래한 건 처음입니다. (이런식의 짧게 게임이 끝나는 배틀로얄식 게임은 현재 H1Z1와 배틀그라운드가 대표격인데 전 H1Z1는 구매하지 않아 비교 불가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60791903 에임에 자신없어도 눈치만 좋다면 1킬로 1등이 가능하다. 이 게임은 40분안쪽으로 전장이 모두 줄어들 때까지 다른 유저를 죽여 1등을 하기 위한 게임으로 룰을 몰라도 무기를 먹고, 다른 사람과 싸우고, 안전지대로 향하는,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이라 남녀노소 쉽게 이해 가능합니다. 그 과정에서 적당히 파밍하고 안전한 집에서 버티다가 안전지대가 줄어들 때 천천히 이동한다던지, 파밍하기 쉬워 많은 유저가 찾는 도시나 밀리터리 베이스로 가 시작부터 피터지게 싸운다던지 게임플레이 내내 페이스 조절을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 내내 감탄했던 부분은 총기마다 확실히 다른 손맛인데 격발음이나 부속물 착용으로 인한 소음, 흔들림 잡기등 부속물로도 손맛이 바뀌면서도 아르마처럼 크게 하드코어하지는 않는 부분에서 감명받았습니다. 게다가 격발음, 소음기로 인해 줄어든 격발음, 점사 변경, 장전등의 유저가 내는 모든 소리가 사방으로 들려 사플이 마치 레인보우식스 시즈를 하는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의존도가 제법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플레이 시간이 짧은 게임인데도 높은 현장감을 받았으며 더욱 더 몰입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한판끝나면 현탐이 와서 그만두기 마련인데 레이팅 시스템이 있어 계속 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되며 레이팅으로 인해 100명의 유저들간의 격차도 그리 크지 않아 언제나 비슷한 유저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60792025 컴 사양이 좋지 않으면 월핵이 켜진다. -0- 딱히 게임성으로는 크게 아쉬운 점은 없으나 몇몇 총기가 타 총기에 비해 성능이 좋지 않아 선택조차 안되고 버려지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 버려지는 총기들도 손 맛이 확실히 달라 억지로 드는 분들도 계실텐데 좀 더 밸런스 조절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계속 거듭된 패치로 최적화와 네트워크부분을 많이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얼엑딱지를 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가끔씩 걸리는 네트워크 오류와 급렉부분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저들이 많아서 그런지 핵이 좀 보이는데 매주 핵을 잡아내고 있으나 여전히 핵은 있고 100명짜리 게임판에서 핵 유저의 존재감은 압도적입니다. 좀 더 빠른 핵처리를 기대해봅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960791601 차나 배가 뒤집히는걸 이용해 이런식으로 스탑럴커 플레이도 가능 한동안 직장->집->배그->수면->직장 이렇게 제 생활패턴을 바꿔버린 게임으로 지금 이 리뷰 쓰는 순간조차 배그를 키고 싶을 정도로 푹 빠져버린 게임입니다. 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할 정도로 푹 빠져버렸네요... 재미나 그런걸 다 떠나서 한국에서 만든 제대로 된 게임이 글로벌하게 잘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를 계기로 각 게임사에서 도박게임이 아니라 게임성이 있는 게임을 출시했으면 좋겠어요. 앞서 해보기 기간동안 잘 다듬어서 더욱 더 롱런했으면 합니다. 완성된 배틀그라운드가 정말 기대됩니다. 추천합니다.

핵이 늘어간다 쭉쭉쭉쭉! 점점늘어 간다 쭉쭉쭉! 언제까지 핵 안잡고 방관할거야 내 전적을 봐 개판이잖아~ 핵이 늘어간다 쭉쭉쭉쭉! 점점늘어 간다 쭉쭉쭉! 언제까지 핵 안잡고 방관할거야 내 전적을 봐 개판이잖아~ 핵이 늘어간다 쭉쭉쭉쭉! 점점늘어 간다 쭉쭉쭉! 언제까지 핵 안잡고 방관할거야 내 전적을 봐 개판이잖아~ 핵이 늘어간다 쭉쭉쭉쭉! 점점늘어 간다 쭉쭉쭉! 언제까지 핵 안잡고 방관할거야 내 전적을 봐 개판이잖아~ 핵이 늘어간다 쭉쭉쭉쭉! 점점늘어 간다 쭉쭉쭉! 언제까지 핵 안잡고 방관할거야 내 전적을 봐 개판이잖아~ 핵이 늘어간다 쭉쭉쭉쭉! 점점늘어 간다 쭉쭉쭉! 언제까지 핵 안잡고 방관할거야 내 전적을 봐 개판이잖아~ 핵이 늘어간다 쭉쭉쭉쭉! 점점늘어 간다 쭉쭉쭉! 언제까지 핵 안잡고 방관할거야 내 전적을 봐 개판이잖아~ 핵이 늘어간다 쭉쭉쭉쭉! 점점늘어 간다 쭉쭉쭉! 언제까지 핵 안잡고 방관할거야 내 전적을 봐 개판이잖아~ 핵이 늘어간다 쭉쭉쭉쭉! 점점늘어 간다 쭉쭉쭉! 언제까지 핵 안잡고 방관할거야 내 전적을 봐 개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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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과 슈퍼맨과 배트맨이 존재하는 마블게임

" 공산단 요원이 날 구하러 올거래 시발 "⣿⣿⣿⣿⣿⠟⠋⠄⠄⠄⠄⠄⠄⠄⢁⠈⢻⢿⣿⣿⣿⣿⣿⣿⣿ ⣿⣿⣿⣿⣿⠃⠄⠄⠄⠄⠄⠄⠄⠄⠄⠄⠄⠈⡀⠭⢿⣿⣿⣿⣿ ⣿⣿⣿⣿⡟⠄⢀⣾⣿⣿⣿⣷⣶⣿⣷⣶⣶⡆⠄⠄⠄⣿⣿⣿⣿ ⣿⣿⣿⣿⡇⢀⣼⣿⣿⣿⣿⣿⣿⣿⣿⣿⣿⣧⠄⠄⢸⣿⣿⣿⣿ ⣿⣿⣿⣿⣇⣼⣿⣿⠿⠶⠙⣿⡟⠡⣴⣿⣽⣿⣧⠄⢸⣿⣿⣿⣿ ⣿⣿⣿⣿⣿⣾⣿⣿⣟⣭⣾⣿⣷⣶⣶⣴⣶⣿⣿⢄⣿⣿⣿⣿⣿ ⣿⣿⣿⣿⣿⣿⣿⣿⡟⣩⣿⣿⣿⡏⢻⣿⣿⣿⣿⣿⣿⣿⣿⣿⣿ ⣿⣿⣿⣿⣿⣿⣹⡋⠘⠷⣦⣀⣠⡶⠁⠈⠁⠄⣿⣿⣿⣿⣿⣿⣿ ⣿⣿⣿⣿⣿⣿⣍⠃⣴⣶⡔⠒⠄⣠⢀⠄⠄⠄⡨⣿⣿⣿⣿⣿⣿ ⣿⣿⣿⣿⣿⣿⣿⣦⡘⠿⣷⣿⠿⠟⠃⠄⠄⣠⡇⠈⠻⣿⣿⣿⣿ ⣿⣿⣿⣿⡿⠟⠋⢁⣷⣠⠄⠄⠄⠄⣀⣠⣾⡟⠄⠄⠄⠄⠉⠙⠻ ⡿⠟⠋⠁⠄⠄⠄⢸⣿⣿⡯⢓⣴⣾⣿⣿⡟⠄⠄⠄⠄⠄⠄⠄⠄ ⠄⠄⠄⠄⠄⠄⠄⣿⡟⣷⠄⠹⣿⣿⣿⡿⠁⠄⠄⠄⠄⠄⠄⠄⠄

이 게임을 저는 오늘부로 301시간정도 했네요. 아마 앞으로는 몇시간 더 안늘어날 것 같습니다. 이 평가를 쓰는 이유는 잠깐 사귀었지만 엄청나게 사랑했던 연인과 헤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녀에게 마음이 떠난것처럼 이게임에서 마음이 떠났습니다. 그만큼 공허함을 느끼기 때문에 굳이 스팀홈페이지 까지 들어와서 이 평가를 써봅니다. 자랑은아니지만 대충 게시판을 봐도 301시간 가까이 한 플레이어도 잘 없습니다. 전적사이트에 검색해도 플레이시간은 이제 항상 상위 1퍼센트 이내입니다. 저는 배틀그라운드를 구입한지 2달도채 되지 않았습니다. 예 맞습니다. 저는 말그대로 폐인같이 두달동안해왔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장보는 성격이라 제마음을 사로잡은 게임들도 다 그렇게 열심히해왔습니다. 이제는 서른즈음에 학생이 아닌 신분에, 그것도 내 생업과 병행해서, 자는시간 쪼개가면서 정말 열심히 게임했습니다. 저는 헤비유저임이 틀림없습니다. 카카오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퍼블리싱한다?, 서버가통합된다? 그런 소식은 사실 별관심없습니다. 내 피부로 와닿는 것 전혀없습니다. 하지만 내 피부에 쓰라린 아픔을 주는 여러 핵이라는 날카로운 상처는 처음엔 한두번 나를 베었지만 이제는 만성적으로 나를 아프게해 통증에 질려버렸습니다. 얼마나 질려버렸나면. 킬 로그에 연속으로 2명3명이 기록하는 킬로그만 봐도 몸서리쳐집니다. 저만 이렇게 느끼는 것 입니까? 당신들은 무뎌져서 그냥 외마디 '씨.발'이라는 욕설한마디에 그상황을 흘려보내시나요? 신고하신다고요? 피드백은 옵니까? 나도 처음에는 "하.. 시발 짱깨.새끼들.."이라고 한번 되뇌어보고는 그냥 흘려보냈습니다. 이제는 짱깨새끼뿐만아닙니다. 이미 핵쓰고다니는 같은 한국국적의 핵유저들도 많아지고있습니다. 당신들도 나처럼 꽤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고 느끼기전에 한번 이 게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시간은 아주 소중합니다. 고작 30년정도 살았지만, 제가 이런 감정이 들어 게임과 헤어질때마다 결과는 항상 절망적이었습니다. 이 게임을 기획하고 만든사람은 아마 내가 평생 벌어도 못벌 돈을 몇달사이에 벌었겠지만. 나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겠지만, 핵을 확실히 뿌리뽑는 기술적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면 아마 결과는 좋지 않을것 입니다. 이 평가를 보는 게임 관계자 여러분은 꼭 명심하고 바른 길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와 게임하던 3명의 친구중에 핵유저때문에 2명이 나와함께 접속을 종료했습니다. 당신들은 Early Access라는 사실은 무책임한 간판아래에 숨어있는 것은 아닌지요?

Region. Lock. Chin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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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 나온 여름동안 300시간햇는데 이거하다가 여자친구랑 헤어질정도로 재밌었습니다.

배틀 로얄을 즐기고 싶습니까? 잘 누르셨습니다. 이제 당신은 모든 총기류와 약품을 들고 "렉" 과 싸우시면 됩니다.

0~30시간: 코믹예능게임이라 깨달음. 30~60시간: 교통사고의 무서움을 깨닫음. 60~100시간: 얌전한 평화주의자의 깨달음. 100~150시간: 키보드와 마우스는 튼튼한걸로. 150시간이상시: 핵쟁이는 다 죽어야되 XX 블루홀이 심혈을 기울이고있고 지금까지도 적절한 패치와 업데이트로 이미 갓겜 반열에 올라잇다. 아마 이대로만 간다면 정식출시되도 갓겜명성이 유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