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산지 몆일됏다고 무료로 풀리냐 좆같은 겜

원우야 같이하자매 씨12발아

이걸 돈주고 샀어요 내가

우리 족장님이 자원안캐면 채찍으로 때리고 수갑채워요. 덕분에 새로운 것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고마워요 족장님!

이 게임을 신나게 하다가 문득 공룡의 뒷태를 보니 이상한 감정이 들어 이 게임을 접었습니다

이 시발롬아 산지 3시간되니까 75퍼할인하는거 맞냐? 시발 시발

얼마안했지만 이제좀 알겠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족 디코확인, 점심먹다가도 공격왔다는 소식들으면 바로 접속해서 디펜딩. 정신 차리고보면 밥은 식어있고 나는 철캐고있다. 왜 이게임을 하는걸까? 오늘도 그 이유를 찾지못해 게임을 킨다

눈을 뜨고나니 여기가 어딘지 모릅니다. 일단 인벤토리 창이 뭔지 알아냅니다. 인벤토리를 열어보고 확인합니다. 아무데나 달려가서 주변을 탐색해봅니다. E키를 눌러봅니다. 갑자기 돌이 주워집니다. 바닥에 돌이 널려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웬 수풀들이 잔뜩 보여서 E키를 눌러봅니다. 이상한 베리들과 섬유가 채집됩니다. 한참동안 나무를 찾아 헤맵니다. 바닥에 죽은 나무가 보입니다. 설마하고 쳐봅니다. 나무가 뙇! 이 이후로 반복작업 후 곡괭이를 제작! 아까부터 보이던 커다란 공룡들이 마음에 안드네요. 곡괭이로 후립니다. *사망* - 본격 공룡한테 따먹히는 게임 - 10/10

유동민 시발ㄹㅕㄴ이 아크서바이벌 하자면서 안해줌

ㅋ

처음에 뭘 해야할지 몰라 돌아다녔다. 사람을 만나 반가웠지만 얻어맞고 감옥에 갇혔다. 죽고 새롭게 시작했다. 13시간동안 집을 지었다. 웬 익룡새끼가 내집을 부쉈다. 야마가 돌았다. 하지만 꾹참고 이번엔 돌로된 집을지었다. 집밖에서 공룡소리가 났다. 갑옷을 입은 새끼가 내집을 터뜨렸다. 야마가 돌았다. 하지만 꾹참고 이번엔 배를 만들었다. 근데 시발 웬 존나큰 물고기가 내 배를 부쉈다. 마우스가 부서졌다. 혼자서는 못하겠어서 부족에 들어갔다. 50명이나 되는 팀이 있다는것이 좋았다. 열심히 자원을 캐고 또캐고 열심히 노력해서 테이밍 대장이 되었다. 하지만 부족을 배신하거나 접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남은 부족원은 4명 뿐이었다. 그래도 즐거웠다. 게임을 접고 나니 문득 생각이 들었다. 시발내인생

이 시간 동안 게임말고 일을하세요

아~ 달다 달아~ 먼저산 흑우 없제?

아크 서바이벌 제 인생에서 가장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인생을 포기해야 했고 저는 인생을 선택했어요 아크가 가장 재미있었을 때는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잘 몰라도 친구와 노력하며 성공 또는 실패를 하는게 재밌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비효율적이였어도 재미있었지만 효율을 추구하다 보니 즐거움은 어디가고 기계가 되어 자원을 캐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털려도 다시 일어서 복구를 하는 과정도 재밌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딱히 좆같았네요 하지마세요 + 방금 공식하다가 중국인 핵쟁이들 만나서 털렸네요 진짜 좆같아요 개 좆같아요 씨발 개같아요 기가가 날아다녀요! 핵 어찌해야 되나 핵을 검색해보니 너무 쉽게 핵을 접할수 있네요 써도 잘 벤도 안당하고 그냥 하지않는게 좋을법 합니다

장점 - 매우 방대한 컨텐츠 : 사냥은 기본이고, 제작, 건축, 요리, 경작, 공룡 테이밍, 레이드(pvp), 던전 탐험, 보스레이드, 그림, 사진촬영 등등 할게 많다. 파면 팔수록 심오해지고 창작마당가서 모드까지 깔면... 더 이상은 생략한다. - 꾸준히 추가되는 컨텐츠 : 얼마 전(2018/8/20 기준) 새로운 공룡(이벤트용 tek공룡들)이 추가됐다. 또, Aberration 이후 또 다른 dlc추가가 있을 예정이다. 제작진이 아직까진 열정을 잃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창렬 dlc로 잘 알려진 불타는 지구(scorched earth)와 관련된 업데이트도 계속 하는 거 보면 유저들 눈치도 좀 보는 것 같다. - 자유롭게 조정 할 수 있는 게임 난이도 : 서버를 파거나 싱글 플레이를 할 경우 자원 채취율을 마음대로 정하는 등의 조정이 가능하다. 조정할 수 있는 항목이 굉장히 많아서 잘만 조정하면 아예 다른 게임이 되기도 한다. - 갓 브금(BGM) : 얼리억세스 출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솔직히 쌈마이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고런 류의 게임인데 브금이 이 게임의 분위기를 하드캐리한다. 생물군계마다 전투 시 브금이 다른데 소름 돋는 점은 밤낮에 따라, 상대하고 있는 생물의 위험성에 따라 다 다르다는 것이다. 어쩔 때는 브금이 게임에 비해 퀄리티가 좋아서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 우리 공룡들♥ : 개성 있는 고생물들이 님들을 반겨줄 것이다. 보통은 사냥감이지만 이것들을 길들이면 탈 수도 있고 어깨 위에 올릴 수도 있으며 페인트로 염색 시킬 수도 있고 교배를 통해 강력하게 만들 수도 있다. 단축키로 휘파람을 불어 길들인 공룡에게 섬세한 명령을 할 수 있어서 수족처럼 부릴 수 있다. 길들인 공룡은 종마다 다른 특수 능력을 지니며 이를 이용하면 생존에 큰 도움이 된다. 혹자는 공룡들이 고증에 충실하지 않아서 실망할 수 있지만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공룡의 이미지를 사용한 게임이란 걸 알아줬음 한다. 때문에 이점이 불편하신 분이면 옆 동네 사우리안을 하시길 바란다. 단점 - 높은 진입장벽 : 난이도가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가혹하다. '모르면 죽어야지'류의 게임인데 뉴비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같은 방식으로 죽지 않을지 알아내기 힘든 경우가 허다하다. 단축키 사용이 필수인데 검색해서 찾아보면 단축키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들 모두 님들이 외워야 게임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게임이 직관성이 너무 떨어져서 처음 하는 사람들은 몇몇 컨텐츠들의 존재 자체도 모르고 그냥 지나칠 것이다. 컨텐츠가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할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마 이러한 문제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 반글화 : 이 게임을 한글화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하지만 낭만과 미스터리가 가득한 이 게임의 컨셉에 유저들이 몰입을 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적어도 '탐험가 노트'는 제대로 한글화를 했어야 했다. 이 게임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은 게임의 목적과 스토리가 가장 궁금 할텐데 그 단서들이 '탐험가 노트'에 있다. 공룡들은 종마다 길들이는 방법이 천차만별인데 그 방법 역시 '탐험가 노트'에 수록되어있다. 결국 '탐험가 노트'를 이해하지 못하는 유저는 구글링을 하면서 게임을 해야 한다. 구글링을 하면서 즐기는 탐험에는 낭만이 있을 수 없다. - 창궐하는 버그 : 자잘한 버그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플레이어가 지형에 끼거나 애써 길들인 공룡이 땅속으로 꺼지거나 특정 공룡(메갈로사우르스)이 바닥 밑에서만 스폰이 돼서 볼 수 없는 등의 심각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개빡치는 점은 꽤 오래된 문제들임에도 불구하고 수정되지 않는다는 것! 제작진들은 버그픽스보다 dlc 개발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 같다. - 개인서버를 파기가 복잡하다 : 서버를 파 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그렇다 카더라. - 극강 난이도 스토리 진행 : 이 게임에도 무려 엔딩이 있는데 일반적인 서버 배율 조정으로는 꿈도 못 꾼다. 한 서버를 독점하는 부족이 아니고서야 10가지 던전에서 발견되는 유물을 모두 구한다든지, 3마리의 보스를 쓰러트려 트로피를 획득한다든지, 그 트로피로 tek cave에 진입한다든지 상상할 수도 없다. 이 점은 싱글플레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마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해서 제작진이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 개적화 : 최적화 관련 문제는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이다. 싱글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거 보면 서버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 자체의 문제인 것 같다. 도에디쿠루스나 벨제부포 같은 채집생물로 갑자기 많은 양의 자원을 채집하면 서버전체의 핑이 올라간다. 이런 이유로 비공식 서버에서 몇몇 채집생물들을 길들이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레이드(pvp)등의 원인으로 많은 수의 건축물들이 한꺼번에 철거되면 서버가 다운되기도 한다. 대규모 부족의 베이스 근처에는 엄청난 프레임 드랍이 발생해서 다가가기 힘들다. 여러가지 이유로 프레임드랍이 밥 먹듯이 발생해서 에임이 필요한 무기의 사용이 기피될 정도이다. - 공룡 밸붕 : 길들일 수 있는 공룡들에게 엄연히 상하위호환이 있다. 마음에 드는 종을 길들이더라도 결국은 효율을 따지게 되면서 상위호환이 되는 종에 밀려 나중에는 식량이 돼버린다. 이런 이유로 길들일 수 있는 종은 엄청 많은데 정작 성공한 부족들의 공룡을 보면 거기서 거기이다. 애정으로 비주류 종을 키워서 다른 부족에게 보여주면 항상 듣는 말이 “얘는 왜 키워요?”다. 탈 수 있는 비행생물(일명 ‘날탈’)들의 성능이 심히 사기스럽다. 기동성이 아무리 좋은 지상생물이라도 날탈의 기동성에 밀려 외면 받는다. 날탈은 종마다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수능력 때문에 범용성 면에서도 압도적인 op이다. 어느 정도 부족이 성장하면 발을 땅에 붙이는 것이 그리워질 정도로 항상 날것을 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매번 칼너프를 먹지만 여전히 쓰이는 거 보면 애초에 뭔 생각으로 날탈을 만들었길래 이리도 사기인지 모르겠다. 밸런스 패치 관련해서 렉스나 아르젠타비스 같이 항상 쓰이는 애들은 버프를 먹는데 반해 진짜 이름도 까먹을 정도로 소외받는 녀석들은 깜깜무소식이다. - 구린 모션 : 플레이어의 모션이 너무 밋밋해서 마네킹 같다. 빈약한 커스터마이징과 이 문제가 겹치면서 캐릭터를 볼 맛이 안 난다. 공룡의 경우 사람보다는 사정이 좋지만 이마저도 모션이 단조롭다. 공격 패턴도 별로 없어서 공룡을 타고 전투를 하면 사람을 상대하나 야생동물을 상대하나 맞딜을 하게 되어있다. 아직까지는(2018/08/30 기준) 모션에 관련된 모드가 아무것도 없어서 슬프다. 이상으로 야생의 땅: 듀랑고의 리뷰를 마치겠다.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지만 뉴비들을 위해서 이 사이트를 추천한다. https://ark.gamepedia.com/ARK_Survival_Evolved_Wiki 서버를 파거나 싱글플레이를 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모드 : Structures Plus (S+), Classic Flyers

인생 말아먹는 게임

얼마 안해봐서 아직 잘 모르겠네요. 더 해봐야 알거같아요

남편이랑 둘이 하는데 게임인데도 현실이랑 똑같아서 너무 웃겨요. 남편 밖에나가서 고기 구해오면 난 먹으면서 집짓고 물감만들어서 공룡 칠하고 남편이 테이밍해온 공룡 타고 채집하러다니고 정말 재밌어요 너무 잘만들었어요. 경의를 표합니다.

맵도 크고 공룡도 크고 용량은 존나큼

이딴 병쉰겜에 내 1000시간을 부었다는게 후회된다. 이 쓰레기겜은 인생을 갈아넣게 만들도록 플레이어에게 최면을 거는 개 씨발겜이다. 시작도 하지마라, 빠지는 순간 헤어나올수 없는 개 쓰레기겜이다. 마나 각인 시간이네

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ㅍ피라냐시발피라냐시발

이놈들,,,수달만 없었어도,,쳐다도 안,..볼,,.게임,,, 감히,,,귀여운걸로,,,현.,혹을.하다니,, 영악한,,놈들,,,

친구 없는 찡따의 친구가 되어주는 착한 공룡들.. ㅜㅜ

뭔놈의 게임이 180기가야 ^^l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