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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9 hrs played (5 hrs at review)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함께 자신만의 중세 왕국을 번영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난이도는 캐쥬얼하며 엔딩의 목적성이 없이 계속 번영 시키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건물마다 데코레이션의 배치가 가능해서 배니쉬드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참고로 스팀 키코드를 받은건 최근이라 갱신이안되었지만,
개발진이 미리 준 패키지를 통해서 대략 800시간정도하였다.
업데이트를 통한 한글화가 또 안된 부분이 생겨서 2019년 02월 01일 작업중입니다.
우측의 한글화 옵션이 없는이유는, 현재 개발진과 이야기를 한결과 100% 한글화가 등록 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거짓말이 될 가능성을 고려해 미등록이라합니다.
차후 패치를 통해서 더 나은 한글화로 게임 플레이 지장을 없도록하겠습니다.
한글화하는데 도움을 주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가는지라, 번역의 말투, 물건 건물의 명칭 모두 각기 다른 명사와
동사로 번역이 되버립니다. 플레이하는 분들의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존의 작업하던 4명 모두 안해달라고 부탁드리고 혼자 작업중입니다.
번역을 할때, 장난기 없는 번역체를 사용합니다.
구글 번역한 거 같지 않은 번역 왈도체 라던가 장난기가 섞인 번역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총 300개 넘는 단어, 100개 넘는 문장을 같은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따로 작업 중입니다. 만화체 "냥, 했당" 등 사투리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선택지에서는 조금 유머를 사용하여 "타짜" 영화등을 참조한 선택지를 넣었습니다. 되, 돼 밑 스페이스바 부분에서는 오류가 조금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남겨주시면 해당 부분은 수정 해두겠습니다.2019년 2월 21일 추가 사항
이라고 작성을 해두셨는데, 제가 해당 한글화 작업을 개발진에게 혼자 하겠다고 요청을 하였으나, 커뮤니티 협동을 우선시로 두어, 모든 사람들이 참여 가능하게 오픈되었습니다. (게임 실행시 참여 하는법에 대해서 제가 번역을 해놨습니다) 이후 근래 7일간 많은 분들이 제각각 번역을 해주셨고, 결국 제가 98% 진행했던 "말투", "단어"의 통일이 무너졌습니다. 그리하여 번역체가 ~입니다/ ~예요 / ~인것 이런식으로 많이 나뉠것이고, 단어들도 엄청 많이 혼란이 올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절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중국인이 번역했나? 라 하셨는데, 직접 번역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알겠지만, 여러분이 상상하는 식의 "i want to change 5 fish into 1 gold" -> "1골드를 받고 5마리의 물고기를 받고싶어요" 라는 형식의 번역이 아닙니다. 텍스트 파일 화로 되어있어서 "gold "-> 5 "fish" 이런식으로 정보가 제공되며, 제가 수정가능한 부분은 gold fish 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보이는 GUI 칸 크기의 제한이 있어서 정말로 고심끝에 번역을 한 것이니 제발 함부로 막말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게임 번역을 많이 참여했는데 매번 이런일이 발생하여 앞으로는 이 게임도 그러하고 공동 참여 번역 게임들은 손 안댈 예정입니다"아니뭔 중국인이 번역해 놨나 무역 물건교환하는데 물고기 100의 댓가로 금 이라고 해놓으면 물고기 100당 금1인줄 알지 무슨 물고기 하나당 금100이여 똑바로 써놔야 할거아냐 이래놓고는 무슨 번역이야 그냥 영어로 해놓지"
48 votes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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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함께 자신만의 중세 왕국을 번영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난이도는 캐쥬얼하며 엔딩의 목적성이 없이 계속 번영 시키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건물마다 데코레이션의 배치가 가능해서 배니쉬드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참고로 스팀 키코드를 받은건 최근이라 갱신이안되었지만,
개발진이 미리 준 패키지를 통해서 대략 800시간정도하였다.
업데이트를 통한 한글화가 또 안된 부분이 생겨서 2019년 02월 01일 작업중입니다.
우측의 한글화 옵션이 없는이유는, 현재 개발진과 이야기를 한결과 100% 한글화가 등록 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거짓말이 될 가능성을 고려해 미등록이라합니다.
차후 패치를 통해서 더 나은 한글화로 게임 플레이 지장을 없도록하겠습니다.
한글화하는데 도움을 주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가는지라, 번역의 말투, 물건 건물의 명칭 모두 각기 다른 명사와
동사로 번역이 되버립니다. 플레이하는 분들의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존의 작업하던 4명 모두 안해달라고 부탁드리고 혼자 작업중입니다.
번역을 할때, 장난기 없는 번역체를 사용합니다.
구글 번역한 거 같지 않은 번역 왈도체 라던가 장난기가 섞인 번역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총 300개 넘는 단어, 100개 넘는 문장을 같은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따로 작업 중입니다. 만화체 "냥, 했당" 등 사투리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선택지에서는 조금 유머를 사용하여 "타짜" 영화등을 참조한 선택지를 넣었습니다. 되, 돼 밑 스페이스바 부분에서는 오류가 조금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남겨주시면 해당 부분은 수정 해두겠습니다.2019년 2월 21일 추가 사항
이라고 작성을 해두셨는데, 제가 해당 한글화 작업을 개발진에게 혼자 하겠다고 요청을 하였으나, 커뮤니티 협동을 우선시로 두어, 모든 사람들이 참여 가능하게 오픈되었습니다. (게임 실행시 참여 하는법에 대해서 제가 번역을 해놨습니다) 이후 근래 7일간 많은 분들이 제각각 번역을 해주셨고, 결국 제가 98% 진행했던 "말투", "단어"의 통일이 무너졌습니다. 그리하여 번역체가 ~입니다/ ~예요 / ~인것 이런식으로 많이 나뉠것이고, 단어들도 엄청 많이 혼란이 올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절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중국인이 번역했나? 라 하셨는데, 직접 번역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알겠지만, 여러분이 상상하는 식의 "i want to change 5 fish into 1 gold" -> "1골드를 받고 5마리의 물고기를 받고싶어요" 라는 형식의 번역이 아닙니다. 텍스트 파일 화로 되어있어서 "gold "-> 5 "fish" 이런식으로 정보가 제공되며, 제가 수정가능한 부분은 gold fish 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보이는 GUI 칸 크기의 제한이 있어서 정말로 고심끝에 번역을 한 것이니 제발 함부로 막말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게임 번역을 많이 참여했는데 매번 이런일이 발생하여 앞으로는 이 게임도 그러하고 공동 참여 번역 게임들은 손 안댈 예정입니다"아니뭔 중국인이 번역해 놨나 무역 물건교환하는데 물고기 100의 댓가로 금 이라고 해놓으면 물고기 100당 금1인줄 알지 무슨 물고기 하나당 금100이여 똑바로 써놔야 할거아냐 이래놓고는 무슨 번역이야 그냥 영어로 해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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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380 hrs played (85 hrs at review)
<초보자 시무28조>초보자 시무28조>
* 고인물 횽아들은 해당사항 없뜸.
* 일단 난 이 게임 할때 살짝~ 멀미났어. T^T
1. 겜 깔고 시작!
2. 지역설정 - 고민하지 말고 걍 하천 추천 (물고기 잡기 편함)
3. 모니터 우측 상단에 있는 건축물 건설(망치 아이콘) 클릭 후 시작의 광장 설정
*TMI설명 : 이 게임에는 다섯 종류의 SCV가 있음.
1) 자원 캐는 부류 2) 자원 옮기는 부류 3) 자원 파는 부류 4) 건물 설치 부류 5) 자원 제작 및 가공 부류
4. 건설 작업자의 공방 설치 (건물 설치 부류)
5. 일꾼 배정!
5. 나무꾼의 오두막 설치 (자원캐는 SCV임)
6. 일꾼 배정!!
7. 돌 주변에 채석장 설치 (자원캐는 SCV임)
8. 일꾼 배정!!!
*TMI설명 : 이 게임에는 다섯 종류의 구역 지정/설정 이 있음
1) 거주지 2) 자원 채집구역 3) 조림지 4) 금지구역 5) 사냥터
9. <제일 중요>
9-1 모니터 우측 상단에 있는 구역 지정/설정(페인트 칠하는 붓 모양) 클릭 후 자원 채집구역 설정(파란색)을 눌러 그리고 자원이 있는 곳에 색을 칠해줘야해 한마디로 SCV를 생산해 놓고 미네랄을 클릭해 주는 작업이라고 보면 돼 이걸 안 하면 채집을 안하고 망겜이네 환불각 잡고 이 게임을 접게 될꺼야.
9-2 채집꾼-열매
나무꾼-나무
사냥꾼-숲
숲지기-숲
광부- 돌, 광맥
어부- 얘는 해당 사항없어 대신 어부의 오두막 지을 때 물위에 뽀글뽀글 기포올라오는 곳이 있는데 그 근처에서 물고기 자동으로 잡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지어주면 돼.
10. 채집한 자원은 설정에 따라 각각 보관되고 나중에 무역을 할 때나 각기 다른 세력(노동계, 왕실, 종교계)을 도와줄때 쓸 수 있어.
예를 들면, 채집꾼이 열매를 채집했고 그걸 식료품 창고에 놔야 시장점원이 창고에서 꺼내다가 시장에서 팔 수 있어.
나무꾼이 나무를 채집했고 그걸 창고에 놔야 나중에 그걸 가공하는 부류의 일꾼들이 가공을 할 수 있다는 말이지.
따라서 식료품 창고는 꼭 필요해! 채집하는 일꾼들 옆에 다가 설치해줘 그래야 바로 채집하고 그걸 운반꾼이 식료품창고에 보관하면 그 옆에 있는 시장점원이 바로 꺼내 쓸 수 있게 돼 !!
이런형태로 발전하다보면 게임에 익숙해 지고 나머지는 똑똑한 횽아들 머리로도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식료품 창고를 클릭하면 미사용 4칸이 있는데 거기서 열매를 배정해주면 돼. 전부 허용으로 놓고. 글구 나중에는 열매 주변에 채집꾼의 오두막 세개 설치해 놓으면 자원 순환이 잘되더라구 참고해!
마지막으로 이런 자원을 채집하는 이유는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잖아? 그래서 그 옆에 바로 시장을 지어주고 일꾼을 배정해 준 다음에 꼭 팔 물건을 설정해줘야해!! 일꾼배정 안하거나 팔 물건을 지정 안해 놓으면 이 게임을 접게 될거야.
정리 : 자원 근처에 식료품창고설치 - 보관할 자원설정 - 운반꾼 배정 - 시장설치 - 시장점원 배정 - 시장판매 물건 설정 = @경제 순환@
11. 게임할때 모니터 좌측 상단에 전반적 행복도(스마일 아이콘) 옆에 있는 자원목록펼치기(서류아이콘)을 항상 펼쳐서 옆에 두는 걸 추천할게.
나중에 발전하게 되면 상단에 모든 자원이 다 안 뜨게 될거야. 그때 이것 보면서 게임을 하면 비축할 식량을 설정 할 수 있어서 편해.
12. 그리고 모니터 좌측 상단에 FPS 옆에 있는 사람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현재 마을 상태를 알 수 있고 클릭하면 마을 이름변경과 이주민을 받을건지 안 받을건지 선택하는 옵션, 거주민들이 주택 등급과 규모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줄 것인지를 설정 할 수 있어. 또한 현재 적용 중인 효과들도 확인 할 수 있어.
13. 모니터 좌측 상단에 있는 나머지 기능을 소개해 줄게. 벽/담장 건설(성벽 아이콘)은 앞으로 횽들이 발전하면 하나씩 추가되면서 총 여섯종류의 각기 종류의 담장을 자원과 장소구분없이 건축할 수 있게 돼.
14. 그 옆에 있는 세력(별 아이콘)은 노동계, 왕실, 종교계에서 원하는 조건들을 충족하게 되면 해제가 되고 룬?(롤알못 먄)같은 거 라구 생각하면 돼. 조건은 두가지를 채우면 되는데 번영도와 영향력으로 나뉘어.
번영도는 세력과 관련된 건물을 지어나가다보면 충족이 될거야. 영향력은 집행관을 통해 랜덤으로 영향력을 얻어오게 한다거나 수도사나 특사들이 왔을 때 원하는 지원을 해 주면 올라가게 돼.
참고로 10.에서 말했듯이 창고에 지원해주려는 물품을 배정해 놓지 않으면 줄 수 가 없고 그러면 오히려 퀘스트가 실패해서 영향력이 하락하게 돼.
해 놨는데도 퀘스트에 X표시가 되있다면 그건 자원이 부족하다는 뜻이야 비축을 눌러서 자원이 모이면 퀘스트 완료후 다시 풀어주면 돼.
퀘스트는 겜 첨 시작할 때 옆에 떠있는 창에서 확인 할 수 있어.
15. 경고(노란색 표지판)는 LOW와 HIGH로 나뉘는데 그냥 자잘한거 다 알려주는거는 LOW 길막혀서 못들어간다 이런 중요한 경고는 HIGH로 해 놓으면 받을 수 있어. 나중에 되면 아프리카 채팅마냥 막 올라가니까 HIGH로 해 놓는걸 추천할게.
16. 모니터 우측 상단에 있는 예산(코인 아이콘)은 마을의 수익 지출을 알 수 있고 궁금한 내역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 놓으면 자세하게 창이 떠.
17. 그 옆에 있는 교역(수레 아이콘)은 조건이 되면 다 뚫어 주고 교역할 자원에서 원하는 설정을 한 뒤에 기다리면 돼. 근데 안 팔리는 물건 살 수 없는 물건들이 조금 섞여 있어서 설정해도 무의미한게 몇 개 있어.
귀찮으면 그냥 안 건들여도 돼. 횽들이 마을을 잘 지어서 내수경제가 튼튼하다면 교역따위 의존 안해도 돼.
18. 영지관리(지도 아이콘)는 땅을 살지 팔지 부동산 기능인데 잘못 누르면 선택한 땅 위에 있는 모든 건물이 증발해 버리니까 조심해. 그리고 땅 마구잡이로 사면 보유세 느니까 조심하고 계획해서 천천히 사는걸 추천해.
나중에 가면 광산도 지어야하니까 큰 돌산있는 쪽으로 영지 확장해 가면 될거야.
참고로 집행관한테 시키는 기능 중에 광맥탐사라는게 있는데 이걸 하면 그 돌산 주변에 금,대리석 등의 아이콘이 생겨 그걸 클릭하고 수정으로 들어간 뒤 광산을 지어 주고 기중기!를 지어주면 돼.
(번역에는 채석장을 건설하여 추출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있는데 오역이니까 당황하지말고 기중기 지어주면 돼. 보석도 조~금~씩~ 여기서 나와.
19. 모니터 좌측 하단을 보면 영지민 목록(사람 아이콘)이 있어. 직업으로 해 놓고 무직 이라고 되있는 애들이 보이면 바로 옆에 있는 작업장 목록(망치 아이콘)을 누른후 부족한 곳에다가 추가 해 주면돼. 작업장 위치를 알고 싶을때는 추적(가늠자 아이콘)을 하면 돼.
20. 나머지로 적합도보기(종이 아이콘)는 말 그대로 적합도 확인 용도 이고 항상 영지 경계선 표시하기(지도 아이콘)는 횽들 마을 경계선을 계속 표시해 놓을지 설정하는 거야.
구획보기(붓 아이콘)는 설정해 놓은 각종 구역을 한눈에 정리해서 나타내 주는 기능이야.
21. 일시중지 할때는 스페이스바 나 모니터 하단에 있는 일시중지(x0) 누르면 되고 속도증가를 하고 싶으면 x1~x3 까지 설정하면 돼.
어느정도 성장해서 안정되면 건물 지을때 오래 걸리니까 x3해 놓고 중간 중간 창 꺼주면서 손만 봐주면 금방 마을이 이뻐질꺼야.
22. 우측 상단에 있는 군사 관리는 전투가능한 병사들을 보는 창임과 동시에 미션을 받고 왕실을 위해 전장에 나가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군대>군대> 창에서 부상자 목록과 훈련상황 및 무기를 줄 수도 있고 <선택 가능한 임무 목록>선택 가능한 임무 목록>에서 미션을 수락 및 거부를 할 수 있어.
참고로 거부한다고 영향력이 떨어지지는 않아. 다만 참전해서 진다면 영향력이 떨어지게 돼. 수락 후에는 <승인된 임무 목록>승인된 임무 목록> 에 들어가서 병력을 추가한 다음 보내기를 하면 돼. <전투기록>전투기록>은 부상자 현황이나 사망자 현황을 볼 수 있어.
전투에서 승리 하면 각종 자원과 식량을 얻음과 동시에 난이도에 따라서 몇 백 ~ 몇 천금씩 가져오게 돼.
여기서 얻는 무기인 "창"으로 군사들 키워 나가고 "검"은 교역에서 팔면 될거야.
*TMI설명 : 이 게임에서 전투는 세가지 난이도와 다섯가지 보상으로 나뉜다. 또한 병력 배치에따라 성공확률이 결정된다.
전투 난이도 는 1) Easy 2) Difficult 3) Extremely Difficult 이다.
전투 보상 은 1) 골드 2) 일반등급 3) 희귀등급 4) 무기 5) 유일등급 이다.
알 수 없는 청사진은 전투를 통해 얻을 수 있는데 획득 후 집행관에게 연구를 명령하면 도전과제 달성과 추가적인 조각상을 건설 할 수 있다. 이러한 조각상들은 각각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설치지역의 거주환경을 크게 향상시켜 준다.
플레이어는 전투 중 뜨는 알림 창을 보며 성공 확률(Impossible~Average~Extreme)에 따라 후퇴와 전진을 결정 할 수 있다.
23. 양과 소 의 수는 자원생산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소 나 양을 추가하지않으면 생산이 되질 않아. 일단 1마리 이상이여야 생산이 되고 특히 양들이 여기저기 돌아 다녀서.. 양치기나 소몰이꾼이 동물 하고 서로 만나야 생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양은 최소 2마리 정돈 퍼트려 놔서 서로 쉽게 접촉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주민들도 욕구충족하러 돌아다니고 그 사이에 사이클이 돌기 때문에 1~2마리 이상은 솔직히 관상용 빼곤 의미 없다고 봐. 양은 계속 클릭하면 검정색 양이 나오는데 도전과제니까 눌러봐!
24. 조각 공방과 스테인드 글래스 공방은 건설작업자의 공방에서 수정으로 들어가면 건설할 수 있으니까 참고해!
25. 한주마다 이주민이 들어오고 한달마다 영주민을 승격 할 수 있어. 조건에 맞게 운영하면 될거야. (교회에서 주마다 달마다 종소리 나게 설정할 수 있어!)
26. 적당한 인원수(시민, 기사, 병사, 신병, 평민, 농노, 신규 이주민, 수도사, 부원장)를 유지하는게 이 게임의 핵심인거 같아. 온갖 사치 다부리는 시민과 기사들 서로 같이 안 살려고 깜끔떠는 평민 부터 종교시설이 부족하다고 소리치는 농노 묵묵히 일하는 부원장과 수사들 그리고 제일 착한 밥만주면 일하는 신규 이주민들.. 적당하게 조건 만족시키면서 성장시키고 갈 뇸 보내고 다시 들여오고를 반복하면 충분히 이쁜 마을이 될거야. 물론 이뻐질 수 록 불만도 많아지겠지만..
27. 끝으로 이 게임 어려워서 40분 하고 접으려다가 4일 넘게 이 게임만 하는 입장으로 캐릭들도 아기자기한게 커엽구 재밌어서 추천할게! 참고로 나도 아직 배워가는 중이라 모르는 내용은 약간 생략했어!! 그래도 이 정도면 처음 시작하는데 무리는 없다고 봐. 갠적으로 GTA5 이후로 이런 겜은 첨이라 너무 꿀잼이였구. 앞으로 조금씩 컨텐츠를 추가해 나간다면 정말 갓겜이 될거 같아(두근)
28. 개발자 분들과 한글 번역해 주신 능력자 횽아들 정말 고마워요! 복 받으실 거에요 (T^T)-b
<끄적끄적>
Q. 혹시 병사들이 너무 약해서 고민이야?
병사들에게 무기를 준 후 병영요새를 클릭 후 수정에 들어가서 "훈련용 허수아비"를 지어줘야 병사들이 훈련을 시작할 수 있어.
얘들이 완전히 훈련이 됬다면 무기주고 없다면 주먹 쥐고 전쟁터로 보내면 돼.
참고로 훈련상태가 "완전히 훈련"이 되었어도 전투 후에 마을로 복귀했을 때에는 훈련 상태가 리셋되어서 훈련되기 까지 기다려 줘야해. 부상도 기다리면 자동으로 치료 돼.
나~중~에 물량이 된다면 복귀-전투-복귀-전투 사이클을 무한으로 돌릴 수 있어!
적당한 물량을 배치한다면 부상당한 애들을 보내도 사망하는 일은 0%야.
난 그냥 Extremely Difficult에 안전하게 20명씩 보내고 있는데 아직까지 얘들이 죽은 적은 없어!
글구 병영을 한개가 아니라 두개를 지으면 각각의 병영에 배치된 병사들은 그 병영에서 생성된 허수아비에서만 훈련을 하니까 참고해.(A라는 병영에만 허수아비를 지어놓으면 B라는 병영에 있는 군사들이 같이 훈련을 공유하는게 아니라는 말이야! 당연히 A만 훈련하고 B는 놀겠지!)
Q. 내가 원하는 건물 앞에 보초를 세우고 싶어?
병사들은 "문"앞에 돌아다니면서 두명씩 보초를 서는데 이걸 이용해서 나중에 원하는 건물 앞에 보초를 세워서 꾸밀 수 있어!
"병영"에서 "문"을 선택한 후에 꾸미고자 하는 건물의 문 앞이나 벽에 살짝 걸쳐서 안 보이게 문을 설치해 줘.
그러면 병사들이 두명씩 거길 지키는 모습을 보게 될거야!! (너무 깊숙히 숨기면 병사들이 벽에 걸쳐서 보초서니까 안 예뻐!)
문 숨길때는 근처에 병영이 어느정도 범위 안에 있어야 하니까 참고하구!
너무 병영이 멀면 못 지어!! 그리고 병영에 병사 배치 해줘야 얘네가 보초 서니까 인원도 배치해줘!
Q. 기사와 부원장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해?
주민들의 욕구를 채우면 일정량의 골드를 지불 한 후 승격이 가능해.
*기사 : 병사 5명 당 기사 1명으로 승격 시킬 수 있어. (기사를 포함한 5명이야. 병사4 + 승격할 병사1 = 병사 5명 이라는 소리!)
- 신병 - 병사 - 기사 로 승격 가능하고 얘들은 승격비가 무료야!
승격할 수 록 전투력이 강해짐!!
참고로 병영에 배치된 인원은 빼는 순간 기사든 병사든 처음으로 초기화 되니까 주의하구!!
*부원장 : 수도원을 지으면 수도사(수사) 를 부원장으로 승격이 가능해. 수사 10명당 부원장 1명으로 승격 가능해. (기사랑 똑같아.)
- 수도사(수사) - 부원장 으로 승격이 가능하고 부원장이 생기면 제단걸작을 지을 수 있게 돼. 이조각상을 통해서 순례자를 마을로 불러 모으게 되고 이들을 마을에 정착할 수 있게 해줘.
수사들은 꿀벌지기, 약초채집가, 와인주조사, 포도농사꾼으로 배치할 수 있어. 이 직업들은 우리가 수동으로 배치 할 수는 없고 수도원을 클릭 후 "영지민을 수도원에 내어주기" 를 통해서 작업장 요구 인원만큼 채워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인원배치 해 줘. 참고로 남성만 배치 가능해! 만약 신규이주민이 들어오면 수도원에 남성을 먼저 준 후 남은 여성 이주민을 다른 곳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해. 내어주기 클릭하면 알아서 남자만 보내져!
Q. 건물을 높게 건축하고 싶어?
커스텀 가능한 건물만 높게 지을 수 있어. 건물 지을 때 뜨는 초록색 화살표 중 위로 향하는 곳을 꾹 누른채 위로 올리면 높게 지을 수 있어!
Q. 조작하는 법이 궁금해?
- 화면 이동은 WASD 로 움직이면 돼! (방향키도 가능)
- 화면 회전은 휠 누르고 마우스 움직이기!
- 건물 회전은 ctrl + 마우스 움직이기!
- 똑같은 건물 지을 때는 shift 누른채로 좌클릭! 하면 돼! (돈 있으면 바로 설치 되니까 조심해!)
- 건물을 지었다가 철거할 때는 일반 단일 건물은 상관없는데 가끔 한번에 없어지는 건물들(예를 들면 시장 건축할 때 하나 하나 따로 지은게 아니라 한번에 여러게 지으면 지울 때 다 날라감.)도 있으니까 철거할 대상 클릭 후 부속건물 클릭! 여기에서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제거하는 걸 추천해! 휠로 내리다보면 해당 건물이 노란색으로 표시돼!
Q. 그 외 기능?
근거리 시야 심도, 장거리 시야 심도 : 가까이 있는 물체 멀리 있는 산 흐리게 해주는 거야.
처음 시작화면에서 껐다 켰다 해보면 체감 확 될거야!
파티클 품질 : 높음하면 굴뚝에서 연기나는 차이정도?
잔디 가시거리 : 드래그 했을때 잔디 보이나 멀리서도 보이나 정도.. 다 알 테구..
그 외에는 복잡한 기능이 없어서 설명할 게 없네..
그나마
SSAO : 화면 공간 앰비언트 오클루젼 이라는데ㅋㅋㅋㅋ 기술적인건 모르겠구 그냥 훨씬 사실적으로 보여! 색하구 그림자, 건물 테두리 좀 진해지는거 같아.
저장 : 저장은 5분마다 자동으로 저장되는데 그 순간에 조금 끊겨서 건물 지을때나 예민한 사람은 신경쓰일 수 도 있어. 메뉴 - 설정 들어가서 자동저장 체크 해제하면 돼!! 나갈 때 저장하고 나가기 하면 되긴 하는데 그러다가 재수없게 렉걸리면 불러오기 오류 날 때도 있어. 그냥 켜 놓거나 틈틈히 저장하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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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66010441

Recommended240 hrs played (183 hrs at review)
튜토에서 요새화 건물 지으라며 감시탑 도배하라고 하는데 그냥 조금더 영향력 모아서 나무성벽 지을수있는 기술 언락하고 그거 쓰십쇼. 요새탑은 진짜진짜 최소화 하구요
이겜이 얼엑시절부터 초보자 고로시를 도구라는 자원으로 했는데 목책은 문 안만들고 만들면 7살짜리가 게임해도 스캠코인마냥 찍어낼수있는 나무만 사용됨, 요새탑은 공구먹는 하마구요.
그리고 성문 굳이 안만들고 벽과 벽 사이를 가깝게만 하면 적용됨 ㅇㅇ
=도구 사용없이 요새화 가능
아무리 생각해도 ㅆㅂ 초중반 가장 귀한 자원인 도구를 가장 얼탱이 없는 방식으로 소모하게 만드는 튜토라....
튜토 만든새끼 닼던의 선조같은 놈임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 5%
플레이어 엿맥이려는 사악한 마음 95%
진짜 튜토 만든놈 CA가면 잘할듯
유저랑 기싸움을 존나게 잘할거야.
튜토만든 사람의 CA 이직을 응원하기에 평가는 추천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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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03125592

Recommended60 hrs played (10 hrs at review)
타 경영 게임들은 적당히 난이도 있는 조건을 걸고 도시를 꾸려나가라는 미션을 주지만
이 게임은 미션들을 클리어한다기보다는 정말 내가 마음대로 나만의 중세도시를 꾸려나갈 수 있는 경영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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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부터 살펴보자.
1) 한글 지원
이 게임 평가글 1위에 계신 바로 그 분이 한글화에 단독으로 참여해주셔서 한글이 지원이 된다.
2) 그래픽이 깔끔하고 아기자기해 오브젝트간 가시성이 좋다.
게다가 지원하는 맵의 크기가 매우 넓어서 도시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도시건설씹덕들에겐 아주 만족스러운 요소.
3 ) 너무 마음에 들어 깜짝 놀란 몇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로, 오브젝트끼리 서로 겹쳐도 그대로 건설이 되고 제대로 작동까지한다. 이 점이 엄청 미세하지만 굉장히 편리했다. 너무 사방팔방 겹쳐지으면 난잡하지만 적당히 유저의 재량으로 보기좋게 지으면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다. 다른 경영게임은 옆건물 끄트머리 0.1cm만 걸쳐도 건설불가 떠서 아주 암걸려 죽어버릴뻔했던걸 떠올려라.
두번째로, '집'을 일일이 건설할 필요가 없다. 집이 필요한 인원이 생기면 건축가가 알아서 자연스럽게 옹기종기 집을 지어준다. 이 집들이 모여 나름의 번화가가 되면 알아서 업그레이드 까지 된다. (아 물론 그전에 유저가 주거구역을 붓질로 슥슥 정해줘야 한다.) 옆동네 경영게임은 어떤가? 가뜩이나 할일도 많은데 자기 집없다고 존나 찡찡대다가 도시만족도만 깍아먹지 않는가..
세번째로, 건물이나 오브젝트를 건설할때 지형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가파른 경삿길도 척척 알아서 건설되고 알아서 드나들며 일을 한다. 즉, 건설에 매우 높은 자유도를 보장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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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점들을 살펴보자.
1) 가끔가다 게임이 팅긴다.
그나마 다행히도 오토세이브가 일정 시간별로 계속 저장이 되주기 때문에 이 점은 사실 단점아닌 단점.
2) 돈 벌기가 의외로 까다롭다.
후반이나 안정권에 돌입하면 이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그 성장단계때인데,
내수시장을 이용하기엔 너무 짜게 벌리고 무역을 이용하자니 상대가 원하는 물건이 따로 정해져있다.
쉽게 말해 난 A를 팔아 돈벌고 싶은데 상대는 B또는 C만 산다는 상황. 마을에 인원도 점점 늘어나서 자급자족하기도 벅찬데 무역을 위해 B까지 생산하다보면 초반에는 자주 적자에 시달린다.
3) 튜토리얼이 다소 부족하다.
이 단점은 진짜 한글지원 없었으면 시작하고 1분만에 게임 껐을지도 모른다. 게임 처음 딱 들어가면 좌측 상단에 튜토리얼이 아---주 짧은 문장으로 툭툭 던져진다. 그것마저 양이 적어서 '니 알아서해' 라는 식이라 이거 적응하는데 초반에 좀 시간이 걸렸다. 최소한 퀘스트 보상인 인지도가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런거라도 좀 알려줬어야 하지 않나 싶다.
4) 31000원 값의 분량...?
경영 게임은 분량 문제를 다양한 미션으로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 게임엔 자유도를 주고 미션진행을 뺐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는가? 지을거 다 짓고 만족하고 나면 할게 확장밖에 없다는 뜻. 값어치가 애매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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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단점에서 설명했듯 튜토리얼이 다소 부족하지만 이것도 결국 한 30분정도만 만져봐도 금방 익숙해진다. 여태 했던 경영게임 중 가장 자유도가 높아서 내 마음대로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으며 경영을 좋아한다면 크게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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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72177863

Recommended34 hrs played (17 hrs at review)
중후반에 물고기로 몰빵하면 식량문제는 해결가능합니다. 폭풍때는 오히려 플러스효과니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런게임이 꾸미는 맛에 하는게임이다 보니 괜히 비효율적인 빵이나 만들고 치즈나 만드니 식량난이 일어납니다
빵은
<넓은 토지가 필요한 밀밭>넓은 토지가 필요한 밀밭>,
<밀가루를 생성하기위한 풍차>밀가루를 생성하기위한 풍차>,
그리고 <제빵소>제빵소>
그리고 <자원의 흐름을 원활히 할 식량 창고 >자원의 흐름을 원활히 할 식량 창고 >
까지 짓게 되면서 많은 투자가 필요하고 인력도 7명정도 들어가서 상당히 비효율적입니다....
그냥 후반부에 인구수 120은 넘어가고 식량 괜찮다 싶으면 외곽에 밀밭 만들어놓으면 이쁘긴합니다.
그냥 열매캐고 물고기 잡으면서 남는 인력은 군인으로 만들어서 출정 많이 시켜서 3번째 출정(한번이기고 들어왔을때 창뜨는거 계속 누르면 됨)에서 획득가능한 블루 프린트 획득이나 하세요. (전투중 전사 할수 있으니 주의)
블루 프린터는 스터디룸에서 연구자가 연구해서 석상이나 새로운 건물 해금가능합니다. 대충 몇시간하고 할거 없다고 그만두신분들은 모를수도 있을것 같아요
+++++
부지 설정을 해놓았는데 집을 안 지을때
주거 선호도
필수:우물
선호:시장,교회,석상 등 한곳에 뭉쳐놓으면 집생김
초록색원뜨는 장식물 구석구석 배치하면 주거 선호도가 더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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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01100272

Not Recommended23 hrs played (1 hrs at review)
게임 시스템은 배니쉬드 상위호환인데 윈도우98시절 게임 보는듯한 구닥다리UI와 죽기전엔 정식출시할까 싶은 느려터진 업뎃속도때문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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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67597130

Recommended26 hrs played (23 hrs at review)
게임내에서 정보 안줘서 고생하다 알아낸 정보
1. 각 진영(노동계, 왕, 종교) 업글시 필요한 수치는 각 진영 건물 부속물 중에 마크 붙은걸 지으면 점수가 모여요
2. 생산건물 지을 때 근처에 주거지역을 지으면 노동자 이동거리를 줄일 수 있어요
이제 새게임을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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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235838414

Recommended707 hrs played (496 hrs at review)
즐기기에는 컨텐츠도 부족하고 UX도 불편한 게임이지만, 왠지 모르게 어떤 빌리징 게임을 해도 결국 이 게임으로 돌아오게 된다...
타일에 건물이 스냅되지도 않아 미묘한 각도 차이에 스트레스받기도 하고
조금만 정신줄 놓아도 금세 자동으로 얼기설기 길이 나 버려 지저분해지지만
그런 불규칙한 것들을 잘 통제했을 때 오는 미묘한 쾌감이 있음
교역 한도는 쥐꼬리만해서 교역컨셉의 도시같은건 꿈도 못 꾸고 개같이 자생해야만 하는 건 덤
기본으로 제공되는 맵들 중에 베리가 절벽 중간에 끼어있어 채집을 아예 못 하는 등의
정말 생각은 하고 만든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뜨악함이 존재하긴 하지만
한번 손 댔다는 죄 하나로 계속 돌아오게 되는 저주에 걸려버림..
또 없으면 서러운 광물 자원들이 완전 뽑기 운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도 꽤 심각한 문제고
엎친데 겹친 격으로 일부 광물로 생산되는 물건들은 교역으로 해소도 안됨..
대형 교역항이나 데코레이션, 토대 툴 등'공식'으로 조금 더 즐길 만한 컨텐츠가 나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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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58095314

Recommended62 hrs played (13 hrs at review)
적자가 나도 괜찮은 중세 도시건설 체험 순한맛.
이주민 - 농노 - 영민 - 시민으로 인구 계급을 조정해주며 인구 계급이 높아진 주민은 그에 걸맞는 품위생활을 요구하며 대부분의 품위생활을 위해 만들어야 하는 생산품 체인라인은 영민이 소모하는 골드로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계급을 올리면 자신의 계급에 맞는 품위생활을 하지 못하는 영민은 비싼 골드를 쳐먹고 야반도주하는 참상이 벌어지니 무턱대고 시민을 양산하지 마세요!
생산품을 생산하는 건물들은 1차-2차-3차 정도로 나뉘며 1차 건물들은 상당히 방대한 영지 면적을 요구하고 2~3차건물들은 큰 골드와 함께 만만치 않은 유지비를 요구합니다.
좁아터진 영토 내에서 최대한 영민을 효율적으로 축사에 돼지 몰아넣듯 쳐넣고 생산체인을 깔끔하게 다듬어 영민(이라는 이름의 돼지)을 착취합시다! 아 물론 상위티어 주민은 건물 해금조건 숫자만 만들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야생돼지나 시민이라는 이름의 돼지나 돼지인건 똑같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주민들을 로우티어로만 두지도 마세요! 이건 중세 주민들이 중세스럽게 살아가는걸 지켜보는 게임이거든요! 골드를 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골드는 중세의 주민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게임의 좋은점은 절대 영지경영에 실패하지 않는다는것이죠!!
골드는 어떻게 해도 0 미만으로 감소하지 않습니다! 건물을 새로 못 지을뿐.
설령 영지경영에 실패한것처럼 느껴져 모든것을 포기하고 다음 지구를 향해 차원이동을 귀찮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유지비가 비싼 모든 건물을 해체해버리고 한동안 물고기와 산딸기만 팔아치우면서 한동안 석기시대를 체험하시면 건전한 재정상황의 영지가 당신에게 돌아오거든요!
비바 중세! Ah 이것이 중세로군! 중세의 독한맛을 느끼시려면 크루세이더 킹즈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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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7967652907

Not Recommended2 hrs played (2 hrs at review)
가능성은 있으나, 지금의 상태로는 원가 31000원 세일가격 27000원이라는 액수는 절대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상태
한글화는 지원이 된다. 하지만 50%정도 수준의 번역상태이며 중요한 이벤트성 선택창에 대해서는 번역이 되지 않은 상태
그러나 걱정할거 없다. 정말 쉬운 영어수준이기 때문에 게임의 진행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라는것
다음으로 초반에 굉장히 불친절함
튜토리얼 형식이 아닌 걍 미션만 던져주면서 진행하는 형식...
그래도 영상에서 본것과 같이 게임자체 및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소화하기 떄문에 해당문제는 10 ~ 30분만 해메면 숙지될정도
다음으로는 2시간 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버그가 확보임
1. 솔져 직업 선택시 캐릭터들이 보초를 선다. 그러나 한건물에 여러 솔져를 지정했을시 캐릭터가 겹쳐서 보초를서게 된다.
실제로는 다수가 지정이 되어있지만 시각적으로는 한명으로 밖에 안보임
2. 인터페이스중 건설창에서 건물을 클릭후 건설창을 끄면 건설목록만 덩그러니 남음
해당 창은 다시 건설창에 진입해 직접 취소해서 꺼줘야함
별거아니지만 굉장이 불편하고 신경쓰임
3. 어부 직업을 가지면 물가에 가서 물고기를 채집하는데 배를 이용하지않고 물위를 걸어다님...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버그였던...
아무튼 아직 개발과정이라 그렇지만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단, 현재로써는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함
컨텐츠도 많이 부족..
2시간만에 지을수 있는 건물 다짓고 할게없음 무역이라고 하는것도 복잡한거 없이 너무 간단해서 몇번클릭으로 끝...
아무튼 현재가격이라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본인은 2시간하고 환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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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05455764

Not Recommended4 hrs played (1 hrs at review)
유기하다가 스팀정책바뀌어서 상점에서 퇴출될꺼 같으니까 미완성으로 얼액종료하는거 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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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30956161

Recommended211 hrs played (99 hrs at review)
2월 9일 스팀 한국어 업데이트 완료
게임 내 모든 한국어 번역은 유저 여러분의 헌신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그 소중한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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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현재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100% 한글 패치는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제작사에서 스팀에 업로드하기까지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걸릴 것 같고..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든 분들은 제 디코에 오셔서
파운데이션 - 한글 패치 다운로드에서 최신 일자로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https://discord.gg/PwYu7euAz4
번역에 참여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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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너무 재밌습니다
정식 버전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분위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꾸미기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맞춤형 중세 도시 건설 게임 입니다
하지만 이번 정식 출시에서 한국어를 삭제하였습니다.
공식 디코로 달려가 이게 뭐냐 환불 해줄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한국어를 뺄수 있냐고 물었더니
관계자인지는 모르다만 어느 분 답변해 주길
'이게임은 유저들이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직접 번역을 해야 하는 게임'이라고 하였습니다
얼리엑세스 기간에도 제작사가 아닌 한유저분께서 재능기부 식으로 열심히 번역 하셨는데
사람들이 욕하고 번역이 왜 이따위냐 뭐라해서 중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리때 듬성듬성 미번역도 많이 보였었고요
커뮤니티팀 번역에 관한 사실은 정식버전 출시후 제작사를 통해 알게된 사실입니다
소규모 제작사라 현지화는 유저들이 커뮤니티팀에 가입하여 무보수로 직접한다고요
일본어나 중국어 까지 다 유저들이 직접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많은 국가들의 유저들이 직접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어도 현재 저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번역을 하고 계십니다
2월 3일 오후 2시 77% 번역 했구요
100% 완료하면 검수 진행할 예정입니다.
맨날 남들이 만든 한글 패치만 사용해봤지 이렇게 직접 참여한건 처음 이라
느낌이 새롭습니다
혹시라도 번역에 관심 있는 분들은 제 유튜브 채널 영상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스팀에는 제작사에서 최종 승인후 한국어 공식 지원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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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44965635

Not Recommended22 hrs played (22 hrs at review)
사펑이 예약구매를 하면 안되는 좋은 예라면
이게임은 내 인생에서 왜 얼리엑세스 게임을 사면 안되는 좋은 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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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74710254

Recommended17 hrs played (10 hrs at review)
진짜 꿀잼 ㄹㅇ 꿀잼
아쉬운점 - 테두리없는 창모드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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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93708248

Recommended195 hrs played (111 hrs at review)
빠져서 하는 중, 스팀에서 처음 쓰는 장문 리뷰
게임 사기 전에, 게임 하는 도중에 참고하길 바라며 쓴다.
하면서 느낀점이니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다.
게임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어떤 느낌인지, 무엇을 하게 되는지 생각나는데로 적었다.
0. 한글화
한글화가 되다가 만 것이 아니고, 한글화가 된 뒤에 패치가 많이 되었는데, 패치된 부분은 한글이 아니다.
즉 게임 내에 반은 한글이고, 반은 영어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게임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 없으니(아마도) 안심할 것
1. 난이도
튜토리얼은 따로 없지만 튜토리얼 역할을 하는 퀘스트가 있어서 따라하면 쉽게 배우며, 게임 자체는 쉬운편이다.
왜 쉽냐면 내가 뭘 해도 마을이 갑자기 망하진 않고, 특별한 위기도 찾아오지 않는다.
마을은 굉장히 평화롭게 유지되는데, 주민의 욕구 중 일부가 충족되지 않아도
전체적인 만족도가 떨어질 뿐, 갑자기 죽거나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 우기가 찾아오는데, 식량작물의 수확량이 조금 줄어드는 정도이며 식량이 부족해도 주민이
아사하거나 떠날 때 까지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리고, 우기는 그 전에 끝난다.
게임의 탬포는 느리다.
건설명령을 내리면 건설작업자가 재료를 창고로부터 가져와서 건설부지에 늘어놓고,
재료가 다 모이면 건설을 시작한다. 건설작업자는 최선을 다해 건물을 짓기보다는
할거 다하면서 남는시간에 건물지으러 온다.
건물건설을 위한 재료를 위한 건물을 짓기 위한 사람을 위한 식량을 위한 건물을 짓고 있는 나를
발견하며, 각 단계는 사람, 자원, 시간이 필요한데, 그것들은 모두 천천히 채워지고,
지름길은 없다. 하나씩 채워가야한다.
2. 게임의 가장 큰 특징
non grid. 건물 건설할 때 360도 마음대로 회전해서 건설 가능하다.
심지어 건물끼리 겹치는데 제한이 없다. 원하는 데로 무한 겹치기 가능!
건물 짓는데 제한이 있다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다.
-지형 중 풀 아니고 돌 재질 경사에는 못 지음
-물 위에는 못 지음
-건설에 조건이 붙은 것들이 있음(일부 장식물이나 돌산에 건설하는 광산시설은 특정지점에 붙여야하는 등)
바둑판처럼 된 가상의 선에 맞춰서 건물을 짓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리고 공장식 배치의 이점이 없기 때문에,
아기자기한 중세마을 꾸미기가 가능하다
**건설 시 주의사항
(1) 건물은 출입구에 접근 가능하게 건설할 것
(2) 물에 너무 가깝게 짓지 말것
건물에는 녹색 삼각형으로 표시되는 출입구가 있는데, 이 출입구가
다른 건물이나 지형지물에 막히면 작업자가 배정되어도 건물에 들어가지 못해서 운영이 안됨
건물을 겹쳐 짓더라도 출입구에는 접근이 가능하게 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떤 경우에는 건설작업자가 건설위치에 접근이 안되서 건설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또한, 물가에 건물을 지을 때 물에 너무 가까이 지으면, 작업자가 건물에 들어갔다가
물과 땅의 경계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게 되니 주의할 것
3. 도로
이 게임에서 도로는 도로의 가장 근본적인 의미로 돌아간다.
사람이 이동하는 경로가 곧 도로가 된다.
도로를 건설하는 기능은 없다.
참고) 당연하지만 밀밭을 설정했을 때, 도로에는 밀이 자라지 않음
4. 주거지
주거지는 구역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건물이 올라간다.
주거지역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건물 터가 생기고, 건설작업자가
재료를 가져와서 건물을 짓는다.
평민이 살게되면 업그레이드도 됨. 초가집에서 돌집으로
주거적합도가 있는데, 주거적합도를 올리는 건물이 있고, 내리는 건물이 있고
아무영향이 없는 건물이 있다.
건물 지을 때 녹색 원 또는 빨강 원으로 표시되니, 마을 건설 할 때 미리 머릿속으로
동선과 배치를 생각해놓는 것이 좋다.
참고) 이건 잘 모르겠는데, 도로 위에는 주거용 건물이 안 만들어지는 듯
마을이 복잡해져서 밀고 다시 만들었는데, 도로 위에는 주거용 건물이 안 만들어지는 것이지 버그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5. 인구
주민은 결혼하지 않는다. 자식을 낳지도 않는다.
인구 증가의 유일한 방법은 외부 유입
1주일에 한번씩 외부에서 1~4명이 걸어서 이주해온다.
외부 유입을 결정하는 조건은 3개다.
행복도, 일자리, 거주지
세 개 중 하나라도 nill 이라는 값이 뜨면 이주민이 더 이상 오지 않는다.
행복도 : 주민들의 전체 행복도가 %로 표시되는데 이게 낮으면 안됨
일자리 : 무직인 주민이 많으면 nill이 뜬다.
경험상 무직 주민이 4명 이상인 경우이다.
거주지 : 거주할 집이 모자르면 역시 이주민이 오지 않는다.
3가지 중 가장 놓치기 쉬운 것이 일자리인데
이것저것 바쁘게 하다보면 직업을 설정하지 않은 주민이 생기고
그러면 ‘아 여긴 실업율이 높은 동네구나’ 하면서 아무도 안옴
건물이 많아도 일할 사람이 모자르면 발전이 더디니 인구유입은 항상 신경쓰자
6. 행복도
위에서 행복도 이야기가 나왔으니 행복도가 뭔지 알아보자
퍼센트로 표현되며, 주민의 욕구를 채워주면 행복도가 올라간다.
주민은 본인의 계급별로 필요로 하는 물품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주민을 클릭하면 원하는게 뭔지, 얼마나 충족되었는지 표시된다.
기본적으로 의식주를 채워주면 되고, 추가로 계급별(농노, 평민, 시민, 그리고 기사나 수도승 등)
로 사치품을 보급하면 된다.
세금은 행복도의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욕구가 모두 채워지면 100%가 되고, 세율에 따라서 마이너스가 되고
전체 주민의 행복도를 평균치 낸 것이 내 마을의 행복도가 된다,
예산 탭에서 세율을 조정할 때 세율에 따른 행복도 마이너스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 가능하다.
퀘스트 중 행복도가 일정 퍼센트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조건이 퀘스트가 있는데
세율을 조정하는 것이 행복도 조정이 가장 쉽다.
기본적으로 주민이 욕구를 채우기 위해 이동하기 때문에
동선을 짤 때 필수품 배치에 신경쓰자.
7.동선
동선 이야기가 나와서 동선이야기 잠깐 하자
주민은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이동한다. 그리고 욕구가 충족되어야 일한다.
따라서 효율적으로 마을을 운영하려면, 주민이 최단경로로
의식주를 충족하게 해야한다.
우물은 유지비가 안드니 많이 짓자
음식, 생필품, 사치품 등은 오로지 시장에서만 충족된다.
시장도 적절히 짓자
시장 판매원은 음식창고에서 음식물을, 창고에서 나머지를 가져와서 진열한다.
만약 창고가 멀다면, 물품이 없을 때 다시 채우는데 시간이 걸리니
시장과 창고의 거리도 신경쓰자
판매는 점원이 없어도 매대에 물품이 있으면 자동으로 판매된다.
수세기는 앞서간 무인판매 시스템!
따라서 매대가 많은 시장에 점원이 한명만 있어도 되는 시스템
그러나 시장점원도 욕구를 충족하러 돌아다니기 때문에 적절히 배치하는 것이 좋다.
동선에 있어서 주거지도 중요한데
주민은 적당히 가까운 집에 배치되는 시스템인 것 같다.
이 게임은 가족제도가 없고, 결혼이 없고, 아이가 없으며
거주는 그냥 직장 근처 빈방을 찾아가는 것 같다.
마을이 커진 상태에서 직장을 갑자기 옮기거나 하면
가끔 마을 주민에게 집이 없다는 경고가 뜨긴 하는데 한두번 뜨고 더 이상
뜨지 않는 것을 보면 적당히 잘 이사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동선 관련해서 한가지 더 알아둘만 한 것이 있다.
뜬금없이 너무 먼 곳에 건설명령을 내리면
시간이 많이 지나도 건설이 지지부진한데
그 이유는 건설작업자가 건설재료를 옮기는데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고
또한 건설자재가 다 준비되어도,
건설작업자가 작업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너무 먼거리를 이동해서
건설작업을 얼마하지 않고, 다시 마을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먼 곳에 무언가를 짓고 싶을 때는 좀 더 빨리 짓고 싶다면
중간 쯤에 창고를 짓고 운반꾼을 지정해서 건설자재를 미리 준비하자
우물은 유지비가 들지 않으니 미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중간중간
지어두면 좋다.
건설작업자 건물도 최대한 가깝게 지어보자
8. 돈
세율 이야기가 나왔으니 돈이야기를 해야한다.
돈을 버는 방법은 세금과 무역이다.
세금은 주민이 거주하는 집마다 시간이 지나면 쌓이고, 이것을 징세관이 돌아다니면서
직접 받는다. 자동으로 걷히거나, 주민이 내러오지 않는다.
징세관이 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세금을 받아내고, 사무실에 가져와야
수입으로 잡힌다. 따라서 징세관 사무실을 만들고 징세관을 배치하자
마을이 커지면 징세관을 늘려서 세금을 더 빠르게 걷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광산에 세금을 매기거나, 풍차에 세금을 매기거나 하는 기능도 생긴다.
무역
무역 상대는 마을 3곳이 전부다. 마을 3곳은 각각 노동계, 종교계, 왕실이다.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자원이 거래되는 것은 아니고,
각 마을마다 구매, 판매 품목과 가격이 고정되어 정해져 있으며
품목은 마을마다 다르다.
한번에 거래할 수 있는 최대치는 각 마을과의 거래 레벨에 따라 달라지는데
레벨을 어떻게 올리는지는 자세히 안봐서 나도 모른다.
무역거래는 무역탭에서 자원을 일정량이 될때까지 구매하거나,
특정량 이상은 전부 판매한는 식으로 설정한다.
실질적인 무역은 자동으로 이뤄진다.
게임을 하다보면 맵 밖에서 상인이 걸어오는데, 자신이 사거나 팔 물품이
지정되어 있는 창고로 가서 그 물품을 내려놓거나 가져간다.
상인이 한번에 가져갈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특정자원을 아무리 쌓아놔도
그게 다 팔리지는 않는다.
초반에는 도구를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역 외엔 없다.
9. 번영도
마을이 커지면 번영도가 늘고 새로운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노동계, 왕실, 종교계도 점수가 있다.
해당 세력의 건물을 지으면 각 세력 점수가 올라가고
각 세력과 관련된 건물을 지을 수 있게된다.
알아두어야 할 점은, 한 세력의 점수 상승은 다른 세력의 점수를 낮춘다.
노동계 건물을 많이 올리면 왕실과 종교계의 관계가 마이너스가 된다
3개 세력의 점수를 동시에 올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나는 왕실세력 점수를 주는 장식품 등을 건설해서
우선 왕실 점수를 100을 만든 뒤에 왕실세력의 건물과 기능을 모두 해금하고나서
왕실세력 점수주는 건물을 삭제하여 점수를 초기화하고 다른 세력의 점수를 올렸다.
10. 군대
당신은 군대를 가질 수 있다. 다만 전투를 지휘하거나
전투장면을 구경할 수는 없다.
병사는 임무를 주면 알아서 갔다온다.
훈련은 훈련용 허수아비가 있어야하고, 허수아비가 있으면
훈련은 알아서 한다.
처음 군사건물을 지으면, 왕실세력에서 칼 20개를 주니
병사를 무장하는데에 쓰자.
병사탭에서 병사 오른쪽에 무기를 골라 쥐어줄 수 있다.
임무를 보내면 금화나 자원을 가지고 돌아오는데, 가끔 창을 가져오면
창으로 무장시키자. 창이 대미지가 더 쎄다.
11. 종교계
수도원을 만들 수 있다.
수도사와 수녀가 있는데, 이들은 놀고먹는 비노동 인구가 아닌
베리, 허브, 꿀, 밀랍, 포도, 와인 등을 생산하는 고급 노동력이다.
베리를 좋아한다면, 베리재배 전문농장 건설이 가능하다.
수도원에서 먹고자며 베리만 재배하여 마을 전체를 먹여살리는 수도승을 볼 수 있다.
성서를 필사하고, 필사된 성서를 소모해서 더 높은 계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
허브, 꿀, 와인 등은 사치품이다.
12. 노동계
여관을 만들 수 있는데 맥주와 식사를 제공한다.
마을을 만들고 성을 만들고 그 사이에 여관을 만들고 저 멀리 외딴곳에 수도원을 지으면
중세 판타지 영지 하나를 운영하는 기분이다.
모험가는 오지 않지만 영원히 이대로 일 것 같은 나의 마을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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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92638173

Not Recommended106 hrs played (11 hrs at review)
시부럴 한글패치 하다 말았네... 속았네... 환불도 안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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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24939404

Recommended63 hrs played (58 hrs at review)
인구 1000찍고 접은사람입니다.
이 게임은 더 개발해야됨.
지금 것도 할 만한데, 갈수록 플레이가 너무 많이 부족함.
농로->평민->시민의 요구는 업이 될수록 커짐.
근데 시민세끼는 쫌 지나지게 요구사항이 심함.
옷을 하루에 2벌씩 쳐 갈아입는데 대가리 존나 깨고 싶음.
옷을 대체 할 수 있는 양초, 식재도구들 관련하여,
갈수록 철은 귀해짐, 이건 나중에는 수입으로도 커버가 안됨.
이것을 왜 말하냐.
철이 필요로 만들어지는 양초,식재도구,포도주는 생산에 제한적일 수 밖이 없기 때문임.
따라서 양초 식재도구는 옷으로 커버해야됨,
포도주는 그냥 생산을 할 생각을 안해야됨.
대체품으로 그냥 맥주 만드삼.
그리고 솔찍히 맥주도 생산 안해도됨.
술집 자체가 필요가 없거덩.
바닐라에서는
교역은 총 공개적으로 3개,
나중에가면 영지민 조합으로 1개가 더 추가되어 총 4개가됨.
하지만 이것도 의미 없습.
추가된 교역에서는 보석을 수입 할 수 있습.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골드는 쓰는 비용보다 쌓이는 비용이 지나치게 커짐.
따라서 보석으로 만드는 모든것은 굉장히 제한적이라, 의미없습.
사치품은 그냥 벌꿀, 허브로 충분.
마지막으로 군대는 인구 1000마리 와 군인 100기준
쉬움1개 어려움3개 심각하게 어려움2개로 총 6개 받음.
군인이 50명일때도 비슷했습.
이게 파병 보내는것 말고 없다보니, 많이 넣을 필요도 없다고 봄.
쉬움 -병사계급 5마리면 올클리어(4마리 넣으면 간혹 실패함)
어려움-병사계급 7마리면 올클리어(6마리 넣으면 간혹 실패함)
심각하게 어려움- 병사계급 17이면 올클리어 (16넣으면 간혹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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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142218954

Recommended26 hrs played (6 hrs at review)
처음 : ㅋㅋㅋ 채집 하면서 짓기만 하면 되네 ㅈ밥이네
중반 : 아니?! 평민으로 괜히 올렸네 ㅠㅠ
후반 : 이주민님들 제발 와주세요 ㅠㅠ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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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665091072

Recommended192 hrs played (120 hrs at review)
재밌다
마을 어느정도 만들고 후반부로 가면 마을사람 이동경로 막혔다는 문구 뜨면서 수도원 안에 끼어있거나 하는데... 언젠간 고쳐주시겠죠. 그때가 플탐 5시간 쯤이니까 이제 게임 끌때구나~하고 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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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231822780

Recommended384 hrs played (79 hrs at review)
수도원까지 전부 다 만들었는데, 수도사로 만들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허브 생산을 전혀 못 하고 무조건 수입하는 실정입니다OTL...
영지민을 수도사로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이번 패치 된 기준으로 설명해주시는 분 안계시고 ㅠㅠ
아시는 분 계실까요?
2022/ 3/1
추가합니다. 수도사로 만드는 방법은 성공했는데, 순례자가 마을에 정착하지 않습니다. 일정한 조건이 되어야 하는건지 운에 따라야 하는건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순례자 걸작까지 전부 다 조건에 맞춰서 세워놨는데도 계속 오기만 하고 정착을 안하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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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92270521

Recommended81 hrs played (73 hrs at review)
아무것도 없는 빈 영지에 건물을 쌓아 올리고 점점 세를 확장시켜가는 재미에 하는 게임
아직까진 그렇다 할 전쟁이나 퀘스트가 없어서 잔잔바리 킬링타임으로 좋다. 아직 더 업데이트 할 요소가 많다고 봄
1. 초보라면 강을 낀 평평한 지형에서 시작해라.. 건설과 농경이 가능한 면적이 아예 달라진다. 물이 아예 없으면 생선을 채집하는 어부의 오두막 건설 불가하다.
2. 군사를 파병하는건 아주 좋은 수익원이다. 병사들을 개같이 굴려서 자주자주 보내야 한다. 병영에 약용정원 걸작을 만들어서 회복률을 높이고 계속계속 파병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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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189567691

Not Recommended6 hrs played (6 hrs at review)
역시 살까 말까 고민될땐 안사는게 맞습니다.
UI와 VIEW 컨트롤이 힘들고 오류가 많습니다.
게임 자체에 튜토리얼도 부족합니다.
이걸 왜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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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56280971

Recommended40 hrs played (19 hrs at review)
게임은 다재미있다
운영진에게
부탁하고싶다
중세 시대 하면 무엇인가 ?
전염병.출산.전쟁. 이다
이 컨텐츠만 추가해준다면 미친듯한 인기을 얻을수있을것이다
성벽이 왜있는지 난모르겟다...
전쟁을추가해줄려고하는것인가?
침략을당하고싶다 ㅠㅠ..
중세시대게임만큼 꼭 추가해주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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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ation
Feb 1, 2019
Feb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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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9, 2020
Feb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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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21

76561198100451818

Recommended9 hrs played (5 hrs at review)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함께 자신만의 중세 왕국을 번영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난이도는 캐쥬얼하며 엔딩의 목적성이 없이 계속 번영 시키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건물마다 데코레이션의 배치가 가능해서 배니쉬드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참고로 스팀 키코드를 받은건 최근이라 갱신이안되었지만,
개발진이 미리 준 패키지를 통해서 대략 800시간정도하였다.
업데이트를 통한 한글화가 또 안된 부분이 생겨서 2019년 02월 01일 작업중입니다.
우측의 한글화 옵션이 없는이유는, 현재 개발진과 이야기를 한결과 100% 한글화가 등록 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거짓말이 될 가능성을 고려해 미등록이라합니다.
차후 패치를 통해서 더 나은 한글화로 게임 플레이 지장을 없도록하겠습니다.
한글화하는데 도움을 주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가는지라, 번역의 말투, 물건 건물의 명칭 모두 각기 다른 명사와
동사로 번역이 되버립니다. 플레이하는 분들의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존의 작업하던 4명 모두 안해달라고 부탁드리고 혼자 작업중입니다.
번역을 할때, 장난기 없는 번역체를 사용합니다.
구글 번역한 거 같지 않은 번역 왈도체 라던가 장난기가 섞인 번역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총 300개 넘는 단어, 100개 넘는 문장을 같은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따로 작업 중입니다. 만화체 "냥, 했당" 등 사투리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선택지에서는 조금 유머를 사용하여 "타짜" 영화등을 참조한 선택지를 넣었습니다. 되, 돼 밑 스페이스바 부분에서는 오류가 조금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남겨주시면 해당 부분은 수정 해두겠습니다.2019년 2월 21일 추가 사항
이라고 작성을 해두셨는데, 제가 해당 한글화 작업을 개발진에게 혼자 하겠다고 요청을 하였으나, 커뮤니티 협동을 우선시로 두어, 모든 사람들이 참여 가능하게 오픈되었습니다. (게임 실행시 참여 하는법에 대해서 제가 번역을 해놨습니다) 이후 근래 7일간 많은 분들이 제각각 번역을 해주셨고, 결국 제가 98% 진행했던 "말투", "단어"의 통일이 무너졌습니다. 그리하여 번역체가 ~입니다/ ~예요 / ~인것 이런식으로 많이 나뉠것이고, 단어들도 엄청 많이 혼란이 올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절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중국인이 번역했나? 라 하셨는데, 직접 번역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알겠지만, 여러분이 상상하는 식의 "i want to change 5 fish into 1 gold" -> "1골드를 받고 5마리의 물고기를 받고싶어요" 라는 형식의 번역이 아닙니다. 텍스트 파일 화로 되어있어서 "gold "-> 5 "fish" 이런식으로 정보가 제공되며, 제가 수정가능한 부분은 gold fish 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보이는 GUI 칸 크기의 제한이 있어서 정말로 고심끝에 번역을 한 것이니 제발 함부로 막말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게임 번역을 많이 참여했는데 매번 이런일이 발생하여 앞으로는 이 게임도 그러하고 공동 참여 번역 게임들은 손 안댈 예정입니다"아니뭔 중국인이 번역해 놨나 무역 물건교환하는데 물고기 100의 댓가로 금 이라고 해놓으면 물고기 100당 금1인줄 알지 무슨 물고기 하나당 금100이여 똑바로 써놔야 할거아냐 이래놓고는 무슨 번역이야 그냥 영어로 해놓지"
48 votes funny
76561198100451818

Recommended9 hrs played (5 hrs at review)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함께 자신만의 중세 왕국을 번영시키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난이도는 캐쥬얼하며 엔딩의 목적성이 없이 계속 번영 시키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건물마다 데코레이션의 배치가 가능해서 배니쉬드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참고로 스팀 키코드를 받은건 최근이라 갱신이안되었지만,
개발진이 미리 준 패키지를 통해서 대략 800시간정도하였다.
업데이트를 통한 한글화가 또 안된 부분이 생겨서 2019년 02월 01일 작업중입니다.
우측의 한글화 옵션이 없는이유는, 현재 개발진과 이야기를 한결과 100% 한글화가 등록 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거짓말이 될 가능성을 고려해 미등록이라합니다.
차후 패치를 통해서 더 나은 한글화로 게임 플레이 지장을 없도록하겠습니다.
한글화하는데 도움을 주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가는지라, 번역의 말투, 물건 건물의 명칭 모두 각기 다른 명사와
동사로 번역이 되버립니다. 플레이하는 분들의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존의 작업하던 4명 모두 안해달라고 부탁드리고 혼자 작업중입니다.
번역을 할때, 장난기 없는 번역체를 사용합니다.
구글 번역한 거 같지 않은 번역 왈도체 라던가 장난기가 섞인 번역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총 300개 넘는 단어, 100개 넘는 문장을 같은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따로 작업 중입니다. 만화체 "냥, 했당" 등 사투리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선택지에서는 조금 유머를 사용하여 "타짜" 영화등을 참조한 선택지를 넣었습니다. 되, 돼 밑 스페이스바 부분에서는 오류가 조금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남겨주시면 해당 부분은 수정 해두겠습니다.2019년 2월 21일 추가 사항
이라고 작성을 해두셨는데, 제가 해당 한글화 작업을 개발진에게 혼자 하겠다고 요청을 하였으나, 커뮤니티 협동을 우선시로 두어, 모든 사람들이 참여 가능하게 오픈되었습니다. (게임 실행시 참여 하는법에 대해서 제가 번역을 해놨습니다) 이후 근래 7일간 많은 분들이 제각각 번역을 해주셨고, 결국 제가 98% 진행했던 "말투", "단어"의 통일이 무너졌습니다. 그리하여 번역체가 ~입니다/ ~예요 / ~인것 이런식으로 많이 나뉠것이고, 단어들도 엄청 많이 혼란이 올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선 절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중국인이 번역했나? 라 하셨는데, 직접 번역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알겠지만, 여러분이 상상하는 식의 "i want to change 5 fish into 1 gold" -> "1골드를 받고 5마리의 물고기를 받고싶어요" 라는 형식의 번역이 아닙니다. 텍스트 파일 화로 되어있어서 "gold "-> 5 "fish" 이런식으로 정보가 제공되며, 제가 수정가능한 부분은 gold fish 밖에 없습니다. 그마저도 보이는 GUI 칸 크기의 제한이 있어서 정말로 고심끝에 번역을 한 것이니 제발 함부로 막말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게임 번역을 많이 참여했는데 매번 이런일이 발생하여 앞으로는 이 게임도 그러하고 공동 참여 번역 게임들은 손 안댈 예정입니다"아니뭔 중국인이 번역해 놨나 무역 물건교환하는데 물고기 100의 댓가로 금 이라고 해놓으면 물고기 100당 금1인줄 알지 무슨 물고기 하나당 금100이여 똑바로 써놔야 할거아냐 이래놓고는 무슨 번역이야 그냥 영어로 해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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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232698912

Recommended380 hrs played (85 hrs at review)
<초보자 시무28조>초보자 시무28조>
* 고인물 횽아들은 해당사항 없뜸.
* 일단 난 이 게임 할때 살짝~ 멀미났어. T^T
1. 겜 깔고 시작!
2. 지역설정 - 고민하지 말고 걍 하천 추천 (물고기 잡기 편함)
3. 모니터 우측 상단에 있는 건축물 건설(망치 아이콘) 클릭 후 시작의 광장 설정
*TMI설명 : 이 게임에는 다섯 종류의 SCV가 있음.
1) 자원 캐는 부류 2) 자원 옮기는 부류 3) 자원 파는 부류 4) 건물 설치 부류 5) 자원 제작 및 가공 부류
4. 건설 작업자의 공방 설치 (건물 설치 부류)
5. 일꾼 배정!
5. 나무꾼의 오두막 설치 (자원캐는 SCV임)
6. 일꾼 배정!!
7. 돌 주변에 채석장 설치 (자원캐는 SCV임)
8. 일꾼 배정!!!
*TMI설명 : 이 게임에는 다섯 종류의 구역 지정/설정 이 있음
1) 거주지 2) 자원 채집구역 3) 조림지 4) 금지구역 5) 사냥터
9. <제일 중요>
9-1 모니터 우측 상단에 있는 구역 지정/설정(페인트 칠하는 붓 모양) 클릭 후 자원 채집구역 설정(파란색)을 눌러 그리고 자원이 있는 곳에 색을 칠해줘야해 한마디로 SCV를 생산해 놓고 미네랄을 클릭해 주는 작업이라고 보면 돼 이걸 안 하면 채집을 안하고 망겜이네 환불각 잡고 이 게임을 접게 될꺼야.
9-2 채집꾼-열매
나무꾼-나무
사냥꾼-숲
숲지기-숲
광부- 돌, 광맥
어부- 얘는 해당 사항없어 대신 어부의 오두막 지을 때 물위에 뽀글뽀글 기포올라오는 곳이 있는데 그 근처에서 물고기 자동으로 잡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지어주면 돼.
10. 채집한 자원은 설정에 따라 각각 보관되고 나중에 무역을 할 때나 각기 다른 세력(노동계, 왕실, 종교계)을 도와줄때 쓸 수 있어.
예를 들면, 채집꾼이 열매를 채집했고 그걸 식료품 창고에 놔야 시장점원이 창고에서 꺼내다가 시장에서 팔 수 있어.
나무꾼이 나무를 채집했고 그걸 창고에 놔야 나중에 그걸 가공하는 부류의 일꾼들이 가공을 할 수 있다는 말이지.
따라서 식료품 창고는 꼭 필요해! 채집하는 일꾼들 옆에 다가 설치해줘 그래야 바로 채집하고 그걸 운반꾼이 식료품창고에 보관하면 그 옆에 있는 시장점원이 바로 꺼내 쓸 수 있게 돼 !!
이런형태로 발전하다보면 게임에 익숙해 지고 나머지는 똑똑한 횽아들 머리로도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식료품 창고를 클릭하면 미사용 4칸이 있는데 거기서 열매를 배정해주면 돼. 전부 허용으로 놓고. 글구 나중에는 열매 주변에 채집꾼의 오두막 세개 설치해 놓으면 자원 순환이 잘되더라구 참고해!
마지막으로 이런 자원을 채집하는 이유는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서 잖아? 그래서 그 옆에 바로 시장을 지어주고 일꾼을 배정해 준 다음에 꼭 팔 물건을 설정해줘야해!! 일꾼배정 안하거나 팔 물건을 지정 안해 놓으면 이 게임을 접게 될거야.
정리 : 자원 근처에 식료품창고설치 - 보관할 자원설정 - 운반꾼 배정 - 시장설치 - 시장점원 배정 - 시장판매 물건 설정 = @경제 순환@
11. 게임할때 모니터 좌측 상단에 전반적 행복도(스마일 아이콘) 옆에 있는 자원목록펼치기(서류아이콘)을 항상 펼쳐서 옆에 두는 걸 추천할게.
나중에 발전하게 되면 상단에 모든 자원이 다 안 뜨게 될거야. 그때 이것 보면서 게임을 하면 비축할 식량을 설정 할 수 있어서 편해.
12. 그리고 모니터 좌측 상단에 FPS 옆에 있는 사람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현재 마을 상태를 알 수 있고 클릭하면 마을 이름변경과 이주민을 받을건지 안 받을건지 선택하는 옵션, 거주민들이 주택 등급과 규모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줄 것인지를 설정 할 수 있어. 또한 현재 적용 중인 효과들도 확인 할 수 있어.
13. 모니터 좌측 상단에 있는 나머지 기능을 소개해 줄게. 벽/담장 건설(성벽 아이콘)은 앞으로 횽들이 발전하면 하나씩 추가되면서 총 여섯종류의 각기 종류의 담장을 자원과 장소구분없이 건축할 수 있게 돼.
14. 그 옆에 있는 세력(별 아이콘)은 노동계, 왕실, 종교계에서 원하는 조건들을 충족하게 되면 해제가 되고 룬?(롤알못 먄)같은 거 라구 생각하면 돼. 조건은 두가지를 채우면 되는데 번영도와 영향력으로 나뉘어.
번영도는 세력과 관련된 건물을 지어나가다보면 충족이 될거야. 영향력은 집행관을 통해 랜덤으로 영향력을 얻어오게 한다거나 수도사나 특사들이 왔을 때 원하는 지원을 해 주면 올라가게 돼.
참고로 10.에서 말했듯이 창고에 지원해주려는 물품을 배정해 놓지 않으면 줄 수 가 없고 그러면 오히려 퀘스트가 실패해서 영향력이 하락하게 돼.
해 놨는데도 퀘스트에 X표시가 되있다면 그건 자원이 부족하다는 뜻이야 비축을 눌러서 자원이 모이면 퀘스트 완료후 다시 풀어주면 돼.
퀘스트는 겜 첨 시작할 때 옆에 떠있는 창에서 확인 할 수 있어.
15. 경고(노란색 표지판)는 LOW와 HIGH로 나뉘는데 그냥 자잘한거 다 알려주는거는 LOW 길막혀서 못들어간다 이런 중요한 경고는 HIGH로 해 놓으면 받을 수 있어. 나중에 되면 아프리카 채팅마냥 막 올라가니까 HIGH로 해 놓는걸 추천할게.
16. 모니터 우측 상단에 있는 예산(코인 아이콘)은 마을의 수익 지출을 알 수 있고 궁금한 내역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 놓으면 자세하게 창이 떠.
17. 그 옆에 있는 교역(수레 아이콘)은 조건이 되면 다 뚫어 주고 교역할 자원에서 원하는 설정을 한 뒤에 기다리면 돼. 근데 안 팔리는 물건 살 수 없는 물건들이 조금 섞여 있어서 설정해도 무의미한게 몇 개 있어.
귀찮으면 그냥 안 건들여도 돼. 횽들이 마을을 잘 지어서 내수경제가 튼튼하다면 교역따위 의존 안해도 돼.
18. 영지관리(지도 아이콘)는 땅을 살지 팔지 부동산 기능인데 잘못 누르면 선택한 땅 위에 있는 모든 건물이 증발해 버리니까 조심해. 그리고 땅 마구잡이로 사면 보유세 느니까 조심하고 계획해서 천천히 사는걸 추천해.
나중에 가면 광산도 지어야하니까 큰 돌산있는 쪽으로 영지 확장해 가면 될거야.
참고로 집행관한테 시키는 기능 중에 광맥탐사라는게 있는데 이걸 하면 그 돌산 주변에 금,대리석 등의 아이콘이 생겨 그걸 클릭하고 수정으로 들어간 뒤 광산을 지어 주고 기중기!를 지어주면 돼.
(번역에는 채석장을 건설하여 추출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있는데 오역이니까 당황하지말고 기중기 지어주면 돼. 보석도 조~금~씩~ 여기서 나와.
19. 모니터 좌측 하단을 보면 영지민 목록(사람 아이콘)이 있어. 직업으로 해 놓고 무직 이라고 되있는 애들이 보이면 바로 옆에 있는 작업장 목록(망치 아이콘)을 누른후 부족한 곳에다가 추가 해 주면돼. 작업장 위치를 알고 싶을때는 추적(가늠자 아이콘)을 하면 돼.
20. 나머지로 적합도보기(종이 아이콘)는 말 그대로 적합도 확인 용도 이고 항상 영지 경계선 표시하기(지도 아이콘)는 횽들 마을 경계선을 계속 표시해 놓을지 설정하는 거야.
구획보기(붓 아이콘)는 설정해 놓은 각종 구역을 한눈에 정리해서 나타내 주는 기능이야.
21. 일시중지 할때는 스페이스바 나 모니터 하단에 있는 일시중지(x0) 누르면 되고 속도증가를 하고 싶으면 x1~x3 까지 설정하면 돼.
어느정도 성장해서 안정되면 건물 지을때 오래 걸리니까 x3해 놓고 중간 중간 창 꺼주면서 손만 봐주면 금방 마을이 이뻐질꺼야.
22. 우측 상단에 있는 군사 관리는 전투가능한 병사들을 보는 창임과 동시에 미션을 받고 왕실을 위해 전장에 나가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군대>군대> 창에서 부상자 목록과 훈련상황 및 무기를 줄 수도 있고 <선택 가능한 임무 목록>선택 가능한 임무 목록>에서 미션을 수락 및 거부를 할 수 있어.
참고로 거부한다고 영향력이 떨어지지는 않아. 다만 참전해서 진다면 영향력이 떨어지게 돼. 수락 후에는 <승인된 임무 목록>승인된 임무 목록> 에 들어가서 병력을 추가한 다음 보내기를 하면 돼. <전투기록>전투기록>은 부상자 현황이나 사망자 현황을 볼 수 있어.
전투에서 승리 하면 각종 자원과 식량을 얻음과 동시에 난이도에 따라서 몇 백 ~ 몇 천금씩 가져오게 돼.
여기서 얻는 무기인 "창"으로 군사들 키워 나가고 "검"은 교역에서 팔면 될거야.
*TMI설명 : 이 게임에서 전투는 세가지 난이도와 다섯가지 보상으로 나뉜다. 또한 병력 배치에따라 성공확률이 결정된다.
전투 난이도 는 1) Easy 2) Difficult 3) Extremely Difficult 이다.
전투 보상 은 1) 골드 2) 일반등급 3) 희귀등급 4) 무기 5) 유일등급 이다.
알 수 없는 청사진은 전투를 통해 얻을 수 있는데 획득 후 집행관에게 연구를 명령하면 도전과제 달성과 추가적인 조각상을 건설 할 수 있다. 이러한 조각상들은 각각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설치지역의 거주환경을 크게 향상시켜 준다.
플레이어는 전투 중 뜨는 알림 창을 보며 성공 확률(Impossible~Average~Extreme)에 따라 후퇴와 전진을 결정 할 수 있다.
23. 양과 소 의 수는 자원생산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소 나 양을 추가하지않으면 생산이 되질 않아. 일단 1마리 이상이여야 생산이 되고 특히 양들이 여기저기 돌아 다녀서.. 양치기나 소몰이꾼이 동물 하고 서로 만나야 생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양은 최소 2마리 정돈 퍼트려 놔서 서로 쉽게 접촉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주민들도 욕구충족하러 돌아다니고 그 사이에 사이클이 돌기 때문에 1~2마리 이상은 솔직히 관상용 빼곤 의미 없다고 봐. 양은 계속 클릭하면 검정색 양이 나오는데 도전과제니까 눌러봐!
24. 조각 공방과 스테인드 글래스 공방은 건설작업자의 공방에서 수정으로 들어가면 건설할 수 있으니까 참고해!
25. 한주마다 이주민이 들어오고 한달마다 영주민을 승격 할 수 있어. 조건에 맞게 운영하면 될거야. (교회에서 주마다 달마다 종소리 나게 설정할 수 있어!)
26. 적당한 인원수(시민, 기사, 병사, 신병, 평민, 농노, 신규 이주민, 수도사, 부원장)를 유지하는게 이 게임의 핵심인거 같아. 온갖 사치 다부리는 시민과 기사들 서로 같이 안 살려고 깜끔떠는 평민 부터 종교시설이 부족하다고 소리치는 농노 묵묵히 일하는 부원장과 수사들 그리고 제일 착한 밥만주면 일하는 신규 이주민들.. 적당하게 조건 만족시키면서 성장시키고 갈 뇸 보내고 다시 들여오고를 반복하면 충분히 이쁜 마을이 될거야. 물론 이뻐질 수 록 불만도 많아지겠지만..
27. 끝으로 이 게임 어려워서 40분 하고 접으려다가 4일 넘게 이 게임만 하는 입장으로 캐릭들도 아기자기한게 커엽구 재밌어서 추천할게! 참고로 나도 아직 배워가는 중이라 모르는 내용은 약간 생략했어!! 그래도 이 정도면 처음 시작하는데 무리는 없다고 봐. 갠적으로 GTA5 이후로 이런 겜은 첨이라 너무 꿀잼이였구. 앞으로 조금씩 컨텐츠를 추가해 나간다면 정말 갓겜이 될거 같아(두근)
28. 개발자 분들과 한글 번역해 주신 능력자 횽아들 정말 고마워요! 복 받으실 거에요 (T^T)-b
<끄적끄적>
Q. 혹시 병사들이 너무 약해서 고민이야?
병사들에게 무기를 준 후 병영요새를 클릭 후 수정에 들어가서 "훈련용 허수아비"를 지어줘야 병사들이 훈련을 시작할 수 있어.
얘들이 완전히 훈련이 됬다면 무기주고 없다면 주먹 쥐고 전쟁터로 보내면 돼.
참고로 훈련상태가 "완전히 훈련"이 되었어도 전투 후에 마을로 복귀했을 때에는 훈련 상태가 리셋되어서 훈련되기 까지 기다려 줘야해. 부상도 기다리면 자동으로 치료 돼.
나~중~에 물량이 된다면 복귀-전투-복귀-전투 사이클을 무한으로 돌릴 수 있어!
적당한 물량을 배치한다면 부상당한 애들을 보내도 사망하는 일은 0%야.
난 그냥 Extremely Difficult에 안전하게 20명씩 보내고 있는데 아직까지 얘들이 죽은 적은 없어!
글구 병영을 한개가 아니라 두개를 지으면 각각의 병영에 배치된 병사들은 그 병영에서 생성된 허수아비에서만 훈련을 하니까 참고해.(A라는 병영에만 허수아비를 지어놓으면 B라는 병영에 있는 군사들이 같이 훈련을 공유하는게 아니라는 말이야! 당연히 A만 훈련하고 B는 놀겠지!)
Q. 내가 원하는 건물 앞에 보초를 세우고 싶어?
병사들은 "문"앞에 돌아다니면서 두명씩 보초를 서는데 이걸 이용해서 나중에 원하는 건물 앞에 보초를 세워서 꾸밀 수 있어!
"병영"에서 "문"을 선택한 후에 꾸미고자 하는 건물의 문 앞이나 벽에 살짝 걸쳐서 안 보이게 문을 설치해 줘.
그러면 병사들이 두명씩 거길 지키는 모습을 보게 될거야!! (너무 깊숙히 숨기면 병사들이 벽에 걸쳐서 보초서니까 안 예뻐!)
문 숨길때는 근처에 병영이 어느정도 범위 안에 있어야 하니까 참고하구!
너무 병영이 멀면 못 지어!! 그리고 병영에 병사 배치 해줘야 얘네가 보초 서니까 인원도 배치해줘!
Q. 기사와 부원장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해?
주민들의 욕구를 채우면 일정량의 골드를 지불 한 후 승격이 가능해.
*기사 : 병사 5명 당 기사 1명으로 승격 시킬 수 있어. (기사를 포함한 5명이야. 병사4 + 승격할 병사1 = 병사 5명 이라는 소리!)
- 신병 - 병사 - 기사 로 승격 가능하고 얘들은 승격비가 무료야!
승격할 수 록 전투력이 강해짐!!
참고로 병영에 배치된 인원은 빼는 순간 기사든 병사든 처음으로 초기화 되니까 주의하구!!
*부원장 : 수도원을 지으면 수도사(수사) 를 부원장으로 승격이 가능해. 수사 10명당 부원장 1명으로 승격 가능해. (기사랑 똑같아.)
- 수도사(수사) - 부원장 으로 승격이 가능하고 부원장이 생기면 제단걸작을 지을 수 있게 돼. 이조각상을 통해서 순례자를 마을로 불러 모으게 되고 이들을 마을에 정착할 수 있게 해줘.
수사들은 꿀벌지기, 약초채집가, 와인주조사, 포도농사꾼으로 배치할 수 있어. 이 직업들은 우리가 수동으로 배치 할 수는 없고 수도원을 클릭 후 "영지민을 수도원에 내어주기" 를 통해서 작업장 요구 인원만큼 채워주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인원배치 해 줘. 참고로 남성만 배치 가능해! 만약 신규이주민이 들어오면 수도원에 남성을 먼저 준 후 남은 여성 이주민을 다른 곳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해. 내어주기 클릭하면 알아서 남자만 보내져!
Q. 건물을 높게 건축하고 싶어?
커스텀 가능한 건물만 높게 지을 수 있어. 건물 지을 때 뜨는 초록색 화살표 중 위로 향하는 곳을 꾹 누른채 위로 올리면 높게 지을 수 있어!
Q. 조작하는 법이 궁금해?
- 화면 이동은 WASD 로 움직이면 돼! (방향키도 가능)
- 화면 회전은 휠 누르고 마우스 움직이기!
- 건물 회전은 ctrl + 마우스 움직이기!
- 똑같은 건물 지을 때는 shift 누른채로 좌클릭! 하면 돼! (돈 있으면 바로 설치 되니까 조심해!)
- 건물을 지었다가 철거할 때는 일반 단일 건물은 상관없는데 가끔 한번에 없어지는 건물들(예를 들면 시장 건축할 때 하나 하나 따로 지은게 아니라 한번에 여러게 지으면 지울 때 다 날라감.)도 있으니까 철거할 대상 클릭 후 부속건물 클릭! 여기에서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제거하는 걸 추천해! 휠로 내리다보면 해당 건물이 노란색으로 표시돼!
Q. 그 외 기능?
근거리 시야 심도, 장거리 시야 심도 : 가까이 있는 물체 멀리 있는 산 흐리게 해주는 거야.
처음 시작화면에서 껐다 켰다 해보면 체감 확 될거야!
파티클 품질 : 높음하면 굴뚝에서 연기나는 차이정도?
잔디 가시거리 : 드래그 했을때 잔디 보이나 멀리서도 보이나 정도.. 다 알 테구..
그 외에는 복잡한 기능이 없어서 설명할 게 없네..
그나마
SSAO : 화면 공간 앰비언트 오클루젼 이라는데ㅋㅋㅋㅋ 기술적인건 모르겠구 그냥 훨씬 사실적으로 보여! 색하구 그림자, 건물 테두리 좀 진해지는거 같아.
저장 : 저장은 5분마다 자동으로 저장되는데 그 순간에 조금 끊겨서 건물 지을때나 예민한 사람은 신경쓰일 수 도 있어. 메뉴 - 설정 들어가서 자동저장 체크 해제하면 돼!! 나갈 때 저장하고 나가기 하면 되긴 하는데 그러다가 재수없게 렉걸리면 불러오기 오류 날 때도 있어. 그냥 켜 놓거나 틈틈히 저장하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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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66010441

Recommended240 hrs played (183 hrs at review)
튜토에서 요새화 건물 지으라며 감시탑 도배하라고 하는데 그냥 조금더 영향력 모아서 나무성벽 지을수있는 기술 언락하고 그거 쓰십쇼. 요새탑은 진짜진짜 최소화 하구요
이겜이 얼엑시절부터 초보자 고로시를 도구라는 자원으로 했는데 목책은 문 안만들고 만들면 7살짜리가 게임해도 스캠코인마냥 찍어낼수있는 나무만 사용됨, 요새탑은 공구먹는 하마구요.
그리고 성문 굳이 안만들고 벽과 벽 사이를 가깝게만 하면 적용됨 ㅇㅇ
=도구 사용없이 요새화 가능
아무리 생각해도 ㅆㅂ 초중반 가장 귀한 자원인 도구를 가장 얼탱이 없는 방식으로 소모하게 만드는 튜토라....
튜토 만든새끼 닼던의 선조같은 놈임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 5%
플레이어 엿맥이려는 사악한 마음 95%
진짜 튜토 만든놈 CA가면 잘할듯
유저랑 기싸움을 존나게 잘할거야.
튜토만든 사람의 CA 이직을 응원하기에 평가는 추천 줄겁니다.
11 votes funny
76561198003125592

Recommended60 hrs played (10 hrs at review)
타 경영 게임들은 적당히 난이도 있는 조건을 걸고 도시를 꾸려나가라는 미션을 주지만
이 게임은 미션들을 클리어한다기보다는 정말 내가 마음대로 나만의 중세도시를 꾸려나갈 수 있는 경영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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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부터 살펴보자.
1) 한글 지원
이 게임 평가글 1위에 계신 바로 그 분이 한글화에 단독으로 참여해주셔서 한글이 지원이 된다.
2) 그래픽이 깔끔하고 아기자기해 오브젝트간 가시성이 좋다.
게다가 지원하는 맵의 크기가 매우 넓어서 도시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도시건설씹덕들에겐 아주 만족스러운 요소.
3 ) 너무 마음에 들어 깜짝 놀란 몇가지가 있었다.
첫번째로, 오브젝트끼리 서로 겹쳐도 그대로 건설이 되고 제대로 작동까지한다. 이 점이 엄청 미세하지만 굉장히 편리했다. 너무 사방팔방 겹쳐지으면 난잡하지만 적당히 유저의 재량으로 보기좋게 지으면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다. 다른 경영게임은 옆건물 끄트머리 0.1cm만 걸쳐도 건설불가 떠서 아주 암걸려 죽어버릴뻔했던걸 떠올려라.
두번째로, '집'을 일일이 건설할 필요가 없다. 집이 필요한 인원이 생기면 건축가가 알아서 자연스럽게 옹기종기 집을 지어준다. 이 집들이 모여 나름의 번화가가 되면 알아서 업그레이드 까지 된다. (아 물론 그전에 유저가 주거구역을 붓질로 슥슥 정해줘야 한다.) 옆동네 경영게임은 어떤가? 가뜩이나 할일도 많은데 자기 집없다고 존나 찡찡대다가 도시만족도만 깍아먹지 않는가..
세번째로, 건물이나 오브젝트를 건설할때 지형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가파른 경삿길도 척척 알아서 건설되고 알아서 드나들며 일을 한다. 즉, 건설에 매우 높은 자유도를 보장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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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점들을 살펴보자.
1) 가끔가다 게임이 팅긴다.
그나마 다행히도 오토세이브가 일정 시간별로 계속 저장이 되주기 때문에 이 점은 사실 단점아닌 단점.
2) 돈 벌기가 의외로 까다롭다.
후반이나 안정권에 돌입하면 이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그 성장단계때인데,
내수시장을 이용하기엔 너무 짜게 벌리고 무역을 이용하자니 상대가 원하는 물건이 따로 정해져있다.
쉽게 말해 난 A를 팔아 돈벌고 싶은데 상대는 B또는 C만 산다는 상황. 마을에 인원도 점점 늘어나서 자급자족하기도 벅찬데 무역을 위해 B까지 생산하다보면 초반에는 자주 적자에 시달린다.
3) 튜토리얼이 다소 부족하다.
이 단점은 진짜 한글지원 없었으면 시작하고 1분만에 게임 껐을지도 모른다. 게임 처음 딱 들어가면 좌측 상단에 튜토리얼이 아---주 짧은 문장으로 툭툭 던져진다. 그것마저 양이 적어서 '니 알아서해' 라는 식이라 이거 적응하는데 초반에 좀 시간이 걸렸다. 최소한 퀘스트 보상인 인지도가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런거라도 좀 알려줬어야 하지 않나 싶다.
4) 31000원 값의 분량...?
경영 게임은 분량 문제를 다양한 미션으로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 게임엔 자유도를 주고 미션진행을 뺐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는가? 지을거 다 짓고 만족하고 나면 할게 확장밖에 없다는 뜻. 값어치가 애매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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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단점에서 설명했듯 튜토리얼이 다소 부족하지만 이것도 결국 한 30분정도만 만져봐도 금방 익숙해진다. 여태 했던 경영게임 중 가장 자유도가 높아서 내 마음대로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으며 경영을 좋아한다면 크게 추천하는 바이다.
4 votes funny
76561198172177863

Recommended34 hrs played (17 hrs at review)
중후반에 물고기로 몰빵하면 식량문제는 해결가능합니다. 폭풍때는 오히려 플러스효과니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런게임이 꾸미는 맛에 하는게임이다 보니 괜히 비효율적인 빵이나 만들고 치즈나 만드니 식량난이 일어납니다
빵은
<넓은 토지가 필요한 밀밭>넓은 토지가 필요한 밀밭>,
<밀가루를 생성하기위한 풍차>밀가루를 생성하기위한 풍차>,
그리고 <제빵소>제빵소>
그리고 <자원의 흐름을 원활히 할 식량 창고 >자원의 흐름을 원활히 할 식량 창고 >
까지 짓게 되면서 많은 투자가 필요하고 인력도 7명정도 들어가서 상당히 비효율적입니다....
그냥 후반부에 인구수 120은 넘어가고 식량 괜찮다 싶으면 외곽에 밀밭 만들어놓으면 이쁘긴합니다.
그냥 열매캐고 물고기 잡으면서 남는 인력은 군인으로 만들어서 출정 많이 시켜서 3번째 출정(한번이기고 들어왔을때 창뜨는거 계속 누르면 됨)에서 획득가능한 블루 프린트 획득이나 하세요. (전투중 전사 할수 있으니 주의)
블루 프린터는 스터디룸에서 연구자가 연구해서 석상이나 새로운 건물 해금가능합니다. 대충 몇시간하고 할거 없다고 그만두신분들은 모를수도 있을것 같아요
+++++
부지 설정을 해놓았는데 집을 안 지을때
주거 선호도
필수:우물
선호:시장,교회,석상 등 한곳에 뭉쳐놓으면 집생김
초록색원뜨는 장식물 구석구석 배치하면 주거 선호도가 더 올라간다
3 votes funny
76561198001100272

Not Recommended23 hrs played (1 hrs at review)
게임 시스템은 배니쉬드 상위호환인데 윈도우98시절 게임 보는듯한 구닥다리UI와 죽기전엔 정식출시할까 싶은 느려터진 업뎃속도때문에 비추
3 votes funny
76561198067597130

Recommended26 hrs played (23 hrs at review)
게임내에서 정보 안줘서 고생하다 알아낸 정보
1. 각 진영(노동계, 왕, 종교) 업글시 필요한 수치는 각 진영 건물 부속물 중에 마크 붙은걸 지으면 점수가 모여요
2. 생산건물 지을 때 근처에 주거지역을 지으면 노동자 이동거리를 줄일 수 있어요
이제 새게임을 진행해 보세요
2 votes funny
76561198235838414

Recommended707 hrs played (496 hrs at review)
즐기기에는 컨텐츠도 부족하고 UX도 불편한 게임이지만, 왠지 모르게 어떤 빌리징 게임을 해도 결국 이 게임으로 돌아오게 된다...
타일에 건물이 스냅되지도 않아 미묘한 각도 차이에 스트레스받기도 하고
조금만 정신줄 놓아도 금세 자동으로 얼기설기 길이 나 버려 지저분해지지만
그런 불규칙한 것들을 잘 통제했을 때 오는 미묘한 쾌감이 있음
교역 한도는 쥐꼬리만해서 교역컨셉의 도시같은건 꿈도 못 꾸고 개같이 자생해야만 하는 건 덤
기본으로 제공되는 맵들 중에 베리가 절벽 중간에 끼어있어 채집을 아예 못 하는 등의
정말 생각은 하고 만든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뜨악함이 존재하긴 하지만
한번 손 댔다는 죄 하나로 계속 돌아오게 되는 저주에 걸려버림..
또 없으면 서러운 광물 자원들이 완전 뽑기 운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도 꽤 심각한 문제고
엎친데 겹친 격으로 일부 광물로 생산되는 물건들은 교역으로 해소도 안됨..
대형 교역항이나 데코레이션, 토대 툴 등'공식'으로 조금 더 즐길 만한 컨텐츠가 나와줬으면..
2 votes funny
76561198058095314

Recommended62 hrs played (13 hrs at review)
적자가 나도 괜찮은 중세 도시건설 체험 순한맛.
이주민 - 농노 - 영민 - 시민으로 인구 계급을 조정해주며 인구 계급이 높아진 주민은 그에 걸맞는 품위생활을 요구하며 대부분의 품위생활을 위해 만들어야 하는 생산품 체인라인은 영민이 소모하는 골드로 당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계급을 올리면 자신의 계급에 맞는 품위생활을 하지 못하는 영민은 비싼 골드를 쳐먹고 야반도주하는 참상이 벌어지니 무턱대고 시민을 양산하지 마세요!
생산품을 생산하는 건물들은 1차-2차-3차 정도로 나뉘며 1차 건물들은 상당히 방대한 영지 면적을 요구하고 2~3차건물들은 큰 골드와 함께 만만치 않은 유지비를 요구합니다.
좁아터진 영토 내에서 최대한 영민을 효율적으로 축사에 돼지 몰아넣듯 쳐넣고 생산체인을 깔끔하게 다듬어 영민(이라는 이름의 돼지)을 착취합시다! 아 물론 상위티어 주민은 건물 해금조건 숫자만 만들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야생돼지나 시민이라는 이름의 돼지나 돼지인건 똑같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주민들을 로우티어로만 두지도 마세요! 이건 중세 주민들이 중세스럽게 살아가는걸 지켜보는 게임이거든요! 골드를 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골드는 중세의 주민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드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게임의 좋은점은 절대 영지경영에 실패하지 않는다는것이죠!!
골드는 어떻게 해도 0 미만으로 감소하지 않습니다! 건물을 새로 못 지을뿐.
설령 영지경영에 실패한것처럼 느껴져 모든것을 포기하고 다음 지구를 향해 차원이동을 귀찮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유지비가 비싼 모든 건물을 해체해버리고 한동안 물고기와 산딸기만 팔아치우면서 한동안 석기시대를 체험하시면 건전한 재정상황의 영지가 당신에게 돌아오거든요!
비바 중세! Ah 이것이 중세로군! 중세의 독한맛을 느끼시려면 크루세이더 킹즈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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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7967652907

Not Recommended2 hrs played (2 hrs at review)
가능성은 있으나, 지금의 상태로는 원가 31000원 세일가격 27000원이라는 액수는 절대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상태
한글화는 지원이 된다. 하지만 50%정도 수준의 번역상태이며 중요한 이벤트성 선택창에 대해서는 번역이 되지 않은 상태
그러나 걱정할거 없다. 정말 쉬운 영어수준이기 때문에 게임의 진행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라는것
다음으로 초반에 굉장히 불친절함
튜토리얼 형식이 아닌 걍 미션만 던져주면서 진행하는 형식...
그래도 영상에서 본것과 같이 게임자체 및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소화하기 떄문에 해당문제는 10 ~ 30분만 해메면 숙지될정도
다음으로는 2시간 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버그가 확보임
1. 솔져 직업 선택시 캐릭터들이 보초를 선다. 그러나 한건물에 여러 솔져를 지정했을시 캐릭터가 겹쳐서 보초를서게 된다.
실제로는 다수가 지정이 되어있지만 시각적으로는 한명으로 밖에 안보임
2. 인터페이스중 건설창에서 건물을 클릭후 건설창을 끄면 건설목록만 덩그러니 남음
해당 창은 다시 건설창에 진입해 직접 취소해서 꺼줘야함
별거아니지만 굉장이 불편하고 신경쓰임
3. 어부 직업을 가지면 물가에 가서 물고기를 채집하는데 배를 이용하지않고 물위를 걸어다님...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버그였던...
아무튼 아직 개발과정이라 그렇지만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단, 현재로써는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함
컨텐츠도 많이 부족..
2시간만에 지을수 있는 건물 다짓고 할게없음 무역이라고 하는것도 복잡한거 없이 너무 간단해서 몇번클릭으로 끝...
아무튼 현재가격이라면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
본인은 2시간하고 환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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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05455764

Not Recommended4 hrs played (1 hrs at review)
유기하다가 스팀정책바뀌어서 상점에서 퇴출될꺼 같으니까 미완성으로 얼액종료하는거 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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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30956161

Recommended211 hrs played (99 hrs at review)
2월 9일 스팀 한국어 업데이트 완료
게임 내 모든 한국어 번역은 유저 여러분의 헌신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그 소중한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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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현재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100% 한글 패치는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제작사에서 스팀에 업로드하기까지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걸릴 것 같고..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든 분들은 제 디코에 오셔서
파운데이션 - 한글 패치 다운로드에서 최신 일자로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https://discord.gg/PwYu7euAz4
번역에 참여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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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너무 재밌습니다
정식 버전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분위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꾸미기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맞춤형 중세 도시 건설 게임 입니다
하지만 이번 정식 출시에서 한국어를 삭제하였습니다.
공식 디코로 달려가 이게 뭐냐 환불 해줄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한국어를 뺄수 있냐고 물었더니
관계자인지는 모르다만 어느 분 답변해 주길
'이게임은 유저들이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직접 번역을 해야 하는 게임'이라고 하였습니다
얼리엑세스 기간에도 제작사가 아닌 한유저분께서 재능기부 식으로 열심히 번역 하셨는데
사람들이 욕하고 번역이 왜 이따위냐 뭐라해서 중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리때 듬성듬성 미번역도 많이 보였었고요
커뮤니티팀 번역에 관한 사실은 정식버전 출시후 제작사를 통해 알게된 사실입니다
소규모 제작사라 현지화는 유저들이 커뮤니티팀에 가입하여 무보수로 직접한다고요
일본어나 중국어 까지 다 유저들이 직접 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많은 국가들의 유저들이 직접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어도 현재 저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번역을 하고 계십니다
2월 3일 오후 2시 77% 번역 했구요
100% 완료하면 검수 진행할 예정입니다.
맨날 남들이 만든 한글 패치만 사용해봤지 이렇게 직접 참여한건 처음 이라
느낌이 새롭습니다
혹시라도 번역에 관심 있는 분들은 제 유튜브 채널 영상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스팀에는 제작사에서 최종 승인후 한국어 공식 지원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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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44965635

Not Recommended22 hrs played (22 hrs at review)
사펑이 예약구매를 하면 안되는 좋은 예라면
이게임은 내 인생에서 왜 얼리엑세스 게임을 사면 안되는 좋은 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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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074710254

Recommended17 hrs played (10 hrs at review)
진짜 꿀잼 ㄹㅇ 꿀잼
아쉬운점 - 테두리없는 창모드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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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93708248

Recommended195 hrs played (111 hrs at review)
빠져서 하는 중, 스팀에서 처음 쓰는 장문 리뷰
게임 사기 전에, 게임 하는 도중에 참고하길 바라며 쓴다.
하면서 느낀점이니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다.
게임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어떤 느낌인지, 무엇을 하게 되는지 생각나는데로 적었다.
0. 한글화
한글화가 되다가 만 것이 아니고, 한글화가 된 뒤에 패치가 많이 되었는데, 패치된 부분은 한글이 아니다.
즉 게임 내에 반은 한글이고, 반은 영어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게임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 없으니(아마도) 안심할 것
1. 난이도
튜토리얼은 따로 없지만 튜토리얼 역할을 하는 퀘스트가 있어서 따라하면 쉽게 배우며, 게임 자체는 쉬운편이다.
왜 쉽냐면 내가 뭘 해도 마을이 갑자기 망하진 않고, 특별한 위기도 찾아오지 않는다.
마을은 굉장히 평화롭게 유지되는데, 주민의 욕구 중 일부가 충족되지 않아도
전체적인 만족도가 떨어질 뿐, 갑자기 죽거나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 우기가 찾아오는데, 식량작물의 수확량이 조금 줄어드는 정도이며 식량이 부족해도 주민이
아사하거나 떠날 때 까지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리고, 우기는 그 전에 끝난다.
게임의 탬포는 느리다.
건설명령을 내리면 건설작업자가 재료를 창고로부터 가져와서 건설부지에 늘어놓고,
재료가 다 모이면 건설을 시작한다. 건설작업자는 최선을 다해 건물을 짓기보다는
할거 다하면서 남는시간에 건물지으러 온다.
건물건설을 위한 재료를 위한 건물을 짓기 위한 사람을 위한 식량을 위한 건물을 짓고 있는 나를
발견하며, 각 단계는 사람, 자원, 시간이 필요한데, 그것들은 모두 천천히 채워지고,
지름길은 없다. 하나씩 채워가야한다.
2. 게임의 가장 큰 특징
non grid. 건물 건설할 때 360도 마음대로 회전해서 건설 가능하다.
심지어 건물끼리 겹치는데 제한이 없다. 원하는 데로 무한 겹치기 가능!
건물 짓는데 제한이 있다면,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다.
-지형 중 풀 아니고 돌 재질 경사에는 못 지음
-물 위에는 못 지음
-건설에 조건이 붙은 것들이 있음(일부 장식물이나 돌산에 건설하는 광산시설은 특정지점에 붙여야하는 등)
바둑판처럼 된 가상의 선에 맞춰서 건물을 짓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리고 공장식 배치의 이점이 없기 때문에,
아기자기한 중세마을 꾸미기가 가능하다
**건설 시 주의사항
(1) 건물은 출입구에 접근 가능하게 건설할 것
(2) 물에 너무 가깝게 짓지 말것
건물에는 녹색 삼각형으로 표시되는 출입구가 있는데, 이 출입구가
다른 건물이나 지형지물에 막히면 작업자가 배정되어도 건물에 들어가지 못해서 운영이 안됨
건물을 겹쳐 짓더라도 출입구에는 접근이 가능하게 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떤 경우에는 건설작업자가 건설위치에 접근이 안되서 건설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또한, 물가에 건물을 지을 때 물에 너무 가까이 지으면, 작업자가 건물에 들어갔다가
물과 땅의 경계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게 되니 주의할 것
3. 도로
이 게임에서 도로는 도로의 가장 근본적인 의미로 돌아간다.
사람이 이동하는 경로가 곧 도로가 된다.
도로를 건설하는 기능은 없다.
참고) 당연하지만 밀밭을 설정했을 때, 도로에는 밀이 자라지 않음
4. 주거지
주거지는 구역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건물이 올라간다.
주거지역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건물 터가 생기고, 건설작업자가
재료를 가져와서 건물을 짓는다.
평민이 살게되면 업그레이드도 됨. 초가집에서 돌집으로
주거적합도가 있는데, 주거적합도를 올리는 건물이 있고, 내리는 건물이 있고
아무영향이 없는 건물이 있다.
건물 지을 때 녹색 원 또는 빨강 원으로 표시되니, 마을 건설 할 때 미리 머릿속으로
동선과 배치를 생각해놓는 것이 좋다.
참고) 이건 잘 모르겠는데, 도로 위에는 주거용 건물이 안 만들어지는 듯
마을이 복잡해져서 밀고 다시 만들었는데, 도로 위에는 주거용 건물이 안 만들어지는 것이지 버그인지
다른 요인이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5. 인구
주민은 결혼하지 않는다. 자식을 낳지도 않는다.
인구 증가의 유일한 방법은 외부 유입
1주일에 한번씩 외부에서 1~4명이 걸어서 이주해온다.
외부 유입을 결정하는 조건은 3개다.
행복도, 일자리, 거주지
세 개 중 하나라도 nill 이라는 값이 뜨면 이주민이 더 이상 오지 않는다.
행복도 : 주민들의 전체 행복도가 %로 표시되는데 이게 낮으면 안됨
일자리 : 무직인 주민이 많으면 nill이 뜬다.
경험상 무직 주민이 4명 이상인 경우이다.
거주지 : 거주할 집이 모자르면 역시 이주민이 오지 않는다.
3가지 중 가장 놓치기 쉬운 것이 일자리인데
이것저것 바쁘게 하다보면 직업을 설정하지 않은 주민이 생기고
그러면 ‘아 여긴 실업율이 높은 동네구나’ 하면서 아무도 안옴
건물이 많아도 일할 사람이 모자르면 발전이 더디니 인구유입은 항상 신경쓰자
6. 행복도
위에서 행복도 이야기가 나왔으니 행복도가 뭔지 알아보자
퍼센트로 표현되며, 주민의 욕구를 채워주면 행복도가 올라간다.
주민은 본인의 계급별로 필요로 하는 물품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주민을 클릭하면 원하는게 뭔지, 얼마나 충족되었는지 표시된다.
기본적으로 의식주를 채워주면 되고, 추가로 계급별(농노, 평민, 시민, 그리고 기사나 수도승 등)
로 사치품을 보급하면 된다.
세금은 행복도의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욕구가 모두 채워지면 100%가 되고, 세율에 따라서 마이너스가 되고
전체 주민의 행복도를 평균치 낸 것이 내 마을의 행복도가 된다,
예산 탭에서 세율을 조정할 때 세율에 따른 행복도 마이너스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 가능하다.
퀘스트 중 행복도가 일정 퍼센트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조건이 퀘스트가 있는데
세율을 조정하는 것이 행복도 조정이 가장 쉽다.
기본적으로 주민이 욕구를 채우기 위해 이동하기 때문에
동선을 짤 때 필수품 배치에 신경쓰자.
7.동선
동선 이야기가 나와서 동선이야기 잠깐 하자
주민은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이동한다. 그리고 욕구가 충족되어야 일한다.
따라서 효율적으로 마을을 운영하려면, 주민이 최단경로로
의식주를 충족하게 해야한다.
우물은 유지비가 안드니 많이 짓자
음식, 생필품, 사치품 등은 오로지 시장에서만 충족된다.
시장도 적절히 짓자
시장 판매원은 음식창고에서 음식물을, 창고에서 나머지를 가져와서 진열한다.
만약 창고가 멀다면, 물품이 없을 때 다시 채우는데 시간이 걸리니
시장과 창고의 거리도 신경쓰자
판매는 점원이 없어도 매대에 물품이 있으면 자동으로 판매된다.
수세기는 앞서간 무인판매 시스템!
따라서 매대가 많은 시장에 점원이 한명만 있어도 되는 시스템
그러나 시장점원도 욕구를 충족하러 돌아다니기 때문에 적절히 배치하는 것이 좋다.
동선에 있어서 주거지도 중요한데
주민은 적당히 가까운 집에 배치되는 시스템인 것 같다.
이 게임은 가족제도가 없고, 결혼이 없고, 아이가 없으며
거주는 그냥 직장 근처 빈방을 찾아가는 것 같다.
마을이 커진 상태에서 직장을 갑자기 옮기거나 하면
가끔 마을 주민에게 집이 없다는 경고가 뜨긴 하는데 한두번 뜨고 더 이상
뜨지 않는 것을 보면 적당히 잘 이사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동선 관련해서 한가지 더 알아둘만 한 것이 있다.
뜬금없이 너무 먼 곳에 건설명령을 내리면
시간이 많이 지나도 건설이 지지부진한데
그 이유는 건설작업자가 건설재료를 옮기는데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고
또한 건설자재가 다 준비되어도,
건설작업자가 작업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너무 먼거리를 이동해서
건설작업을 얼마하지 않고, 다시 마을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먼 곳에 무언가를 짓고 싶을 때는 좀 더 빨리 짓고 싶다면
중간 쯤에 창고를 짓고 운반꾼을 지정해서 건설자재를 미리 준비하자
우물은 유지비가 들지 않으니 미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중간중간
지어두면 좋다.
건설작업자 건물도 최대한 가깝게 지어보자
8. 돈
세율 이야기가 나왔으니 돈이야기를 해야한다.
돈을 버는 방법은 세금과 무역이다.
세금은 주민이 거주하는 집마다 시간이 지나면 쌓이고, 이것을 징세관이 돌아다니면서
직접 받는다. 자동으로 걷히거나, 주민이 내러오지 않는다.
징세관이 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세금을 받아내고, 사무실에 가져와야
수입으로 잡힌다. 따라서 징세관 사무실을 만들고 징세관을 배치하자
마을이 커지면 징세관을 늘려서 세금을 더 빠르게 걷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광산에 세금을 매기거나, 풍차에 세금을 매기거나 하는 기능도 생긴다.
무역
무역 상대는 마을 3곳이 전부다. 마을 3곳은 각각 노동계, 종교계, 왕실이다.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자원이 거래되는 것은 아니고,
각 마을마다 구매, 판매 품목과 가격이 고정되어 정해져 있으며
품목은 마을마다 다르다.
한번에 거래할 수 있는 최대치는 각 마을과의 거래 레벨에 따라 달라지는데
레벨을 어떻게 올리는지는 자세히 안봐서 나도 모른다.
무역거래는 무역탭에서 자원을 일정량이 될때까지 구매하거나,
특정량 이상은 전부 판매한는 식으로 설정한다.
실질적인 무역은 자동으로 이뤄진다.
게임을 하다보면 맵 밖에서 상인이 걸어오는데, 자신이 사거나 팔 물품이
지정되어 있는 창고로 가서 그 물품을 내려놓거나 가져간다.
상인이 한번에 가져갈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특정자원을 아무리 쌓아놔도
그게 다 팔리지는 않는다.
초반에는 도구를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역 외엔 없다.
9. 번영도
마을이 커지면 번영도가 늘고 새로운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노동계, 왕실, 종교계도 점수가 있다.
해당 세력의 건물을 지으면 각 세력 점수가 올라가고
각 세력과 관련된 건물을 지을 수 있게된다.
알아두어야 할 점은, 한 세력의 점수 상승은 다른 세력의 점수를 낮춘다.
노동계 건물을 많이 올리면 왕실과 종교계의 관계가 마이너스가 된다
3개 세력의 점수를 동시에 올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나는 왕실세력 점수를 주는 장식품 등을 건설해서
우선 왕실 점수를 100을 만든 뒤에 왕실세력의 건물과 기능을 모두 해금하고나서
왕실세력 점수주는 건물을 삭제하여 점수를 초기화하고 다른 세력의 점수를 올렸다.
10. 군대
당신은 군대를 가질 수 있다. 다만 전투를 지휘하거나
전투장면을 구경할 수는 없다.
병사는 임무를 주면 알아서 갔다온다.
훈련은 훈련용 허수아비가 있어야하고, 허수아비가 있으면
훈련은 알아서 한다.
처음 군사건물을 지으면, 왕실세력에서 칼 20개를 주니
병사를 무장하는데에 쓰자.
병사탭에서 병사 오른쪽에 무기를 골라 쥐어줄 수 있다.
임무를 보내면 금화나 자원을 가지고 돌아오는데, 가끔 창을 가져오면
창으로 무장시키자. 창이 대미지가 더 쎄다.
11. 종교계
수도원을 만들 수 있다.
수도사와 수녀가 있는데, 이들은 놀고먹는 비노동 인구가 아닌
베리, 허브, 꿀, 밀랍, 포도, 와인 등을 생산하는 고급 노동력이다.
베리를 좋아한다면, 베리재배 전문농장 건설이 가능하다.
수도원에서 먹고자며 베리만 재배하여 마을 전체를 먹여살리는 수도승을 볼 수 있다.
성서를 필사하고, 필사된 성서를 소모해서 더 높은 계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
허브, 꿀, 와인 등은 사치품이다.
12. 노동계
여관을 만들 수 있는데 맥주와 식사를 제공한다.
마을을 만들고 성을 만들고 그 사이에 여관을 만들고 저 멀리 외딴곳에 수도원을 지으면
중세 판타지 영지 하나를 운영하는 기분이다.
모험가는 오지 않지만 영원히 이대로 일 것 같은 나의 마을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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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commended106 hrs played (11 hrs at review)
시부럴 한글패치 하다 말았네... 속았네... 환불도 안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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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324939404

Recommended63 hrs played (58 hrs at review)
인구 1000찍고 접은사람입니다.
이 게임은 더 개발해야됨.
지금 것도 할 만한데, 갈수록 플레이가 너무 많이 부족함.
농로->평민->시민의 요구는 업이 될수록 커짐.
근데 시민세끼는 쫌 지나지게 요구사항이 심함.
옷을 하루에 2벌씩 쳐 갈아입는데 대가리 존나 깨고 싶음.
옷을 대체 할 수 있는 양초, 식재도구들 관련하여,
갈수록 철은 귀해짐, 이건 나중에는 수입으로도 커버가 안됨.
이것을 왜 말하냐.
철이 필요로 만들어지는 양초,식재도구,포도주는 생산에 제한적일 수 밖이 없기 때문임.
따라서 양초 식재도구는 옷으로 커버해야됨,
포도주는 그냥 생산을 할 생각을 안해야됨.
대체품으로 그냥 맥주 만드삼.
그리고 솔찍히 맥주도 생산 안해도됨.
술집 자체가 필요가 없거덩.
바닐라에서는
교역은 총 공개적으로 3개,
나중에가면 영지민 조합으로 1개가 더 추가되어 총 4개가됨.
하지만 이것도 의미 없습.
추가된 교역에서는 보석을 수입 할 수 있습.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골드는 쓰는 비용보다 쌓이는 비용이 지나치게 커짐.
따라서 보석으로 만드는 모든것은 굉장히 제한적이라, 의미없습.
사치품은 그냥 벌꿀, 허브로 충분.
마지막으로 군대는 인구 1000마리 와 군인 100기준
쉬움1개 어려움3개 심각하게 어려움2개로 총 6개 받음.
군인이 50명일때도 비슷했습.
이게 파병 보내는것 말고 없다보니, 많이 넣을 필요도 없다고 봄.
쉬움 -병사계급 5마리면 올클리어(4마리 넣으면 간혹 실패함)
어려움-병사계급 7마리면 올클리어(6마리 넣으면 간혹 실패함)
심각하게 어려움- 병사계급 17이면 올클리어 (16넣으면 간혹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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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142218954

Recommended26 hrs played (6 hrs at review)
처음 : ㅋㅋㅋ 채집 하면서 짓기만 하면 되네 ㅈ밥이네
중반 : 아니?! 평민으로 괜히 올렸네 ㅠㅠ
후반 : 이주민님들 제발 와주세요 ㅠㅠ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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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665091072

Recommended192 hrs played (120 hrs at review)
재밌다
마을 어느정도 만들고 후반부로 가면 마을사람 이동경로 막혔다는 문구 뜨면서 수도원 안에 끼어있거나 하는데... 언젠간 고쳐주시겠죠. 그때가 플탐 5시간 쯤이니까 이제 게임 끌때구나~하고 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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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231822780

Recommended384 hrs played (79 hrs at review)
수도원까지 전부 다 만들었는데, 수도사로 만들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허브 생산을 전혀 못 하고 무조건 수입하는 실정입니다OTL...
영지민을 수도사로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이번 패치 된 기준으로 설명해주시는 분 안계시고 ㅠㅠ
아시는 분 계실까요?
2022/ 3/1
추가합니다. 수도사로 만드는 방법은 성공했는데, 순례자가 마을에 정착하지 않습니다. 일정한 조건이 되어야 하는건지 운에 따라야 하는건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순례자 걸작까지 전부 다 조건에 맞춰서 세워놨는데도 계속 오기만 하고 정착을 안하네요...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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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92270521

Recommended81 hrs played (73 hrs at review)
아무것도 없는 빈 영지에 건물을 쌓아 올리고 점점 세를 확장시켜가는 재미에 하는 게임
아직까진 그렇다 할 전쟁이나 퀘스트가 없어서 잔잔바리 킬링타임으로 좋다. 아직 더 업데이트 할 요소가 많다고 봄
1. 초보라면 강을 낀 평평한 지형에서 시작해라.. 건설과 농경이 가능한 면적이 아예 달라진다. 물이 아예 없으면 생선을 채집하는 어부의 오두막 건설 불가하다.
2. 군사를 파병하는건 아주 좋은 수익원이다. 병사들을 개같이 굴려서 자주자주 보내야 한다. 병영에 약용정원 걸작을 만들어서 회복률을 높이고 계속계속 파병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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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9189567691

Not Recommended6 hrs played (6 hrs at review)
역시 살까 말까 고민될땐 안사는게 맞습니다.
UI와 VIEW 컨트롤이 힘들고 오류가 많습니다.
게임 자체에 튜토리얼도 부족합니다.
이걸 왜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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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61198156280971

Recommended40 hrs played (19 hrs at review)
게임은 다재미있다
운영진에게
부탁하고싶다
중세 시대 하면 무엇인가 ?
전염병.출산.전쟁. 이다
이 컨텐츠만 추가해준다면 미친듯한 인기을 얻을수있을것이다
성벽이 왜있는지 난모르겟다...
전쟁을추가해줄려고하는것인가?
침략을당하고싶다 ㅠㅠ..
중세시대게임만큼 꼭 추가해주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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