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깊은 차도둑 시리즈의 4번째 넘버링인 그랜드 새프트 오토 4 입니다.
세르비아로 추정되는 동유럽 거지인 니코 벨릭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구며 미국으로 이동했다가 휘말리는 소동들에 대하여 다룬 스토리의 게임이라 설명할 수 있지만
전 처음에 이 게임을 PC방에서 했을 당시 수배도가 오르기만 하면 화면이 울렁거리길래 니코 벨릭이 쫄아서 그런줄 알고 주인공이 욕심만 많은 쫄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후 게임을 구매하여서 플레이 해 보니까 Securom 방지 덕분에 불법복제판은 화면이 흔들리던 것이였고 알고보니 니코 벨릭은 배짱이 두둑한 종자였더군요.
이렇게 니코 벨릭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아메리칸 드림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교훈을 주는 게임이니 감히 추천을 드려 봅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66360951&fileuploadsuccess=1
Grand Theft Auto IV
위대한자동차 도둑 네번째 입니다
흔히 러브라이브덕후들은 주인공이름이 니코라는이유로 구매를하기도한다고들었습니다
뭐 일단 개소리고 이게임에는 교훈이있습니다 제1금용권을이용하자 게임에서도 남자플레이어는여자를찾는다
그리고 멀티를먼저한다입니다
자이제단점입니다
제가 이게임을 처음하면서바로끈이유는 바로 게임즈포윈도우 라이브(GFWL)때문인데 키등록이 자동으로되잇는줄알고 플레이를했다가
게임저장이안되자 cd키 등록을해야 저장이되는것을 알고 cd 키등록을하다 팅긴 기억이있죠 그리고 빌게이츠의최대의실수이자
세상에서 태어나면안됬어야할 강제 게임리셋시스템이절빡치게만들었습니다 네 쉽게말해 다시플레이를하라고했습니다.
게임 2시간치를날려버렸죠........
이기분은 마치 야동을보다가 잠시 화장실 가는사이 누군가가
야동을지워서 봤던 2시간치의 타임과 하이라이트장면을 다시 사이트에 찾아 다운받았어야하는 기분과같죠 (사기가꺽인다!!)
이런 짜증나는기분만제외하고는 게임플레이라던가 나머지는 ㄱㅊ한것같습니다
여러분은 제1금용권을사용하시길바람니다 가장큰교훈입니다
개시발 윈도우 라이브는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이며 심지어 개좆같은 아이핀 인증까지 필요로 한다
이런 엄마뒤져서 고아원에서나 할법한 시스템은 도대체 왜만들어 놓은건지 모르겠다 병신같은 엑스박스를 누가한다고
솔직히 기어스오브워랑 헤일로를 인질로 잡고 개좆같은 장사질 하는거 볼때마다 역겨운데, 그걸 스팀에서 다시보니
정말 엄마가 뒤틀린 황천에 끌려간것을 알수 있다. 사실 엄마가 살아있을수도 있지만 이딴 개짓거리를 하면서 엄마가 살아있으면 너무 슬프니 그냥 뒤졌다고 하자. 저 시발놈의 윈도우 라이브랑 연동한 새끼는 길가다 벼락이나 처맞고 뒤질것이며 여자한테 박으면 그게 지 어미나 할미일 것이다. 과연 무법천지겜인 gta시리즈 답게 지네 엄마도 범죄의 구렁텅이에 밀어넣어버린것을 보았다.
시발 오랫안에 할려고 들어왔더니 추억이 재개발 되다못해 폴아웃이 된 모습을 보았다. 윈도우 라이브랑 연동하게 만든 새끼 에미 구멍도 재개발 되어서 다른 새끼한테 분양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시발 지옥에 가서 자기 부모님 만날때는 꼭 헤븐 라이브에 아이디 만들고 아이핀 인증 했더니 오류뜨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아멘이다 시발놈들아
뭐든 존나 쳐 때려부수는게임류의 장본인급되는 gta입니다.
산안드레스만큼의 평은 못듣고있지만 캠페인 미션이 나름 탄탄한수준이고 플레이타임도 꽤 깁니다.
캠페인 미션이 끝나면 할게없을거같다고요? 아닙니다. 그후엔 온갖무기들과 헬기,차량에탑승해서 다때려부수고 경찰과 맞짱까시면됩니다.(근데 이것도 하다보면 질린다는거)
오픈월드형식이라서 자유도또한높고 멀티플레이 시스템에 높은 점수를주고싶습니다.
마이크가된다면 정말 사람들과 재미있게플레이하실수있습니다.
단점으론 멀티플레이를하시려면 윈도우 라이브 계정이필요한테 이 시발 존나개같은게 사람을 빡치게만듭니다.
그리고 최적화는 개나줘버린 최적화 시스템은 사람을 환장하게만듭니다. 꼭 최적화패치하세요.
1월27일 gta5가 발매되는시기엔 서서히 멀티플레이 유저수가 빠져나갈테지만 싱글플레이도 할만합니다.
캠페인이 재미있죠.
10점만점에 7.5점주고싶습니다.
병신같은 최적화와 개같은 윈도우 라이브만아니였으면 9점은줬을텐데
마이꺼즌!
니코니코니!
GTA 시리즈 주인공 내 가장 어둡고 쓰디쓴 삶을 이어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GTA의 네번째 작 Grand Theft Auto IV입니다.
후술하는 스토리와 미션일람, 등장인물을 보면 알겠지만
다른 시리즈의 주인공들보다 본인이 원치않았던 주변으로 인해 불행해진 케이스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청소년기부터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고, 어머니와 사촌 로만을 제외한 가족과
친구들을 다 잃은 후 복수로 이를 갈며 인신매매로 얼룩진 밑바닥 인생을 살다 도망친 곳은 범죄 소굴 리버티 시티.
게다가 본인의 인생도 끔찍하게 꼬였는데 리버티 시티엔 정상인이 한명도 없습니다.
사촌은 도박중독, 새로사귄 현지인친구는 코카인중독, 또다른친구는 스테로이드중독, 옛친구는 커밍아웃(...),
여자친구는 알고보니 정부요원, 일하다 알게 된 놈들은 죽거나(매니) 빵에 가거나(엘리자베타) 가족을 잃거나(패트릭)
우울증에 쩔어 사는데다(드웨인) 일주는 놈들은 틈만 나면 배신, 또 배신, 그리고 또 배신...
유일하게 정상이라 볼수 있는 멜로리와 케이트는
게임의 엔딩 루트에 따라 한명은 남편을 잃고, 한명은 죽임을 당합니다.
결국 마지막엔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허무함과 상실감에 대해 씁쓸한 독백을 내뱉고,
GTA5 시점에는 어두운 세계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죠.
'전쟁의 승리자' 라는 이름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인생이 아닐수 없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유서깊은 차도둑 시리즈의 4번째 넘버링인 그랜드 새프트 오토 4 입니다.
세르비아로 추정되는 동유럽 거지인 니코 벨릭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구며 미국으로 이동했다가 휘말리는 소동들에 대하여 다룬 스토리의 게임이라 설명할 수 있지만
전 처음에 이 게임을 PC방에서 했을 당시 수배도가 오르기만 하면 화면이 울렁거리길래 니코 벨릭이 쫄아서 그런줄 알고 주인공이 욕심만 많은 쫄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후 게임을 구매하여서 플레이 해 보니까 Securom 방지 덕분에 불법복제판은 화면이 흔들리던 것이였고 알고보니 니코 벨릭은 배짱이 두둑한 종자였더군요.
이렇게 니코 벨릭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아메리칸 드림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교훈을 주는 게임이니 감히 추천을 드려 봅니다.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66360951&fileuploadsuccess=1
Grand Theft Auto IV
위대한자동차 도둑 네번째 입니다
흔히 러브라이브덕후들은 주인공이름이 니코라는이유로 구매를하기도한다고들었습니다
뭐 일단 개소리고 이게임에는 교훈이있습니다 제1금용권을이용하자 게임에서도 남자플레이어는여자를찾는다
그리고 멀티를먼저한다입니다
자이제단점입니다
제가 이게임을 처음하면서바로끈이유는 바로 게임즈포윈도우 라이브(GFWL)때문인데 키등록이 자동으로되잇는줄알고 플레이를했다가
게임저장이안되자 cd키 등록을해야 저장이되는것을 알고 cd 키등록을하다 팅긴 기억이있죠 그리고 빌게이츠의최대의실수이자
세상에서 태어나면안됬어야할 강제 게임리셋시스템이절빡치게만들었습니다 네 쉽게말해 다시플레이를하라고했습니다.
게임 2시간치를날려버렸죠........
이기분은 마치 야동을보다가 잠시 화장실 가는사이 누군가가
야동을지워서 봤던 2시간치의 타임과 하이라이트장면을 다시 사이트에 찾아 다운받았어야하는 기분과같죠 (사기가꺽인다!!)
이런 짜증나는기분만제외하고는 게임플레이라던가 나머지는 ㄱㅊ한것같습니다
여러분은 제1금용권을사용하시길바람니다 가장큰교훈입니다
개시발 윈도우 라이브는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이며 심지어 개좆같은 아이핀 인증까지 필요로 한다
이런 엄마뒤져서 고아원에서나 할법한 시스템은 도대체 왜만들어 놓은건지 모르겠다 병신같은 엑스박스를 누가한다고
솔직히 기어스오브워랑 헤일로를 인질로 잡고 개좆같은 장사질 하는거 볼때마다 역겨운데, 그걸 스팀에서 다시보니
정말 엄마가 뒤틀린 황천에 끌려간것을 알수 있다. 사실 엄마가 살아있을수도 있지만 이딴 개짓거리를 하면서 엄마가 살아있으면 너무 슬프니 그냥 뒤졌다고 하자. 저 시발놈의 윈도우 라이브랑 연동한 새끼는 길가다 벼락이나 처맞고 뒤질것이며 여자한테 박으면 그게 지 어미나 할미일 것이다. 과연 무법천지겜인 gta시리즈 답게 지네 엄마도 범죄의 구렁텅이에 밀어넣어버린것을 보았다.
시발 오랫안에 할려고 들어왔더니 추억이 재개발 되다못해 폴아웃이 된 모습을 보았다. 윈도우 라이브랑 연동하게 만든 새끼 에미 구멍도 재개발 되어서 다른 새끼한테 분양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시발 지옥에 가서 자기 부모님 만날때는 꼭 헤븐 라이브에 아이디 만들고 아이핀 인증 했더니 오류뜨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아멘이다 시발놈들아
뭐든 존나 쳐 때려부수는게임류의 장본인급되는 gta입니다.
산안드레스만큼의 평은 못듣고있지만 캠페인 미션이 나름 탄탄한수준이고 플레이타임도 꽤 깁니다.
캠페인 미션이 끝나면 할게없을거같다고요? 아닙니다. 그후엔 온갖무기들과 헬기,차량에탑승해서 다때려부수고 경찰과 맞짱까시면됩니다.(근데 이것도 하다보면 질린다는거)
오픈월드형식이라서 자유도또한높고 멀티플레이 시스템에 높은 점수를주고싶습니다.
마이크가된다면 정말 사람들과 재미있게플레이하실수있습니다.
단점으론 멀티플레이를하시려면 윈도우 라이브 계정이필요한테 이 시발 존나개같은게 사람을 빡치게만듭니다.
그리고 최적화는 개나줘버린 최적화 시스템은 사람을 환장하게만듭니다. 꼭 최적화패치하세요.
1월27일 gta5가 발매되는시기엔 서서히 멀티플레이 유저수가 빠져나갈테지만 싱글플레이도 할만합니다.
캠페인이 재미있죠.
10점만점에 7.5점주고싶습니다.
병신같은 최적화와 개같은 윈도우 라이브만아니였으면 9점은줬을텐데
마이꺼즌!
니코니코니!
GTA 시리즈 주인공 내 가장 어둡고 쓰디쓴 삶을 이어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GTA의 네번째 작 Grand Theft Auto IV입니다.
후술하는 스토리와 미션일람, 등장인물을 보면 알겠지만
다른 시리즈의 주인공들보다 본인이 원치않았던 주변으로 인해 불행해진 케이스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청소년기부터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고, 어머니와 사촌 로만을 제외한 가족과
친구들을 다 잃은 후 복수로 이를 갈며 인신매매로 얼룩진 밑바닥 인생을 살다 도망친 곳은 범죄 소굴 리버티 시티.
게다가 본인의 인생도 끔찍하게 꼬였는데 리버티 시티엔 정상인이 한명도 없습니다.
사촌은 도박중독, 새로사귄 현지인친구는 코카인중독, 또다른친구는 스테로이드중독, 옛친구는 커밍아웃(...),
여자친구는 알고보니 정부요원, 일하다 알게 된 놈들은 죽거나(매니) 빵에 가거나(엘리자베타) 가족을 잃거나(패트릭)
우울증에 쩔어 사는데다(드웨인) 일주는 놈들은 틈만 나면 배신, 또 배신, 그리고 또 배신...
유일하게 정상이라 볼수 있는 멜로리와 케이트는
게임의 엔딩 루트에 따라 한명은 남편을 잃고, 한명은 죽임을 당합니다.
결국 마지막엔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허무함과 상실감에 대해 씁쓸한 독백을 내뱉고,
GTA5 시점에는 어두운 세계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죠.
'전쟁의 승리자' 라는 이름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인생이 아닐수 없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