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의 협곡에서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게 이제는 지겨우시다구요? 여기 세계인들과 부모님의 안부와 생사여부를 토론할 수 있는 글로벌한 게임이 있습니다. 이름만큼 글로벌하죠. 네, 바로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 입니다. 경쟁모드를 통해 빠르게 구성되는 여러분의 무능력한 아군과 함께 부모님을 욕해보세요!! 중국, 일본, 대만, 인도, 싱가포르 등 세계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과 욕을하다보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답니다. 마이크를 통한 실시간 음성채팅으로 당신의 공격성과 분노를 표현해주세요! 원래 그러라고 만든거니까요. 뿐만 아니라 상대편에는 멋진 IT기술을 탑재한 친구들이 매칭된답니다. 벽을 투시하고, 총을 자동으로 조준하고 발사해주죠....해커가 아닙니다. 이러한 첨단 기술까지 체험하니 이것이 글로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진정한 글로벌이 무엇인지 알게될겁니다.

산신령은 말했다 "저기 박스에서 뜬 칼스킨이 니 스킨이냐" 나는 말했다 "아닙니다 저 칼스킨은 제것이 아닙니다" 산신령이 또 말을 했다 "그럼 박스에서 뜬 아시모프가 니 스킨이냐" 나는 말했다 "제가 박스에서 깐것은 네게브 뿐이옵니다" 박스 까지마 씨부럴

(트레일러를 기반으로 씀)

하르츠, 독일 오후 5시 25분 (GMT+1)

복면을 쓴 사내가 폭탄으로 보이는 물건을 어루만졌다. 그것은 보이는 그대로 제4형 복합 폭발물질, 즉 C4로 불리는 폭탄이었다. 그것도 이번 임무를 위해 특별히 개량된 물건으로, 폭발력이 크지는 않지만 목표를 폭파시키기엔 충분한 위력을 지녔다. 하지만 이해가 가질 않았다. 이런 조그만 핵시설에 어떤 중요한 것이 있는 것인지. 심지어 경비의 수도 터무니없이 적었다. 일하는 직원은 한 명도 보이질 않았고. 마치 오래전에 폐쇄된 건물처럼 말이다. 물론 그만큼 이 임무에 투입된 동포는 자신까지 합해서 다섯 명. 적은 숫자지만 그조차도 많게 느껴졌다. 마침내 도착했다. 사내는 폭탄을 케이스에 집어넣고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이것으로 전쟁을 촉발시킬 것이다. 격발음을 내며 발포된 탄환이 천장 구석의 카메라와 함께 침묵을 깨뜨렸다. . . . "이 구역을 확인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로비로 이동해서 지하실로... 해서..." 기체 내에는 분대장의 목소리와 프로펠러가 회전하는 소음만이 들렸다. 불쾌했다. 왜인지는 모른다. 확실한 건 그저 이 작전이 마음에 들지 않을 뿐. 다른 이유는 없었다. 하지만 그 정도로 이 작전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는 수많은 사선을 넘어온 전사였다. 전쟁터를 누비고, 진흙을 뒤집어쓰고, 많은 적들을 섬멸해왔다. 게다가 몸통에 총탄이 박히는 느낌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다. 그렇게 쌓고 키워온 육감이 이번 작전은 위험하다고 암묵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어이, 긴장 풀라고. 이런 일 한두 번 하는 게 아니잖아?" 옆에 앉은 동료가 말을 걸어왔다. 상념에서 깨어나자마자 그는 자신이 얼마나 얼빠진 표정으로 앉아있었는지를 깨달았다. "이번 작전은 이상해. 직원도 없는 이런 후진 곳에 뭐 하러 온 거냐고. 돈은 아닐 테고, 여기엔 훔칠 것도 없을 텐데. 당최 목적을 알 수가 없단 말이야.." 갑자기 기체의 흔들림이 멈추었다. 작전 내용을 설명하던 분대장이 청사진을 말아 접고, 지시에 따라 동료들이 총기를 집어 들었다. 탄약을 장전하고, 무기를 점검했다.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고 판단한 분대장이 입을 열었다. "서둘러 움직여! 이곳을 재빨리 탈환한다. 내가 선두를 맡겠다." 분대장을 선두로 동료들이 움직였다. 과연 빨리 끝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차에 이제부터 여기는 목숨을 건 전쟁터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상념을 접었다. '끝나면 시원한 맥주나 한 잔 마시러 가야겠군.' 드디어 문 앞에 다다랐다. 분대장이 키를 입력하자 2미터 높이의 커다란 문이 천천히 열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들어오는 자는 누구든 산 채로 집어삼키려는 듯이 입을 벌리고 있는 악마처럼 보였다. 동료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곳곳을 확인하고, 보고했다. 아직까지는 아무 징조도 없었지만, 조금 전부터 그를 옥죄어오던 긴장감은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적막이 흘렀다. 조명은 꺼져있어 더욱더 음산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다른 구역을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무렵, 총성과 함께 정신이 번쩍 뜨였다. "공격이다! 공격이다!" 분대장의 목소리에 동료들이 엄폐물을 찾아 향했다. 그리고 이어진 총성. "저격수다! 조심해!" 그것을 시발점으로 탄환이 사방으로 흩뿌려졌다. 난전이 시작됐다. 이미 아군 한 명이 당했고, 다른 한 명은 복부에 저격을 당했다. 무기의 격발음과 총탄이 벽이 부딪치는 소리가 화음을 만들어 내었다. 적들이 후퇴하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불리하다. 결심한 나는 적군 한 명을 향해 가늠쇠를 조준했다. "타깃을 조준했다." 방아쇠를 당겼다. 경쾌한 총성과 함께 폭탄으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뛰던 적군 한 명이 머리에 피를 흩뿌리며 쓰러졌다. "잠깐만." 분대장의 지시에 동료들이 벽 뒤에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사이, 좋은 생각이 난 나는 동료들에게 섬광탄을 들어 보이고, 핀을 뽑아 벽 너머를 향해 던졌다. 빛의 입자가 터져 나왔다. "달려! 달려! 달려!" 그에 맞춰 동료들이 벽을 나와 총기를 난사했다. 순식간에 적 두 명이 쓰러졌고, 한 명은 도주했다. 그리고 남은 적 한 명을 확인하던 나는 눈을 크게 뜨고, 바로 달리기 시작했다. 경기관총의 격발음이 실내를 진동시켰고, 무수한 탄환이 엄폐물을 꿰뚫으며 스쳐갔다. 아군 한 명이 온몸에서 피가 솟구치면서 쓰러졌다. 그것을 보다 못한 분대장이 품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들었다. "수류탄 투척!" 굉음이 울려 퍼졌다. 적군의 사체를 확인한 분대장이 곧바로 지하 구역을 향했고, 나와 남은 동료 한 명이 그 뒤를 따랐다. 그 찰나, 술병으로 보이는 무언가가 분대장을 향해갔다. 화염이 분대장을 에워쌌다. "으아아아아악!" 구하기엔 이미 늦었다. 이미 짙은 불길이 분대장을 태워버렸다. 빌어먹을. 상황 참 잘 돌아가는군. 폭탄이 이미 설치되었는지 얇은 경보음이 울렸다. "마지막으로 한 명 남았군." "서둘러 해체해. 내가 주변을 탐색하겠다." 깨진 유리를 넘어 실내를 확인했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던 찰나, 문짝 하나가 열리는 것이 보였다. 곧바로 달려가자 이미 해체하고 있던 아군은 쓰러져 있었고 폭탄은 바닥에 널브러진 채로 계속 기동하고 있었다. 젠장. 내가 마지막인가.

러시아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평생 배울 외국어 욕을 다 배우게 만들어준 교육적인 게임임. 이 세상의 수 많은 외국인들과 같은 팀으로서 교류하게 해주고, 그로 인해 나를 인종차별자로 만들어줌. 10/10

추천은 박았다만 흔하디 흔한 기존 FPS를 생각하셨다면 후회하게 될 겁니다. 게임 방식이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인터페이스가 특출난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요? FPS의 기본인 에임이 당신을 속이기 때문이죠! 에임은 순 사기꾼새끼입니다. 믿기는 하되 맹신하지 마세요. 서로서로 실력이 ㅈ망이라면 처음 3발 이후부턴 운 싸움입니다. 누구 총알이 더 똑똑한지 말이죠! 당신이 에임을 통제한다고요? 그럴리가요! 에임이 당신을 통제하는겁니다!

친구들과 함께 공포탄을 쏘며 경쟁하는 게임입니다! 물론 상대방은 실탄 저는 공포탄을 들고있습니다. 제가 쏘는 총은 한발도 맞지 않으니까요!

이게임 덕분에 미국현지인이랑 욕배틀떠서 이겼습니다. 세계각국의 욕과 음담패설을 배워서 글로벌하게 입과 손을 걸래로만드실분은 이게임을 사셔서 매치 꼭! 돌리세요

-PC방- 일부러 PC방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글옵을 키는데 킬 때부터 게임 브금이 웅장하게 울려서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글로벌오펜시브 아니야?' '풉, 저런 어려운 게임을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뉴비인데 어디서 Seoul서버 생긴 소문듣고 맛이나 보려고 하는 초보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USP 하나 슥 꺼내서 al 슥슥 잡고 메인화면 랭크 띄워놓고 담배 하나 피고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쳣다 글로벌 엘리트야' '어이어이..진짜냐고..'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잘하는거 아님? 저번에 희준이도 글엘은 못간다 그랬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고생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유튜브 CS:GO 영상이나 보면서 '이정돈가' 한마디 하고 있을 때 PC방 여자 알바생이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쿨뷰티 미녀, 몸매 S급 ) '서비스에요' 하면서 커피 한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저희 같이 배그하실래요? , 010-XXXX-XXXX' 푸핫....ㅋㅋㅋ...푸흡...!! 푸...풉...ㅋㅋ....푸하핫!!! 킥킥.....흐흡...ㅋㅋㅋㅋ.....풉...!!! -설날- 설날에 카스하다가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뭐야? 저 보잘것없는 구식게임은" 빌어먹을 가족들과 TV를 함께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수없는(聞き流せない) 역겨운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그 예전에 좀비나오던 싸구려 넥슨 게임이였던가..?" "뭐~ 어차피 몇개월 뒤엔 발로란트한테 따라잡힐 녀석들이죠" 어이... "정말이지, 마구 만들어낸다구요 다 똑같은 총쏘는 게임 ㅋ" 그만해 "뭐야? 메이저? 어이, 메이저가 붙을 수 있는건 야구 뿐이라고! 하하하하하!" "E스포츠? 컴퓨터에 앉아있는게 스포츠냐! 어이!" 삐끗- 저질러버렸다... "하하! 대단하잖아!" 엣? "하하! 우리가 졌다! 이거 초거물 게임이였잖아! 다시 한번 전설이 되어 FPS 게임계를 지배해보자고, 어이!" "카스에 대한 마음, 전해졌다고!" "나도 인벤에서 M9 사파이어를 사고싶어졌는걸!"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더군-_-; 그 후 남은 시간은 나무위키의 글옵 항목을 읽어보며 내용에 대한 토론 및 수정을 이어갔지요. (나무위키 GOAT 항목에 디바이스와 심플 중에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가 싸우던데, 제가 계속해서 심플을 GOAT로 수정하니 디바이스 선수의 팬들이 좌표찍고 신고하러군요. 덕분에 IP 차단을 당했습니다. 아마 핸드폰을 하던 제 여동생 <16세, 도내 s급 미소녀, 소속사 알아보는중, 랭크는 ak 1급>이 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워서 넘어가게 되더군요.) 이런 설날 꽤 즐거울지도.

군대간 사이에 짜장새끼들이 내 1130시간을 무로 만들었다 ㅅ발새끼들 ⣿⣿⣿⣿⣿⠟⠋⠄⠄⠄⠄⠄⠄⠄⢁⠈⢻⢿⣿⣿⣿⣿⣿⣿⣿ ⣿⣿⣿⣿⣿⠃⠄⠄⠄⠄⠄⠄⠄⠄⠄⠄⠄⠈⡀⠭⢿⣿⣿⣿⣿ ⣿⣿⣿⣿⡟⠄⢀⣾⣿⣿⣿⣷⣶⣿⣷⣶⣶⡆⠄⠄⠄⣿⣿⣿⣿ ⣿⣿⣿⣿⡇⢀⣼⣿⣿⣿⣿⣿⣿⣿⣿⣿⣿⣧⠄⠄⢸⣿⣿⣿⣿ ⣿⣿⣿⣿⣇⣼⣿⣿⠿⠶⠙⣿⡟⠡⣴⣿⣽⣿⣧⠄⢸⣿⣿⣿⣿ ⣿⣿⣿⣿⣿⣾⣿⣿⣟⣭⣾⣿⣷⣶⣶⣴⣶⣿⣿⢄⣿⣿⣿⣿⣿ ⣿⣿⣿⣿⣿⣿⣿⣿⡟⣩⣿⣿⣿⡏⢻⣿⣿⣿⣿⣿⣿⣿⣿⣿⣿ ⣿⣿⣿⣿⣿⣿⣹⡋⠘⠷⣦⣀⣠⡶⠁⠈⠁⠄⣿⣿⣿⣿⣿⣿⣿ ⣿⣿⣿⣿⣿⣿⣍⠃⣴⣶⡔⠒⠄⣠⢀⠄⠄⠄⡨⣿⣿⣿⣿⣿⣿ ⣿⣿⣿⣿⣿⣿⣿⣦⡘⠿⣷⣿⠿⠟⠃⠄⠄⣠⡇⠈⠻⣿⣿⣿⣿ ⣿⣿⣿⣿⡿⠟⠋⢁⣷⣠⠄⠄⠄⠄⣀⣠⣾⡟⠄⠄⠄⠄⠉⠙⠻ ⡿⠟⠋⠁⠄⠄⠄⢸⣿⣿⡯⢓⣴⣾⣿⣿⡟⠄⠄⠄⠄⠄⠄⠄⠄ ⠄⠄⠄⠄⠄⠄⠄⣿⡟⣷⠄⠹⣿⣿⣿⡿⠁⠄⠄⠄⠄⠄⠄⠄⠄ ⠄⠄⠄⠄⠄⠄⣸⣿⡷⡇⠄⣴⣾⣿⣿⠃⠄⠄⠄⠄⠄⠄⠄⠄⠄ ⠄⠄⠄⠄⠄⠄⣿⣿⠃⣦⣄⣿⣿⣿⠇⠄⠄⠄⠄⠄⠄⠄⠄⠄⠄ ⠄⠄⠄⠄⠄⢸⣿⠗⢈⡶⣷⣿⣿⡏⠄⠄⠄⠄⠄⠄⠄⠄⠄⠄⠄

이 게임은 재미있습니다.놀라울 정도의 최적화,절대 안질린다고 말할수 없는 게임,착한 유저들이 있죠. 뭔가 이상하죠? 사실은 착한 유저들은 거의 없습니다. 애써 시간내서 매치 돌렸는데 괜히 트롤짓해서 경기 포기하게 만드는 트롤들 핵쓰는 북쪽의 지도자 샷건으로 스나질을 하는 미래의 행위예술가 자신은 불살주의라며 절대 적을 죽이지 않는 프리스크 "이맵은 내가 원한 맵이 아니여!" 고산 김정호 선생 쏠때마다 다 비껴나가는 엑스컴 대원 부탁 랄!칠만한 전략을 짜서 팀원들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사령관 도대체 ak47에임을 조절할줄알고 쓰는지 궁금해지는 서든초딩 일단 허구한날 마더X커,마더파더젠틀XX이러는 기철이들 폭탄받으면 일단 던져버려서 책임회피하는 미래의 국회의원분들 적 죽이고 시체능욕하다가 지옥에서 악수하는 성범죄자 일단 돌격하고 보는 방밀전사 수류탄만 사는 데모맨 돈계산안하고 무기샀다가 담라에 쪽박차는 주식투자자 "섬광탄 던지면 애들 눈 안보이겠지ㅋ"라고 말하다 지가 눈안보이고 당해버린 일리단 권총전에서 베레타들고 다니는 자칭 트레이서 왜인지 리볼버에 집착하는 석양맨 지말안들으면 강퇴투표해서 어떻게든 쫒아낼려는 독재자 신무기 나오면 적응 못하시고 바로 '쒸,,,,.,.,.....뻘,,,,,,,어린,,,,노무,,,,,쉐리덜,,,,,,..,...나떄는,,.,.,.,.,..그런,,,..,.,리볼버,,,,,,,....없었어,,,.,.'이지랄 떠는 틀딱 요양병원 유저님들 지가 못쓰는 스카,네게브 들다가 죽어서 적팀에게 선사해주시는 기부천사들 제우스 쓰고 다니는 피카츄들 갑자기 뒤통수치는 팀킬러들 보이스 켜놓고 노래를 부르던 떠들던 복면가왕 후보들 갑자기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다가 강퇴당하는 잠수부들 아머안사고 바로 죽는 고기방패분들 이분들을 욕하지마세요. 이분들 덕분에 게임이 재밌어집니다! 그래도 매치에서 트롤은 하지마요 좀

먼저 평가하기 앞서 이 게임의 가격은 16000원이 아닌 16000+a원이다. 예상할 수 있듯이 a값은 스킨 값이다. 일단 이 게임을 말하자면 해커와 스머프가 판치는 게임이다. 적팀에 해커가 있으면 울 팀에 한명이 핵을 킨 뒤 핵 전쟁이 일어난다. 당연히 우리같은 평민들은 그들만의 전쟁에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이 두들겨 맞는다. 중국인은 짜증나면 중국어로 지껄인다. 영어로 말해달라하면 조용해진다. 왜 그런지는 이유불문이다. 러시아인은 기분이 좋아도 러시아어로 지껄인다. 영어로 말해달라하면 더 시끄러워진다. 왜 그런지는 이유불문이다. 일본인은 조용하다. 그렇다. 끝까지 조용하다. 오더도 욕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꿈자리가 좋았으면... 상자를 깐다. 3000원이 30원으로 변하는 마술. 갓겜이다. 나는 이 게임을 통해 여러 나라의 첨단 핵과 문화, 그리고 도박으로부터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었다. 단언컨대 이 게임은 단순한 fps 게임이 아닌 교육용 게임이다. 당장 이 게임을 학교에 도입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에이롱 돈 푸쉬 홀드, 홀드 뽴킹 눕 매리모, 와이 쏘 눕? 매리모, 와이 돈 푸씨? 커먼 눕 매리모 돈 플레이 씨에스고 저스트 플레이 마리오 유스 더 마이크폰! 인포! 눕! 오마이갓 킥 힘, 킥 힘, 쏘 스튜핏 플레이 고우 에이셧 유 뻐킹 이디엇 오 갓.. 킥 미 플리즈 꺼먼 가이즈, 위 아 티메잇 / 쌰답, 빸킹 눕 / 암 콜 유얼 맘 와이 고우 데얼! 와이 돈 헬프 미? 빸킹 눕 팀 쥐쥐 세이브 옵, 세이브 옵! 비 하인드ㅡㅡ, 네버 마인 유 스튜핏 왱카 리맴버 돈't 눕 핵, 핵 에브리웨어 러시아 애브리 타임 쎄이 러시안 외쳐! GG

CS2가 나왔다는것은 CS3는 없다는 뜻입니다.

애미

-내가던지는 폭은 벽에팅겨서이상한곳으로가거나 우리팀이맞고 상대가던지는폭은 유도탄인게임 -내가던지는 플뱅은 나아니면팀이맞고 상대가던지는플뱅은 나아니면 팀이맞는게임 -내가던지는 연막은 엉뚱한곳에 깔리고 상대가던지는연막은 나의시야를가려버리는게임 -내가쏘는 총알 은 하늘로가고 상대가쏘는총알은 나의머리에맞는게임 -제우스로 상대방을잡으면 죽을때의소리가 좋은게임 -폭탄해체할때 꼭1초남기고 터지는게임 -핑이높으면 상대가 늦게죽는기적이 -하루라도안하면 실력이 으아아아앙 되는거갇은게임 -현실에있는칼보다 게임에있는 데이터덩어리칼이 더비싼게임 -솔로매치를하면 우리팀은 늅늅이party이고 상대팀은 pro들만있는게임 -이판이기면 승급일꺼야! 승급일꺼야! 하지만 몇연승을해도 승급안되는게임 -승급하면 하루종일 기분좋은 게임 -강등되면 키보드샷건치고 빡종하는게임 -D.Eagle은 핵쟁이들쓰라고 만든거갇은 게임 -디코이는 어따써먹어야할지 모르는겠는게임 -인페르노맵에서 닭둘기들보이면 쏘고있는게임 -리볼버앞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너도한방! 나도한방! -3판중에1판은 핵만나는거갇은게임 -하지만 재미있는게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른분들의 의견 -ninja성공하면 기분날아갈것갇은게임 -내가 움직이면서 쏘면 총알이 팝핀추는게임 하지만 적이 움직이면서 쏘면 머리 맞는게임 -TEC-9가 OP인 게임 -KOR 붙이면 욕으로 환영식을 열어주거나 쫒겨나는게임 -창작마당맵들을 하려고 하면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봇이랑 대화하게 만드는 게임 -세계 각지의 욕이란 욕은 다 배울 수 있는 게임 -유일하게 러시아가 싫어지는 게임 -유난히 천안문 노래가 많이 들리는 게임 2022.12.31 7년7개월만에 써보는 최신평가 『TMI:글옵은 15년말 리볼버출시때 3일정도 방탄복에 리볼버만쓰는 맥크리메타가있었는대 진짜 섭종수준으로 씹ㅈㅈㅈ망했었다 걸어댕기면서 줌없이쏘는 정확도99% 에땁수준의 권총이 850원? 정말대단해! 즈그들도 갑자기 정신차렸는지 3일정도만에 너프후 게임이 섭종하지는않게되었다.』 본론으로가면 아시아판은 채감상 4년전쯤부터 망했다 발ㅈ으로 많이넘어간듯 21년말에 사람도없는대 서울서버추가 그리고 22년8월 랭크패치를 어떻게한건지 공훈쯤이던사람들이 한판플레이후 재배치보면 거의 글엘을달아버리는 정도라 물글엘들이 넘쳐나게되서 계급따위는 큰의미없어졌다 진짜이겜을 하고싶다면 ㅈ목을하든 어떻게든 5인큐를만들어 겜을해야한다 왜냐 mm은 일단 말쳐안듣고 무지성바이 무지성푸쉬 빼엑빼엑보이스 스킨충 팀킬에 잠수 ㅈ갇은 -짱-,루스키들과 매칭밸런스 ㅈ망 그냥 죄다 5인큐에 계급평균도 ㅈ갇이 미스매칭이 쳐잡힐것이다 그러면 김치5인팟은 좀낫냐? 걍말만통할뿐 별차이는없다 이거라도 어디냐 실딱별딱들이랑 글엘딱들이 매칭잡히는경우가 허다하고 랭크패치전에도 이미 심했었음 내가한창 재밌게하던 15,16년에는 글엘지역에서놀때도 대부분 실력비슷하고 나갇은 솔랭러들이많고 미스매칭도 정말드물었는대(핑이 100쯤에 프라임갇은게없어서 핵은더 많았지만) 현재는 그냥 애들수준은 걸어댕기는 BOT수준에 매판 미스매칭 서울섭은 사람없어서 더심하고 일단 서울섭은 차단하는것을 추천 그리고 본인은 채감상 롱매치보다 숏매가 그나마 진짜 그나마밸런스있게잡히는거갇아서 숏매랑 사설섭 가끔하는중 그리고 40렙달면주는 뱃지에별로 관심없으면 그냥 사설섭(faceit,5ewin arena)추천(사설은 경험치안줌) mm은 핵쟁이들천국에 좋은거쓰면 아예안잡히거나 잡히는대도 오래걸림 사설은 대부분 빠르게 밴 mm은 64틱인대 사설경우는128틱 계급은 점수제(elo) 오윈은 중국섭만있었는대 arena로 아시아것도 따로만들어놨음 arena는 아시아판 사람없어서인지 솔랭안됨 중국건 솔랭이따로가능한대 여권인증갇은거 해야해서 할수있으면 괜찮은대 좀귀찮을것 그리고 사설도 5인큐가대부분이긴함 페잇은 시작전에 팀이나 적팀 몇인큐인지보여서 보고 닷지박아버려도됨 그런대 아레나는 안보임 핑은 아레나 일본섭잡고 40~50핑뜨는대 페잇은 그나마 가까운 싱가폴섭 본인kt 80~100핑 vpn켜도 10핑정도 낮아짐 수준은 페잇이더 낫다수준, 어쨋든 개ㅈ갇은 -짱-,루스키 들이랑 하기싫으면 보이는 한국인들마다 친추걸어서 ㅈ목질을하든 어떻게든 5인모아해야 스트레스 덜할것임 못하겠다? 그럼나처럼 1500판정도 솔랭쳐박으면 이넘들이 그렇지머 하고 넘어갈수있을듯? 이겜은 질려서 접어도 몇달뒤면 연어처럼돌아와버리는 신비한 겜이야... 서울섭차단 프로그램: https://gamebanana.com/tools/download/6667#FileInfo_557328 복붙해서 들어가서 다운후 프로그램실행후 seoul체크 뎃메나 캐쥬얼 들어가서 ~(콘솔창)눌르고 눌러도 안뜨면 설정가서 개발자콘솔사용 허용체크 그후 status치면 어디섭인지 영어뜬거보면 japan인지 hongkong인지 나옴 데스매치 캐쥬얼등도 서울섭은 사람없어서 차단추천.

도박을 한번도 안하셧다구요?? 돈슨 과 엔18 상자에 질리셧나요? 도박이 아닌것 같지만 도박을 하고 싶으다구요? 자신의 무기가 칙칙 하시다구요!! 그럼 총게임 이지만 사실상 도박게임인 Casino-Strike: Gambling Offensive 를 소개합니다. 저렴한 열쇠 가격 2.49 달러로 조금씩 조금씩 지갑을 털어 보세요!!

총구가 위로 휘어져있읍니다

게임을 구매한 다음날 무료화가 되어버린게임 ㅎㅎ..

글로벌 오펜시브입니다. 이 게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1.6을 즐기던 노인들만 좋아한다는 편견이 있는데... 아니라우... 어흠... 우째 이런일이... 내 골다공증에 걸렸지만... 마음만은 20대 서울멋쟁이오리다... 요즘 젊은친구들 말투도 쓸줄 안다오... (주머니에 미리 넣어둔 메모용지를 꺼낸다) 우왕ㅋ굳ㅋ ! 갑툭튀 ! 갑툭튀 ! 흠좀무 ! 노땅 즐 ! 담탱이 즐 ! 지대야 지대 ! ㅇ우오옹 네 트을니가 빠져부렸옹

라면 끓여먹으려고 가스불 올렸다가 집 태워먹음 10/10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스킨시브

내가 중국인을 싫어하게된 계기는 싸드 보복도, 좆같은 관광객도 아니다. 이게임이다.

장점 :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단점 : 전세계 병신들과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아 짱꼐련아 닥쳐봐 좀

여러분 무료게임이라고 좋아하셨죠? 곧 TF2 게임처럼될 것입니다. 모자사세요! 불붙어있고 패인트칠되고 크리스마스 장식에 스텟트랙붙어있고 스티커도 붙히고 머리위에 치킨올려놓는것도 가능한 모자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