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뒤에서 탱크로 스나질하고 일본인은 집 구석에서 샷건들고 엎드려서 대기타고 한국인은 줘터지거나 개패고 있음. 나는 줘터지는 쪽임

캠페인을 플레이하고 오랜만에 방청소를 헀어요. 방 깨끗하게 해주기는 역시 신 E A

CPU : 14700K GPU : 4090 AROUS RAM : 32 SSD : 2TB, 4TB 오픈베타보다 퇴화했습니다. 게임 그래픽은 오픈베타보다 지저분하고 설정에서 준키 바인딩을 홀드로 바꾸었지만 적용도 안됩니다프레임은 최고사양으로 방어되어 별 신경은 안썼지만 문제는 게임성입니다. 이동속도가 오픈베타보다 느려졌고 탄착군이 조금 더 튑니다. 다른건 다 괜찮으나 전투 중 씨ㅣㅣㅣ이ㅣㅣㅏ바ㅏ 자꾸 모기가 앵앵거리듯 여자목소리가 굉장히 거슬립니다. 성비율을 맞추겠다고 병과 네개중 성비가 2:2로 배정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특수병과인 공병, 보급병이 여성으로 되어 있고 살릴때마다 "일어나서 싸워!" 라는 모기 소리가 귓가에 멤돕니다. EA 특유의 기싸움이 아직 진행중에 있으니 구매하지마시고 다른 겜 사세요 ㅈ같네요

게임은 정말 재밌는데 언락 조건 기획한 사람은 좀 맞아야함 탈콥 슈본헤도 150킬 하라곤 안했음 200m 헤드샷 150킬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임?

유저하고 기싸움하는 게임을 내가 팬텀에디션으로 샀음 아 씨발 11만원짜리 스캠 꺼억 EA 진짜 정신나간 돈미새들 아니 오픈베타-정식출시-시즌1 어째 갈수록 좆같아지냐?

애ㅡ미 뒤진새끼들 ㅋㅋ 장사 존나 잘함 진짜로 베타때 플레이해본 뽕맛이랑 PV는 콜옵 까면서 기깔나게 뽑아서 기대치 쫙땡겨놓고 2시간 넘어서 환불 못하게 컨텐츠 어거지로 쳐늘려서 하는거 진짜 일류 ㅇㅇ 온갖 버그랑 불쾌요소들 쳐 있는건 블옵7이랑 다를게없음 나열하면 존나 길어짐 잠펠라 애ㅡ미가 게임 해보면 저딴게 내 뱃속에서 10개월을 드글드글 끓었다는 충격으로 뛰어내릴 겜임 겜 덜 쳐만들고 내는새끼들은 사줄 필요가없다 이젠

우리나라 더빙은 왜 다 목소리가 똑같음? 죄다 겐지 목소리야. 자막 안보면 누가 말하고있는지 알수가 없어 그럴꺼면 더빙왜켜 어차피 자막보는데, 인재가 그렇게도 없나;; 개성이 하나도 없어. 더빙해준게 어디야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가 없는게 분위기 싹다 해치는 연기톤에, 30년전 더빙수준에 머물러있음 <옛날 영화 더빙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FL7-jh1ds&list=PL6U5MjGHB8FtiGkRTVDzvSVkwITxsCQ3G 애니메이션 더빙은 그렇게 잘하면서 게임더빙은 왜 이리도 못하는지 ;; 디렉팅도 개판으로 해서 더빙이랑 상황이랑 어울리지도 않아. 개성있는 목소리좀 가져오던가 그게 안되면 더빙할떄 좃같은 연기하지말고 힘좀뺴고 더빙하던가 그것도 안되면 그냥 발음좋은 일반인써라 진짜;; 어수룩해도 그게 훨씬 현장감있겠다.

씨발놈들아 8만원이나 쳐 주고 샀는데 사람이 66만명이 쳐 하고있는데 계속 24명 봇 8명 해서 잡아주는게 맞냐? 어휴

쫀득한 타격감, 전장의 몰입감을 더해주는 총기 사운드, 화려한 폭발 그래픽과 건물 파괴효과 대규모 전장에서의 제병합동 게임. 솔직히 배틀필드만큼 이 맛을 잘 살린 시리즈는 흔하지 않다. 그 매력 때문에 배3때 부터 심지어 2042까지도 재밌게 플레이 했고 이번작도 재밌게 하고 있다. 하지만 단점들이 명확하다. 그 중 한가지는 정말 심각하다. 1. 재미없는 캠페인? -> 원래 멀티겜이니까 기대도 안해서 상관 없다. 2. 더빙 설정 강제? -> 이건 해결법이 있어서 별 문제 없었다. 3. 베타 때 비해 너프먹은 캐릭터 이동속도? -> 패치가 필요하지만 겜이 싫어지는 결정적 이유는 아니었다. 4. 심각한 총기 반동 스프레드? -> 완화해야할 문제가 맞지만 배3 배4 배1 많이 해봐서 익숙하다. 5. 병과 밸런스 문제? 위에 문제들에 비해 심한 문제다. 특히 돌격병. 연막탄은 왜 뺏은건지? 1차대전 체험하고 싶은가? 그럼 유사 1차대전겜 배필1이 아니라 여기서 돌격병을 해라. 1차대전 시기 무인지대에 들어간 보병 체험 쌉가능이다. 6. 무기, 가젯, 부착물 해금? 거어어어어어어어어업나 빡세다. 이게 제일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다. 병과별 유용한 가젯들과 총기들이 과제를 깨야 해금 가능한데 그 과제들이 심각하게 어렵거나 오랜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저격총으로 20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헤드샷킬을 15번도 아니고 150번 달성해야 하는 건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일까? 그냥 스킨이나 도전과제를 해금하는 것이라면 별 문제가 아닐텐데, 게임의 필수적인 가젯이나 무기의 해금을 이렇게 빡세게 해놓은 건 대체 왜일까? 그뿐인가? 건플레이에 핵심인 총기 부착물 해금은 총 하나만 붙잡고 10시간은 봇전으로 학살하고 다녀야 겨우 총 하나 만렙찍는다. 심지어 무기 경험치 2배쿠폰 써가면서 해야 이 정도다. 킬로 환산하면 총 하나만 가지고 몇천킬을 해야하는데, 이 게임에 나오는 총기가 대체 몇개인데 저걸 다 하고 있나... 이거 때문에 유저들이 자유롭게 방파고 플레이 하라고 만든 포탈이 1인 경작방 & 봇작방으로 가득 채워져서 방 생성도 못한다. 유저 분할시켜 매치 메이킹 해도 정작 봇만 가득한 방 잡히는 건 덤. 게임의 컨텐츠 소모 속도를 늦춘다고 하는 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 무료겜도 아니고 기본판만해도 8만원짜리 게임이? 콜옵처럼 5초에 한번씩 킬하는 런앤건 게임도 아닌데 해금 시스템을 콜옵식으로 그대로 가져왔다. 대체 왜 요즘 게임사들은 하루 10몇시간씩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기준에 맞춰두고 유저와 기싸움을 벌이는지 모르겠다. 게임을 하루 2~3시간도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게임 자체는 재밌게 잘 만들어 놓곤, 자충수를 던지는지 이해가 안간다. 본겜 과제들도 이정도인데, 이제 분기 마다 업데이트 될 배틀패스는 과연 어느정도일까? 그 기간동안 그 게임만 붙잡고 있어야 겨우 다 깰수 있을 난이도일지도 모르겠다. 배필 시리즈를 너무 사랑하고 오랜기간 플레이 해왔지만, 이 정도로 플레이에 대한 보상이 짠 것은 이번작이 최고인 것 같다. 지금 상태에선 친구들에게 추천도 못하겠다. 하루빨리 해결해서 캐쥬얼 유저도 하드 유저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겜이 되었으면 좋겠다.

6는 왜 배필 시리즈의 운명인가? 모름 주둥이는 왜 저 지랄로 털었는가? 모름 싱글은 왜 이 모양인가? 모름 버그는 안고치나? 모름 적용 안한 패치노트는 왜 내놨는가? 모름 포탈서버 풀경험치라고 광고는 왜 했는가? 모름 라이브 액션 트레일러의 의미? 모름 미키 미나즈는 왜 샤라웃 됐는가? 모름 진중한 스킨만 만든다면서 왜 형광색만 나오는가? 모름 ================================================== 시대가 어느땐데 10년전 게임에도 있는 음성언어 설정이 없냐 ================================================== 13시간차 요즘 게임 치고 최적화 좋음, 요즘 게임 치고 기존기 탄탄함, 배필 치고 베타부터 정출까지 스타트 무난함 (이거 중요) 배필 치고 컨텐츠 추가 예정 속도 굉장히 빠름 2~3주마다 맵하나 무기,장비 추가 예정 (2042때는 1시즌 오픈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속도임) 출시전에 정보 이것저것 알아본 사람이면 캠페인 조질거라는 거 알고 있었겠지만 진짜 최고로 구림 진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만들었구나라는 기분이 들어서 개발진이 측은해짐 멀티는 싱글과 다르게 무난하고 총쏘는 맛이 좋음 다만 가젯이라던가 무기,장비 등의 수가 다른 시리즈에 적고 맵도 9개라 컨텐츠 소모 속도를 어떻게 해결할까가 걱정이었는데 이걸 해금하기 힘들게 만드는 최악의 형태로 해결하려함 가령 베타때 인기 총이었던 NVO-228E를 언락하려면 뭘해야할까? 우선 23레벨을 찍은 다음 돌격소총으로 300피해, 돌격소총으로 10,000피해를 달성해서 kord 6p67을 언락하고 그 6p67이나 b36a4로 300처치를 달성하고 돌격소총으로 ads중 50m 이상 거리에서 처치를 100번 달성해야한다. 이외에도 보상이 스킨이라 선택이긴 하지만 "한 매치"에서 탑승장비 수리 6천 같은 언락 조건이 360킬이었던 2042는 명함도 못 내밀 븅신같은 언락 시스템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지가 궁금함. 또한 현지화도 븅신 같다. 오픈베타때 브레이크스루에서 공격팀이 섹터를 점령하면 "섹터를 빼앗겼습니다"라고 나오는 등 오역이 있었는데 평소 한글화를 잘해주던 EA라서 베타니까라고 넘겼었는다. 그런데 한국어더빙은 보이스디렉팅이 있었나 싶은 수준이며 그래픽옵션을 변경했을때 "재시작필요"를 "장전필요"라고 오역 되는 등 에이펙스처럼 좋은 한국어더빙 해주던 EA가 맞나 싶을 정도의 처참한 수준이다. 한국어 더빙은 같은 경우엔 여러게임 출시 때마다 뜨거운 감자가 되는 주제인데 보통은 논쟁이 될만한 주제가 아니었다. 현지화 더빙은 보통 게임사의 배려의 영역이며 플레이어한테는 옵션을 바꾸면 되는 선택의 영역이기 떄문이다. 그래서 왜 한국어 더빙을 하냐는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겐 보통 병먹금을 하면 되는데 이 게임은 도대체 뭔 생각이었는지 더빙을 강제하고 2011년작인 배틀필드 3 때부터 있던 "음성언어" 선택옵션조차 없다. 난 이런 일을 벌인 게임을 살면서 딱 두개를 봤는데 하나는 배틀필드6고 하나는 희대의 망겜이라고 평가 받는 2008년작 "어둠속의 나홀로" 다. 이미 몇몇 사람들을 통해 음성언어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발굴되어 나는 원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선택권을 빼앗겨서 항의하는 사람들한테 영어를 못하냐느니 핀트 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희 같은놈들이 무지성 똥꼬빨기나 하고 있으니까 고객 취급도 못받고 콩코드가 나오고 골프공이 나오는거다.

보지필드6

출시 3주가 지날동안 온갖 잡 버그는 안 고치는데 80000원 처 내고 산 게임 켤때마다 28000원짜리 배틀패스 사라고 광고 띄우는게임. 그러면서 유저들이 봇방에서 편하게 무기, 파츠 언락하니까 그건 또 꼬우셨는지 바로 패치함 ^^

2042때부터 내 배틀필드 리뷰에 공감해주는 여러분들한테 고맙고, 이게 아마 내 마지막 배틀필드 리뷰가 될 것 같다.

또한 글이 상당히 길고 비속어가 상당히 많이 나오기도 하고 장문인데다 글재주가 없어 글이 두서없이 마구 날뛰어도 양해부탁드림. 2042는 할많하않 수준으로 넘겼는데, 이번 건 진짜 씨발 그 동안 참아왔던 할 말이 너무나도 많음. 일단 배틀로얄이라고 REDSEC이란 게 스탠드 얼론으로 나왔는데, 그냥 배틀필드 6으로 만들어놓은 콜옵 워존 그 자체임. 무료 스탠드 얼론치곤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할만은 한 수준이긴 하니까 정 배틀필드를 찍어 먹어보고 싶으면 개-씨-발 같은 본편 8만원이나 주고 지금 사지말고 묵히고 그거나 무료로 즐기고 있으셈. 그러면 본편 쳐 망하든 개선되든 하겠지 뭐. 이게 콜옵 워존식 배틀로얄 특유의 방식으로 진행되니 결국 높은 순위권 차지하려면 결국 내 입맛대로 개조한 내 손에 맞는 상위권 무기를 무기상자에서 뽑는 게 더 유리한 방식이고 그럴려면 본편에서 무기를 렙작해서 세팅하는 게 빠를테니 결국 본편 패키지나 시즌패스를 사거나 EA패스를 구독해 본편을 하게하는 그런 콜옵식 BM을 노리는 것 같은데 씨-이-발 본편에서 무기 하나 부착물 다 푸는데 본편에서 거의 2000킬 필요하고 원하는 무기 언락하고 싶으면 과제당 300킬은 기본일 정도로 도전과제 난이도가 하루 죙일 게임 잡고 있어야 하나 깨질 정도로 존나 과함. 그래도 이걸 포탈 서버 봇작방에서도 해금할 수 있어서 포탈 서버가 봇작방으로 도배가 되니까 '도전과제 과한 거 알겠으니 완화하겠다, 그리고 포탈은 여러분이 여러 배틀필드 경험을 경험하기 위한 컨텐츠인데 이게 경작방으로 도배되는 건 의도와 어긋난다'라면서 개선한다고 그걸 막아버림. '과제 과한 거 알고 있고 개선하겠다' 라면서 포탈 봇전 경험치방부터 쳐 막길래 '일처리 빠르네? 경작방 빠르게 막았으니 적어도 시즌 1 시작하기 전이나 시작과 동시에는 장비 언락 과제 개선되겠지.' 라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시즌 1 시작한 지금? 이거 그냥 기약없는 기다림이 되어버림. 언제까지 개선하겠다고 씨-이발 날짜를 적어놓든가. 도전과제 개선 언제 해 줄건데? 뭐 시즌 1 시작한 사람들 악으로 깡으로 필요한 거 다 언락할때쯤 해 줄건가? 무료 스탠드얼론 배틀로얄을 통한 유입이랑 라이브 서비스로 좋은 평가받으면서 돈을 벌고 싶으면 도전과제를 어느 정도 유저들이 깰 정도로 만들어놓고 도전과제랑 컨텐츠를 계속 추가하면서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컨텐츠 소모 속도 어거지로 늦추겠다고 과제를 씨발 게임을 하루 죙일 잡고 있어야 하나 뚫릴 정도로 존나 기준을 높게 만들어놔서 그냥 유저를 개 좆같게 만들어놓음. 그러면 게임의 완성도는 좋은가? 아니. 이거 미완성겜임. 미사일 버그 때문에 시즌 1 출시 전까지 스텔스기는 공대공 미사일 일절 없이 기총으로 ㅋㅋ 도그파이트를 했어야 했음 ㅋㅋ 레이저 유도를 받으면 기만체고 뭐고 유도 미사일이 백발백중으로 적중하는 버그 또한 있어서 선봉에 서서 적극적으로 땅개들을 지원해야할 장비들이 뒤에 처박혀서 히잉.. 무서워.. 하면서 똥싸개질 하는 게 일상임. 이거 보고 혹자들은 장비를 탔으면 앞으로 쳐 나가지 왜 후방에서 캠핑질이나 하고 있냐고 개빡친다고 그러던데 상대편 리콘이나 장비가 레이저 유도 딸깍을 할 줄 알면 돌파는 무슨 좆도 의미없이 뒤지니까 안나가는 게 아니라 못나가는 거임 ㅋㅋㅋㅋㅋ 여기서 이제 맵 문제로 들어가는데 다른 맵들도 좁아서 문제지만 이 문제가 제일 잘 드러나는 맵이 시즌 1 신맵 블랙웰 필드임. 씨-발 맵도 작아서 우회로도 없는데 엄폐물도 없는 황야맵이라 어느 한 쪽이 힘싸움에서 밀리면 돌파 시도 자체가 불가능함. 우회로가 없어서 땅개들만으로 돌파시도하는 건 그냥 적진 화망에 티켓 조공 박는 격이라 돌파하는 땅개들 화력지원 할 장비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 장비들 마저도 레이저 유도 딸깍 미사일 딸깍하면 베이스에서 나오자마자 터져나가니 이건 그냥 뭐 답이 없음. 그 와중에 추가된 배틀패스도 존나 웃긴 게, 배틀패스를 산 다음 주간, 일간 챌린지를 마쳐서 특정 레벨에 도달해야만 얻을 수 있는 장비가 있음. 라이브 지원으로 수익 낼려면 이건 그럴 수 있다고 쳐, 근데 왜 씨-이발거 일간, 주간 챌린지에 배틀로얄 퀘를 넣어놔서 배틀로얄을 하도록 강요하는거임? 내가, 우리가 배틀로얄을 기대하고 배틀필드를 샀나? 배틀로얄을 기대했으면 워존이나 에펙을 하러 갔을거임. 이걸 씨발 아직도 모르겠냐? 이게 대규모 전면전 FPS를 캐치프라이즈로 내세운 게임이 맞음? 내가 볼 땐 이건 그냥 “대규모 전면전 FPS를 전면에 내세워 기존 팬들을 대상으로 사기쳐서 큰 돈을 벌어서 콜옵 워존 짝퉁을 만든 다음 어떻게든 배틀로얄 파이에 빨대 꽂아서 내용물 빨아먹어갖고 더 큰 돈을 벌꺼야!” 라는 욕심에 그득그득해서 감출 생각도 안보이는 더 데이 비포에 비견될 스캠 마인드로 밖에 안보임. 이걸 아직도 옹호하는 새끼들은 어디 씨발 반박 한 번만 지껄여 봐. 다시 한번 말한다. 지금 정 찍먹해보고 싶으면 무료인 REDSEC이나 해보고 본편 살 생각 접어라. 2011년 배틀필드3으로 처음 시리즈를 접해 빠지게 되어 4, 1, 5, 2042등 신작들은 물론 1942, 2142, 2, 배틀필드 온라인, 플레이 포 프리까지 배틀필드 1943과 배드 컴퍼니 시리즈 정도를 뺀 구작들까지 거진 14년을 이 시리즈를 해오면서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대규모 전장에서의 분대플레이 협동에서 나오는 재미와 감동, 분대원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며 직접 써내려가는 전장 서사에 매료되어 신작이 나올때마다 뇌수 질질흘리면서 '이번에는 괜찮을거야, 이번엔 구작들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거야.'라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예약구매했는데 나온 건 BM에 미친 2선급 콜 오브 듀티도 못따라가는 무언가다. 제작자들은 나와 같은 기대를 가지고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 집계로만 따지면 700만 장이라는데, 이 유저들을 호구취급하면서 지들은 성공했다고 자축하고 있다. 이젠 정말 시리즈 자체에 대한 애정이 짜게 식어버렸다. 혹자들은 GTA 6와 경쟁하면 자리잡기 어려울테니까 자리를 잘 잡으려고 무리해서라도 미완성 작을 빠르게 출시했다고 말한다. 1년은 묵혀야 정상화되는것이 배틀필드니까.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그런데 이제는 정신을 차렸다며 배틀필드 6으로 기존 명작의 경험을 되살려주겠다고 발판삼은 배틀필드 3과 배틀필드 4도 출시부터 미완성 게임이 아니냐면서 대차게 까였었지만 그 둘도 이 정도까지 처참한 완성도는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내게 배틀필드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추억을 남겨준 배틀필드 3은 발매 시기상 장르는 다르지만 지금도 희대의 역작이라고 불리는 TESV, 즉 엘더스크롤 : 스카이림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되었음에도 명작이라고 불리면서 두터운 팬층을 유지했었다. 근데 그런 시리즈들의 경험을 되살려주겠다는 타이틀이 그 정도는 커녕 정말 기본조차, 기본조차 안되어 있는 게임인데 그걸 팬심으로 완성작이 될 때까지 또 기다리라고? 이젠 현타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지게에 태워 고려장 지내야 할 시리즈 팬 1명의 이런 장문의 넋두리 푸념글 끝까지 읽어주려 하는 독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제 반 정도 왔는데 이쯤에서 결론을 말하자면 나는 어지간히 정상화되지 않는 이 게임을 옛 시절 만큼 마음 다잡고 진심으로 플레이하진 못할 것 같다. REDSEC 쪽이 무료 스탠드얼론 게임이니까 본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겠지싶어서 그쪽에도 같은 내용으로 평가를 남길거고, 양쪽 어느쪽을 본 후발주자라도 나처럼 뇌수흘리다 뒷통수쳐맞지 않길 바랄 뿐이다. 그리고 다이스 이 옘병할 새끼들아. 너네 이번에 한국어 번역, 더빙에 서울에 서버까지 뒀더라? 내 리뷰 모니터링할 인원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니네가 콜옵 어떻게든 따라잡아보겠다고 앞으로는 코어 유저들 존나 생각하는 척 생색내면서 뒤로는 콜옵을 쳐 만들고 있는 거 코어 유저들이 보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대가리 봉합하고 욕박는 거 보니까 이상하지? 분명 옆동네 겜은 이딴식으로 운영해도 잘 팔렸는데 말이야. 업계 1위한테서 파이 뺏어먹을 노력은 제-발 씨발거 니네 근본부터 잘 다져놓고 남는 힘으로 해라 씨발거 그럼 아무도 뭐라 안그래.

"본분인 대규모 전면전 전장 분위기는 뒷구멍으로 해먹고 유저들이랑 ’정치적 올바름‘ 가지고 기싸움하다가 배틀로얄 호소인 쳐 내면서 한번만 대박 걸려라 이지랄했다가 망한 것 같으니 사후지원 빠르게 끊어버리고 싸튀한 싸튀필드 5," "그러고나선 이번엔 잘할게요 하면서 신작냈던 게 뚜껑 열어보니 그냥 사기였던 스캠필드 2042," "그리고 나온지 한 달도 안됐는데 벌써부터 싸튀필드랑 스캠필드에서 했던 짓 고대로 담습하면서 그래도 대가리 깨뜨려가며 믿고 있던 코어 유저들이랑 기싸움 조져서 코어 기반 지지층들 흔들흔들하는 콜옵 미만 잡 필드 6."

이게 벌써 세번째고 세번째면 암만 나처럼 대가리 깨진 새끼도 대가리 봉합된다. 이 지랄하는 거 이제 존나 지긋지긋하니까 이제 그만하지? 누군가는 이제 시즌 1인데 너무 박한 거 아니냐? 그래도 계속 개선하다보면 괜찮은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당신들 말도 맞다. 이제 시즌 1이다. 충분히 개선여지는 있다고 본다. 그러나 오픈베타와 랩스에서 상당히 괜찮은 호응을 받고 난 뒤에 그 호응에 힘입어 단기간에 700만 장을 팔아재꼈음에도 그 호응을 쓰레기통에 쳐박고 팬들한테 대놓고 돈 더 내놓으라고 광고지나 뿌리면서 좆박게 되는데까지 걸린 시간이 또한 게임 정식 출시에서 시즌 1 시작 사이라는 마법같이 짧은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 또한 상기하길 바란다. 그리고 거기에 실망해 떠나간 시리즈의 찐팬들의 마음을 다시 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것도. 난 더 이상 이 시리즈의 스캠에 동참하고 싶지 않다. 씨발 잘 있어라. 사랑했‘었’다 배틀필드.

눈알 빠지게 플레이해도 파츠 한두개나 무기 하나 해금해주는 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빠른 시일 내에 고쳐주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배틀필드는 죽소

이럴수도 있구나 오베때 씹 개쌉개꿀잼 그자체였는대 그냥 전장도파민 풀로느낄수있는 배틀필드를 (오픈베타) 봇과함께하는 노가다 게임으로 바꿔버릴줄이야 시벌..

나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 흑우입니다.

언락 뭐같은거 옹호하는 좀 모자란 친구가 보이는데 ㅋㅋ 지금 이정도 속도로 언락 풀리면 진짜 퇴근하고 두어판이나, 서너판 돌리는 직장인들은 1년 내내 플레이해도 총기 부착물 언락 두자루도 끝까지 못할걸? ㅋㅋ 경작이니 뭐니 까고싶어? 전작들 언락 요구량을 보고 와서나 말해라 ㅋㅋ 이번작은 언락 요구량이 고조할아버지까지 돌아가신 수준이란다 ㅋㅋ 배필 시리즈는 이거 말고는 해본적도 없는것들이 꼭 입을 털어요 ㅋㅋ 다 니들처럼 백수놀음하면서 하루 종일 플레이를 하는게 아니란다 ㅋㅋ idiots, we want battlefield 6. not battle loyal 6.

러시아하고 스웨덴 새끼들은 게임개발자 되려면 법적으로 정신과에서 싸패증명서라도 끊어와야 하냐? 왜 자꾸 유저들이랑 기싸움을 쳐하는 거임?

나름 모던 2019때처럼 큰 기대를 하고 산 겜인데 넘 기대를 했나 뭐랄까 콜옵빠인 나로선 콜옵과 비교를 안 할수가 없다보니... 우선 그래픽은 최신작 배필답게 펑펑 터지면서 때쟁을 잘 표현했다 생각한다 물론 컴 사양이 받쳐주냐 아니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겠지만 아스트랄 5090 기준으로 풀옵션 박고 플레이 시 정말 와... 할 정도의 그림을 보여준다 또 총기의 디테일은 확실히 콜옵보다 좋다 정말 좋다 M4의 디테일은 정말 미쳤다 밀덕들 오줌 지리게 할 정도로 묘사를 잘 해 줬다 사운드 부분은 다소 아쉬웠는데 왜 음성을 선택하지 못 하게 했는지 모르겠다 우리말 더빙해준거 너무 고마운데 돈이 얼마짜리 겜인데 이걸 선택할수 없게 한건지 모르겠다 그 외에 총기 격발음 마찰음 장전음 화기들 다룰때의 각종 쇠소리 등 콜옵보다 더 디테일하게 표현한거 같다 허나 적을 타격할때 들리는 타격음은 콜옵보다 약한거 같다 좀더 찰 졌으면 한다 너무 밍밍하다... 스토리는...하...할 말이 없다...배필의 스토리모드는 콜옵보다 비중이 아주 적기 때문에 스토리 잼 없다고 까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배필을 돈 주고 사는 사람 99프로는 멀티유저기 때문이다 콜옵에서 소규모 교전만 즐겨오고 워존의 베르단스크에 익숙한 나에겐 다소 어려운 느낌도 있다 대규모 맵에서 해야하는 겜이다 보니 좁은공간에 익숙한 칸뚜롤이 자꾸 꼬일때도 있다 자잘한 버그들 수정해냐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앞으로 서비스 잘 해 나간다면 이번 배필은 그래도 간만에 웃을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콜옵은 정신 차리고 2019년 그때처럼 각성좀 해 C8...

핵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인 너무 많고 중국인한테 죽으면 일단 기분이 나쁨.!!! 돌격 소총으로 장거리 연사 컷 당하면 솔직히 핵 같은데...개빡침. 중국인 좀 막아줘라.!! 부탁이다.

다른건 다 감안하고 할만한데 언락 노가다는 개씨발 토 나오네 병과 해금은 그렇다 치자 총기랑 부착류 해금들은 이걸 하라고 만든건지 진짜 설계한 사람 뺨 50대는 후려버리고 싶네

총체적 난국, 기대를 완전히 저버린 캠페인

배틀필드 2042의 악몽 이후, 시리즈의 명성을 되찾길 바라며 기대했던 신작이었습니다. 하지만 캠페인을 실행하는 첫 순간부터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하기 위해 멀티플레이 대기열에 접속해야 하는 이해할 수 없는 구조와, 캠페인 메뉴를 누르면 게임이 재시작되는 황당한 경험은 이 게임의 첫인상을 최악으로 만들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좋은 최적화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뻔하고 유치한 스토리와 멍청한 적 AI, 그리고 수많은 버그는 실망감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했습니다. 장점

• 훌륭한 최적화와 비주얼: 전반적인 최적화는 매우 좋은 편이다. 높은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배틀필드 시리즈답게 폭발과 총격이 난무하는 전장의 비주얼과 사운드 디자인만큼은 현세대 최고 수준이다.
• 찰진 건플레이: 총기를 쏘는 맛 자체는 여전히 훌륭하다. 다양한 총기들의 묵직한 타격감과 격발음은 슈팅 게임으로서의 기본적인 재미를 보장한다.

단점

• 뻔하고 유치한 스토리와 연출: 선형적인 캠페인 시나리오는 너무나도 뻔하고 유치한 부분으로 가득하다. 연출 또한 전체적으로 조잡하고 '짜치는' 느낌이 강해, 블록버스터 캠페인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 멍청한 적 AI: 보통 난이도를 기준으로, 적들의 인공지능이 매우 멍청하다. 엄폐도 제대로 하지 않고 플레이어 앞으로 걸어오거나 바로 옆에 있어도 늦게 쏜다거나 등 전투의 긴장감이 줄어들게 만든다.
•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과 버그: 싱글플레이를 위해 실행했지만 강제로 온라인 모드로 접속해야 하고 캠페인 실행 시 게임이 싱글 캠페인 모드로 재시작되는 황당한 구조는 마치 COD를 답습하는 느낌을 주었고 캠페인 중 NPC가 순간이동하는 등 몰입을 방해하는 버그도 꽤 있다.
• 강제적인 한국어 더빙: 게임 언어가 한국어로 고정되어 있어, 한국어 더빙을 원하지 않아도 강제로 들어야만 한다. 영어 음성으로 즐기려면 스팀 자체의 언어 설정을 바꿔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총평 배틀필드 6의 캠페인은 멀티에 비해 미완성 콘텐츠처럼 느껴졌습니다. 훌륭한 최적화와 비주얼이라는 장점은 뻔한 스토리, 멍청한 AI 그리고 황당한 버그들 앞에서 완전히 빛이 바랜 느낌입니다. 배필 2042 이후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는커녕, 캠페인을 부활했지만 다시 한번 먹칠을 하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오랜 팬으로서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총 쏘는 맛을 제외하면, 캠페인을 굳이 플레이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다만 그에 비해 멀티는 역대급으로 완성도나 최적화면에서 높은 편이며, 출시 직후 뉴비들도 많아 킬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캠페인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으며, 멀티를 통한 컨퀘스트나 브레이크스루등을 중점적으로 파고드는 것이 배필6의 진가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최종평점 캠페인 5/10 멀티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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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정말 좋습니다(인트로), 맵(인트로)도 좋구요, 근데 제 성능이 부족한거 같아요 계속 팅깁니다. 로드아웃에서 총을 살필때, 훈련장 문턱을 들어갈때, 대기열 뚫고 들어갈때, 멀티를 들어갈때 뭔가 알수없는 오류가 수만가지로 나타나 팅깁니다. 그 이유는 제가 i7-14700KF와 4070ti, 128기가의 램 때문인거 같아요 뭐 어짜피 그렇게 기대도 안해서 다행인듯요 ? ㄹㅇ 2시간동안 재접만함 인트로 외운듯? 싯팔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시팔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싯팛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자살해 EA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팅기고 ================================================================== 2025-10-28 겜 고친건 좀 되었는데, 전 아직 비추주겠습니다. 선생님들 EA이새끼가 문제였습니다. A앱 삭제후, 게임 실행시 자동으로 EA가 설치되는데, 그걸로 해결했습니다 제가 해본거 *필수인 바이오스 서명 바이오스 코어 낮추기 55를 53px로 CPU 99 퍼를 92퍼로 절전 관련 어쩌구도 해봤고 게임 재설치 + 무결성 검사 + EA앱 삭제및 재설치 다이렉트 업뎃, 비디오카드 업뎃, 근데 가끔 게임이 멈추고 (바람에 날리는 오브젝트나 마우스는 움직여짐) 가끔 팅기는건 싯팔 제대로 겜 안만드냐 ? 그리고 중국인 핵좀 잡아라 탑승장비 부과 장비 쓰레기. 3,4, 에도 있던 적외선 왜 없음? 물론 있어봤자지만 1대 100으로 싸움 한다고 생각하면 됨 AA장비 단발은 진짜 미친거냐 미사일 사정거리는 보병보다 약해 항공기는 싯팔 1대 맞으면 일단 피 40퍼 + 조종 밍가지는 디버프 회전익기는 일단 1대 맞으면 즉사.

BF2042 + DELTAFORCE + COD = 6 부착물, 무기 언락조건이 괴랄해 봇전으로 해결봤지만 오늘자에(2025/10/22 00:00) 막힘 안꼬울자신 있으면 시간 박아가면서 언락하면 됨. 언젠간 언락함 ㅇㅇ 배필은 이제 현대전엔 절대 손대지 마라

개발사고 배급사고 니들 월급도 챌린지로 해라. 데일리 챌린지로 매일 다른 직무 수행, 컴퓨터 업무 수행에 필요시 스팀덱만 사용하기 딱이네. 주간 챌린지에 출근 후 이틀 후 퇴근, 차 없이 출근, 주간 누적 60시간 업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