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이 잘됨

아 게임 개재미없네.

절대 사지마세요 한국서버 다 망해서 사라짐 그리고 ㅈ목 ㅈㄴ 많음 잼민이들 들어와서 지들이 특수부대인 마냥 존나 무전으로 롸져뎃 이 ㅈㄹ 하면서 하는거 보고싶으면 사도되고

나 는 게임 에 어떻게 들 어 갈 지 조차 몰 랐 다.

아르마 3는 군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아르마 3를 단순히 슈팅 게임이라며 추천하거나 홍보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그건 세계 최고의 헛소리입니다. 아르마 시리즈는 오래되고 역사가 있는 유서 깊은 프랜차이즈 입니다. 그 역사는 '오퍼레이션 플래쉬 포인트'라는 이름의 고전 프랜차이즈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입니다. - 아르마3란?

• 당신이 적을 조준하고 총을 발사하였기 때문에 적이 죽은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방아쇠를 당김으로 노리쇠가 움직이게 되어 약실에서 탄피의 안에 들어있던 화약이 격발하게 되고, 그 폭발력으로 인해 탄알이 앞으로 나아가 총구를 빠져나가고 전방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공기를 가르고 날아간 후 적의 몸에 부딛히게 됩니다. 이 때 탄환이 가진 물리 에너지가 적을 파고 들어 적이 죽은 것입니다. 당신의 총알은 사실적인 물리 엔진의 연산 시뮬레이터 과정 아래에서 모든 사물을 꾀뚫을 것입니다. 버그필드 시리즈보다 심각한 물리 엔진 버그는 이 물리 엔진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에 이런 심각한 버그를 자주 발생하게 하는지 유저들이 직접 실감하게 합니다! 그리고 ace 모드(애드온)을 추가함으로 탄도학에 바람과 습도의 영향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on in ARMA 3. "착각하지 마세요, 이건 단순한 액션 슈팅 게임이 아니라 30년간 구축해온 실제적인 물리 데이터가 쌓여 이루어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 당신은 아르마 시리즈 같은 하류작 보다 정말 더 제대로 된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경험해 오셨다고요? 그 말 참 웃기는군요! 아르마를 해 보십시오. 분대원으로 선발 된 당신의 모든 제대로 된 판단과 선택은 개 밥그릇에 처박히며, 상사의 잘못 된 판단아래에 모든 실수가 일어나는 광경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유일한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더 할 나위 없는 지휘 체계에 감탄하십시오! 국군에서 평균 2년이라는 세월 동안 경험해온 개 같은 완장질과 군내 폭행을 당하기 싫으시고 제대로 된 군사 시뮬레이션을 즐기기를 원하신다면 국제 공용어를 배우고 외국 서버로 가십시오! 아르마는 당신의 영어 실력 향상에도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유익한 영어(?)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아니 시발, 분대장 좆같.아.서 못 해먹겠네 시발!!!" - 모두가 감명깊게 들은 과거 한국 공개 서버 어느 분대장의 명대사.
• 현존 최고를 자랑하는 군사 시뮬레이션인 아르마 3에서 정규군과 정규군의 전면전을 주제로 한 스펙타클하고 스릴이 넘치며 화려한 전장을 경험하십시오. 오직 아르마 3에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정규군 수준의 적 인공 지능은 나무와 풀이 무성한 숲속에서도 모든 오브젝트를 투시해서 당신을 인식하고, 당신의 머리를 정확히 노립니다! 엄청난 수준의 AI 패턴 방식의 체계와 사실적인 지휘 체계, 그리고 엄청난 작전을 펼치는 차세대 인공 지능을 경험하세요. 당신이 혼자 적진을 노린다고요? 적은 하늘에서 당신의 머리를 향해 30mm 기관포로 고폭탄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 영문도 모른 채 폭발과 함께 사라지는 당신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여느 슈팅 게임처럼 적을 상대하려고 한다면 당신은 이미 죽어 있을 겁니다. "여러분, 전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정말 영문도 모르고 죽어요!" - IED 하나에 분대가 괴멸하자 분대장이 꺼낸 말甲 "분대장님 이래서 EOD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르마에는 없죠. ㅂㄷㅂㄷ" - 분대장의 말에 맞받아친 분대원.
•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을 플레이 함으로서 밀덕이 아님에도 밀덕이라고 까여보세요! 우매한 닝겐들은 군사용어를 사용하며 오글거린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여러분의 자존심을 까내릴 겁니다! 하지만 뭐 어때요? 아르마는 흔히 말하는 '그들만의 리그'와 같은 게임! 군사 시뮬레이션에서 군사 용어를 사용하니 밀덕이라고 부르는 그들을 엿맥일 정도의 전설이 되어 보세요! 물론 당신이 밀덕이든 아니든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 돌아오는 말은 "어휴 시발 미친 밀덕새끼들..." 뿐입니다. 아무튼, 당신의 실력을 키워 그들의 존재를 부정하고, 짓누르고, 엿맥이세요. "밀덕샛끼들때문에 겜하기싫어짐" - 아르마 3 상점 페이지 한국인 리뷰 중에서...
• 멋진 탈 것과 멋진 개인 화기들을 사용하고 싶다고요? 네! 얼마든지요! 그런 당신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묶은 DLC 번들을 단돈 24.99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용물은 본편과 똑같이 괴상망측한 것만 들어 있지만요~ 하지만 이번 작에서는 당신의 룩딸 본능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아스날이라는 3D장비셋팅 모드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물론 캐릭터는 남자 뿐입니다. "얘녜 개발자 다이어리 영상 봄? 시발 게임 만들면서 하스스톤 하고 있어, 그거 할 시간에 버그를 하나라도 더 잡아라 ㅡㅡ" - 어느 네이버 블로그 게시물의 댓글
• 이 게임은 전체적으로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단지 당신이 밀리터리 덕후이며, 군사 관련 게임을 찾고 있었다면 이 게임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당신을 위한 게임이예요. 그리고 밀리터리 덕후가 아니라도 제대로 된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을 찾고 있었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단점이 많은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당신이 앞으로 어떤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을 접하든 이 게임 보다 못 만들었을 겁니다. 게임성은 그 게임 보다 뒤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미군에 납품하는 군사 시뮬레이터의 엔진을 만드는 만큼 군사 시뮬레이션의 역할은 톡톡히 해낼 겁니다. 물론 당신이 클랜에 들어가 활동을 할 여유가 있다면 말이지요. 좋은 클랜은 많지만 안 좋은 클랜은 세계 최악의 안 좋음을 가지고 있으니 클랜을 잘 들어가시는 것도 한 몫 합니다.

- 아르마 3의 장점 아르마 3는 장점이 없습니다. 단지 이 것은 완벽한 형태의 군사 시뮬레이션이며, 당신이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을 원한다면 세상에 이 것 보다 더 좋은 게임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 것은 당신에게 있어 세계 최악의 게임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이 게임의 플레이 타임 60% 시간으로 보내는 막장 개인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원한다면 플레이 시간의 90% 상당을 필드를 걸어다니거나 대기를 하는 둥 그 어떠한 모든 행동에 시간을 허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군사 시뮬레이션 게임을 원하고 또는 밀덕이라면 모든 순간이 당신에게 즐거움으로 와 닿을 것입니다. 정말로 당신이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발견하는 순간, 모래속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아낸 것 마냥, 이 게임의 모든 단점 마져도 즐거움으로 와 닿게 됩니다.

괜찮은 그래픽, 수많은 총기와 탈것, 다양한 모드 그리고 게임성을 포기한 현실성추구, 거지같은 조작감. 전작에 비해서 훨씬 나아졌고, 싱글도 그리 재밌진 않지만 할만하다. 무직 인터넷 특수부대 미필 밀덕들이 즐겨하는 게임으로, 역겨운 파오후 미필 공익들이 자기들만 아는줄 아는 군사용어로 엄근진 분위기 잡으며, 방구석에서 특수부대 빙의하는 게임이다. "쿰척.. 당소 xx라 알리고 귀소측 입감하였는지?" "쿰척 .. 카피!" "쿰척 .. 송신!" 게임하면서 헛구역질하기 싫다면 아이디 앞에 707 KOR ROK 붙어있는 사람들이 가득한 서버를 피하고, 하하 호호 즐겁게 게임하는 클린한 서버로 도망치도록 하자

이 게임은 추가적인 헬리콥터 운전하는데 16달러를 내셔야하고 멋진 저격총들과 코스튬을 위해 16달러를 내셔야합니다. 이런 미친놈

와 다른분 리뷰보고 설마 설마 해서 KOR붙은 서버 들어갔더니 진짜 소문 그대로 개잣같음 ㅋㅋㅋㅋ 씹고인물 씹덕 군바리 코스프레충들 텃세에 뭐가 뭔지 몰라 별다른거 안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하는데도 초면부터 다짜고자 무례하고 싸가지없는 공격적 말투하며......... 게임에 오만정이 다떨어져서 환불할까 고민하다 다른 서버 한번 더해보고 다른서버도 이러면 걍 환불하자 하는 생각으로 한국 서버중 모스크바 서버 들어갔더니 초보와 솔플러에 대한 배려가 넘치는 같은 게임이 서버만 바꿨을 뿐인데 킹갓게임이 됨 뭐 이게임에 짬밥좀 차고 이력이나서 빡센 군바리 코스프레놀이좀 하고싶다면야 KOR이 붙은 서버에 가서 노셔도 그 나름대로 재미를 느끼실수 있겠지만 게임은 게임일 뿐이고 버젓한 사회생활이 있는데 게임을 굳이 그렇게 까지 겜창 앰생처럼 얼굴도 모르는 놈들한테 명령받고 통제받고 군대식 상관 존칭어에 잔소리에 욕까지 쳐들으면서 하고싶진 않다면 한국 모스크바 서버나 전라도 서버와 같이 초보 환영이라고 써있는 기타 다른 한국 서버에서 활동하시거나 서로 터치 안하면서 하하호호 즐기는 북미나 유럽서버 성님들이랑 하시는게 이 게임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그 진가와 참재미를 즐기는데 훨씬 좋다. 유저에 대한 배려가 넘치는 서버에서 게임하니 강압적으로 지랄을 하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통제에 따르고싶은 마음이 생겨남 군바리 코스프레 앰뒤 겜창 씹덕들은 군바리 놀이 부심을 부리고 싶으면 이거 말고 재입대를 진심으로 권유한다. 미군 코스프레 하며 나한테 미군용어 쓰라고 욕하고 지랄하던 씹덕 ㅄ 너 근데 영어 할줄은 아냐??? *개인적으로 모스크바 서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군 팀킬 트롤러와 보이스 챗으로 징징거리는 개초딩한테도 화 한번을 안내고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물론 여기도 고의적 트롤러는 한두차례 경고후 가차없이 킥합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화나더라도 절대 욕은 하지 말라고 말리고. 서버 관리자와 운영진 멘탈부터가 클린하니 서버 분위기가 진짜 좋음. 높은 진입장벽과 밀덕 씹덕 개매너 충들때문에 환불하고 접을라고 한 게임을 영구 소장하고자 결심하게된게 다름아닌 모스크바 서버때문이라 아르마 입문자들에겐 모스크바 서버로 시작하시는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걸로 예비군 훈련 하면 안되나

미필들의 군인놀이 서버는 공익이가득

너무 어려워서 조금만 하고 접음 나름 해볼만한 게임

세상에 단 하나만의 하드코어 액션게임이 남아야 한다면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이 게임은 재미가 없다.. 플레이 오래할 껀덕지가 없음.... 플레이 시간은 보지 말아주세요 제가 했지만 저는 기억이 없습니다...ㄷㄷ

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좀더 해봐야 할것 같아요 2022-12-23 이건 시바 질병이야

차 없어서 20km 뛰어감

조금 해봤는데 뭐 그냥저냥 할만하네요

2035년 게임이라 그런지 현재 컴퓨터에서는 좃같은 최적화를 자랑합니다

일단 이겜 시작하면 뭐가 뭔질 모르는 초보분들이 많을거임 나도 지금 초보여서 아무것도 못함 하지만 방법은 알려줄수 있음 초보분들 일단 시작 하면 무슨 화면이 뜰꺼임 거기서 화면을 나가고 게임을 끄셈

평가 쓰기에 앞서 상점페이지로 돌아가 Arma3의 가격을 보았다. 아직도 이 미친새끼들은 원 정가 5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대체 이 게임 만드는데 힘든점은 이해했지만 아직까지 가격으로 존심세울 그런 게임인가 싶다. FPS 라기보다는 밀리터리 시뮬레이션에 가깝다. 정말 다양한 조작버튼이 필요하고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해서는 키보드에 있는 글자판 전체를 사용해야 중수소리좀 듣는다. 물론 내가 들어봤단 얘기는 아니다. 그러다보니 진입장벽이 크게 작용하고 새로운 신규유저는 시발 돈을 (14년 환율기준)4만원넘게 쳐들이고도 게임의 재미를 찾지못해 DC인사이드 게임갤러리에서 게임값이 아까워 혼자 덕질을 해대다 병먹금 취급받고 "그래서 겜글은?" 소리나 듣다가 퇴갤하는 것이다. 매우 세세한 부분이 컨트롤 된다는 점과. 오픈랜드 시스템이 멋지지만, 그 거대한 오픈랜드 안에 담을 콘텐츠는 결국 유저가 스팀 워크샵이나 멀티 등으로 메꿔야 한다는 게 .... 이게 남의 입장에서볼지는 몰라도 내 기준에서는 별로다. 생각해보라. 그래도 스팀에서 4만원돈 주고 살정도면 당해년도 블록버스터급 게임을 사는건데 솔직히 효용가치가 높기를 기대하지 않겠는가. 근데 시발 상자를 열어보니 똥겜인기라.... 솔직히 멀티로 극복하면 된다고 했지만.... 여의치가 않다. PS. 이 글을 읽는 사람은 DC 인사이드 게임갤러리 내 소모임인 "겜갤중대" 라는 이상한 집단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 처음에 이 그룹으로고 멀티가 활성화되서 진국의 FPS를 서로 보이스 챗해가면서 맛볼수 있겠구나 싶었더니 무슨 가상 아바타게임도 아니고 공항에서 모여서 맨날 단체사진(스크린샷)이나 찍고 내가 하도하도 사진만 찍길래 "저기... 우리 게임은 언제해요?" 하니가 지네도 좀 찔리는지 그럼 게임 합시다. 방팔게요..... 하더니 이렇게 리얼하고 묘사가 잘되고 고증이 뛰어난 4만원짜리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카트라이더처럼 레이싱을 즐기고 있었다. 와..... 그게 재밌어???? 보이스 챗으로 들리는 그 숨 헐떡이면서 체내 지방이 움찔거리면서 내는 웃음소리는 정말로 대뇌 피하수체에서 엔돌핀을 분비하여 나타내는 즐거움에 의한 웃음소리일 것이리라... 대체 이 게임으로 제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레이싱이라면.... 게임 같이했던 그 유저의 평소의 인생이 얼마나 노잼이었으면 이게 재밌다 싶었다. 지금 누가 레이싱게임 없어서 이걸로 레이싱하는지.... 지져스. 여담이 길었고. 쨌든 한마디로 줄이면 "아주 충실히 묘사된 전쟁 을 담은 캔버스가 있지만, 그 안의 콘텐츠는 유저들이 스스로 채워라." ================================ 야 이 시발, 이 게임 솔직히 안살려고 했다. 모 대학 미술학과 지수야 . 야 이시발 니가 그날나랑 만나기로 약속잡아놓고 시발 만나기 두시간전에 파토내서 내가 시발 까인줄알고 이거 샀잖아. 시발년아. 몸만 나왔으면 내가 이 똥겜 안사고 너랑 같이 크림파스타나 먹으면서 어쩌면.... 잘될수도 있었을 텐데 시발.... 그리고 시발 게임을 사고나서 그 다음날에 다시만나자는건 뭐냐, 이미 사만원돈으로 겜을 사버렸는데 자취하는 대학생이 돈이 시발 땅파서 나오는줄 아나 환불도 안시켜주고 스팀은 씨발 게임은 똥겜이고 여자는 만나야겠고 아주 내가 이거 살때 개고역이었다. 그리고, 시발 좀 만나주던가.... 내가 그렇게 별로였냐 나쁜년아. 그 이후에 밥먹자는데 갑자기 약속이 왜생겨 ㅗㅗㅗㅗㅗㅗ 시발 여자한테도 까이고, 4만원주고 산 게임은 재미가 없고.... 나 시발 올해 2월달에 소치동계올림픽 같은 떡밥안터졌으면 우울증으로 자살했다 이년아. 시발.... ... 이런 추억이 담겨있어서 아르마가 더욱 싫은지도 모르겠다.

별로 재미없음

몇시간 안한 뉴비입니다.. 게임이 진입장벽이 너무높은거같아요 ㅜㅠ 사놓고 지금까지 튜토리얼중입니다

이 게임은 근미래적 배경을 갖춘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대방의 봇들은 모두 에임핵 기능을 보유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잘 찾지못하는거보니 월핵은 안켰나보네요.

잠깐 플레이 해봤는데 재미있는거 같아요. 좀더 해보고 후기 업데이트할게요 :)

밀뽕에 오지게 쳐맞은 사람들이랑 현실보다 게임을 더 현실같이 여겨 열변을 토하는 정신병자들만 모여있는 곳이다. 아르마를 사서 하게된다면 라이프서버는 절대로 가지말자. 게임을 즐길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놈들은 그곳이 현실인줄 알고 개발악질하는 정신병동이다. 물이 다빠져서 토악질이 나올정도로 역겨운 진짜들만 모여있따.

환불이 빠르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