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회사 이름은 인디스톤이다 말 그대로 인디게임임 2011년도에 나왔고 2022년인 지금도 갓리엑세스라는 면죄부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고 있음 벌써 11년동안 쳐 만들고 있다는건데 과연 이 게임이 언제 정식이 될지는 인디스톤 개발자 부모들도 모름 유튜브에 project zomboid 2011 검색하면 과거 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게임이 바뀌어 왔는지 나와있음 근데 그 과정중에도 많은것이 바뀌었구나 싶지만 실제 인게임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크게 와닿게 바뀐게 없음 눈에 보이는것은 바뀌어 있으나 그 속은 알맹이 없는 과일임 생존 게임에서 당연히 있어야 할부분이 많이 부족하고 그 컨텐츠들이 나오려면 한참 더 오래 기다려야함 1년? 아님 2년? 뎃츠 노노 개인적으로 20년은 더 봐야 하는 게임인거 같음 본인은 이 게임을 20대 초에
접했는데 벌써 준틀딱 30대 초반임 씨발 말이됨?
아니 개 씨팔 어느 게임이 개발을 11년이나 쳐 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잠시 이성을 잃었네요 아무튼 이 게임은 아직까지 멀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피부에 검은 버섯이 피기전까지는 정상적인 게임이 아닐것입니다
구매전에 제 평가를 꼭 읽어주세요 씨발
아 그리고 이 게임 바닐라로 하는게 아니라 모드로 50%
즉 반완성된 게임을 하는것임
반박시 니 말이 틀렸음 ㅅㄱ ~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라고 시발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다른 생존 게임들과는 다르게 플레이어가 죽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그 증거로 처음 시작할 때 로딩화면의 문구를 생각해보라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당신이 얼마나 생존하던 게임은 당신을 죽일 생각으로 가득차있단 것만 알고있기 바란다.
먼저 좀보이드는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플레이어는 평범한 인간으로, 총을 잘 쏘지도, 무기를 잘 다루지도, 물건을 잘 만들지도, 운전을 잘하지도 못한다.
피곤이 쌓이면 잠을 자야하고, 지루해지면 심심함을 풀어 줄 놀이거리를 찾아야하고
배가 고프면 먹어주고, 잘못하면 식중독에 걸리기도 하며 물건을 많이 들고 다닐 수도 없다.
모르는 것도 많아 아직 세상이 완전히 망하기 전에 TV로 지식을 전수받거나
책을 읽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아니면 직접 요리도하고 차도 해체해보면서 몸으로 익혀야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수도와 전기는 언제든 끊길 수 있고 수도와 전기가 끊어지기 전에 그것들을 어떻게 보급할지 대비해야한다.
총은 만능이 아니며, 오히려 총성으로 인해 좀비가 몰려오고 탄이 걸리며 기능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좀비에게 물리게 되어 감염이 된다면 이제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단 말이 된다.
모드가 없는 한, 감염되면 끝이다. 치료할 수 없다.
특성에 따라 좀비화까지 걸리는 시간은 지연될 수 있으나, 어쨌든 감염된 캐릭터는 두번다시 치료되지 않는다.
다만 좀보이드는 캐릭터가 죽으면 그걸로 끝이 나는게 아니다.
여전히 플레이어가 활동했던 세계는 그대로 남아있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해당 세계를 이어서 플레이하게 된다.
또한 어떻게 죽건 한번 죽은 캐릭터는 그대로 세계에 시체로서 좀비로서 남아있게된다.
이 얘기를 반대로 말하자면,
당신이 플레이하면서 만든 거점과 아이템들은 사라지지 않고 세계에 남아있게 된다는 말이 된다.
전 캐릭터가 중요한 템들을 가진 채로 죽었어도 그 캐릭터의 시체나 좀비를 찾으면 그 모든 템들을 다시 주워갈 수 있다.
다만 중요한 건 모드가 없는 한, 전 캐릭터가 가진 지식은 전수가 안된다.
아무리 모든 지식을 만렙을 찍어도 해당 캐릭터가 죽어서 새 캐릭터를 만들면 그 어떠한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는 말이다.
또 시스템적으로 한 곳에 오래 머물게 되면
한번씩 헬리콥터가 내 주변을 지나가며 대량의 좀비를 몰고 오는걸 보게 될 것이다.
헬리콥터 이벤트를 피하려면 계속 주변을 돌아다니거나 특수한 라디오 채널을 통해 헬기 접근 소식을 듣고 자리를 피해야한다.
아니면 대량의 좀비에 맞설 수 있게 거점을 강화하고 무기를 갖춰 대비해야한다.
망한 세상을 돌아다니다보면 소위말하는 '사연있는' 집을 보게 될 것이다.
예를들면 불에 탄 집이나 표백제를 먹고 음독자살한 시체가 있는 집이나
바리케이드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내부엔 온갖 무기와 음식이 있는 집 말이다.
마지막에 언급한 것 같은 집은 거점으로 이용하기 딱 좋은 집이다.
물론 아직 뉴비인 내가 느끼는게 그렇다는거고 고인물들은 아닐 수도 있다.
세계는 엄청나게 넓다.
리스폰 할 수 있는 4개의 마을 이외에도
대도시도 있고, 시골 깡촌 같은 마을도 존재한다.
어떤 마을이냐에 따라 건물 크기와 층수, 보관된 아이템들이 다르고
인구밀집도에 따라 좀비 수도 다르다.
따라서 어디를 거점으로 잡을지는 정답이 없다. 당신이 다음 행선지로 어디를 정할지 또한 정답이 없다.
멀쩡한 차를 구해서 빠르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도 되고
천천히 주변을 수색하면서 파밍하고 살아도 된다.
단 처음에도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당신을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있단 것만 잊지마라 당신은 어떻게서든 죽게 될 것이다.
이 게임 회사 이름은 인디스톤이다 말 그대로 인디게임임 2011년도에 나왔고 2022년인 지금도 갓리엑세스라는 면죄부를 가지고 게임을 만들고 있음 벌써 11년동안 쳐 만들고 있다는건데 과연 이 게임이 언제 정식이 될지는 인디스톤 개발자 부모들도 모름 유튜브에 project zomboid 2011 검색하면 과거 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게임이 바뀌어 왔는지 나와있음 근데 그 과정중에도 많은것이 바뀌었구나 싶지만 실제 인게임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크게 와닿게 바뀐게 없음 눈에 보이는것은 바뀌어 있으나 그 속은 알맹이 없는 과일임 생존 게임에서 당연히 있어야 할부분이 많이 부족하고 그 컨텐츠들이 나오려면 한참 더 오래 기다려야함 1년? 아님 2년? 뎃츠 노노 개인적으로 20년은 더 봐야 하는 게임인거 같음 본인은 이 게임을 20대 초에
접했는데 벌써 준틀딱 30대 초반임 씨발 말이됨?
아니 개 씨팔 어느 게임이 개발을 11년이나 쳐 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잠시 이성을 잃었네요 아무튼 이 게임은 아직까지 멀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피부에 검은 버섯이 피기전까지는 정상적인 게임이 아닐것입니다
구매전에 제 평가를 꼭 읽어주세요 씨발
아 그리고 이 게임 바닐라로 하는게 아니라 모드로 50%
즉 반완성된 게임을 하는것임
반박시 니 말이 틀렸음 ㅅㄱ ~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야
그냥 긁힌거라고 시발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다른 생존 게임들과는 다르게 플레이어가 죽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그 증거로 처음 시작할 때 로딩화면의 문구를 생각해보라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따라서 당신이 얼마나 생존하던 게임은 당신을 죽일 생각으로 가득차있단 것만 알고있기 바란다.
먼저 좀보이드는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플레이어는 평범한 인간으로, 총을 잘 쏘지도, 무기를 잘 다루지도, 물건을 잘 만들지도, 운전을 잘하지도 못한다.
피곤이 쌓이면 잠을 자야하고, 지루해지면 심심함을 풀어 줄 놀이거리를 찾아야하고
배가 고프면 먹어주고, 잘못하면 식중독에 걸리기도 하며 물건을 많이 들고 다닐 수도 없다.
모르는 것도 많아 아직 세상이 완전히 망하기 전에 TV로 지식을 전수받거나
책을 읽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아니면 직접 요리도하고 차도 해체해보면서 몸으로 익혀야한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수도와 전기는 언제든 끊길 수 있고 수도와 전기가 끊어지기 전에 그것들을 어떻게 보급할지 대비해야한다.
총은 만능이 아니며, 오히려 총성으로 인해 좀비가 몰려오고 탄이 걸리며 기능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좀비에게 물리게 되어 감염이 된다면 이제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단 말이 된다.
모드가 없는 한, 감염되면 끝이다. 치료할 수 없다.
특성에 따라 좀비화까지 걸리는 시간은 지연될 수 있으나, 어쨌든 감염된 캐릭터는 두번다시 치료되지 않는다.
다만 좀보이드는 캐릭터가 죽으면 그걸로 끝이 나는게 아니다.
여전히 플레이어가 활동했던 세계는 그대로 남아있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해당 세계를 이어서 플레이하게 된다.
또한 어떻게 죽건 한번 죽은 캐릭터는 그대로 세계에 시체로서 좀비로서 남아있게된다.
이 얘기를 반대로 말하자면,
당신이 플레이하면서 만든 거점과 아이템들은 사라지지 않고 세계에 남아있게 된다는 말이 된다.
전 캐릭터가 중요한 템들을 가진 채로 죽었어도 그 캐릭터의 시체나 좀비를 찾으면 그 모든 템들을 다시 주워갈 수 있다.
다만 중요한 건 모드가 없는 한, 전 캐릭터가 가진 지식은 전수가 안된다.
아무리 모든 지식을 만렙을 찍어도 해당 캐릭터가 죽어서 새 캐릭터를 만들면 그 어떠한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는 말이다.
또 시스템적으로 한 곳에 오래 머물게 되면
한번씩 헬리콥터가 내 주변을 지나가며 대량의 좀비를 몰고 오는걸 보게 될 것이다.
헬리콥터 이벤트를 피하려면 계속 주변을 돌아다니거나 특수한 라디오 채널을 통해 헬기 접근 소식을 듣고 자리를 피해야한다.
아니면 대량의 좀비에 맞설 수 있게 거점을 강화하고 무기를 갖춰 대비해야한다.
망한 세상을 돌아다니다보면 소위말하는 '사연있는' 집을 보게 될 것이다.
예를들면 불에 탄 집이나 표백제를 먹고 음독자살한 시체가 있는 집이나
바리케이드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내부엔 온갖 무기와 음식이 있는 집 말이다.
마지막에 언급한 것 같은 집은 거점으로 이용하기 딱 좋은 집이다.
물론 아직 뉴비인 내가 느끼는게 그렇다는거고 고인물들은 아닐 수도 있다.
세계는 엄청나게 넓다.
리스폰 할 수 있는 4개의 마을 이외에도
대도시도 있고, 시골 깡촌 같은 마을도 존재한다.
어떤 마을이냐에 따라 건물 크기와 층수, 보관된 아이템들이 다르고
인구밀집도에 따라 좀비 수도 다르다.
따라서 어디를 거점으로 잡을지는 정답이 없다. 당신이 다음 행선지로 어디를 정할지 또한 정답이 없다.
멀쩡한 차를 구해서 빠르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도 되고
천천히 주변을 수색하면서 파밍하고 살아도 된다.
단 처음에도 말했다시피
이 게임은 당신을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있단 것만 잊지마라 당신은 어떻게서든 죽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