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눈먼 숲을 플레이 해보셨다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지만, 오리가 신라면 수준이라면 할로우 나이트는 불닭볶음면에 캡사이신 두 바퀴 휘두른 다음 청양고추도 썰어넣은 듯한 느낌이네요 하하
같은 보스에 계속 죽으며 모았던 돈이 날아가고 다시 보스가 있는 곳 까지 향하는 당신의 모습을 목격한 순간 당신 입에서는 ㅆ1발 소리가 절로 나올겁니다
참고로 그 외에 나오는 소리엔 "아니 쟤랑 안 닿았다고" "아 지도 어딨냐고" "아 나침반 왜 애매하게 공간 차지하냐고" "아 보스방 안갈거였다고" "저 새낀 또 뭐냐고" "아니 왜 안뒤지냐고" "아니 보스방까지 왜 또 겁나게 머냐고" "미친게임 내가 오늘 이후로 손대면 인간이 아니다" "왈왈" 등이 있습니다.
오리와 눈먼 숲을 플레이 해보셨다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지만, 오리가 신라면 수준이라면 할로우 나이트는 불닭볶음면에 캡사이신 두 바퀴 휘두른 다음 청양고추도 썰어넣은 듯한 느낌이네요 하하
같은 보스에 계속 죽으며 모았던 돈이 날아가고 다시 보스가 있는 곳 까지 향하는 당신의 모습을 목격한 순간 당신 입에서는 ㅆ1발 소리가 절로 나올겁니다
참고로 그 외에 나오는 소리엔 "아니 쟤랑 안 닿았다고" "아 지도 어딨냐고" "아 나침반 왜 애매하게 공간 차지하냐고" "아 보스방 안갈거였다고" "저 새낀 또 뭐냐고" "아니 왜 안뒤지냐고" "아니 보스방까지 왜 또 겁나게 머냐고" "미친게임 내가 오늘 이후로 손대면 인간이 아니다" "왈왈" 등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절대 떠다먹여주지 않습니다. 알려준다면 스킬사용때 무슨 키를 누르시오.만 알려줄 뿐 다른 건 전혀 알려주지 않습니다.
난이도는 그냥 미쳤습니다.누군가 쉬워요,라고 말한다면 그건 당신에게 이 게임을 시키려는 속셈이거나 아니면 엿을 주기 위함입니다.고인물도 이 게임은 쉽다고 하지 않습니다.그건 당신에게 게임을 하게 하려는 '계략'입니다.
이 게임 내내 영혼을 채울 석상을 찾거나 아니면 한대 만 더때리게 해달라고 외치거나 간절하게 '지도장수'와 '사슴벌레 정거장'만을 찾게 됩니다.
내 귀지 만한 모기놈에게 맞아서 피가 닳았다고 자신의 컨트롤을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모두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점프가 내 맘대로 안되서 추락해서,가시에 찔려 죽었다구요?모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더 받게되는 게임 류의 하나입니다.아니 그런데 '왜'하고있냐구요?
'재밌습니다.'아 해냈다는 '성취감이 기가 막힙니다.'
한가지 초반 팁을 드리자면 코니퍼(지도장수)를 만나고 지도를 산 후에, 흙의 마을에서 '나침반'과 '깃털 펜'을(초반에 돈을 모아) '꼭' 사세요.
이걸 어떻게 아냐구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씨2발 개ㅈ같은게임
내가 시발 오리와 눈먼숲을 통해서 메트로베니아 게임의 재미를 깨달아서
이 개 ㅈ지랄 병ㅅ같은겜은 오리완 눈먼숲 같은 비슷한 게임이여서 바로 질렀는데
근대 한글이 지원이 안되어서 때마침 국내 번역팀에서 한글패치 진행중이여서 그때까지 참고
존나 기대했다.한글패치가 완료되었다 글 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게임을 시작했건만
이 지랄같은게임 ㅈ까라 그래시발놈들 기본공격 넉백시스템에 미치는줄 알았다 점프도 소점프
이리 나누어 나서 컨트롤도 지랄같이 어렵게 만들었더라그래도 참고 근성으로했다
근대 시발놈들아
지도쟁이 그 시발놈 숨겨놓는건 진짜 노양심아니냐?
잊혀진 교차로에서 무슨 바늘녀랑 다이다이 뜨기전까지 이 시발 지도없이 이 시발 지도쟁이 찾
는라 4시간 걸렸다
그렇게 찾고 세이브하고 또 새로운 구역갔는데 지도없어서 지도쟁이 찾다가 나도 길 잃었다.
근대 시발놈들아
왜 뒤지고 다른곳에서 뒤지는 전에 뒤진 영혼 날아가냐? 덕분에 2000골 걍 날아가더라
시발 돈도 잃고 길도 잃어버리고 걍 미아가 되었더라시발 공략없인 진짜 아무것도 할수없게 만
들었더라 개빡쳐서 9시간한거 세이브 걍 지우고 겜접는다.
지랄같은 공속 병신 답답한 이동기 시발 오리랑 너무 비교되더라 시발것특히나 신지역갔는데
지도없고 길잃고 뒤져서 돈 많이 킾한 영혼 찾다가 죽으면 증발하고 거기에 미아되고
니미 시발것
걍 지도좀 걍주면 어디 덧나냐?
시발 덕분에 접는다
안해 시발
한마디로 말하자면 엿같은 게임이다
귀엽게 생긴 몬스터는 당신에게 엿을 먹일것이다
타 횡스크롤 어드벤쳐 게임에서 당연하듯이 누리던 이단 점프 조차 얻기 쉽지 않다
너무나도 박한 반격 판정에 당신은 게임을 클리어 할때까지 반격의 존재 조차도 모를수 있으며
타 게임에서 길가며 난사하던 대쉬 어택은 리듬게임 마냥 타이밍이 어려울 것이다
세이브가 간절할때 의자는 보이지 않을 것이며 간단해 보이는 맵에서도 길을 잃고
인내심의 한계가 오기 시작 할 때 지도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개발자는 당신을 엿먹이기 위해서 엘리베이터 위에 조차 가시를 박아 놨으며
폭탄물을 때리면 당연하다는 듯이 터질것이다
보스는 엿같은 패턴을 보여주며 당신을 능욕 할 것이며 엿같이 당한 당신은
먼 거리를 다시 뛰어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엿같은 보스를 처치하고 나면 하드 모드가 있다는 것에 다시금 엿을 먹을 것이며
장애물맵에서 죽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먼거리를 다시 뛰어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엿같은 게임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 간단해 보이는 배경과 캐릭터는 분위기를 만들고
혐오스러울수 있는 벌레에게도 매력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가 매력 있으며
엿같은 난이도 속에서 음악과 사운드는 심신을 안정 시킨다.
간단해 보이는 전투는 몰입감이 있고 엿같은 진행 속에 클리어는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엿같이 싼 가격에 볼륨은 크고 스토리는 심오하며 오래 즐길수 있다.
추천은 안하지만 꼴려서 사면 엿같을 것이다
엿같기에 엿같이 재밌다
안녕하세오. 사마귀 마을에 갇혓어오. 구해줘오. 나 벽타기 못해오. 세시간째 탈출 시도하다가 껏어오. 구해줘오. 정말 짜증나는 게임. 왜 벽을 타야해? 너무 싫어. 벽타기 같은 거 누가 만들었어.비추천이야. 벽타기만 없었어도 좋은 게임이었을텐데 내 주말 벽 타다가 끝났어.
이 게임을 사기전에 경고하자면, 우선 자신이 분노조절장애가 아닌지 자아성찰을 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됨에도 불구하고 할로우 나이트를 즐기고싶을경우 튼튼한 키보드를 준비해라. 그리고 자신이 평소에 비속어를 쉽게 쓰지 않고 그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다. 나는 이 게임을 하고 국어사전에 등재되어있는 다양한 종류의 비속어를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에 비례하는 쾌감을 한번이라도 맛보게 된다면 할로우나이트를 이제까지 없던 최고의 게임이라 극찬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오리와 눈먼 숲을 플레이 해보셨다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지만, 오리가 신라면 수준이라면 할로우 나이트는 불닭볶음면에 캡사이신 두 바퀴 휘두른 다음 청양고추도 썰어넣은 듯한 느낌이네요 하하
같은 보스에 계속 죽으며 모았던 돈이 날아가고 다시 보스가 있는 곳 까지 향하는 당신의 모습을 목격한 순간 당신 입에서는 ㅆ1발 소리가 절로 나올겁니다
참고로 그 외에 나오는 소리엔 "아니 쟤랑 안 닿았다고" "아 지도 어딨냐고" "아 나침반 왜 애매하게 공간 차지하냐고" "아 보스방 안갈거였다고" "저 새낀 또 뭐냐고" "아니 왜 안뒤지냐고" "아니 보스방까지 왜 또 겁나게 머냐고" "미친게임 내가 오늘 이후로 손대면 인간이 아니다" "왈왈" 등이 있습니다.
오리와 눈먼 숲을 플레이 해보셨다면 금방 적응하실 수 있지만, 오리가 신라면 수준이라면 할로우 나이트는 불닭볶음면에 캡사이신 두 바퀴 휘두른 다음 청양고추도 썰어넣은 듯한 느낌이네요 하하
같은 보스에 계속 죽으며 모았던 돈이 날아가고 다시 보스가 있는 곳 까지 향하는 당신의 모습을 목격한 순간 당신 입에서는 ㅆ1발 소리가 절로 나올겁니다
참고로 그 외에 나오는 소리엔 "아니 쟤랑 안 닿았다고" "아 지도 어딨냐고" "아 나침반 왜 애매하게 공간 차지하냐고" "아 보스방 안갈거였다고" "저 새낀 또 뭐냐고" "아니 왜 안뒤지냐고" "아니 보스방까지 왜 또 겁나게 머냐고" "미친게임 내가 오늘 이후로 손대면 인간이 아니다" "왈왈" 등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절대 떠다먹여주지 않습니다. 알려준다면 스킬사용때 무슨 키를 누르시오.만 알려줄 뿐 다른 건 전혀 알려주지 않습니다.
난이도는 그냥 미쳤습니다.누군가 쉬워요,라고 말한다면 그건 당신에게 이 게임을 시키려는 속셈이거나 아니면 엿을 주기 위함입니다.고인물도 이 게임은 쉽다고 하지 않습니다.그건 당신에게 게임을 하게 하려는 '계략'입니다.
이 게임 내내 영혼을 채울 석상을 찾거나 아니면 한대 만 더때리게 해달라고 외치거나 간절하게 '지도장수'와 '사슴벌레 정거장'만을 찾게 됩니다.
내 귀지 만한 모기놈에게 맞아서 피가 닳았다고 자신의 컨트롤을 욕할 필요는 없습니다.모두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점프가 내 맘대로 안되서 추락해서,가시에 찔려 죽었다구요?모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더 받게되는 게임 류의 하나입니다.아니 그런데 '왜'하고있냐구요?
'재밌습니다.'아 해냈다는 '성취감이 기가 막힙니다.'
한가지 초반 팁을 드리자면 코니퍼(지도장수)를 만나고 지도를 산 후에, 흙의 마을에서 '나침반'과 '깃털 펜'을(초반에 돈을 모아) '꼭' 사세요.
이걸 어떻게 아냐구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씨2발 개ㅈ같은게임
내가 시발 오리와 눈먼숲을 통해서 메트로베니아 게임의 재미를 깨달아서
이 개 ㅈ지랄 병ㅅ같은겜은 오리완 눈먼숲 같은 비슷한 게임이여서 바로 질렀는데
근대 한글이 지원이 안되어서 때마침 국내 번역팀에서 한글패치 진행중이여서 그때까지 참고
존나 기대했다.한글패치가 완료되었다 글 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게임을 시작했건만
이 지랄같은게임 ㅈ까라 그래시발놈들 기본공격 넉백시스템에 미치는줄 알았다 점프도 소점프
이리 나누어 나서 컨트롤도 지랄같이 어렵게 만들었더라그래도 참고 근성으로했다
근대 시발놈들아
지도쟁이 그 시발놈 숨겨놓는건 진짜 노양심아니냐?
잊혀진 교차로에서 무슨 바늘녀랑 다이다이 뜨기전까지 이 시발 지도없이 이 시발 지도쟁이 찾
는라 4시간 걸렸다
그렇게 찾고 세이브하고 또 새로운 구역갔는데 지도없어서 지도쟁이 찾다가 나도 길 잃었다.
근대 시발놈들아
왜 뒤지고 다른곳에서 뒤지는 전에 뒤진 영혼 날아가냐? 덕분에 2000골 걍 날아가더라
시발 돈도 잃고 길도 잃어버리고 걍 미아가 되었더라시발 공략없인 진짜 아무것도 할수없게 만
들었더라 개빡쳐서 9시간한거 세이브 걍 지우고 겜접는다.
지랄같은 공속 병신 답답한 이동기 시발 오리랑 너무 비교되더라 시발것특히나 신지역갔는데
지도없고 길잃고 뒤져서 돈 많이 킾한 영혼 찾다가 죽으면 증발하고 거기에 미아되고
니미 시발것
걍 지도좀 걍주면 어디 덧나냐?
시발 덕분에 접는다
안해 시발
한마디로 말하자면 엿같은 게임이다
귀엽게 생긴 몬스터는 당신에게 엿을 먹일것이다
타 횡스크롤 어드벤쳐 게임에서 당연하듯이 누리던 이단 점프 조차 얻기 쉽지 않다
너무나도 박한 반격 판정에 당신은 게임을 클리어 할때까지 반격의 존재 조차도 모를수 있으며
타 게임에서 길가며 난사하던 대쉬 어택은 리듬게임 마냥 타이밍이 어려울 것이다
세이브가 간절할때 의자는 보이지 않을 것이며 간단해 보이는 맵에서도 길을 잃고
인내심의 한계가 오기 시작 할 때 지도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개발자는 당신을 엿먹이기 위해서 엘리베이터 위에 조차 가시를 박아 놨으며
폭탄물을 때리면 당연하다는 듯이 터질것이다
보스는 엿같은 패턴을 보여주며 당신을 능욕 할 것이며 엿같이 당한 당신은
먼 거리를 다시 뛰어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엿같은 보스를 처치하고 나면 하드 모드가 있다는 것에 다시금 엿을 먹을 것이며
장애물맵에서 죽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먼거리를 다시 뛰어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엿같은 게임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 간단해 보이는 배경과 캐릭터는 분위기를 만들고
혐오스러울수 있는 벌레에게도 매력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가 매력 있으며
엿같은 난이도 속에서 음악과 사운드는 심신을 안정 시킨다.
간단해 보이는 전투는 몰입감이 있고 엿같은 진행 속에 클리어는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엿같이 싼 가격에 볼륨은 크고 스토리는 심오하며 오래 즐길수 있다.
추천은 안하지만 꼴려서 사면 엿같을 것이다
엿같기에 엿같이 재밌다
안녕하세오. 사마귀 마을에 갇혓어오. 구해줘오. 나 벽타기 못해오. 세시간째 탈출 시도하다가 껏어오. 구해줘오. 정말 짜증나는 게임. 왜 벽을 타야해? 너무 싫어. 벽타기 같은 거 누가 만들었어.비추천이야. 벽타기만 없었어도 좋은 게임이었을텐데 내 주말 벽 타다가 끝났어.
이 게임을 사기전에 경고하자면, 우선 자신이 분노조절장애가 아닌지 자아성찰을 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 분노조절장애가 의심됨에도 불구하고 할로우 나이트를 즐기고싶을경우 튼튼한 키보드를 준비해라. 그리고 자신이 평소에 비속어를 쉽게 쓰지 않고 그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다. 나는 이 게임을 하고 국어사전에 등재되어있는 다양한 종류의 비속어를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에 비례하는 쾌감을 한번이라도 맛보게 된다면 할로우나이트를 이제까지 없던 최고의 게임이라 극찬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